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尹亨[超话]##温柔笑意宋尹亨#
211108 尹亨彩色照相机更新一则
헬렌켈러를 _찾습니다
조용한 어둠 속을 홀로 걸어가고 있는 시청각장애인
시각과 청각에 모두 장애가 있어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시청각장애인을 찾는 것은
그들이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첫 걸음이 됩니다.
촉수화와 점자를 사용하여
세상과 소통하는 시청각장애인을 떠올릴 수 있도록 손에 손글씨를 직접 적어
헬렌켈러를_찾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합니다
챌린지 참여는 우리 주변에 도움이 절실한 시청각장애인을 찾고 적절한 지원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습니다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 #시청각장애인 #촉수화 #점자
❤️宋尹亨twi账号:sssong6823
宋尹亨ins帐号:sssong_yh
宋尹亨ytb账号:SONGCHELIN GUIDE
211108 尹亨彩色照相机更新一则
헬렌켈러를 _찾습니다
조용한 어둠 속을 홀로 걸어가고 있는 시청각장애인
시각과 청각에 모두 장애가 있어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시청각장애인을 찾는 것은
그들이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첫 걸음이 됩니다.
촉수화와 점자를 사용하여
세상과 소통하는 시청각장애인을 떠올릴 수 있도록 손에 손글씨를 직접 적어
헬렌켈러를_찾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합니다
챌린지 참여는 우리 주변에 도움이 절실한 시청각장애인을 찾고 적절한 지원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습니다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 #시청각장애인 #촉수화 #점자
❤️宋尹亨twi账号:sssong6823
宋尹亨ins帐号:sssong_yh
宋尹亨ytb账号:SONGCHELIN GUIDE
세상은 절망의 또 다른 이름
世界是绝望的另一个名字
나의 키는 지구의 또 다른 지름
我的身高是地球的另一个直径
나는 나의 모든 기쁨이자 시름
我是我所有的欢笑与忧愁
매일 반복돼 날 향한 좋고 싫음
每天重复着 我的好与恶
어둠 속에서 사람들은
身处于黑暗中的人们
낮보다 행복해 보이네
看来要比白昼时幸福得多
다들 자기가 있을 곳을 아는데
大家知道自己属于的地方
나만 하릴없이 걷네
只有我一直在行走中
그래도 여기 섞여있는 게 더 편해
不过我加入这里 感觉舒服得多
밤을 삼킨 뚝섬은 나에게
吞噬黑夜的纛岛 于我而言
전혀 다른 세상을 건네
给予了我一个全然不同的世界
나는 자유롭고 싶다
我渴望自由
자유에게서 자유롭고 싶다
想从自由处获得自由
지금은 행복한데 불행하니까
现在我幸福且不幸着
나는 나를 보네
我正注视着自己
뚝섬에서
在这纛岛上
世界是绝望的另一个名字
나의 키는 지구의 또 다른 지름
我的身高是地球的另一个直径
나는 나의 모든 기쁨이자 시름
我是我所有的欢笑与忧愁
매일 반복돼 날 향한 좋고 싫음
每天重复着 我的好与恶
어둠 속에서 사람들은
身处于黑暗中的人们
낮보다 행복해 보이네
看来要比白昼时幸福得多
다들 자기가 있을 곳을 아는데
大家知道自己属于的地方
나만 하릴없이 걷네
只有我一直在行走中
그래도 여기 섞여있는 게 더 편해
不过我加入这里 感觉舒服得多
밤을 삼킨 뚝섬은 나에게
吞噬黑夜的纛岛 于我而言
전혀 다른 세상을 건네
给予了我一个全然不同的世界
나는 자유롭고 싶다
我渴望自由
자유에게서 자유롭고 싶다
想从自由处获得自由
지금은 행복한데 불행하니까
现在我幸福且不幸着
나는 나를 보네
我正注视着自己
뚝섬에서
在这纛岛上
우리 세월 좋아 복된 삶을 누려간다
국제로인의 날을 맞이한 년로자들의 모습을 보느라니 저도모르게 가슴이 뜨거워진다.
그들은 과연 어떤 혜택속에서 복된 삶을 누려가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년로자들을 잘 돌봐주는것이 하나의 사회적기풍으로, 온 나라 대가정의 가풍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년로자들의 건강과 생활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고있으며 로인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것이 전 인민적인 감정으로, 하나의 사회적흐름으로 되고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나라에서 국가가 년로자들을 책임지고 돌봐주는 인민적인 시책이 실시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년로자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며 내세워주는 기풍이 확립되여온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의 세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수십년전 승호군 만달리에 자리잡고있는 양로원을 찾으시여 나라에서 로인님들을 잘 돌봐드리겠다고 뜨겁게 교시하시고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보살펴주시던 어버이수령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국가가 년로자들의 건강과 생활을 책임지고 돌보아주며 사회적으로 년로자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며 그들이 불편없이 행복한 여생을 보낼수 있게 온갖 조건을 보장해주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을 그대로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년로자들의 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
아름다운 대동강기슭에 아이들의 궁전과 나란히 처마를 잇대고 서있는 평양양로원에 가보아도 그것을 느낄수 있다.
