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经夫妇[超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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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말해요
처음엔 이 작품의 제목이 딱이라고 온전히 끄덕이진 못했어요.
가슴에 상처하나씩 품고 아둥바둥 버티며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
그리고 그 속에서 싹틀사랑은 아프고 좀 더 어려운거겠거니..
여기서 사랑이란걸 얼마나 넓고 크게 말하고 보여줄 수 있을까..
제목이 제겐 너무 깊고 크게 느껴졌거든요..!
사랑을 잃고 무채색의 삶이 되어버리고,
사랑때문에 그래도 버티며 살아가고.
생기없는 삶이 사랑으로 인해 숨이 불어지는걸 보았어요.
그러니까 사랑이라는걸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고,,참 아플때도 많지만,
결국 사랑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것이더라고요.
입술로 고백하진 않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언어로 사랑이라 말하는 우주의 세계가 참 뜨거울만큼 순수하고 따뜻했어요.
아직도 제 마음속 온도가 떨어지지 않은걸 보면요!
우주로 살아갈때와, 한 걸음 물러서 바라보는 모든 순간,
그리고 그때마다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참 감사해요.
덕분에 더 마음이 뜨거웠고..소중한 추억이 생긴 것 같아요.
음.. 사실 그냥 괜히 이런 인사를 많이 미루게 되었어요..
왜인지, 무슨맘인지 아는사람? 히히
그치만 계속 언제든 함께 할 수 있으니까
때론 많이 아플지라도,, 사랑을 맘껏 느끼고 누리며 살 수 있길.
#사랑이라말해요 사랑합니다
- 심우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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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말해요
처음엔 이 작품의 제목이 딱이라고 온전히 끄덕이진 못했어요.
가슴에 상처하나씩 품고 아둥바둥 버티며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
그리고 그 속에서 싹틀사랑은 아프고 좀 더 어려운거겠거니..
여기서 사랑이란걸 얼마나 넓고 크게 말하고 보여줄 수 있을까..
제목이 제겐 너무 깊고 크게 느껴졌거든요..!
사랑을 잃고 무채색의 삶이 되어버리고,
사랑때문에 그래도 버티며 살아가고.
생기없는 삶이 사랑으로 인해 숨이 불어지는걸 보았어요.
그러니까 사랑이라는걸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고,,참 아플때도 많지만,
결국 사랑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것이더라고요.
입술로 고백하진 않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언어로 사랑이라 말하는 우주의 세계가 참 뜨거울만큼 순수하고 따뜻했어요.
아직도 제 마음속 온도가 떨어지지 않은걸 보면요!
우주로 살아갈때와, 한 걸음 물러서 바라보는 모든 순간,
그리고 그때마다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참 감사해요.
덕분에 더 마음이 뜨거웠고..소중한 추억이 생긴 것 같아요.
음.. 사실 그냥 괜히 이런 인사를 많이 미루게 되었어요..
왜인지, 무슨맘인지 아는사람? 히히
그치만 계속 언제든 함께 할 수 있으니까
때론 많이 아플지라도,, 사랑을 맘껏 느끼고 누리며 살 수 있길.
#사랑이라말해요 사랑합니다
- 심우주 올림
【图片】#T-ara[超话]##咸恩静[超话]#
(eunjung.hahm)ins更新
原文:Hana 작가님의 그림은 어떤 순간들의 우리와 닮아있는데 숨겨지지 않는 감정과 생각들을 그대로 드러낸다. 그리고 그림 속 인물에게 각자 저마다의 공감을 가지는데, 절대 가볍지 않은 감정들이 어렵지 않게 스며든다. 키치함의 영리함 나리언니와 노고문님 덕분에 첫 전시를 가고 작가님을 알게 되었는데 몇년 동안 매일, 매번 발전을 거듭하는 작가님의 날들과 그림들은 내게 에너지 그 자체다. 그리고 나를 용감하게해 #지금내가그렇다고 #감출게뭐있나 #nomatterhow #sowhat #kwonhana
原文戳:https://t.cn/A6NS1q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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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Hana 작가님의 그림은 어떤 순간들의 우리와 닮아있는데 숨겨지지 않는 감정과 생각들을 그대로 드러낸다. 그리고 그림 속 인물에게 각자 저마다의 공감을 가지는데, 절대 가볍지 않은 감정들이 어렵지 않게 스며든다. 키치함의 영리함 나리언니와 노고문님 덕분에 첫 전시를 가고 작가님을 알게 되었는데 몇년 동안 매일, 매번 발전을 거듭하는 작가님의 날들과 그림들은 내게 에너지 그 자체다. 그리고 나를 용감하게해 #지금내가그렇다고 #감출게뭐있나 #nomatterhow #sowhat #kwonhana
原文戳:https://t.cn/A6NS1qau
#咸恩静[超话]# [HAHMSTAGRAM]
Hana 작가님의 그림은 어떤 순간들의 우리와 닮아있는데 숨겨지지 않는 감정과 생각들을 그대로 드러낸다. 그리고 그림 속 인물에게 각자 저마다의 공감을 가지는데, 절대 가볍지 않은 감정들이 어렵지 않게 스며든다. 키치함의 영리함
#감출게뭐있나 #지금내가그렇다고 #nomatterhow #sowhat #kwonhana
Hana 작가님의 그림은 어떤 순간들의 우리와 닮아있는데 숨겨지지 않는 감정과 생각들을 그대로 드러낸다. 그리고 그림 속 인물에게 각자 저마다의 공감을 가지는데, 절대 가볍지 않은 감정들이 어렵지 않게 스며든다. 키치함의 영리함
#감출게뭐있나 #지금내가그렇다고 #nomatterhow #sowhat #kwon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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