#韩语[超话]##韩语翻译[超话]##韩语摘抄#
독서 스크랩
『덜 소유하고 더 사랑하라』
- 소유를 버리고 여유를 만나다
저자: 조슈아 필즈 밀번, 라이언 니커디머스
역자: 이주현
1달러씩 쓸 때마다 우리의 자유를 약간씩 떼어 내는 것과 같다. 시간당 20달러를 벌면서 4달러짜리 커피를 사서 마신다면 12분짜리 커피를 마신 셈이다. 800달러짜리 아이패드는 일주일 치의 시간, 4만 달러짜리 새로운 차는 1년 치의 자유와 맞바꿀 수 있다.
삶이 끝날 때쯤 무엇이 남아 있으면 좋을까? 자동차? 아니면 1년 더 살 수 있는 시간? 그렇다고 해서 커피 한 잔이나 전자 기기나 자동차를 절대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나도 커피를 마시고, 전자 기기를 가지고 있고, 자동차도 타고 다닌다. 문제는 우리가 우리의 삶에 들여오는 것들에 대해 질문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가진 것, 가지고 싶은 것에 대해 질문을 할 의향이 없다면 쉽게 욕망에 이끌리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무언가 새로 사기 전에, 삶에 새로운 물건을 들여오기 전에 가게의 계산대에 우리가 열심히 번 돈을 빼앗기기 전에 아래 질문 여섯 가지를 한 번쯤은 해 볼 만하다.
-관계 1.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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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소유하고 더 사랑하라』
- 소유를 버리고 여유를 만나다
저자: 조슈아 필즈 밀번, 라이언 니커디머스
역자: 이주현
1달러씩 쓸 때마다 우리의 자유를 약간씩 떼어 내는 것과 같다. 시간당 20달러를 벌면서 4달러짜리 커피를 사서 마신다면 12분짜리 커피를 마신 셈이다. 800달러짜리 아이패드는 일주일 치의 시간, 4만 달러짜리 새로운 차는 1년 치의 자유와 맞바꿀 수 있다.
삶이 끝날 때쯤 무엇이 남아 있으면 좋을까? 자동차? 아니면 1년 더 살 수 있는 시간? 그렇다고 해서 커피 한 잔이나 전자 기기나 자동차를 절대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나도 커피를 마시고, 전자 기기를 가지고 있고, 자동차도 타고 다닌다. 문제는 우리가 우리의 삶에 들여오는 것들에 대해 질문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가진 것, 가지고 싶은 것에 대해 질문을 할 의향이 없다면 쉽게 욕망에 이끌리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무언가 새로 사기 전에, 삶에 새로운 물건을 들여오기 전에 가게의 계산대에 우리가 열심히 번 돈을 빼앗기기 전에 아래 질문 여섯 가지를 한 번쯤은 해 볼 만하다.
-관계 1. 물건
#刘台午[超话]#
韩粉写的《金钱游戏》同人，很香[融化]：
Warm On A Cold Night
혜준이 뉴욕에 온지도 어언 1년이 지나가고 있었다. 평생 외국이란 곳에 연이 없을거라고 생각 했는데 참 사람 인생이란건 어떻게 될지 모르지 혜준은 시력보호용 금테안경을 벗으며 눈가를 손가락으로 마사지 했다 그러자, 어지러운 알파벳 단어의 나열의 피곤이 조금씩 가시는것 같았다
"baby"
쪽, 하고 옆 뺨에 따뜻한 온기가 닿았다 떨어졌다. 그와 동시에 훅하니 풍기는 남자의 비싼 베르가못향 향수가 혜준의 폐부에 깊게 스며들었다 혜준의 양어깨를 감싸고도 남을만큼 남자의 품은 넓고 단단했다. 마치 맞춘것 처럼 혜준의 몸이 유진의 몸에 푹 안겼다.
"빨리자자 응?"
유진이 어리광을 부리듯 혜준의 정수리에도 새가 쪼듯한 키스를 했다. 그런 남자의 팔을 밀어내며 혜준의 짐짓 엄한 표정을 지었다. 이 남자는 한시간 전에도 이런식이었다. 그러니까 어린애 같았다 1년전일로 어느정도 새 사람이 된거 같았는데 그녀와 사귀고 난후 어리광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더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내일 시험이야 먼저 자요"
"but..준"
피곤함이 담뿍 담긴 밀어냄에도 유진이 머뭇거리듯 칭얼거리다 그래도 외면하는 혜준에, 기어코 제 의자를 아예 돌려 저를 보게 만들었다. 높은 사무용 의자에도 혜준은 한참 고개를 올려야 유진을 볼수있었다.
어두운 실크 나이트 가운을 걸친 남자.
샤위한지 얼마 안됐는지 항상 깔끔하게 정리 되었던 머리카락은 흐트러져서 남자의 이마를 가리고 있었다. 온기가 머무는듯 상기 된 볼과 가운 앞섬사이로 살짝보이는 투툼한 가슴골이 은은한 전등빛에 비춰 반짝였다.
