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엄마랑 셋째주사를 받으러 가야겠다..
사실 내 몸은 백신에 다르게 반응했어.
처음 주사를 맞았을 때..
내 위가 1분의 3 줄어든 것 같다..
당시에 매번 밥먹을 때마다..
난 정말 밥 네술만 먹어도 배불러..
그래서 그 동안 진짜 살이 좀 빠졌네..
근데..
두번째 예방접종후..
내가 졸리는 증상외에..
식욕이 다시 살아났다..
심지어 더 심해졌어...
그래서 진짜 살이 좀 쪘어..
사실 나도 궁금해서..
다음 주 월요일에 세 번째 주사를 맞으면 어떻게 될까..?
나의 소원은...
식욕 좀 내려줘..
내 위도 다시 한 번 작게 해줘 제발..
매일 맛있는 음식을 조금씩 먹으면 돼~~
나도 알고 있으니까..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먹는 습관과 음식을 멈추지 못하는 습관은 정말 좋지 않다..
진짜 위장에 많은 부담을 주었어..
그래서 나도 이 부분에서 컨디션을 조절하고 싶은데...

"난 정말 어떤 고통도 겪고 싶지 않아..고통이 내게는 전쟁과 재난만큼이나..소득이 없다..괴로움만 있을 뿐이야."
채팅방에서 어떤 친구가 한 말이다..
물론 나는 그녀의 분노와 억울함도 충분히 느꼈어..
문득 전에 은행 그만두고 집에서 첫 소설 썼을 때가 생각났다..
대학에서의 사회생활은 혹독하지 않았다.
그래서 첫 직장이 나에게 준 충격들..
정말 날 망하게 할 정도였어...
하지만 지금은 내 생각이 조금씩 달라졌다.
만약 내가 지금도 은행에서 일한다면..
만약 은행의 직장분위기가 행복하다면..
나 여전히 첫 소설을 쓸까?
나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부정적이라는 것을 안다..
그래서 나도 이제 좀 마음을 놓게 되었어..
적어도 나는 나에게 장편소설을 완성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안다.
나도 쭉 이 일을 사랑하고 있어..
생명의 의미와 인생의 사명..
어떤때는 시험을 거쳐야 해답을 알 수 있다..

자기야~[羞嗒嗒][心]
그래서 나도 항상 네가 부러웠어.
너는 자신의 취미와 사명이 무엇인지 일찍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너도 줄곧 내 마음속의 가장 완벽한 네비게이션이다..
그래서 나도 인정한다..
정신적인 부분..감정적인 부분..
난 정말 계속 너에게 의지하고 있어.
이 느낌은 참 기묘해..
비록 우리가 같이 진실하게 살지는 않았지만..
근데 내 마음속의 친근감은 자연스럽다..
너의 사진을 볼 때마다..
항상 너무 익숙한 느낌 생겼어..
마치 우리가 전생에 이미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럼 넌 나를 보았을 때 마음이 어떤 느낌이었니?
이 질문..정말 너에게 묻고 싶어...
혹시 너도 내게 다가오고 싶니?
혹시 너도 내가 익숙하다고 생각하니?
p1.솔직히..우리 여보의 동작이 빠른 특징이 정말 완전..멋짐 폭발~!!!
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
너의 스포츠 사업..
난 정말 영원히 무조건적으로 지지한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나의 탑멋진 운동 왕자~!!!그리고~굿나잇..[亲亲][亲亲][抱抱][抱抱][好爱哦][好爱哦][月亮][月亮]

#李大辉[超话]# 我已经分不清发没发过了

211228 discoverychannelkr

시간 : 흐를게
우식구 : 이쁘고 잘생기고 귀엽고 멋지고 다할게
우식이들 : 본방사수할게

올 해 마지막까지 완벽한 우식구 비하인드보며
본방까지 조금만! 기다려~~~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우리식구됐어요 ⏰
#디스커버리채널 에서 본방사수

