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지금의 기분..좀 속상해 있는데..
사실 화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한 일이 없어.
내 말은 현실에서는...
오늘 만큼은..현재까지는 정상적인 상태다..
하지만 비 오는 날처럼 마음이 우울한것도 사실이야...
수면 시간은 여전히 이웃이 인테리어 소음으로 인해 영향을 받았어.
한시간이상 불면증..
비록 그 후에 다시 잠이 들었지만.
그래도 20분밖에 못 잤는데.
신기한건..이 아주 짧은 20분 동안 내 영혼은 여전히 꿈속으로 들어갔다.
꿈속에서 나는 트렁크를 끌고 어느 낯선 공항으로 갔어..
그 공항에 사람이 진짜 많다.
하지만 체크인 장소를 못 찾았는데..
1층..2층..3층..
난 정말 엘리베이터를 타고 찾아갔는데..
하지만 가장 답답한 부분은 무엇일까?
분명히 2층의 체크인 카운터를 봤는데..
그런데 2층으로 내려오니 또다른 모습으로 변했다..
아..진짜 완전 답답해...ㅜㅜ...
그래서 지금 내 상태도 그다지 신통치 않아..
영혼은 여전히 지친 상태이야..
근데 우리 용캡틴 오빠.
그대는 나와 다를 거란 걸 안다.
ㅋㅋ..아까 민혁 공유하는 사진을 봤으니까.
사실 그 이름태그가 없어도 그대의 신발은 알아용~~
ㅎㅎㅎ...
오늘은 어떻게 보낼까?
음..여전히 그대와 함께...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고 싶어...오빠.[挤眼][挤眼][握手][握手][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抱抱][抱抱]
사실 화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한 일이 없어.
내 말은 현실에서는...
오늘 만큼은..현재까지는 정상적인 상태다..
하지만 비 오는 날처럼 마음이 우울한것도 사실이야...
수면 시간은 여전히 이웃이 인테리어 소음으로 인해 영향을 받았어.
한시간이상 불면증..
비록 그 후에 다시 잠이 들었지만.
그래도 20분밖에 못 잤는데.
신기한건..이 아주 짧은 20분 동안 내 영혼은 여전히 꿈속으로 들어갔다.
꿈속에서 나는 트렁크를 끌고 어느 낯선 공항으로 갔어..
그 공항에 사람이 진짜 많다.
하지만 체크인 장소를 못 찾았는데..
1층..2층..3층..
난 정말 엘리베이터를 타고 찾아갔는데..
하지만 가장 답답한 부분은 무엇일까?
분명히 2층의 체크인 카운터를 봤는데..
그런데 2층으로 내려오니 또다른 모습으로 변했다..
아..진짜 완전 답답해...ㅜㅜ...
그래서 지금 내 상태도 그다지 신통치 않아..
영혼은 여전히 지친 상태이야..
근데 우리 용캡틴 오빠.
그대는 나와 다를 거란 걸 안다.
ㅋㅋ..아까 민혁 공유하는 사진을 봤으니까.
사실 그 이름태그가 없어도 그대의 신발은 알아용~~
ㅎㅎㅎ...
오늘은 어떻게 보낼까?
음..여전히 그대와 함께...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고 싶어...오빠.[挤眼][挤眼][握手][握手][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抱抱][抱抱]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늘 함께할 수는 없지만
마음 깊이 흐르는 정으로
만을 하지 않아도
느낌 만으로 삶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하는
참 따뜻한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함께하는 마음으로
마음에 남겨지는
깊은 정으로
맑은 호수같이
푸른 삶의
좋은 인연으로
오래 기억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늘 함께할 수는 없지만
마음 깊이 흐르는 정으로
만을 하지 않아도
느낌 만으로 삶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하는
참 따뜻한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함께하는 마음으로
마음에 남겨지는
깊은 정으로
맑은 호수같이
푸른 삶의
좋은 인연으로
오래 기억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다급해진 나는 비둘기에게 소리쳤다.
"가만히 좀 있어봐. 너 이대로 있다가는 차에 치어 죽는단 말이야."
비둘기는 날개짓을 멈추고 도로에 앉은 채 가만히 나를 쳐다봤고
나는 마트 전단지로 비둘기를 감싸 안아들고 도로를 빠져나왔다.
