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사진을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
就算眼前是你们的照片 也无法抑制对你的思念

너무 야속한 시간 나는 우리가 밉다

时间太冷漠了 我讨厌 我们 这个单词

이젠 얼굴 한 번 보는 것도

现在就算见一面

힘들어진 우리가

也变得很困难的我们

여긴 온통 겨울 뿐이야

这里就如同萧瑟寒冬

#韩语[超话]#
【美文阅读】
<더킹>영원의 군주

여기, 두 개의 세계가 있다.
두 세계의 처음은 완전히 같았다. 같은 조건 속에 태어난 인간은 같은 얼굴을 가졌다.
영원히 평행선을 그리며 나아갈 줄 알았던 두 세계는 반으로 접어 나눈 듯 닮아 있으면서도 미끄러져 번진 것처럼 다른 세계가 된다.
어떤 인간은 같은 얼굴을 하고도, 다른 선택을 하니까.
그렇게 두 세계는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계의 이름인 대한민국과 또 다른 대한제국이 되었다.
두 대한의 역사는 조선 왕조 소현세자 때부터 다라졌다. 아버지인 인조가 막지 못한 호란을 소혀세자, 대한제국에서는 영종으로 추대된 그가 막아내면서부터.
하나의 뿌리에서 달라져 나온 두 가지의 사이는 점차 벌어진다.

#金秀贤[超话]##韩剧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超话]#
金秀贤X吴政世，温暖"喷涌"..."实际亲兄弟"【明星照片】

【体育世界在线新闻记者郑恩熙】演员金秀贤和吴政世展示了兄弟化学反应。

今天(27日)金秀贤在自己的instagram上上传了一张没有任何文字的照片。

在公开的照片中，身穿校服的金秀贤和吴政世并排坐着凝视着镜头。 特别是金秀贤和吴政世展现了像实际的兄弟一样的亲切气氛，吸引了视线。

在另一张照片中，金秀贤小小的脸庞暖暖的，展示了童颜的视觉效果。

另一方面，金秀贤和吴政世正在tvN《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中作为兄弟出演。

김수현X오정세, 훈훈함 ‘뿜뿜’…‘실제 친형제인줄’[스타★샷]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김수현과 오정세가 형제 케미를 보여줬다.

오늘(27일)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글귀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김수현과 오정세가 나란히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수현과 오정세는 실제 형제 같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김수현의 자그마한 얼굴과 훈훈함으로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한편 김수현과 오정세는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형제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