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엉..저녁에 다른 풍미의 피자를 먹었다.
ㅎㅎㅎㅎㅎ..
정말 질리진 않네~~
사실 내가 온라인 쇼핑몰에게 진실한 평가를 드리려고..
그래서 어제 저녁과 오늘 저녁에 다 피자를 먹었는데.
다행히~~두 가지 맛이 다 맛있어~~
다 내가 좋아하는 닭고기야~~ㅋㅋㅋ..
엉..근데 피망..다 던져버렸어...
맞아..마치 사진 속에처럼..
미안...이 야채는 난 정말...
만약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면 난 내가 너를 좋아하길 바래..피망이야~~[允悲][允悲]
정말 시간은 빨리 흘렀네..
주위의 이웃들은 모두 잠든 것 같다.
그럼 오빠 너는..?
혹시 잤니??
사실 너도 알고 있잖아 우리 모두 널 많이 보고 싶어..
하지만 나는 다른 팬들처럼..
미래에 희망을 걸 수밖에 없는데...
"미래의 어느 날은 우리도 모두 반드시 오빠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네.난 이런 날이 오기를 믿는다.
근데 오빠..혹시 너도 이 날을 기대하고 있나?
우리 마음이 여전히 같았으면 좋겠는데..
⭐Can't Stop⭐
"오늘 오빠도 이 노래를 불렀다."
현장에 갈 수는 없었지만..
근데 이 노래는 내 마음속에서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다.
Because of you..오빠..
물론 나도 완전 궁금해..
"오빠..요즘 알람 소리를 바꾸고 싶은데..혹시 올해 그대는 나에게 어떤 곡을 추천해 줄 건가?"
만약 미래에 내가 그대에게 이 질문을 하면..
너의 대답은 무엇을까?
ㅋㅋㅋ...
진짜 엄청 그리워 오빠..
혹시 너는..?
그럼 우리 여전히 꿈속에서 만나자~??
히히..잘 자~~[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good][good][心][月亮][月亮]
ㅎㅎㅎㅎㅎ..
정말 질리진 않네~~
사실 내가 온라인 쇼핑몰에게 진실한 평가를 드리려고..
그래서 어제 저녁과 오늘 저녁에 다 피자를 먹었는데.
다행히~~두 가지 맛이 다 맛있어~~
다 내가 좋아하는 닭고기야~~ㅋㅋㅋ..
엉..근데 피망..다 던져버렸어...
맞아..마치 사진 속에처럼..
미안...이 야채는 난 정말...
만약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면 난 내가 너를 좋아하길 바래..피망이야~~[允悲][允悲]
정말 시간은 빨리 흘렀네..
주위의 이웃들은 모두 잠든 것 같다.
그럼 오빠 너는..?
혹시 잤니??
사실 너도 알고 있잖아 우리 모두 널 많이 보고 싶어..
하지만 나는 다른 팬들처럼..
미래에 희망을 걸 수밖에 없는데...
"미래의 어느 날은 우리도 모두 반드시 오빠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네.난 이런 날이 오기를 믿는다.
근데 오빠..혹시 너도 이 날을 기대하고 있나?
우리 마음이 여전히 같았으면 좋겠는데..
⭐Can't Stop⭐
"오늘 오빠도 이 노래를 불렀다."
현장에 갈 수는 없었지만..
근데 이 노래는 내 마음속에서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다.
Because of you..오빠..
물론 나도 완전 궁금해..
"오빠..요즘 알람 소리를 바꾸고 싶은데..혹시 올해 그대는 나에게 어떤 곡을 추천해 줄 건가?"
만약 미래에 내가 그대에게 이 질문을 하면..
너의 대답은 무엇을까?
ㅋㅋㅋ...
진짜 엄청 그리워 오빠..
혹시 너는..?
그럼 우리 여전히 꿈속에서 만나자~??
히히..잘 자~~[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good][good][心][月亮][月亮]
아아아아아~!!!!
드디어 모든 점수를 매길 임무를 다 완수하였네!
기분 좋다!진짜 기분 폭발~!!!
