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세대들의 경의】

인민군렬사들의 고귀한 넋이 살아 빛나고있는 석박산기슭, 오늘도 우리 새 세대들은 렬사들의 숭고한 조국수호정신을 심장에 새겨안으며 이곳을 찾고 또 찾는다.인민군렬사추모탑앞에 꽃송이와 꽃다발들을 진정하며 숭고한 경의를 드리는 새 세대들이다.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도 장장 수십년, 하지만 우리 당은 조국수호의 전장에서 피흘려 싸운 1950년대의 영웅전사들을 한시도 잊지 않고 날이 갈수록 장한 아들딸들을 더 뜨겁게 품어안고있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 새 세대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조국을 지켜 피흘려 싸운 전승세대의 위훈을 떠나 어찌 오늘에 대해 생각할수 있으랴.

전화의 영웅들이 지녔던 고귀한 혁명정신을 본받아 위대한 승리전통의 력사를 길이 빛내여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으며 새 세대들은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글 본사기자 오은별

사진 리설민

烈士墓“看”着日新月异的平壤!

근로인민대중에겐 해방의 은인, 민주의 새 조선엔 위대한 태양, 아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장군

오늘도 들려오는 투사들의 웨침-《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 위하여》

한계단, 한계단…

푸른 하늘에 해빛눈부신 8월의 아침 우리는 대성산혁명렬사릉의 층계를 오른다.

오르는 걸음마다 끝없이 가지치는 생각, 혁명렬사들에게로 향하는 이 계단은 참으로 숭엄한 사색의 세계를 펼치여준다.

떠오른다.

우리 인민이 세대를 이어 전해가는 빨찌산이야기가.

수난많던 조국력사에 붉은 피로써 조국해방의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혁명렬사들의 영웅담이 어디서보다 방불히 그려지는 이곳이다.

바로 여기는 그 영웅서사시의 주인공들과 만나는 영생의 언덕이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서 우리의 넋을 틀어잡던 글줄들이, 백두의 전구를 찾고 또 찾으며 칼바람속에 더듬어본 선렬들의 자취들이 다시금 우리 마음에 새겨지며 격정의 소용돌이를 일으킨다.

사령관동지께로 날아오는 원쑤의 총탄을 막아 한가슴내댄 친위전사들은 몇인가, 조직의 비밀을 지켜 자기의 혀를 끊은 렬사는 어디 있으며 밀림속에 병기창을 세우고 맨손으로 작탄과 포를 만들어낸 자력갱생투사들은 누구인가.한포기 진달래를 모두어안고 뜨거운 눈물 쏟던 녀투사의 마음에, 쓰러지면서도 조국의 한줌 흙을 두손에 꼭 움켜쥐고간 투사의 심장에 간직되였던 조국애의 열렬한 고백은 무엇이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헤치며 싸워 승리한 항일혁명선렬들의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기개가 오늘 우리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그대로 맥박쳐야 합니다.》

항일혁명선렬들은 우리 후대들에게 승리의 전통을 넘겨준 혁명의 스승이고 선배들이다.

우리가 이룩해온 모든 승리의 첫걸음을 그들이 뗐고 우리가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고 사는 투쟁정신도 바로 그들이 창조했다.

우리가 배우며 자란 정의롭고 성스러운 혁명의 그 모든 진리를 빛내이는 길에 귀중한 모든것을 다 바친 혁명의 첫 세대들,

그토록 숭고한 모습들을 우러러 오르는 이 계단을 어찌 무심히 오를수 있으며 우리 안은 꽃다발의 무게가 어이 가벼울수 있으랴.

생각깊이 오른 수백개의 계단, 뒤돌아보는 우리 마음에는 아직 끝나지 않은 계단이였고 한생토록 오르고올라야 할 계단이였다.

어느덧 금별메달이 부각되여있는 화환진정대앞에 우리는 섰다.

우리 혁명의 첫 세대 영웅들,

조국을 찾기 위해 혈전만리, 불바다만리를 헤친 용사들이였건만 영웅메달 한번 달아보지 못하고 생을 마친이들은 얼마나 많던가.