물기 떄문일까?
혜준은 저도 모르게 마른침을 삼켰다.
그런 혜준의 심정을 안다는듯 남자가 야살스럽게 눈꼬리를 접으며 웃었다. 자연스럽게 접히는 눈가의 주름 동양인 특유의 도드라지게 깎인 광대뼈가 새치름히 올라갔다 장난스럽게 혀를 내밀고 입맛을 다시듯, 제 입술을 핥는게 마치 작정한듯 했다.
유진의 커다란 손이 혜준의 손등을 누르듯 그 틈을 파고 들어 꽈악 포갰다. 그 손짓만으로도 매우, 남자는 야했다 다른 손으론, 천천히 제 나이트 가운의 매듭을 풀며 혜준의 앞에 무릎을 꿇는 남자는 기어코 혜준의 손을 제 심장께에 대었다. 남자의 가슴살이 혜준의 손 틈사이로 비집고 올라왔다. 매끈하고 탄탄했다, 유진은 혜준이 저를 질려할까봐 전전긍긍 했노라 그렇게 말했던 적이 있었다 어느날 밤 그렇게 애교를 부리며 말한 그 베게머릿송사가 거짓이 아니였나보았다.
일주일 전 부터 유진은 가벼운 트레이닝을 시작했었다.
"나 섰어"
마치 굿나잇 인사를 건내듯 담백한 어투였다.소년같이 천진했고 가벼운 미소를 띄며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몸짓은 말투와는 180도 달랐다 유진은 기어코 제 가운을 살짝 풀어내렸다. 애원하듯 유혹하듯, 그렇게 도드라진 장골과 이어진 근육들이 섬세하게 움찔, 하고 그녀의 손길에 따라 움직였다.
허, 하고 혜준이 어이없어 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저번에 똑같이 이런꼬임에 넘어가니 이제는 어떻게 하면 혜준을 다루는지 안다는듯했다.
"건방져요"
"읏,,"
혜준의 손이 단번에 남자의 것을 잡았다. 그에 남자는 미약한 신음소릴 내며 고개를 젓혔다. 그에 따라 남자의 목울대가 두터운 목이 잘게 떨렸다. 남자의 숨이 거칠어 지고 있었다. 혜준은, 더 이상 제 일을 방해 하지 않도록 이 야하고 요염하고 위험한 남자를 혼내야 겠다고 그렇게 결심했다.
"제발,,"
유진은 저번처럼 달래주지 않고 오히려 손을 때는, 혜준의 손을 다급하게 붙잡았다.어느새 그 크고 동그란 눈에 눈물이 맻혔다. 울먹거리며 남자는 잘못했다고 천천히 제 곁으로 다가온 여자의 귓가에 속삭였다.
그에, 혜준은 어쩔수 없다는듯 한숨을 쉬며 안경을 벗고 남자의 가운 앞섬을 잡아챘다. 입과 입이 맞물리고 거친 키스가 이어졌다.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는 깊은 키스였다. 혀가 얽히고 쓸고 아랫입술이 뜯겼다 거칠고 농염함하고 열기가 차갑고 삭막하기만 하던 서재에 가득 찼다. 차갑고 추운 밤이 이제는 열대야가 시작된 8월의 오후가 된것 같았다.
깊고 깊던 섞는 입이 혀가 멀어졌다. 타래처럼 은실로 남자와 여자가 이어질 정도로 깊은 그것이었다.
"벌을 받아야 겠어요"
혜준은 제 셔츠를 단추를 풀며, 유진의 가운 앞섶을 잡아 끌었다. 멱살이 잡혀 끌려오는 남자는 순순히 여자를 따랐다.
남자의 얼굴에 가득 찬건 환희였다.
韩粉写的《金钱游戏》同人，很香[融化]：
Warm On A Cold Night
혜준이 뉴욕에 온지도 어언 1년이 지나가고 있었다. 평생 외국이란 곳에 연이 없을거라고 생각 했는데 참 사람 인생이란건 어떻게 될지 모르지 혜준은 시력보호용 금테안경을 벗으며 눈가를 손가락으로 마사지 했다 그러자, 어지러운 알파벳 단어의 나열의 피곤이 조금씩 가시는것 같았다
"baby"
쪽, 하고 옆 뺨에 따뜻한 온기가 닿았다 떨어졌다. 그와 동시에 훅하니 풍기는 남자의 비싼 베르가못향 향수가 혜준의 폐부에 깊게 스며들었다 혜준의 양어깨를 감싸고도 남을만큼 남자의 품은 넓고 단단했다. 마치 맞춘것 처럼 혜준의 몸이 유진의 몸에 푹 안겼다.
"빨리자자 응?"