그러니 축하하기 위해서 무조건 맛있는 요리를 먹어야 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용캡틴~~
p1.이 접시만한 크기의 피자..
방금 나도 다 먹었는데.
아..진짜 대만족~~
p2.그리고 열심히 연습하고 리허설하는 그대를 나도 보았다.
음~~하루하루 더 멋져져가는 그대야~!!!
물론 나도 일본팬들 너무 부러워..
물론 나도 현장에 가서 그대를 보고싶다..
사실 우리는 마음속에 다 잘 알고 있는데..
올해도 아쉬움이 많이 남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진심으로 그대가 전보다 더 많은 행복한 무대를 즐기길 바란다.
지난 3년동안 남긴 공백들..
더 재미있고 아름다운 부분들로 가득 채울 가치가 있다.
오빠.진짜 화이팅!!!
그대 최고!!영원히!!![666][666][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
드디어 모든 점수를 매길 임무를 다 완수하였네!
기분 좋다!진짜 기분 폭발~!!!
그러니 축하하기 위해서 무조건 맛있는 요리를 먹어야 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용캡틴~~
p1.이 접시만한 크기의 피자..
방금 나도 다 먹었는데.
아..진짜 대만족~~
p2.그리고 열심히 연습하고 리허설하는 그대를 나도 보았다.
음~~하루하루 더 멋져져가는 그대야~!!!
물론 나도 일본팬들 너무 부러워..
물론 나도 현장에 가서 그대를 보고싶다..
사실 우리는 마음속에 다 잘 알고 있는데..
올해도 아쉬움이 많이 남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진심으로 그대가 전보다 더 많은 행복한 무대를 즐기길 바란다.
지난 3년동안 남긴 공백들..
더 재미있고 아름다운 부분들로 가득 채울 가치가 있다.
오빠.진짜 화이팅!!!
그대 최고!!영원히!!![666][666][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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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②)
-연수 할머니 : ‘우리 연수 좋아하는 것 맞지?’
-최웅 : ‘아마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아합니다.’
-연수 할머니 : ‘그래, 그럼 다 필요 없고, 우리 연수 옆에 계속 있어줘.’
-최웅 :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되...’
-연수 할머니 : ‘내 말은 오래오래 아주 오래 계속 있어 달라는 거야. 금방 나가 떨어지지 말고. 연수 그것이 어려서부터 마음 붙일 데라고는 나 하나밖에 없었어. 제대로 된 가족도 친구도 옆에 하나 못 두고, 모든 지 혼자 다 끌어안고 삼켜. 그때 집이 풍비박산 났을 때도 그 어린 것이 혼자 다... 아무튼 옛날에나 지금이나 자네한테마음을 두는 것 같으니까, 우리 연수 또 혼자 두지 말고, 옆에 꼭 붙어 있어줘.’
-최웅 : ‘네, 걱정 마세요.’
-연수 할머니 : ‘내가 이렇게 말하면 너무 부담을 주는 것 같은데 어쩔 수가 없어. 내가 언제까지나 연수 옆에 있을 수 있는 거 아니니까 이렇게 부탁하는 거야.’
-최웅 : ‘그런데 할머니, 혹시 집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
-延秀奶奶:“你喜欢我们延秀对吧?”
-崔雄:“可能比您想象的还要喜欢。”
-延秀奶奶:“行,那多余的话都不用了,你要一直陪在我们延秀身边。”
-崔雄:“那个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的意思是让你一直一直长长久久地陪在她身边,不要没多久就离开。延秀那孩子从小能依靠的就只有我,身边没有一个真正的家人和朋友,什么事都是自己担着受着,我们家支离破碎那会儿,她一个小孩自己全都…总之,以前也好现在也罢,我看她一直对你有心,所以你别丢下我们延秀一个人,一定要在身边陪着她。”
-崔雄:“好,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这么说的话好像给你太多负担了,但我也是没办法,我不可能永远陪在延秀身边,所以才这样拜托你的。”
-崔雄:“不过奶奶,您家里发生过什么事吗?”
