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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2021년은 나에게 어떤 한 해 였을까?
참 다양한 시도를 하려고 했었던 해.
인간 정호석이란 삶 자체를 다시 바라볼 수 있었던 해.
어쩌면 제이홉에게도, BTS에게도 피날레 불꽃과도 같은 화려했던 해.
정의를 해보자면 수없이 많다.
처음으로 연말연시를 온전한 나로 보내면서
2021년을 다시 되돌아보고 정리할 수 잇는 시간을 제대로 가져보는 것 같다.
'정말 나를 위한 시간이 바로 이런거구나..'가 느껴지는 지금이다.
많은 사랑, 많은 기대, 많은 응원도 너무나도 많이 받았던 해라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그에 대한 보답을 2022년에 할 수 있도록 또 나를 준비도 시켜본다.
큰 마무리와 또 하나의 시작의 중간점.
지금 감정은 딱 하나!! 아직도 설렌다.
큰 이변이 없는 한, 내가 좋아하는 음악 그리고 퍼포먼스를 계속할 거 같다.
그게 또 나를 위한 행복으로 다가가는 한 걸음이지 않을까 싶다!!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즐거웟고 행복했다
안녕히 가셔요~ 2021년
What kind of a year was 2021 for me?
A year of trying lots of new and different things.
A year of reflecting on the person Jung Ho-seok and his life.
Maybe a year like the brilliant flames of a finale for both j-hope and BTS.
The definitions if I look for them are innumerable.
For the first time I’m spending the end of the year as my own self, with a chance to look back on 2021 and contemplate its meaning.
“This is what it really means to have time just for me,” that’s how I feel now.
It was a year of boundless love, expectations and encouragement for which I’m thankful and thankful again, and I ready myself so that in 2022 I can give back what I’ve received.
The midpoint between a great end and another beginning.
I feel only one thing now!! I still feel excitement.
Barring something unforeseen, I think I’ll continue doing music and performance that I love.
I think that’s how I take a step towards happiness for myself!!
It was so hard but I had fun and I was happy.
Adieu~ 2021.
※
↳> 我们南俊! 好想你啊
- Juehope 请用3句话概括一下
20211231
2021년은 나에게 어떤 한 해 였을까?
참 다양한 시도를 하려고 했었던 해.
인간 정호석이란 삶 자체를 다시 바라볼 수 있었던 해.
어쩌면 제이홉에게도, BTS에게도 피날레 불꽃과도 같은 화려했던 해.
정의를 해보자면 수없이 많다.
처음으로 연말연시를 온전한 나로 보내면서
2021년을 다시 되돌아보고 정리할 수 잇는 시간을 제대로 가져보는 것 같다.
'정말 나를 위한 시간이 바로 이런거구나..'가 느껴지는 지금이다.
많은 사랑, 많은 기대, 많은 응원도 너무나도 많이 받았던 해라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그에 대한 보답을 2022년에 할 수 있도록 또 나를 준비도 시켜본다.
큰 마무리와 또 하나의 시작의 중간점.
지금 감정은 딱 하나!! 아직도 설렌다.
큰 이변이 없는 한, 내가 좋아하는 음악 그리고 퍼포먼스를 계속할 거 같다.
그게 또 나를 위한 행복으로 다가가는 한 걸음이지 않을까 싶다!!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즐거웟고 행복했다
안녕히 가셔요~ 2021년
What kind of a year was 2021 for me?
A year of trying lots of new and different things.
A year of reflecting on the person Jung Ho-seok and his life.
Maybe a year like the brilliant flames of a finale for both j-hope and BTS.
The definitions if I look for them are innumerable.
For the first time I’m spending the end of the year as my own self, with a chance to look back on 2021 and contemplate its meaning.
“This is what it really means to have time just for me,” that’s how I feel now.
It was a year of boundless love, expectations and encouragement for which I’m thankful and thankful again, and I ready myself so that in 2022 I can give back what I’ve received.
The midpoint between a great end and another beginning.
I feel only one thing now!! I still feel excitement.
Barring something unforeseen, I think I’ll continue doing music and performance that I love.
I think that’s how I take a step towards happiness for myself!!
It was so hard but I had fun and I was happy.
Adieu~ 2021.
※
↳> 我们南俊! 好想你啊
- Juehope 请用3句话概括一下
#Zion.T[超话]# 221231更新帖子与instory
올해도 재미있는 일이 많긴 했는데 2023년은 모두에게 건강하고 행 복한 시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뭐 다 좋지만 무엇보다 행복하길 바랍니다. 각자의 방식대로! 사랑해요.