바로 그들을 위해 당과 조국은 이렇듯 빛나는 금별의 메달을 주작봉에 찬연히 빛내여준것이다.

전투군상들을 돌아본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비앞에 경건한 마음을 안고 섰다.쏟아져내리는 아침해살에 금빛으로 빛나는 글자들을 우리는 오래도록 바라보았다.

《항일혁명렬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은 우리 당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살아있을것이다.

김일성

1985.10.10. 》

항일의 나날 뜻을 같이하던 사랑하는 전사들이 쓰러질 때마다 너무도 애석하시여 밤새도록 추도문을 쓰시던 그 심정으로 우리 수령님 주작봉마루에 새겨주신 불멸의 글발,

영생이란 무엇인가를, 가장 참된 삶이란 무엇인가를 다 말해주는 글발이였다.

몸은 갔어도 숭고한 그 정신은 영원히 살아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의 마음속에 빛나는 그것이 영생이고 가장 빛나는 삶이 아니랴.

뜨거운 마음을 안고 우리는 투사들의 반신상들이 세워진 곳에 이르렀다.

한사람, 한사람…

누구는 유격대군복을 입고 누구는 사복을 입고 조국과 혁명을 위해 피와 땀으로 옷을 적시던 생전의 모습으로 우리를 바라본다.

그처럼 혁명열로 끓던, 조국애로 불타던 심장을 조국에 바친 그들이건만 이 순간만은 다시 살아숨쉬며 반겨맞아줄것만 같고 자신들이 헤쳐온 눈보라천리, 피바다만리에 대해 끝없이 이야기해줄것만 같았다.

우리 또한 얼마나 나누고싶은 이야기 많던가.

가다가는 멈추어서고 멈추어섰다가는 또 걸으면서 우리는 하많은 생각을 이어갔다.

주작봉에 안치된 렬사들중 항일대전에서 쓰러진 투사들의 평균나이는 25살,

세상을 알기에는 너무도 짧은 생이다.

그러나 그들은 세상을 알기 전에 수령을 알고 혁명을 알고 조국을 알았으며 그것을 위해 귀중한 청춘도, 하나밖에 없는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천교령의 눈보라도 함께 헤친 조왈남동지도 19살 꽃나이에 생을 마쳤다.

짧아도 빛나는 생, 그 생이 길이길이 후세에 전하는 메아리는 얼마나 감동깊은것인가.촉한에 드신 위대한 수령님을 업고 천교령을 넘던 전령병, 의식을 잃으신 그이를 애타게 부르며 나어린 전사는 웨쳤다.

사령관동지가 잘못되면 조선사람들은 왜놈들에게 다 죽습니다라고.

고난과 죽음이 시시각각 뒤를 따르는 속에 금시라도 쓰러져 영영 일어나지 못할수도 있었던 엄혹한 그 시각 자기 하나의 운명보다도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놓고 몸부림치며 어버이수령님을 목놓아부른 전사,

이들은 이렇게 살았다.순간순간을 혁명을 위하여,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짧아도 위대한 생을 살았다.

이런 생들이 이어온 혈전의 력사가 오늘에로 잇닿았고 그들이 혁명의 길에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의 자욱마다 후세토록 물려줄 고귀한 재부들이 마련되지 않았던가.

김혁, 차광수, 김책, 오중흡, 김일, 오진우…

백수십명 렬사들의 반신상앞을 우리는 쉬이 걸을수 없었다.

화강석에 쪼아박은 그들의 이름과 생년월일, 혁명투쟁에 참가한 시기, 희생된 날자 등 짤막한 글자와 수자들이 다는 전하지 못한 투사들의 한생을, 그 자욱자욱, 그 갈피갈피를 우리 다 안아보고싶었다.

그리고 다시 또다시 새기고싶었다.

백옥같은 충성과 굳은 신념, 혁명가의 절개, 완강한 투쟁정신과 혁명적랑만 그 모든것을.

조용히 귀기울여보면 투사들의 목소리가 우리 귀전에 쟁쟁히 울려오는것 같다.

《모두다 조선혁명의 심장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 위하여》

그렇다.