유진이 어리광을 부리듯 혜준의 정수리에도 새가 쪼듯한 키스를 했다. 그런 남자의 팔을 밀어내며 혜준의 짐짓 엄한 표정을 지었다. 이 남자는 한시간 전에도 이런식이었다. 그러니까 어린애 같았다 1년전일로 어느정도 새 사람이 된거 같았는데 그녀와 사귀고 난후 어리광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더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내일 시험이야 먼저 자요"
"but..준"
피곤함이 담뿍 담긴 밀어냄에도 유진이 머뭇거리듯 칭얼거리다 그래도 외면하는 혜준에, 기어코 제 의자를 아예 돌려 저를 보게 만들었다. 높은 사무용 의자에도 혜준은 한참 고개를 올려야 유진을 볼수있었다.
어두운 실크 나이트 가운을 걸친 남자.
샤위한지 얼마 안됐는지 항상 깔끔하게 정리 되었던 머리카락은 흐트러져서 남자의 이마를 가리고 있었다. 온기가 머무는듯 상기 된 볼과 가운 앞섬사이로 살짝보이는 투툼한 가슴골이 은은한 전등빛에 비춰 반짝였다.
물기 떄문일까?
혜준은 저도 모르게 마른침을 삼켰다.
그런 혜준의 심정을 안다는듯 남자가 야살스럽게 눈꼬리를 접으며 웃었다. 자연스럽게 접히는 눈가의 주름 동양인 특유의 도드라지게 깎인 광대뼈가 새치름히 올라갔다 장난스럽게 혀를 내밀고 입맛을 다시듯, 제 입술을 핥는게 마치 작정한듯 했다.
유진의 커다란 손이 혜준의 손등을 누르듯 그 틈을 파고 들어 꽈악 포갰다. 그 손짓만으로도 매우, 남자는 야했다 다른 손으론, 천천히 제 나이트 가운의 매듭을 풀며 혜준의 앞에 무릎을 꿇는 남자는 기어코 혜준의 손을 제 심장께에 대었다. 남자의 가슴살이 혜준의 손 틈사이로 비집고 올라왔다. 매끈하고 탄탄했다, 유진은 혜준이 저를 질려할까봐 전전긍긍 했노라 그렇게 말했던 적이 있었다 어느날 밤 그렇게 애교를 부리며 말한 그 베게머릿송사가 거짓이 아니였나보았다.
일주일 전 부터 유진은 가벼운 트레이닝을 시작했었다.
"나 섰어"
마치 굿나잇 인사를 건내듯 담백한 어투였다.소년같이 천진했고 가벼운 미소를 띄며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몸짓은 말투와는 180도 달랐다 유진은 기어코 제 가운을 살짝 풀어내렸다. 애원하듯 유혹하듯, 그렇게 도드라진 장골과 이어진 근육들이 섬세하게 움찔, 하고 그녀의 손길에 따라 움직였다.
허, 하고 혜준이 어이없어 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저번에 똑같이 이런꼬임에 넘어가니 이제는 어떻게 하면 혜준을 다루는지 안다는듯했다.
"건방져요"
"읏,,"
혜준의 손이 단번에 남자의 것을 잡았다. 그에 남자는 미약한 신음소릴 내며 고개를 젓혔다. 그에 따라 남자의 목울대가 두터운 목이 잘게 떨렸다. 남자의 숨이 거칠어 지고 있었다. 혜준은, 더 이상 제 일을 방해 하지 않도록 이 야하고 요염하고 위험한 남자를 혼내야 겠다고 그렇게 결심했다.
"제발,,"
유진은 저번처럼 달래주지 않고 오히려 손을 때는, 혜준의 손을 다급하게 붙잡았다.어느새 그 크고 동그란 눈에 눈물이 맻혔다. 울먹거리며 남자는 잘못했다고 천천히 제 곁으로 다가온 여자의 귓가에 속삭였다.
그에, 혜준은 어쩔수 없다는듯 한숨을 쉬며 안경을 벗고 남자의 가운 앞섬을 잡아챘다. 입과 입이 맞물리고 거친 키스가 이어졌다.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는 깊은 키스였다. 혀가 얽히고 쓸고 아랫입술이 뜯겼다 거칠고 농염함하고 열기가 차갑고 삭막하기만 하던 서재에 가득 찼다. 차갑고 추운 밤이 이제는 열대야가 시작된 8월의 오후가 된것 같았다.
깊고 깊던 섞는 입이 혀가 멀어졌다. 타래처럼 은실로 남자와 여자가 이어질 정도로 깊은 그것이었다.
"벌을 받아야 겠어요"
혜준은 제 셔츠를 단추를 풀며, 유진의 가운 앞섶을 잡아 끌었다. 멱살이 잡혀 끌려오는 남자는 순순히 여자를 따랐다.
남자의 얼굴에 가득 찬건 환희였다.
기사 제목: 2023.11.24는 화가 치밀었다.