虽然今年也有很多有趣的事情,也希望2023年对所有人来说都是一个健康幸福的季节。 什么都好,但比什么都希望幸福。 按照各自的方式!我爱你。
2022년 마지막으로 부른 '눈'이랍니다. 좋은 밤 ...
这是2022年最后一次唱的'雪' 美好的夜晚...
올해도 재미있는 일이 많긴 했는데 2023년은 모두에게 건강하고 행 복한 시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뭐 다 좋지만 무엇보다 행복하길 바랍니다. 각자의 방식대로! 사랑해요.
虽然今年也有很多有趣的事情,也希望2023年对所有人来说都是一个健康幸福的季节。 什么都好,但比什么都希望幸福。 按照各自的方式!我爱你。
2022년 마지막으로 부른 '눈'이랍니다. 좋은 밤 ...
这是2022年最后一次唱的'雪' 美好的夜晚...
#金玟庭[超话]# ❄️ #金玟庭0101生日快乐#
【生日泡泡团建】
马上就将迎来小冬的生日,我们在这里准备了泡泡生日团建活动,在12月31日23:00 ,一起在泡泡向小冬发送生日快乐的祝福吧!
信息模版:
우리 이렇게 하루하루 기다리다가 하얀 눈이 내리는 날에 또 민정의 생일을 맞이했어..요즘 자기의 소확행은 무엇인지, 일상 속 사소한 일 때문인지, 우연히 생각보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지, 친한 친구와 함께 어디 놀러 갈지…. 하지만 마침내 너의 웃음이 머릿속에 떠오를 때마다 우리의 소중한 소확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월 1일은 민정이 맘껏 즐길 수 있는 날, 오늘은 너만의 축제, 오늘 밤 별똥별이 없어도 괜찮아,너의 소원은 다 이루어질 거야.
민정아 소중한 23살 생일 축하해,사랑해.
我们这样一天又一天地期盼着,在这白雪纷飞的日子里又迎来了你的生日。最近时常在想自己的小确幸是什么,可能是一些日常生活中的琐事,偶然吃到了比预想中要好吃的食物,跟好朋友一起去哪里玩……但最后终于想起,每当脑海中浮现出你的笑容的时候,就是我们珍贵的小确幸。
1月1日是旼炡可以尽情享受的日子,今天是属于你的庆典,就算今夜没有流星也没有关系,所有你的愿望都会实现。
旼炡啊,祝你宝贵的23岁,生日快乐!
字数不够的ice们可以发送:
민정아, 23세 생일 축하해요!사랑해!
旼炡啊,23岁生日快乐!我爱你!
比起新年来临的祝福,将更多的生日祝福送给小冬吧!⛄️
【生日泡泡团建】
马上就将迎来小冬的生日,我们在这里准备了泡泡生日团建活动,在12月31日23:00 ,一起在泡泡向小冬发送生日快乐的祝福吧!
信息模版:
우리 이렇게 하루하루 기다리다가 하얀 눈이 내리는 날에 또 민정의 생일을 맞이했어..요즘 자기의 소확행은 무엇인지, 일상 속 사소한 일 때문인지, 우연히 생각보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지, 친한 친구와 함께 어디 놀러 갈지…. 하지만 마침내 너의 웃음이 머릿속에 떠오를 때마다 우리의 소중한 소확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월 1일은 민정이 맘껏 즐길 수 있는 날, 오늘은 너만의 축제, 오늘 밤 별똥별이 없어도 괜찮아,너의 소원은 다 이루어질 거야.
민정아 소중한 23살 생일 축하해,사랑해.
我们这样一天又一天地期盼着,在这白雪纷飞的日子里又迎来了你的生日。最近时常在想自己的小确幸是什么,可能是一些日常生活中的琐事,偶然吃到了比预想中要好吃的食物,跟好朋友一起去哪里玩……但最后终于想起,每当脑海中浮现出你的笑容的时候,就是我们珍贵的小确幸。
1月1日是旼炡可以尽情享受的日子,今天是属于你的庆典,就算今夜没有流星也没有关系,所有你的愿望都会实现。
旼炡啊,祝你宝贵的23岁,生日快乐!
字数不够的ice们可以发送:
민정아, 23세 생일 축하해요!사랑해!
旼炡啊,23岁生日快乐!我爱你!
比起新年来临的祝福,将更多的生日祝福送给小冬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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