온돌침실의 방바닥에 깐 돗자리며 폭신하게 만든 방석과 등받이, 각종 전자제품들과 옷장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육친의 사랑이 깃들지 않은것이 없다.
옷장에는 솜옷이며 모자, 여름옷, 운동복과 조선치마저고리가 주런이 걸려있고 신발장에는 철따라 신을 갖가지 신발들이 꽉 차있으며 화장대에는 처녀들도 부러워할 고급화장품들이 놓여있는 양로원이다.
곁에 있는 애육원, 육아원 원아들의 글읽는 소리, 노래소리를 늘 들을수 있고 좀 갑갑할라치면 멋들어지게 꾸려진 수경온실이며 숲의 향기가 싱그럽게 풍겨오는 양로원마당에 나가 세월이야 가보라지 하며 노래도 부른다는 로인들, 끼니때마다 맛있고 영양가높은 보양음식들을 차려준다니 그들에게 부러운것이 무엇이랴.
그뿐이 아니다.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년로자들의 건강과 생활도 국가가 직접 책임지고 돌봐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수십년전에 채택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보건법》에서 년로자들의 생활과 건강을 책임적으로 돌봐줄데 대하여 규정하였다.
그리고 주체96(2007)년 4월 26일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년로자보호법》이 채택되여 년로자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줄수 있는 튼튼한 법적담보도 마련되게 되였다.
그 혜택속에 우리 나라에서는 백살장수자들이 늘어나고있으며 어머니당에서는 그들이 백번째 생일을 맞이할 때마다 은정어린 생일상까지 보내주고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눈부신 발전과 고도의 문명을 자랑하는 나라도 적지 않다.하지만 년로자들의 보금자리로부터 그들의 건강과 생활상문제들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전적으로 국가가 부담하고 그토록 세심히 돌보아주는 인민의 나라가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하기에 이 땅의 년로자들은 한목소리로 터친다.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의 품,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년로자들처럼 복받은 인생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본사기자 오은별
-평양양로원에서-
국제로인의 날을 맞이한 년로자들의 모습을 보느라니 저도모르게 가슴이 뜨거워진다.
그들은 과연 어떤 혜택속에서 복된 삶을 누려가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년로자들을 잘 돌봐주는것이 하나의 사회적기풍으로, 온 나라 대가정의 가풍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년로자들의 건강과 생활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고있으며 로인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것이 전 인민적인 감정으로, 하나의 사회적흐름으로 되고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나라에서 국가가 년로자들을 책임지고 돌봐주는 인민적인 시책이 실시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년로자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며 내세워주는 기풍이 확립되여온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의 세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수십년전 승호군 만달리에 자리잡고있는 양로원을 찾으시여 나라에서 로인님들을 잘 돌봐드리겠다고 뜨겁게 교시하시고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보살펴주시던 어버이수령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국가가 년로자들의 건강과 생활을 책임지고 돌보아주며 사회적으로 년로자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며 그들이 불편없이 행복한 여생을 보낼수 있게 온갖 조건을 보장해주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을 그대로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년로자들의 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
아름다운 대동강기슭에 아이들의 궁전과 나란히 처마를 잇대고 서있는 평양양로원에 가보아도 그것을 느낄수 있다.
온돌침실의 방바닥에 깐 돗자리며 폭신하게 만든 방석과 등받이, 각종 전자제품들과 옷장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육친의 사랑이 깃들지 않은것이 없다.
옷장에는 솜옷이며 모자, 여름옷, 운동복과 조선치마저고리가 주런이 걸려있고 신발장에는 철따라 신을 갖가지 신발들이 꽉 차있으며 화장대에는 처녀들도 부러워할 고급화장품들이 놓여있는 양로원이다.
곁에 있는 애육원, 육아원 원아들의 글읽는 소리, 노래소리를 늘 들을수 있고 좀 갑갑할라치면 멋들어지게 꾸려진 수경온실이며 숲의 향기가 싱그럽게 풍겨오는 양로원마당에 나가 세월이야 가보라지 하며 노래도 부른다는 로인들, 끼니때마다 맛있고 영양가높은 보양음식들을 차려준다니 그들에게 부러운것이 무엇이랴.
그뿐이 아니다.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년로자들의 건강과 생활도 국가가 직접 책임지고 돌봐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수십년전에 채택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보건법》에서 년로자들의 생활과 건강을 책임적으로 돌봐줄데 대하여 규정하였다.
그리고 주체96(2007)년 4월 26일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년로자보호법》이 채택되여 년로자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줄수 있는 튼튼한 법적담보도 마련되게 되였다.
그 혜택속에 우리 나라에서는 백살장수자들이 늘어나고있으며 어머니당에서는 그들이 백번째 생일을 맞이할 때마다 은정어린 생일상까지 보내주고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눈부신 발전과 고도의 문명을 자랑하는 나라도 적지 않다.하지만 년로자들의 보금자리로부터 그들의 건강과 생활상문제들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전적으로 국가가 부담하고 그토록 세심히 돌보아주는 인민의 나라가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하기에 이 땅의 년로자들은 한목소리로 터친다.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의 품,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년로자들처럼 복받은 인생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본사기자 오은별
-평양양로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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