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얘들아, 고마워. 7년 동안 무대 위에서 반짝반짝 빛났어 정말 수고했어.너무 풋풋하고 앳된 나이에 너희들을 좋아했고 그 일을 한 번도 후회한적 없다.너희는 나의 빛이고, 나의 다이아몬드이고, 나의 태양이니까.나도 모르는 사이에 벌써 7년 동안 너희들을 좋아해, 나도 10살 초반의 어린 아가씨에서 혼자서"큰"아가씨가 되어, 지금까지 몰래 너희들을 주시할 수 있는 정력과 능력이 없어서 지금까지 공명정대하게 너희들을 응원해.너희들만 성장하는게 아니라 나도 성장하는 것이다.세븐틴이 나의 자랑이듯 저 역시 세븐틴에게 자랑스러운 캐럿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나의 내일이 되어준 그대들에게 감사하고, 세븐틴이라는 이름으로 달려준 그대들에게 감사한다.Slip in the diomand life,영원히 다이아몬드처럼 찬란한 미래를 간직하세요.뜻있는 사람의 기개를 넓히는데 함부로 자신을 낮추어서는 안 된다.당신이 한 인생을 허락하고 잘, 유수 같은 시간, 그림 같은 시가, 내내 휘날린다!세븐틴!빛!내!줄!게!
我们孩子们,谢谢啦,七年来一直在舞台上闪闪发光真的辛苦啦。在我过于青涩而稚嫩的时候就喜欢上你们,对于这件事我从来都没有后悔过。因为你们是我的光,是我的钻石,是我的太阳啊。不知不觉已经喜欢你们七年了,我也从当初十岁出头的小姑娘变成了能自己独当一面的“大”姑娘,从没有精力能力只能偷偷摸摸关注你们到现在光明正大的为你们应援。不只是你们在成长,我也在成长。正如seventeen是我的骄傲一样,我也为成为令seventeen骄傲的carat而不停努力着。感谢你们成为了我的明天,感谢你们愿意以seventeen的名义继续奔跑。Slip in the diomand life,愿你永远像钻石一样有着璀璨的未来。恢弘志士之气,不宜妄自菲薄。许你一世安好,似水流年,画意诗歌,一路飞扬!SVT!为!你!闪!耀!
我们孩子们,谢谢啦,七年来一直在舞台上闪闪发光真的辛苦啦。在我过于青涩而稚嫩的时候就喜欢上你们,对于这件事我从来都没有后悔过。因为你们是我的光,是我的钻石,是我的太阳啊。不知不觉已经喜欢你们七年了,我也从当初十岁出头的小姑娘变成了能自己独当一面的“大”姑娘,从没有精力能力只能偷偷摸摸关注你们到现在光明正大的为你们应援。不只是你们在成长,我也在成长。正如seventeen是我的骄傲一样,我也为成为令seventeen骄傲的carat而不停努力着。感谢你们成为了我的明天,感谢你们愿意以seventeen的名义继续奔跑。Slip in the diomand life,愿你永远像钻石一样有着璀璨的未来。恢弘志士之气,不宜妄自菲薄。许你一世安好,似水流年,画意诗歌,一路飞扬!SVT!为!你!闪!耀!
#nflying[超话]#㊗️#NFlying0520出道七周年快乐#
【NFLYINGCN20220520新闻更新相关】
서면에 뜬 엔플라잉 “왜 다들 ‘부산, 부산’ 하시는 지 알겠어요”
“3년 만에 연 부산 공연이에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연 대면 공연이라 더 애틋합니다.”
보이밴드 엔플라잉(N.Flying)의 리더 이승협은 이렇게 말하며 밝게 웃었다. 최근 부산진구 서면의 KT&G 상상마당 공연장 대기실에서 만난 엔플라잉은 콘서트를 앞두고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엔플라잉은 이달 13일과 14일 소극장 콘서트를 열어 부산 관객과 만났다. 공연 제목은 ‘우만합’. ‘우리 만나서 얘기 좀 합시다’의 줄임말이다. 밴드는 이번 공연에서 ‘옥탑방’ ‘아 진짜요’ 등 히트곡들을 선보였다. 이승협은 “밴드는 라이브 공연이 생명”이라며 “현장이 밴드 음악의 맛을 더하는데, 그간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공연을 열지 못해 심한 음악 갈증을 느꼈다”고 했다. 베이스 서동성은 “200명 앞에서 공연했는데 2000명으로 느껴질만큼 좋았던 공연”이라고 했다. 보컬 유회승도 “소극장이다보니 관객들과 가깝게 대화할 수 있었다”며 “다섯 멤버가 무대에서 어우러진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힘줘 말했다.
엔플라잉은 이번 공연에서 특별히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었다고 했다. 드러머 김재현은 “힘든 시간을 지나온 팬들에게 ‘어떻게 지냈어?’라고 묻고 싶었다”며 “관객들을 위로하고 ‘우리도 이렇게 잘 있었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귀띔했다. 옆에서 듣던 이승협도 “오랫동안 대면 공연을 하지 못한만큼 ‘우리 공연 여전하지?’라고 묻고 싶었다”고 말을 덧붙였다.