글 내용:
나는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을 꼭 말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몇 시에 일어나는 것을 잊나요?！？！
잠을 전혀 못잤어요-_-*
남자친구한테 깨워서 같이 일하러 가려고요?！？！
생리가 온 지 나흘 정도 되겠네요.... (몸이 아픈데 밖에 나가다니 짜증나네)
저는 그와 함께 일자리를 찾는 것 같은 것을 정말 싫어합니다.
사실 기분 봐서요, 몸이 안 좋아서 잠을 못 잤어요.
계속 잠만 자고 싶어xD
나는 그가 나더러 신문을 사라고 하는 것이 싫다.
그리고... 일자리를 구한 병사로 큰 공을 세우자!！
아니면 내가 물어봐야지... 뭐뭐뭐뭐뭐뭐야
뭐뭐뭐뭐뭐뭐뭐뭐뭐 이런거 사거나
(누구나 짜증나겠지?）
오늘 #7일레븐#
나 오버... 노름판이 썩은 이 집
#괘씸한 늙은 여자 점원이 있어서 #
진짜 #핫 #
이 여점원에게는 이미 적개심이 가득 찼다
너무 얄밉다!
그녀는 또 #일부러 하는 척 #
매번 청소하는 거 보네.
하기가 너무 좋아서 오토바이가 어디 있는지 구경도 안 한다.
더러움 따위를 쓰면, 나는 틀림없이 그녀를 호되게 꾸짖을 것이다.
(그녀가 나를 미워한 지 오래다, 그녀도 나를 미워한 지 오래다)
다른 점원들한테 내가 들으라고 하더라고
정말 품위가 없구나!#나를 차별해 #
우리 쌍방은 #말로 #상대방을 공격한다.
어차피 청소하고 나서부터 일부러 나한테 쓰니까
사과 안 할 거야
다른 점원들한테 일부러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일부러 들으라고 하셨죠?
같은 이치로 나도 너에게 말할게
기분 나쁘면 바로 큰소리로 내게 말해
내가 너에게 무례하게 굴면 어때?
내가 남자친구랑 들어가서 소비만 하면
청소는 저쪽에서 불쾌하게 큰소리로 한다.
날 째려봐
내 눈이 너보다 커 (뭘 그렇게 작게 쳐다봐)
예의가 전혀 없는데 어서오세요, 와줘서 고마워요 이런 거.
다른 점원들한테 계산해 주지 말라고 그런 걸 외치라고 해서
(내 생각에 너 아픈 것 같지?그냥 너 말하는 거야, 보고 있으면 봐, 널 상부에 고발해도 소용없어, 왜냐면 난 네가 여전히 가지 않고 이 가게에 있는 게 뻔뻔하다고 생각하니까.청소하기 좋으면 청소부야 꺼져)
나는 오늘 들어가자마자 중*일보를 한 부 샀다.
계산하려고 하는데, 나는 아무도 나를 도와 계산해 줄 사람이 없기를 기다린다.
빤히 쳐다보는 그 얄미운 늙은 여인의 점원이 일부러 일을 꾸미고 있다
나는 계산하라고 소리쳤다.
그녀는 불쾌한 듯이 다가와 나를 도와 신문을 닦았다.
실례지만, 큰 공을 세운 병사가 있습니까?
그녀의 저 아랑곳하지 않는 태도를 봐라
저쪽에 얘 이름 이름 팻말 뭐 하는 거야
제가 두 번째 물어봤는데, 혹시 큰 공을 세운 병사가 있나요?! 있어??
(나는 인내심이 거의 없어, 게다가 생리 때문에 미치겠어)
괘씸한 그녀야...
또 거드름을 피우며 회원이 있느냐고 노려보았다.
샤오빙(小兵)에게 큰 공을 세우라고 했는데, 회원이 있는지 물어봐서 뭐해?！
여보세요?아니면 일부러 내 트집을 잡는 거야?
핸드폰 번호 불러줬더니 힘주어 #때려 #오른손
내 신문을 계속 세게 내 손을 두드렸다.
나는 조금 아파서, 그녀에게 불쾌한 눈빛을 보이기 시작했다.
내가 산 신문을 다시 내 손에 쥐어주었다.
내 오른손을 빨리 거두어 오너라
그녀는 줄곧 그녀 자신의 화술이 나에게 안에 넣을 것인지 인쇄할 것인지를 강조하였다.
나는 그녀의 말에 대답도 하지 않았고, 그녀는 또 나에게 두 번 물었다.
그녀가 기분이 언짢은 표정을 짓기 시작하자, 내가 안에 넣어두든지 아니면 인쇄해 두든지 했다.
그녀가 인쇄하면 나는 응 (큰 소리로)
북쪽이요.
나한테 이래라 저래.
짱짱
내가 건드리기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라
언젠가 딸과 무릎을 꿇고 싶어요.
일을 그만두고, 본사에 봉사해야 합니다.
또 뭐가 있지?
