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黄志愿[超话]#
【221109】- ins -
#Repost @lalart_studio
——
<아이돌 메이킹 프로젝트>
한류 문화의 열풍이 불며 아이돌과 셀럽을 꿈꾸는 여러분들을 위해
아이돌 문화를 먼저 경험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하이틴 IDOL 프로젝트 입니다.
ALDL_알록달록
다채로운 색들이 모여 조화를 이루고
그 속에서 새로운 색을 찾아가는 K-POP 팀이랍니다!
@aldl_ofiicial
@hiiamha / @geni.__.e / @yellow_jihana
하이틴 IDOL 프로젝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연습생부터 현장에서 아이돌로 활동할 때까지
저희가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아이돌/엔터테이너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전달하려고 해요!
ALDL과 함께 여러분 각자만의 색을 찾고
꿈에 조금 더 빨리 가까워질 수 있도록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함께 할게요!!”
이런 분들과 함께 하려고 해요!
IDOL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
크리에이터를 꿈꾸고 있는 친구들!
기획사 오디션이 필요한 친구들!
전문적인 크리에이터 영상이 필요한 친구들!
오디션에 보낼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친구들!
아이돌이 되기 위한 컨설팅&콘텐츠 제작
*IDOL 보컬 컨설팅 / 커버 영상 촬영
*IDOL 랩 컨설팅 / 커버 영상 촬영
*IDOL 댄스 컨설팅 / 댄스 영상 촬영
*IDOL 액팅 컨설팅 / 숏 드라마 촬영
*자세한 프로젝트의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필 상단 링크로 들어오세요❤️)
문의
카톡문의 : @라라트스튜디오
디엠문의 : @lalart_studio
전화문의 : 010-6796-9989
홈페이지 : https://t.cn/A6o1a6WP
신사동 512-11 302호
⏰ OPEN 10:00 - CLOSE 22:00
주위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라라트스튜디오 #알록달록 #ALDL
【221109】- ins -
#Repost @lalart_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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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메이킹 프로젝트>
한류 문화의 열풍이 불며 아이돌과 셀럽을 꿈꾸는 여러분들을 위해
아이돌 문화를 먼저 경험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하이틴 IDOL 프로젝트 입니다.
ALDL_알록달록
다채로운 색들이 모여 조화를 이루고
그 속에서 새로운 색을 찾아가는 K-POP 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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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부터 현장에서 아이돌로 활동할 때까지
저희가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아이돌/엔터테이너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전달하려고 해요!
ALDL과 함께 여러분 각자만의 색을 찾고
꿈에 조금 더 빨리 가까워질 수 있도록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함께 할게요!!”
이런 분들과 함께 하려고 해요!
IDOL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
크리에이터를 꿈꾸고 있는 친구들!
기획사 오디션이 필요한 친구들!
전문적인 크리에이터 영상이 필요한 친구들!
오디션에 보낼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친구들!
아이돌이 되기 위한 컨설팅&콘텐츠 제작
*IDOL 보컬 컨설팅 / 커버 영상 촬영
*IDOL 랩 컨설팅 / 커버 영상 촬영
*IDOL 댄스 컨설팅 / 댄스 영상 촬영
*IDOL 액팅 컨설팅 / 숏 드라마 촬영
*자세한 프로젝트의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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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 010-6796-9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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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트스튜디오 #알록달록 #ALDL
p1.9 대행성..
이렇게 사진으로 행성을 관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야.
물론 지구를 제일 좋아해야 한다.
우리 인류의 공동의 삶의 터전이니까.
하지만 개인적으로 수성을 제일 좋아해..
역시 사고와 지식을 대표하는 행성이야~~
무수한 가능성을 숨겨놓은 듯해..
그리고 미지의 부분을 탐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엉~바로 이런 느낌이야.
그리고..나도 수성의 색깔을 가장 좋아한다.
무수히 많은 별들을 간직한 보석과 같아..
진짜 엄청 아름답죠?
"난 토성이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해.그 주위에만 후광이 있으니까."
네~이것은 사실이야.
그래서 각자의 취향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사실 이 사진을 보면서..나도 갑자기 다른 생각이 떠올랐네..
혹시 미래의 어느 날엔..
인류는 각 행성으로 여행을 갈 수 있을까?
우와...아마 어려웠을 텐데?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지금 촬영장에서 일하고 있죠?
ㅋㅋ..사실 나도 새로운 임무를 받았다.
내일 오전에 작가 협회 회의에 가야 해.
대본팀 구성을 위해..
오늘은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동영상 몇 개를 먼저 봐야겠어.
처음 배우는 임무는 5분 정도의 짧은 대본을 쓰는 것이다.
그래서 기존 영상속의 포커스와 스타일을 먼저 잡아야 한다..
이 기초 위에 다시 나 개인의 색채를 첨가해.
음..아무튼 난 일단 이렇게 계획했는데.