어느덧 8년 차 그룹이 된 엔플라잉은 고유 색을 살린 음악 활동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여느 그룹이 ‘7년 차 징크스’로 팀을 해체하거나 개인 활동을 하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 보컬 유회승은 “멤버 사이가 각별해서 음악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기타리스트 차훈은 “멤버들이 좋아하는 음악 장르가 다르다”며 “멤버들이 좋아하는 락과 어쿠스틱, 발라드 등을 하나로 만드는 과정에서 저희만의 색깔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데뷔 전부터 치면 알고 지낸 지 12년 정도 됐다”며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를 더 잘 알게 돼 좋다”고 했다.
멤버들은 부산에 큰 애정과 매력을 느낀다고 했다. 2015년 부산 팬사인회와 2019년 부산 단독콘서트를 연 뒤 이번에 다시 부산을 찾은 이유다. 김재현은 “부산에 올 때마다 너무 좋다”며 “왜 ‘부산, 부산’ 하시는지 알겠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에서 영화 데뷔작인 ‘옥수역 귀신’을 촬영했다”며 “저의 또 다른 꿈을 이뤄준 고마운 곳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저는 부산에서 살고 싶을 정도로 부산이 좋아요. 자연도 좋고 음식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언젠가는 한번 ‘한달 살기’라도 꼭 해보고 싶어요. 하하.”(서동성)
by 火锅
翻译by
转载请注明ONLYNFlying中文首站
【NFLYINGCN20220520新闻更新相关】
서면에 뜬 엔플라잉 “왜 다들 ‘부산, 부산’ 하시는 지 알겠어요”
“3년 만에 연 부산 공연이에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연 대면 공연이라 더 애틋합니다.”
보이밴드 엔플라잉(N.Flying)의 리더 이승협은 이렇게 말하며 밝게 웃었다. 최근 부산진구 서면의 KT&G 상상마당 공연장 대기실에서 만난 엔플라잉은 콘서트를 앞두고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엔플라잉은 이달 13일과 14일 소극장 콘서트를 열어 부산 관객과 만났다. 공연 제목은 ‘우만합’. ‘우리 만나서 얘기 좀 합시다’의 줄임말이다. 밴드는 이번 공연에서 ‘옥탑방’ ‘아 진짜요’ 등 히트곡들을 선보였다. 이승협은 “밴드는 라이브 공연이 생명”이라며 “현장이 밴드 음악의 맛을 더하는데, 그간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공연을 열지 못해 심한 음악 갈증을 느꼈다”고 했다. 베이스 서동성은 “200명 앞에서 공연했는데 2000명으로 느껴질만큼 좋았던 공연”이라고 했다. 보컬 유회승도 “소극장이다보니 관객들과 가깝게 대화할 수 있었다”며 “다섯 멤버가 무대에서 어우러진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힘줘 말했다.
엔플라잉은 이번 공연에서 특별히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었다고 했다. 드러머 김재현은 “힘든 시간을 지나온 팬들에게 ‘어떻게 지냈어?’라고 묻고 싶었다”며 “관객들을 위로하고 ‘우리도 이렇게 잘 있었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귀띔했다. 옆에서 듣던 이승협도 “오랫동안 대면 공연을 하지 못한만큼 ‘우리 공연 여전하지?’라고 묻고 싶었다”고 말을 덧붙였다.
어느덧 8년 차 그룹이 된 엔플라잉은 고유 색을 살린 음악 활동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여느 그룹이 ‘7년 차 징크스’로 팀을 해체하거나 개인 활동을 하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 보컬 유회승은 “멤버 사이가 각별해서 음악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기타리스트 차훈은 “멤버들이 좋아하는 음악 장르가 다르다”며 “멤버들이 좋아하는 락과 어쿠스틱, 발라드 등을 하나로 만드는 과정에서 저희만의 색깔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데뷔 전부터 치면 알고 지낸 지 12년 정도 됐다”며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를 더 잘 알게 돼 좋다”고 했다.
멤버들은 부산에 큰 애정과 매력을 느낀다고 했다. 2015년 부산 팬사인회와 2019년 부산 단독콘서트를 연 뒤 이번에 다시 부산을 찾은 이유다. 김재현은 “부산에 올 때마다 너무 좋다”며 “왜 ‘부산, 부산’ 하시는지 알겠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에서 영화 데뷔작인 ‘옥수역 귀신’을 촬영했다”며 “저의 또 다른 꿈을 이뤄준 고마운 곳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저는 부산에서 살고 싶을 정도로 부산이 좋아요. 자연도 좋고 음식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언젠가는 한번 ‘한달 살기’라도 꼭 해보고 싶어요. 하하.”(서동성)
by 火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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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单身狗]
여길 떠나는 순간 여기도 잊고 나도 잊고 다 잊고
원래 당신의 세상에서 건강하게 잘 살길 바라오
잠깐 나쁜 꿈 꿨다 생각하고
我希望你离开这里之后
就立刻忘了这里的一切 也忘了我
回到你原来的世界 健健康康地好好生活
就当你是做了一场恶梦
악수 말고 한번 안아 주지 마지막인데…
不能把握手换成一个拥抱吗?
都最后一次了…
여길 떠나는 순간 여기도 잊고 나도 잊고 다 잊고
원래 당신의 세상에서 건강하게 잘 살길 바라오
잠깐 나쁜 꿈 꿨다 생각하고
我希望你离开这里之后
就立刻忘了这里的一切 也忘了我
回到你原来的世界 健健康康地好好生活
就当你是做了一场恶梦
악수 말고 한번 안아 주지 마지막인데…
不能把握手换成一个拥抱吗?
都最后一次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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