내가 당신을 유튜브에 올려서 인기를 끌게 하는 게 어때요?
손님을 어찌 이렇게 밉살스럽게 대하느냐
손님이 누구인지도 보고
손님들한테 수다 떨거나 히죽히죽 웃고 이런 것도 있고
어서 오세요,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한테는... 온 얼굴에 똥모양이 가득하다.
(다른 직원들과 똑같아요)
손톱 여직원이 되는 것도 너와 같다.
어떤 직원들도 다 가르쳐줬지?
어쩐지 나와 내 남자친구를 겨냥하더라니
내 남자친구를 괴롭히는 것은 나를 괴롭히는 것과 같다.
알겠니
어차피 널 참혹하게 만들거야
네가 마땅히 받아야 할 보답을 받게 해라.
내가 널 보게 만들었어.
아는지 모르는지 토하고 싶다
당신 딸의 얼굴은 당신과 같습니다.
다 똑같아요
남에게 빚진 욕설을 퍼붓다.
당신 집에 어떻게 당신이 청소부 일을 할 차례가 필요합니까?
계산해 드릴까요?
다가와서 날 째려보면서 뭐라고 작게 말할까
내 귀에 똑똑히 들렸다
내가 원한을 품으면 네가 나를 아프게 한다.고맙다.
내가 네 직업을 가졌는지 보여줘서 고마워.
어떤 분들이 계세요?
다른 점원들한테 손님 욕도 하고
아직도 #차별#나
나를 비웃으며 기다리다.
그녀의 마지막 이름이 메이(梅) 언니라면서요?(다른 점원이 그렇게 말했어요)
아니면 곰팡이가 핀 곰팡이 언니야?아니면 어떤 ㅠㅠ 2성
(나한테 무슨 상관이야~나한테 무슨 상관이야,나한테 큰소리만 치고,눈먼 얼굴짓도 하고)
#나는 마음이 불안정하다.
세븐일레븐을 꼭 공개하고 싶습니다
이 방에서는 계속 채팅 같은 거 해 주세요.
모두 서비스 태도가 꼼꼼하지 못하다
#불길이세다##때리다##모세븐일레븐##나는기분이불안정하다##괘씸한늙은여자점원##언어공격##나를차별하다##일부러일을하는척하다#
文章標題：2023.11.2四心情火大了
文章內容：
我一定要說今天早上發生的事情啦
早上起來，忘記幾點起來？！？！
完全沒有睡好-_-*
被男友叫起床，準備出門陪他去找工作？！？！
月經來第四天左右吧.... （渾身不舒服還要出門，很煩耶）
我真的很討厭陪他去找工作之類的。
其實我是看心情，因為我覺得身體不舒服，沒睡好
就想一直賴床xD
我討厭他叫我小去幫他買報紙
還有... 拿找工作的小兵立大功！！
不然就要我問... 什麼什麼什麼的
或是買什麼什麼什麼的
（每個人一定會覺得很煩吧？）
今天去 #某7ELEVEN#
我超... 賭爛的這家
因為有 #可惡老女人店員#
真的很 #火大#
跟這位女店員已經充滿敵意了
太可惡了！
她還會 #故意裝有事做#
每次都看到她在做清潔工作耶
很愛做，都不看一下摩托車在那
用髒之類，我肯定痛罵她
（我不爽她已經很久了，她也不爽我很久了）
她還會跟其他店員 說我是非讓我聽到
真沒品！#歧視我#
我們雙方 #言語攻擊# 對方。
反正就是自從她有次打掃還故意用到我
不會道歉的
還故意跟其他店員說我怎樣怎樣怎樣
故意讓我聽到的吧？
同道理我也來說妳吧
不爽我就直接大聲對我說
我就對妳很不客氣怎樣啦
只要我跟男友進去消費
打掃在那邊不爽用很大聲
還雙眼瞪我
我眼睛比妳大啦（妳瞪啥小啦）
完全沒有禮貌都不喊歡迎光臨 謝謝光臨之類的
還交代其他店員不要幫我結帳 喊那些東西
（我覺得妳有病是不是啦？我就指妳啦，妳在看就看啊，把妳檢舉到上層完全沒有用，因為我覺得妳還是不走，一直待在這店家，不要臉。愛做清潔就當清潔工啊，滾蛋）
我今天一進去買了一份 中*日報,
要結帳了，我等沒有人幫我結帳
眼睜睜看著那個討人厭的老女人店員故意裝有事
我喊我要結帳
她不爽的走過來幫我刷報紙
我問她說不好意思，請問你們有小兵立大功嗎？
瞧她那副愛理不理我的態度
在那邊刷她名字名字牌子幹嘛呢
我又問了第二次問她說請問你們有沒有小兵立大功啊？！有嗎？？
（我快沒耐心了，加上月經來我快瘋了）
可惡的她啊...