수령을 옹위해도 그들처럼, 당을 받들어도 그들처럼, 부강조국을 건설해도 그들처럼.

사랑을 해도 투사들의 열렬한 동지애를 배우고 증오를 해도 투사들의 서리발같은 멸적의 정신을 배워야 하리라.

두눈을 잃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치던 투사의 혁명적락관을 배운다면 영생하는 그의 넋이 오늘을 보듯이 우리 또한 얼마나 휘황한 혁명의 새 승리를 확신할수 있으랴.

우리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반신상앞에 경건히 섰다.

붉은 기폭을 배경으로 계시는 우리 어머님!

그이를 우러러 삼가 붉은 꽃 드리느라니 녀성의 몸으로 헤쳐오신 항일의 혈전만리에 우리 어머님께서 가지가지 새겨오신 수령결사옹위의 이야기가 한꺼번에 떠올랐다.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과 건강이자 곧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라는 자각, 수령보위에 혁명의 승패가 달려있다는 불타는 신념으로 한생을 친위전사로 사신 우리의 김정숙동지,

우리는 아름다운 꽃송이마다에 수령결사옹위의 맹세를 실었다.

혁명의 제1세가 그러했듯이, 제2세, 제3세가 그러했듯이 우리 새 세대들도 영원한 수령결사옹위의 투사가 될 한생의 결의를 담았다.

하루를 살아도, 백년을 살아도 주작봉마루에서 다진 이 맹세를 안고 살리라.

혁명렬사들의 눈동자앞에 선 지금의 마음가짐이 흐트러질세라, 선렬들의 반신상을 마주하고선 지금의 심장박동이 더디여질세라 다시 주작봉에 오르리라.

항일선렬들의 삶과 투쟁을 한생의 교과서로 삼고 그들이 피흘려 찾은 조국이 더욱 빛나게, 더욱 번영하게 하리라.

크나큰 격정을 안고 되돌아서니 투사들의 반신상이 다시금 새삼스레 눈에 밟혀왔다.

그들의 시선이 미친 곳에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평양의 모습, 내 조국의 모습, 그중에도 금수산태양궁전의 숭엄한 전경이 한눈에 바라보인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계시는 태양의 성지를 호위하여 오늘도 서있는듯 한 투사들의 모습, 손에손에 꽃다발안고 끝없이 오르고오르는 사람들의 물결.

우리는 달아오른 가슴을 터쳐 그들에게 웨치고싶었다.

사람들이여,

열백번을 오르고 또 오르시라.

여기에 서면 우리 딛고선 땅이 더 귀중하고 우리 살고있는 오늘이 더 소중해지리라.

오늘도 웨치는 투사들의 웨침을 심장으로 들으리라.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 위하여》

글 본사기자 김수정

최혁철

사진 리설민

내 자린 오늘 애수 정면에 위치했단 말이야
그래 가지구 커튼콜 때 성규가 앞으로 왔잖아
내가 앉았던 이 쪽에 와서 또 콘서트 할 듯이 밑에 앞줄 팬들을 노래하면서 보거든
오늘 딱히 기대도 별 안 되었으나 얘 내 옆에 딱 멈춰서 눈빛을 맞춰 보며 노래한 거야
한 이삼초 뒤 계속 눈맞추면서 하는 거라 내가 그냥 박수를 쌍따봉으로 바꿔 해 드렸음...ㅠㅠ
그렇게 엄지척 하고 박자 따라서 또 이삼초 동안 서로 봤고

김따봉 사랑해❤️
앗 그리고 오늘 애수 들어가기전 모자 잘 못 전해주셨고 떨어져서 성규가 주우면서 쓰다 봤더니 좀 늦게 돼서 노래하면서 마이크 조절...개섹시ㅠ 그리고 섬섬옥규...또 중간에 한번 모자를 벗고 또 써 봤음
그냥 아무것도 안 바랐을 때 뜻밖에 완벽했음( ´ ▽ ` )

