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우와 우와 우와~~
저녁 먹기 전에 이 최고의 소식을 보았네~!!!!!
여보 여보..진짜 완전 축하해~!!!!![好爱哦][好爱哦][good][good]
역시 우리 오늘도 ⭐대박 부동산⭐~!!!!!!!
완전히 훌륭하고 특별한 드라마였기에..
그래서 나도 믿는다..
앞으로도 꼭 더 많이 사랑과 지지를 받을 것이다!!!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넌 정말 잘 했어~응!모든 일.[羞嗒嗒][羞嗒嗒][太阳][太阳][作揖][作揖]
그리고 더 많은 좋은 일들도 오는 길에 있을 거야~~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자기야~~[偷乐][偷乐][握手][握手]
p1-p3.엉...마지막으로 이런 스타일을 선택했어.
혹시 네 스타일이야?
물론 색상은 자유롭게 선택 가능할 것이다~~
여보..너는 나를 믿죠?
Hold your hands forever~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抱一抱][抱一抱][握手][握手][抱抱][抱抱][心][加油][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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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星伊[超话]##文星伊3.5&3.6个人演唱会#
【演唱会- T/w/i/tt/er】
2022.3.6更新星伊演唱会相关
[#문별]
[Director’s Cut :
6equence] DAY-2
별이와 무무가 함께한 콘서트 마지막
날까지 너무 벅찬 시간이었어요
별이의 콘서트를 큰 박수 소리와
열기로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
⭐ 오늘도 모두 문나잇 ⭐
#MoonByul #무무 #6equencepin
CR. RBW_MAMAMOO
【再次感谢星伊认证,下次见[心]】
文星伊微博@mo_onbyul2da
文星伊油管문별이다 moonbyul2da
❤️文星伊的粉丝群♀️https://t.cn/A6tShIMb
救救猫猫[单身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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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까지 너무 벅찬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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救救猫猫[单身狗]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
▫️台词摘录(集①)
-연수 : ‘3분 지났어.’
-최웅 : ‘3분 밖에 안 지났어?’
-연수 : ‘우리 때 3분은 3년과도 같아.’
-최웅 : ‘말 같지도 않은 소리야. 너 때문에 내 등교 시간 30분 빨라진 거 몰라?’
-연수 : ‘그러니까 내가 니 시간을 얼마나 구제해주고 있는 걸까?’
-최웅 : ‘얘랑 꼭 같이 등교해야 돼요? [도시락을 꺼내서]’
-연수 : ‘됐어.’
-최웅 : ‘내가 주는 거 아니고 엄마가 주는 거야. 이 시간에 등교를 하면 밥을 먹는 거야 마는 거야.’
-연수 : ‘고마워.’
-延秀:“你晚了三分钟。”
-崔雄:“才晚了三分钟吗?”
-延秀:“对我们现在来说三分钟就跟三年一样。”
-崔雄:“说什么鬼话,你不知道你害我提早了三十分钟上学吗?”
-延秀:“所以说我现在帮你拯救的时间得有多少呢?”
-崔雄:“一定要和她一起上学吗?[拿出便当盒]”
-延秀:“不用了。”
-崔雄:“不是我给的,是我妈给的。这个时间上学的话到底有没有吃饭啊。”
-延秀:“谢了。”
-Q : ‘이상형은?’
-최웅 : ‘엄청 친절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작고 귀엽고 동글동글하고, 저를 엄청 사랑해주는, 제가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연수 : ‘개를 한마리 키우지 그래.’)
-연수 :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 최고로 멋있는 사람일 거예요.’
-Q : “理想型是?”
-崔雄:“我希望是特别亲切的人,小小的,很可爱,脸圆圆的,特别爱我,能一直和我一起…”
(-延秀:“干脆养只狗得了。”)
-延秀:“我喜欢的人一定是最优秀的人。”
-연수 : ‘어떻게 처음 알았어?’
-최웅 : ‘잘 기억을 안 나는데, 그냥 알게 된 것 같아. 처음 기억나는 건 아마 그날이었을 거야. 정확히 매년 가을 이맘때쯤 오늘? 이상하게도 부모님이 너무나 슬퍼했던 날. 그땐 몰랐어. 나중에서야 눈치챘지. 그리고 그 꿈을 꾸기 시작한 거야. 누군가에게서 끊임없이 버려지는 꿈. 그 꿈에선 내가 찾던 사람 얼굴이 보이지 않았지만, 그게 지금 부모님이 아니라는 건 알겠더라고. 그게 다야. 별것 없어. 오히려 지금 좋은 부모님 만난 게 운 좋은 거였지 뭐.’
-연수 : ‘부모님은 아셔?’
-최웅 : ‘내가 알고 있다는 거? 굳이 말해서 뭐해.’
-연수 : ‘혼자 애썼겠네. 상처가 컸을 텐데,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겠어... 위로해주고 싶은데, 사실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몰랐어. 무슨 말을 해야 될지.’
-최웅 : ‘이미 다 했어.’
-연수 : ‘응?’
-최웅 : ‘옆에 들어주고 있어주잖아. 그럼 됐어. 가려고?’
-연수 : ‘걱정 마. 너 자는 거 보고 갈게.’
-최웅 : ‘내가 정말 잠을 잘 못 자는데.’
-연수 : ‘응.’
-최웅 : ‘이상하게 너가 있어준 날은 잘 수 있었던 것 같아. 연수야...’
-延秀:“一开始你怎么知道的?”