<우리 식구됐어요>의 모든 것! @discoverychannelkr SNS와 디스커버리 채널 유튜브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세요

결혼식 만찬도 여전히 한낮의 호텔에서.
이게 봉현의 혼례 습관이다.
점심과 저녁 요리도 모두 다르다.
그러니 모두 참석할 것이다.
p1.게다가 저녁에 결혼식 축의금을 받았어~~
ㅋㅋㅋ...
행운을 가득 담은 축의금이다.
그래서 기뻐~~

물론 어젯밤에 나도 마음의 준비를 했다.
같이 밥 먹는 사람이 다 어른인걸 아니까..
그래서 오늘 자연스럽게 영혼고문을 받게 되었다..
"몇년전 너를 만났을 때 넌 아직 운전을 배우지 않았잖아..아직도 안 배웠니?"
나는 웃으면서 대답했어..
"난 차타기 팔자야..그래서 내가 운전 팔자 아니다."
(사실 내 마음속의 가장 진실한 생각은..
네..I Promise..다음에 나를 만날 때 나도 여전히 그래.내가 나의 견지는 무엇인지 알게 해 주겠다.)

아저씨 나 술 좀 마셨어..하지만 어떤 듣기 싫은 말은 여전히 네게 해야 한다.너와 동생은 같은 해에 태어났다.때론 여자들의 눈높이와 요구가 너무 높아서는 안된다..이래서는 정말 결혼을 제대로 할 수가 없어.
너도 알다시피 동생은 유학갔다 왔어.하지만 오늘 그와 결혼한 여자는 연애할 때 최고는 아니다."
나 또 웃었다..어색한듯 고개를 끄덕이는데..마지막으로 잔을 들고 음료를 마셨어..
음료수는 달지만..
근데 내 마음 속의 씁쓸함을 누가 알아?

나도 정말 특별한 요구를 없는데..
내 마음속에는 학벌보다는 인품이 더 중요하다.
재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애인의 성격과 능력이다.
그리고...
"내 마음속에 사랑하고 있는 그 사람 줄곧 나에게 사랑과 희망을 느끼게 해 준다.."
이런 상태에서 자라는 사랑이 진실하고 믿음직하다고 생각하다.
내 마음의 기준을 포기하여 어른과 현실이 정한 결혼의 요구를 완성하는것이 아니다.
물론 나도 알아..
새해에는 나는 한 살 더 먹을 것이다.
하지만 난 정말 년령문제 때문에 결혼이라는 이 중요하고 의미있는 일을 마음대로 완성하지는 않는다.

p2-p3.ㅋㅋㅋ...
정말 예외란 없어.
오늘의 행복도 니가 내게 준거야.
자기야~~
오늘도 네 덕분에 내가 진실하게 웃을 수 있어...
1차 민혁집 2차 스크린 3차 헬스장~~
혹시 4차 정신집..?
ㅋㅋㅋㅋㅋ..
아무튼..오늘은 우리 완벽한 왕자의 생활 예정을 우리 모두 똑똑히 알고있다!
"우리 오빠는 고양이가 다시 무섭지 않은 것 같아.아...우리 오빠 진짜 너무 귀엽다!"
"오늘 진짜 신기해..마스크 쓴 오빠.까만색 모자를 쓰고 춤추는 오빠..그리고 외투 벗으니 완전 부드러운 오빠..아...정말 오빠의 많은 색다른 조형을 본 것 같다."
응응~오늘은 우리 완벽한 왕자가 정식으로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근데 여전히 특별한 따스함이 느꼈어..
☞니가 바로 우리 곁에 있다..우리의 거리는 매우 가깝다.
솔직히..나도 정말 삶에서 너의 진실한 모습을 아주 좋아한다..
나의 탑귀여미 사슴 여보~~

p4.오늘 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내가 유리차창에 너의 이름을 써놓았다..
입김의 멜로디가 나오니까..
내 사랑과 그리움속에 모두 너니까.

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Wanan..[抱抱][抱抱][抱一抱][抱一抱][月亮][月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