빗속에서도 최뀨최뀨


发布     👍 0 举报 写留言 🖊   
✋热门推荐
  • #王源[超话]##王源新专辑夏野了##王源夏野了实体专辑#如果能潜入你梦里,我一定去看你梦里悠闲游荡的鲸鱼。这个世界繁忙又庸碌,唯有你,总能在与时间擦身的匆忙里
  • 由于我是一个初三的学生而且今年要进行高考所以没有太多的时间精力(包括财力…)来放在魔法觉醒这个游戏上所以我真的很想让自己变成“小锦鲤”qwq同时我也真的很喜欢魔
  • #好书分享# 【《六神磊磊读唐诗》妙趣横生涨姿势】“@六神磊磊 读金庸”是无数粉丝追捧的大号,这次六神磊磊用了两年的光阴,倾情于唐诗,以诗为轴,以史为据,写出一
  • #好吃客#从山药到各色的菌类大多是对身体极为有益的食材,又或是在煮汤的过程中加入灵芝,这一切都符合着中国的一句古话: “药补不如食补”。#欢度国庆# Diffe
  • #凯源[超话]##源凯[超话]##带凯源tag回家# 姐妹们,那啥[羞嗒嗒]我想收集一些关于咱们家站子的一些口号[羞嗒嗒]比如说像星河网的就是“岁月曲折,不改
  • [偷乐]お喋り日本語&闲聊日语(213)❤芥川在夏目漱石的葬礼上❤今朝、家を出たら、鼻いっぱい桂花の匂いがした。まあ、私見ですが、こういう性格が芥川龍之介の人生
  • 同是天涯“当妈人”#今年超698万新生儿妈妈美柚报到# 宝宝记和美柚一起陪你欢乐群聊!同是天涯“当妈人”#今年超698万新生儿妈妈美柚报到# 盘盘和美柚一起陪你
  • 太原金马艺术培训机构,梦想开始的地方。省城康乐街改造期间这个路段两侧停车泊位取消】为解决康乐街、解放路改造施工期间山西医科大学第一医院就诊和急诊车辆进出困难问题
  • [购]:入过的姐妹都说好吃啊[色]这谁能忍得住!!
  • !!
  • [哈欠]如果我们能做到每天只想第二天怎么过的更好(这个“过”是说吃喝、工作、爱情等等,不是单纯享乐)而不是 纠结昨天是否受伤、是否上当(不纠结,但做出选择,引以
  • Onion在LOGO的设计上,采取中英结合的字体形式,符合品牌美式风格的设计基调,整体LOGO酷似洋葱的形象,增加品牌记忆点。品牌在IP形象的设计上,将洋葱的形
  • 往大说太复杂,简单说就是“能帮别人做什么”只有帮助别人搞定了什么问题或者解决了内心的焦虑,你才能成就你自己,你帮的人越多,你也越牛逼,财富规模不会小。有的快递小
  • 也许,我是你前世的一朵解语花,今生,你是我梦中的牵挂,是我永远不解的谜底,才这样互相折磨,相思成灰!在半掩的轩窗下,听雨,想你。
  • 我:咦,这是哪来的她:我给你的啊,我给你讲了的嘛我:啊?还好发现了,#plog# 不然放过期了我可能都不知道呢。
  • 了解详情请加V信:a852091485,解决你的疑问,开始你的成功之路!【天猫】好吃早餐面包芝士蒸蛋糕一箱20个【价格】原价38.9元,券后18.9元推荐理由:
  • 你天天念就全念了,别人学的是挂一漏万,你这个是大圆满,称赞念佛功德不可思议。三聚净戒,修戒律的、修禅的、学教的、学密的统统不离这句佛号,这句佛号全包了。
  • 由于近期万源气温下降,河水也开始变得冰冷,70岁的伍庭江裤子全部打湿,冰冷的水让他双腿发抖,但他依然用尽全力拉住该女子,并大喊“快点,救人,有人落水了”。由于近
  • 要想此生快乐,精彩,你要先自救,生活才会救你!要想此生快乐,精彩,你要先自救,生活才会救你!
  • 另一个生鲜平台“美团买菜”负责人称,将商品备货量提升到了日常的3倍左右,尤其是市民们需求量比较大的米面粮油、果蔬生鲜及肉禽蛋奶。朴朴超市方面称,已组织生鲜供应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