又露出一副不爽 甩大牌瞪我說有沒有會員？
我問小兵立大功妳問我說有沒有會員幹嘛？！
請問妳是在哈囉嗎？還是故意找我碴是不是啦？
我就報我手機號碼給她了，她用力 #打我# 右手
把我報紙一直在刷用力拍打我的手
我有些痛到，開始露出一副不爽眼神對她
把我買的報紙抽回我手上
還把我的右手趕緊收回來
她一直在強調說她自己的話術跟我說要存裡面還是印出來
我都不回她說的話，她又問我第二次
當她情緒開始露出一副不爽我說存裡面還是印出來
她說到印出來我就嗯（很大聲）
靠北哦
對我這樣子
好棒棒
不要以為我不好惹啦
遲早有一天我要妳跟妳女兒跪下來
還要妳辭掉工作，去服務總公司
還有什麼呢
我要讓妳上YouTube紅起來好不好？
怎麼對待客人這麼可惡
還會看客人是誰
還會對一些客人聊天 嘻皮笑臉的之類
會喊歡迎光臨 謝謝光臨的
對我卻是... 一臉 屎樣子
（跟其他員工一樣啦）
做指甲女員工跟妳一樣
還有一些員工都妳教出來的是不是？
難怪都針對我跟我男友啦
欺負我男友就等於欺負我
懂不懂啊
反正就是讓妳慘不忍睹
讓妳得到該有的報應吧
妳害我看到妳
知不知道就想嘔吐
妳女兒的臉跟妳一樣
都一模一樣
一副欠人痛罵
妳家怎樣需要妳輪到做清潔工哦
要妳結帳還不爽？
走過來還雙眼瞪我 還會小聲說什麼的
我耳朵裡聽的一清二楚啦
我記仇就妳害我的謝謝
謝謝妳讓我見識到原來做妳這行
都有什麼人啊
還會跟其他店員說客人壞話
還 #歧視# 我
嘲笑我等。
聽說她最後一個名字叫 梅姐？（其他店員這樣說她）
還是發霉的霉姐啊？還是哪個ㄇㄟ 2声
（管我屁事啊~妳叫什麼管我屁事啊，只會大聲對我這樣子還會做出令人傻眼討厭的臉動作）
#我心情情緒不穩定#
很想公佈這間7ELEVEN
這間還請會一直在聊天之類的員工
都服務態度不周到
#火大##打我##某7ELEVEN##我心情情緒不穩定##可惡老女人店員##言語攻擊##歧視我##故意裝有事做#
글 내용:
나는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을 꼭 말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몇 시에 일어나는 것을 잊나요?！？！
잠을 전혀 못잤어요-_-*
남자친구한테 깨워서 같이 일하러 가려고요?！？！
생리가 온 지 나흘 정도 되겠네요.... (몸이 아픈데 밖에 나가다니 짜증나네)
저는 그와 함께 일자리를 찾는 것 같은 것을 정말 싫어합니다.
사실 기분 봐서요, 몸이 안 좋아서 잠을 못 잤어요.
계속 잠만 자고 싶어xD
나는 그가 나더러 신문을 사라고 하는 것이 싫다.
그리고... 일자리를 구한 병사로 큰 공을 세우자!！
아니면 내가 물어봐야지... 뭐뭐뭐뭐뭐뭐야
뭐뭐뭐뭐뭐뭐뭐뭐뭐 이런거 사거나
(누구나 짜증나겠지?）
오늘 #7일레븐#
나 오버... 노름판이 썩은 이 집
#괘씸한 늙은 여자 점원이 있어서 #
진짜 #핫 #
이 여점원에게는 이미 적개심이 가득 찼다
너무 얄밉다!
그녀는 또 #일부러 하는 척 #
매번 청소하는 거 보네.
하기가 너무 좋아서 오토바이가 어디 있는지 구경도 안 한다.
더러움 따위를 쓰면, 나는 틀림없이 그녀를 호되게 꾸짖을 것이다.
(그녀가 나를 미워한 지 오래다, 그녀도 나를 미워한 지 오래다)
다른 점원들한테 내가 들으라고 하더라고
정말 품위가 없구나!#나를 차별해 #
우리 쌍방은 #말로 #상대방을 공격한다.
어차피 청소하고 나서부터 일부러 나한테 쓰니까
사과 안 할 거야
다른 점원들한테 일부러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일부러 들으라고 하셨죠?
같은 이치로 나도 너에게 말할게
기분 나쁘면 바로 큰소리로 내게 말해
내가 너에게 무례하게 굴면 어때?
내가 남자친구랑 들어가서 소비만 하면
청소는 저쪽에서 불쾌하게 큰소리로 한다.
날 째려봐
내 눈이 너보다 커 (뭘 그렇게 작게 쳐다봐)
예의가 전혀 없는데 어서오세요, 와줘서 고마워요 이런 거.
