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보러갈게.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간 널 만나러 갈거야.너를 만나게 되면 말해줄게. 꿈을 꾸는 법을 잊은 사람에게 다시 꿈을 꾸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줄거야. 그러니까 기다려 줘. 내가 널 만나러 가는 날까지.
너는 너의 목표를 향해 가고, 나는 내 목표를 향해 가다보면 만날 수 있을거야. 꿈꾸면 이뤄지는 거랬어.
너는 너의 목표를 향해 가고, 나는 내 목표를 향해 가다보면 만날 수 있을거야. 꿈꾸면 이뤄지는 거랬어.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난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자격도 없는 사람이야.이유는 뭐인지 너도 알고 있잖아.
내가 너랑 함께 같이 있는 건 내가 원하는 것이지만 네가 나랑 함께 같이 있는 건 내가 원하는 게 아니야.난 네가 나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이랑 함께 같이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야.
사랑해,널 지우지도 못할 만큼.
사랑해,널 보낼 수도 없을 만큼.
내가 너랑 함께 같이 있는 건 내가 원하는 것이지만 네가 나랑 함께 같이 있는 건 내가 원하는 게 아니야.난 네가 나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이랑 함께 같이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야.
사랑해,널 지우지도 못할 만큼.
사랑해,널 보낼 수도 없을 만큼.
무엇을 먹느냐 보다 어떻게 먹느냐가 정말 더 중요하다. 마트에서 파는 '쌀떡'을 구워 '돼지고기 김치볶음' 그리고 야채를 썰어 각각 제 접시에 담아서 그냥 젓가락으로 집어 먹을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앞접시에 담는 것만으로도 괜히 뭔가 '뭐' 같다.
'나만 그런가?'
어디 이뿐이랴, 살아가면서 하는 나의 모든 삶의 모양도 마찬가지인 것임엔 틀림이 없다. 산다는 것이 녹록할 수 없는 이유가 이것 때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가끔은 흩으러지고도 싶고 또 실제로 나태해지고도 하지만, 모든 일에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귀한신 분께 하듯 하면 되지 않을까?
'Let's Go!'
'나만 그런가?'
어디 이뿐이랴, 살아가면서 하는 나의 모든 삶의 모양도 마찬가지인 것임엔 틀림이 없다. 산다는 것이 녹록할 수 없는 이유가 이것 때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가끔은 흩으러지고도 싶고 또 실제로 나태해지고도 하지만, 모든 일에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귀한신 분께 하듯 하면 되지 않을까?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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