-崔雄:“我也记不太清了,好像就是无意中知道的。最早的记忆应该是那天吧,准确地说是每年秋天这时候的今天?我父母不知为何特别悲伤的日子。那时候还不明白,之后才察觉出来,然后就开始做那个梦了,不停地被某个人抛弃的梦。在那个梦里,我看不见我在找的那个人的脸,但我应该知道了那不是我现在的父母。就是那样,没什么特别的,反而能遇到现在这么好的父母是我走运了呢。”
-延秀:“叔叔阿姨知道吗?”
-崔雄:“我已经知道了的这件事?没必要特意告诉他们嘛。”
-延秀:“一个人很煎熬吧,应该受了很大伤害的,一个人该多辛苦啊…我想安慰你,但说实话我不知道该怎么做,不知道该说些什么。”
-崔雄:“你已经都做了。”
-延秀:“嗯?”
-崔雄:“不是陪在我身边听我讲这些了嘛,那就够了。要走了吗?”
-延秀:“别担心,看你睡着了我再走。”
-崔雄:“我真的不太能睡着觉来着。”
-延秀:“嗯。”
-崔雄:“但很奇怪,有你陪着我的日子我好像就能睡得着了。延秀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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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①)
-연수 : ‘3분 지났어.’
-최웅 : ‘3분 밖에 안 지났어?’
-연수 : ‘우리 때 3분은 3년과도 같아.’
-최웅 : ‘말 같지도 않은 소리야. 너 때문에 내 등교 시간 30분 빨라진 거 몰라?’
-연수 : ‘그러니까 내가 니 시간을 얼마나 구제해주고 있는 걸까?’
-최웅 : ‘얘랑 꼭 같이 등교해야 돼요? [도시락을 꺼내서]’
-연수 : ‘됐어.’
-최웅 : ‘내가 주는 거 아니고 엄마가 주는 거야. 이 시간에 등교를 하면 밥을 먹는 거야 마는 거야.’
-연수 : ‘고마워.’
-延秀:“你晚了三分钟。”
-崔雄:“才晚了三分钟吗?”
-延秀:“对我们现在来说三分钟就跟三年一样。”
-崔雄:“说什么鬼话,你不知道你害我提早了三十分钟上学吗?”
-延秀:“所以说我现在帮你拯救的时间得有多少呢?”
-崔雄:“一定要和她一起上学吗?[拿出便当盒]”
-延秀:“不用了。”
-崔雄:“不是我给的,是我妈给的。这个时间上学的话到底有没有吃饭啊。”
-延秀:“谢了。”
-Q : ‘이상형은?’
-최웅 : ‘엄청 친절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작고 귀엽고 동글동글하고, 저를 엄청 사랑해주는, 제가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연수 : ‘개를 한마리 키우지 그래.’)
-연수 :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 최고로 멋있는 사람일 거예요.’
-Q : “理想型是?”
-崔雄:“我希望是特别亲切的人,小小的,很可爱,脸圆圆的,特别爱我,能一直和我一起…”
(-延秀:“干脆养只狗得了。”)
-延秀:“我喜欢的人一定是最优秀的人。”
-연수 : ‘어떻게 처음 알았어?’
-최웅 : ‘잘 기억을 안 나는데, 그냥 알게 된 것 같아. 처음 기억나는 건 아마 그날이었을 거야. 정확히 매년 가을 이맘때쯤 오늘? 이상하게도 부모님이 너무나 슬퍼했던 날. 그땐 몰랐어. 나중에서야 눈치챘지. 그리고 그 꿈을 꾸기 시작한 거야. 누군가에게서 끊임없이 버려지는 꿈. 그 꿈에선 내가 찾던 사람 얼굴이 보이지 않았지만, 그게 지금 부모님이 아니라는 건 알겠더라고. 그게 다야. 별것 없어. 오히려 지금 좋은 부모님 만난 게 운 좋은 거였지 뭐.’
-연수 : ‘부모님은 아셔?’
-최웅 : ‘내가 알고 있다는 거? 굳이 말해서 뭐해.’
-연수 : ‘혼자 애썼겠네. 상처가 컸을 텐데,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겠어... 위로해주고 싶은데, 사실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몰랐어. 무슨 말을 해야 될지.’
-최웅 : ‘이미 다 했어.’
-연수 : ‘응?’
-최웅 : ‘옆에 들어주고 있어주잖아. 그럼 됐어. 가려고?’
-연수 : ‘걱정 마. 너 자는 거 보고 갈게.’
-최웅 : ‘내가 정말 잠을 잘 못 자는데.’
-연수 : ‘응.’
-최웅 : ‘이상하게 너가 있어준 날은 잘 수 있었던 것 같아. 연수야...’
-延秀:“一开始你怎么知道的?”
-崔雄:“我也记不太清了,好像就是无意中知道的。最早的记忆应该是那天吧,准确地说是每年秋天这时候的今天?我父母不知为何特别悲伤的日子。那时候还不明白,之后才察觉出来,然后就开始做那个梦了,不停地被某个人抛弃的梦。在那个梦里,我看不见我在找的那个人的脸,但我应该知道了那不是我现在的父母。就是那样,没什么特别的,反而能遇到现在这么好的父母是我走运了呢。”
-延秀:“叔叔阿姨知道吗?”
-崔雄:“我已经知道了的这件事?没必要特意告诉他们嘛。”
-延秀:“一个人很煎熬吧,应该受了很大伤害的,一个人该多辛苦啊…我想安慰你,但说实话我不知道该怎么做,不知道该说些什么。”
-崔雄:“你已经都做了。”
-延秀:“嗯?”
-崔雄:“不是陪在我身边听我讲这些了嘛,那就够了。要走了吗?”
-延秀:“别担心,看你睡着了我再走。”
-崔雄:“我真的不太能睡着觉来着。”
-延秀:“嗯。”
-崔雄:“但很奇怪,有你陪着我的日子我好像就能睡得着了。延秀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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