다른 점원들한테 계산해 주지 말라고 그런 걸 외치라고 해서
(내 생각에 너 아픈 것 같지?그냥 너 말하는 거야, 보고 있으면 봐, 널 상부에 고발해도 소용없어, 왜냐면 난 네가 여전히 가지 않고 이 가게에 있는 게 뻔뻔하다고 생각하니까.청소하기 좋으면 청소부야 꺼져)
나는 오늘 들어가자마자 중*일보를 한 부 샀다.
계산하려고 하는데, 나는 아무도 나를 도와 계산해 줄 사람이 없기를 기다린다.
빤히 쳐다보는 그 얄미운 늙은 여인의 점원이 일부러 일을 꾸미고 있다
나는 계산하라고 소리쳤다.
그녀는 불쾌한 듯이 다가와 나를 도와 신문을 닦았다.
실례지만, 큰 공을 세운 병사가 있습니까?
그녀의 저 아랑곳하지 않는 태도를 봐라
저쪽에 얘 이름 이름 팻말 뭐 하는 거야
제가 두 번째 물어봤는데, 혹시 큰 공을 세운 병사가 있나요?! 있어??
(나는 인내심이 거의 없어, 게다가 생리 때문에 미치겠어)
괘씸한 그녀야...
또 거드름을 피우며 회원이 있느냐고 노려보았다.
샤오빙(小兵)에게 큰 공을 세우라고 했는데, 회원이 있는지 물어봐서 뭐해?！
여보세요?아니면 일부러 내 트집을 잡는 거야?
핸드폰 번호 불러줬더니 힘주어 #때려 #오른손
내 신문을 계속 세게 내 손을 두드렸다.
나는 조금 아파서, 그녀에게 불쾌한 눈빛을 보이기 시작했다.
내가 산 신문을 다시 내 손에 쥐어주었다.
내 오른손을 빨리 거두어 오너라
그녀는 줄곧 그녀 자신의 화술이 나에게 안에 넣을 것인지 인쇄할 것인지를 강조하였다.
나는 그녀의 말에 대답도 하지 않았고, 그녀는 또 나에게 두 번 물었다.
그녀가 기분이 언짢은 표정을 짓기 시작하자, 내가 안에 넣어두든지 아니면 인쇄해 두든지 했다.
그녀가 인쇄하면 나는 응 (큰 소리로)
북쪽이요.
나한테 이래라 저래.
짱짱
내가 건드리기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라
언젠가 딸과 무릎을 꿇고 싶어요.
일을 그만두고, 본사에 봉사해야 합니다.
또 뭐가 있지?
내가 당신을 유튜브에 올려서 인기를 끌게 하는 게 어때요?
손님을 어찌 이렇게 밉살스럽게 대하느냐
손님이 누구인지도 보고
손님들한테 수다 떨거나 히죽히죽 웃고 이런 것도 있고
어서 오세요,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한테는... 온 얼굴에 똥모양이 가득하다.
(다른 직원들과 똑같아요)
손톱 여직원이 되는 것도 너와 같다.
어떤 직원들도 다 가르쳐줬지?
어쩐지 나와 내 남자친구를 겨냥하더라니
내 남자친구를 괴롭히는 것은 나를 괴롭히는 것과 같다.
알겠니
어차피 널 참혹하게 만들거야
네가 마땅히 받아야 할 보답을 받게 해라.
내가 널 보게 만들었어.
아는지 모르는지 토하고 싶다
당신 딸의 얼굴은 당신과 같습니다.
다 똑같아요
남에게 빚진 욕설을 퍼붓다.
당신 집에 어떻게 당신이 청소부 일을 할 차례가 필요합니까?
계산해 드릴까요?
다가와서 날 째려보면서 뭐라고 작게 말할까
내 귀에 똑똑히 들렸다
내가 원한을 품으면 네가 나를 아프게 한다.고맙다.
내가 네 직업을 가졌는지 보여줘서 고마워.
어떤 분들이 계세요?
다른 점원들한테 손님 욕도 하고
아직도 #차별#나
나를 비웃으며 기다리다.
그녀의 마지막 이름이 메이(梅) 언니라면서요?(다른 점원이 그렇게 말했어요)
아니면 곰팡이가 핀 곰팡이 언니야?아니면 어떤 ㅠㅠ 2성
(나한테 무슨 상관이야~나한테 무슨 상관이야,나한테 큰소리만 치고,눈먼 얼굴짓도 하고)
#나는 마음이 불안정하다.
세븐일레븐을 꼭 공개하고 싶습니다
이 방에서는 계속 채팅 같은 거 해 주세요.