-은호 : ‘형, 형이 그때 성공하겠다고 하고 딱 5년, 5년만에 지금 여기까지 왔어. 그게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걸까? 아니. 그리고 난 눈 되게 높은 사람이야. 그런 내가 형 믿고 내 20대 생을 다 바치고 있는 거 안 보여? 어이없어.’
-최웅 : ‘또 뭘 그렇게까지...’
-은호 : ‘그리고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뭐 물론 형이 좀 이상하고 남들보다 더럽게 유치한 거 맞는데...’
-최웅 : ‘어쭈.’
-은호 : ‘형 멋있는 사람 맞아. 어쨌든 내 눈엔.’
-최웅 : ‘네 눈에는 뭐 딱히 그딴 거 필요 없거든.’
-은호 : ‘그리고 내가 형한테 다 기대고 있는 거 안 보여? 내 월급, 내 식비, 내 안식처, 다 형한테서 나오는데.’
-恩浩:“哥,哥你当时下决心要成功之后正好五年,只花了五年时间就走到了今天这一步,那是没有责任感的人能做到的吗?不是。再说了,我可是眼光很高的人,你没看见我那么信任你,把我的20岁人生都献给你了吗?无语。”
-崔雄:“怎么还说得那么…”
-恩浩:“还有,我不知道你为什么会那样想,当然了,哥你确实有点奇怪,跟别人比起来幼稚得要死…”
-崔雄:“哟呵。”
-恩浩:“哥你是帅气的人没错,总之在我眼里是。”
-崔雄:“在你眼里怎样可没那么重要好吗。”
-恩浩:“而且你没看见我在依赖你吗?我的工资,我的伙食费,我的安身之所,都是从你那儿来的。”
-지웅 : ‘그런데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으면 그냥 그런 척 하면 돼요. 믿기 어려운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마음먹기에 달렸거든요. 그리고 그런 척 하다보면 진짜 그렇게 살게 되더라고요. 환경 탓만 하면서 허비하기엔 이것도 어쩔 수 없는 내 인생이잖아요. 그리고 나만 손해잖아요. 그러니까 포기하기 전에 한번 애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뭐 그런 말이에요.’
-엔제이 : ‘지난번부터 피디님한테 뜻밖의 위로를 많이 받네요.’
-지웅 : ‘그래요?’
-엔제이 : ‘피디님하고 나랑 처지가 같은 사람인가?’
-지웅 : ‘엔제이님은 월세 받고 저는 월급 받는 처지라.’
-志雄:“不过,如果想要像别人一样平凡地生活,那就装成那样好了。听着好像不太可信,但那其实取决于你的决心,而且装着装着就真的会活成那样了。虽然无可奈何,但毕竟也是自己的人生,一味责怪环境,浪费光阴,到头来吃亏的只有自己。所以,在放弃之前试着努力一次也没什么不好,大概就是这样。”
-NJ:“从上次开始就从导演你那里得到了挺多意想不到的安慰呢。”
-志雄:“是吗?”
-NJ:“难道因为导演和我是处境相同的人吗?”
-志雄:“你的处境是收月租,我的处境是拿月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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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②)
-연수 할머니 : ‘우리 연수 좋아하는 것 맞지?’
-최웅 : ‘아마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아합니다.’
-연수 할머니 : ‘그래, 그럼 다 필요 없고, 우리 연수 옆에 계속 있어줘.’
-최웅 :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되...’
-연수 할머니 : ‘내 말은 오래오래 아주 오래 계속 있어 달라는 거야. 금방 나가 떨어지지 말고. 연수 그것이 어려서부터 마음 붙일 데라고는 나 하나밖에 없었어. 제대로 된 가족도 친구도 옆에 하나 못 두고, 모든 지 혼자 다 끌어안고 삼켜. 그때 집이 풍비박산 났을 때도 그 어린 것이 혼자 다... 아무튼 옛날에나 지금이나 자네한테마음을 두는 것 같으니까, 우리 연수 또 혼자 두지 말고, 옆에 꼭 붙어 있어줘.’
-최웅 : ‘네, 걱정 마세요.’
-연수 할머니 : ‘내가 이렇게 말하면 너무 부담을 주는 것 같은데 어쩔 수가 없어. 내가 언제까지나 연수 옆에 있을 수 있는 거 아니니까 이렇게 부탁하는 거야.’