히히..비록 전혀 공부하지 않은 분야지만..
근데 분명 내가 익숙한 부분도 있는데.
그렇게 익숙했던 부분은 바로 내 속마음 힘과 갑옷이야.
신선한 부분은?
아마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을 거야.
어쩌면 나에게 또 다른 세상의 문을 열어줄 수 있을지도 몰라.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우리의 목표를 위해 계속 함께 전진하자!!!원기옥 오빵~우리도 함께 대박나자!!!ㅋㅋㅋㅋ..[酷][酷][干杯][干杯][抱抱][抱抱][加油][加油][玉兔捣药][玉兔捣药][握手][握手]
이렇게 사진으로 행성을 관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야.
물론 지구를 제일 좋아해야 한다.
우리 인류의 공동의 삶의 터전이니까.
하지만 개인적으로 수성을 제일 좋아해..
역시 사고와 지식을 대표하는 행성이야~~
무수한 가능성을 숨겨놓은 듯해..
그리고 미지의 부분을 탐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엉~바로 이런 느낌이야.
그리고..나도 수성의 색깔을 가장 좋아한다.
무수히 많은 별들을 간직한 보석과 같아..
진짜 엄청 아름답죠?
"난 토성이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해.그 주위에만 후광이 있으니까."
네~이것은 사실이야.
그래서 각자의 취향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사실 이 사진을 보면서..나도 갑자기 다른 생각이 떠올랐네..
혹시 미래의 어느 날엔..
인류는 각 행성으로 여행을 갈 수 있을까?
우와...아마 어려웠을 텐데?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지금 촬영장에서 일하고 있죠?
ㅋㅋ..사실 나도 새로운 임무를 받았다.
내일 오전에 작가 협회 회의에 가야 해.
대본팀 구성을 위해..
오늘은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동영상 몇 개를 먼저 봐야겠어.
처음 배우는 임무는 5분 정도의 짧은 대본을 쓰는 것이다.
그래서 기존 영상속의 포커스와 스타일을 먼저 잡아야 한다..
이 기초 위에 다시 나 개인의 색채를 첨가해.
음..아무튼 난 일단 이렇게 계획했는데.
히히..비록 전혀 공부하지 않은 분야지만..
근데 분명 내가 익숙한 부분도 있는데.
그렇게 익숙했던 부분은 바로 내 속마음 힘과 갑옷이야.
신선한 부분은?
아마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을 거야.
어쩌면 나에게 또 다른 세상의 문을 열어줄 수 있을지도 몰라.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우리의 목표를 위해 계속 함께 전진하자!!!원기옥 오빵~우리도 함께 대박나자!!!ㅋㅋㅋㅋ..[酷][酷][干杯][干杯][抱抱][抱抱][加油][加油][玉兔捣药][玉兔捣药][握手][握手]
【등교길의 학습열의】
등교길에 오른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들이다.
산듯하고 단정한 교복차림에 넘쳐나는 청춘의 생기와 활력도 정서를 자아내지만 등교길의 짧은 시간마저도 손에 책을 들고 학습하는 모습들은 얼마나 돋보이는가.
아마 이들속에는 밤을 새워가며 수행한 학습과제를 놓고 서로의 주장을 토로하는 학생들도 있을것이고 대학기간에 여러개의 외국어를 소유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는 학생들도 있을것이다.
볼수록 미덥다.
오늘의 한초한초가 래일에는 조국의 １０년, ２０년을 결정한다는 자각이 이들로 하여금 등교길에서도 손에 책을 들게 하고 쉬임없이 사색하고 탐구하게 하는것이다.
배움의 꿈과 희망을 활짝 꽃피울수 있게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는 당의 고마움을 절감한 청년대학생들의 가슴속에는 이런 맹세가 불타고있으리라.
우리의 지혜와 열정으로 어머니조국의 더 밝은 래일을 안아오자.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등교길에 오른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들이다.
산듯하고 단정한 교복차림에 넘쳐나는 청춘의 생기와 활력도 정서를 자아내지만 등교길의 짧은 시간마저도 손에 책을 들고 학습하는 모습들은 얼마나 돋보이는가.
아마 이들속에는 밤을 새워가며 수행한 학습과제를 놓고 서로의 주장을 토로하는 학생들도 있을것이고 대학기간에 여러개의 외국어를 소유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는 학생들도 있을것이다.
볼수록 미덥다.
오늘의 한초한초가 래일에는 조국의 １０년, ２０년을 결정한다는 자각이 이들로 하여금 등교길에서도 손에 책을 들게 하고 쉬임없이 사색하고 탐구하게 하는것이다.
배움의 꿈과 희망을 활짝 꽃피울수 있게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는 당의 고마움을 절감한 청년대학생들의 가슴속에는 이런 맹세가 불타고있으리라.
우리의 지혜와 열정으로 어머니조국의 더 밝은 래일을 안아오자.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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