모두 서비스 태도가 꼼꼼하지 못하다
#불길이세다##때리다##모세븐일레븐##나는기분이불안정하다##괘씸한늙은여자점원##언어공격##나를차별하다##일부러일을하는척하다#
文章標題：2023.11.2四心情火大了
文章內容：
我一定要說今天早上發生的事情啦
早上起來，忘記幾點起來？！？！
完全沒有睡好-_-*
被男友叫起床，準備出門陪他去找工作？！？！
月經來第四天左右吧.... （渾身不舒服還要出門，很煩耶）
我真的很討厭陪他去找工作之類的。
其實我是看心情，因為我覺得身體不舒服，沒睡好
就想一直賴床xD
我討厭他叫我小去幫他買報紙
還有... 拿找工作的小兵立大功！！
不然就要我問... 什麼什麼什麼的
或是買什麼什麼什麼的
（每個人一定會覺得很煩吧？）
今天去 #某7ELEVEN#
我超... 賭爛的這家
因為有 #可惡老女人店員#
真的很 #火大#
跟這位女店員已經充滿敵意了
太可惡了！
她還會 #故意裝有事做#
每次都看到她在做清潔工作耶
很愛做，都不看一下摩托車在那
用髒之類，我肯定痛罵她
（我不爽她已經很久了，她也不爽我很久了）
她還會跟其他店員 說我是非讓我聽到
真沒品！#歧視我#
我們雙方 #言語攻擊# 對方。
反正就是自從她有次打掃還故意用到我
不會道歉的
還故意跟其他店員說我怎樣怎樣怎樣
故意讓我聽到的吧？
同道理我也來說妳吧
不爽我就直接大聲對我說
我就對妳很不客氣怎樣啦
只要我跟男友進去消費
打掃在那邊不爽用很大聲
還雙眼瞪我
我眼睛比妳大啦（妳瞪啥小啦）
完全沒有禮貌都不喊歡迎光臨 謝謝光臨之類的
還交代其他店員不要幫我結帳 喊那些東西
（我覺得妳有病是不是啦？我就指妳啦，妳在看就看啊，把妳檢舉到上層完全沒有用，因為我覺得妳還是不走，一直待在這店家，不要臉。愛做清潔就當清潔工啊，滾蛋）
我今天一進去買了一份 中*日報,
要結帳了，我等沒有人幫我結帳
眼睜睜看著那個討人厭的老女人店員故意裝有事
我喊我要結帳
她不爽的走過來幫我刷報紙
我問她說不好意思，請問你們有小兵立大功嗎？
瞧她那副愛理不理我的態度
在那邊刷她名字名字牌子幹嘛呢
我又問了第二次問她說請問你們有沒有小兵立大功啊？！有嗎？？
（我快沒耐心了，加上月經來我快瘋了）
可惡的她啊...
又露出一副不爽 甩大牌瞪我說有沒有會員？
我問小兵立大功妳問我說有沒有會員幹嘛？！
請問妳是在哈囉嗎？還是故意找我碴是不是啦？
我就報我手機號碼給她了，她用力 #打我# 右手
把我報紙一直在刷用力拍打我的手
我有些痛到，開始露出一副不爽眼神對她
把我買的報紙抽回我手上
還把我的右手趕緊收回來
她一直在強調說她自己的話術跟我說要存裡面還是印出來
我都不回她說的話，她又問我第二次
當她情緒開始露出一副不爽我說存裡面還是印出來
她說到印出來我就嗯（很大聲）
靠北哦
對我這樣子
好棒棒
不要以為我不好惹啦
遲早有一天我要妳跟妳女兒跪下來
還要妳辭掉工作，去服務總公司
還有什麼呢
我要讓妳上YouTube紅起來好不好？
怎麼對待客人這麼可惡
還會看客人是誰
還會對一些客人聊天 嘻皮笑臉的之類
會喊歡迎光臨 謝謝光臨的
對我卻是... 一臉 屎樣子
（跟其他員工一樣啦）
做指甲女員工跟妳一樣
還有一些員工都妳教出來的是不是？
難怪都針對我跟我男友啦
欺負我男友就等於欺負我
懂不懂啊
反正就是讓妳慘不忍睹
讓妳得到該有的報應吧
妳害我看到妳
知不知道就想嘔吐
妳女兒的臉跟妳一樣
都一模一樣
一副欠人痛罵
妳家怎樣需要妳輪到做清潔工哦
要妳結帳還不爽？
走過來還雙眼瞪我 還會小聲說什麼的
我耳朵裡聽的一清二楚啦
我記仇就妳害我的謝謝
謝謝妳讓我見識到原來做妳這行
都有什麼人啊
還會跟其他店員說客人壞話
還 #歧視# 我
嘲笑我等。
聽說她最後一個名字叫 梅姐？（其他店員這樣說她）
還是發霉的霉姐啊？還是哪個ㄇㄟ 2声
（管我屁事啊~妳叫什麼管我屁事啊，只會大聲對我這樣子還會做出令人傻眼討厭的臉動作）
#我心情情緒不穩定#
很想公佈這間7ELEVEN
這間還請會一直在聊天之類的員工
都服務態度不周到
#火大##打我##某7ELEVEN##我心情情緒不穩定##可惡老女人店員##言語攻擊##歧視我##故意裝有事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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