-최웅 : ‘그런데 할머니, 혹시 집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
-延秀奶奶:“你喜欢我们延秀对吧?”
-崔雄:“可能比您想象的还要喜欢。”
-延秀奶奶:“行,那多余的话都不用了,你要一直陪在我们延秀身边。”
-崔雄:“那个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的意思是让你一直一直长长久久地陪在她身边,不要没多久就离开。延秀那孩子从小能依靠的就只有我,身边没有一个真正的家人和朋友,什么事都是自己担着受着,我们家支离破碎那会儿,她一个小孩自己全都…总之,以前也好现在也罢,我看她一直对你有心,所以你别丢下我们延秀一个人,一定要在身边陪着她。”
-崔雄:“好,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这么说的话好像给你太多负担了,但我也是没办法,我不可能永远陪在延秀身边,所以才这样拜托你的。”
-崔雄:“不过奶奶,您家里发生过什么事吗?”
-은호 : ‘형, 형이 그때 성공하겠다고 하고 딱 5년, 5년만에 지금 여기까지 왔어. 그게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걸까? 아니. 그리고 난 눈 되게 높은 사람이야. 그런 내가 형 믿고 내 20대 생을 다 바치고 있는 거 안 보여? 어이없어.’
-최웅 : ‘또 뭘 그렇게까지...’
-은호 : ‘그리고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뭐 물론 형이 좀 이상하고 남들보다 더럽게 유치한 거 맞는데...’
-최웅 : ‘어쭈.’
-은호 : ‘형 멋있는 사람 맞아. 어쨌든 내 눈엔.’
-최웅 : ‘네 눈에는 뭐 딱히 그딴 거 필요 없거든.’
-은호 : ‘그리고 내가 형한테 다 기대고 있는 거 안 보여? 내 월급, 내 식비, 내 안식처, 다 형한테서 나오는데.’
-恩浩:“哥,哥你当时下决心要成功之后正好五年,只花了五年时间就走到了今天这一步,那是没有责任感的人能做到的吗?不是。再说了,我可是眼光很高的人,你没看见我那么信任你,把我的20岁人生都献给你了吗?无语。”
-崔雄:“怎么还说得那么…”
-恩浩:“还有,我不知道你为什么会那样想,当然了,哥你确实有点奇怪,跟别人比起来幼稚得要死…”
-崔雄:“哟呵。”
-恩浩:“哥你是帅气的人没错,总之在我眼里是。”
-崔雄:“在你眼里怎样可没那么重要好吗。”
-恩浩:“而且你没看见我在依赖你吗?我的工资,我的伙食费,我的安身之所,都是从你那儿来的。”
-지웅 : ‘그런데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으면 그냥 그런 척 하면 돼요. 믿기 어려운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마음먹기에 달렸거든요. 그리고 그런 척 하다보면 진짜 그렇게 살게 되더라고요. 환경 탓만 하면서 허비하기엔 이것도 어쩔 수 없는 내 인생이잖아요. 그리고 나만 손해잖아요. 그러니까 포기하기 전에 한번 애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뭐 그런 말이에요.’
-엔제이 : ‘지난번부터 피디님한테 뜻밖의 위로를 많이 받네요.’
-지웅 : ‘그래요?’
-엔제이 : ‘피디님하고 나랑 처지가 같은 사람인가?’
-지웅 : ‘엔제이님은 월세 받고 저는 월급 받는 처지라.’
-志雄:“不过,如果想要像别人一样平凡地生活,那就装成那样好了。听着好像不太可信,但那其实取决于你的决心,而且装着装着就真的会活成那样了。虽然无可奈何,但毕竟也是自己的人生,一味责怪环境,浪费光阴,到头来吃亏的只有自己。所以,在放弃之前试着努力一次也没什么不好,大概就是这样。”
-NJ:“从上次开始就从导演你那里得到了挺多意想不到的安慰呢。”
-志雄:“是吗?”
-NJ:“难道因为导演和我是处境相同的人吗?”
-志雄:“你的处境是收月租,我的处境是拿月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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