그리고 난 근처 동물병원에 전화를 했다.
인터넷 검색결과에 나온 주변 동물병원 20여개곳에 전화를 했지만
대부분의 동물병원은 강아지와 고양이만 진료가 가능하다고 말했고
두 곳의 동물병원은 조류의 진료가 가능하지만 비둘기의 진료는 하지 않는다고 내게 말했다.
그리고 동물병원 의사들과 통화를 하면서 알게된 사실은
비둘기는 유해조류로 지정되어 있기때문에 동물병원에서는 진료를 받지 않고 구청이나 시청에 연락을 할 경우 비둘기를 데리고 가서 치료하지 않고 안락사를 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었다.
비둘기는 굉장히 많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어서 우리집에 데리고 갈 수는 없다는 걸 알았다.
풀 숲에 숨겨두고 내가 직접 치료해주는 수밖에 방법이 없어.
비둘기를 데리고 회사에 들어갈 수 는 없었기 때문에
마트전단지로 감싼 비둘기를 상자에 넣고 아몬드와 해바라기씨 같은 견과를 넣어주고 풀숲 깊은 곳에 숨겨두고 회사에 돌아왔다.
내 이야기를 들은 체육관 사범님이 내게 말했다.
"윤희씨. 이 이야기는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아요."
"왜요? 왜 말하면 안돼요?"
"비둘기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혐오하는 동물이예요. 윤희씨가 이 이야기를 말한다고 해도 아무도 공감하지 못할거예요. 비둘기를 살리려는 윤희씨를 절대 이해하지 못할거예요."
회사에서는 내게 말했다.
"왜 그렇게 인생을 피곤하게 살아요.? 비둘기 한마리 죽는다고 뭐가 바껴요? 그냥 죽게 내버려둬요."
"난 비둘기 너무 싫어요. 보면 소름끼쳐요."
"나는 로드킬 당한 동물들은 보는것조차 싫어요. 보고 나면 기분이 너무 안좋아지거든요. 바보같이 왜 안 겪어도 되는 고생을 사서 해요?"
"왜 쓸데없이 윤희씨의 시간과 노력을 그런데다가 사용해요? 나 혼자 살기도 힘든 세상인데."
나는 내 눈앞에서
다친 동물들, 죽어가는 동물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나 동물들을 그냥 내버려두고 지나칠 수가 없어.
내 마음이 너무 아파.
(´๑•_•๑)...
나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쭉 그래왔어...
엉엉 울면서 다친 동물들을 도와주고 상처를 치료해줬어.
내가 무서워하는 동물이어도
내가 아무리 무서워도 꾹 참고 도와줬어.
나는 태어날때부터 이런 사람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사람일거야.
이런 내가 바보같은걸까?
유해동물을 죽게 내버려두지 않고 살리려는 내가 그렇게 바보같고 한심해보여?
(´._.`).......
"가만히 좀 있어봐. 너 이대로 있다가는 차에 치어 죽는단 말이야."
비둘기는 날개짓을 멈추고 도로에 앉은 채 가만히 나를 쳐다봤고
나는 마트 전단지로 비둘기를 감싸 안아들고 도로를 빠져나왔다.
그리고 난 근처 동물병원에 전화를 했다.
인터넷 검색결과에 나온 주변 동물병원 20여개곳에 전화를 했지만
대부분의 동물병원은 강아지와 고양이만 진료가 가능하다고 말했고
두 곳의 동물병원은 조류의 진료가 가능하지만 비둘기의 진료는 하지 않는다고 내게 말했다.
그리고 동물병원 의사들과 통화를 하면서 알게된 사실은
비둘기는 유해조류로 지정되어 있기때문에 동물병원에서는 진료를 받지 않고 구청이나 시청에 연락을 할 경우 비둘기를 데리고 가서 치료하지 않고 안락사를 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었다.
비둘기는 굉장히 많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어서 우리집에 데리고 갈 수는 없다는 걸 알았다.
풀 숲에 숨겨두고 내가 직접 치료해주는 수밖에 방법이 없어.
비둘기를 데리고 회사에 들어갈 수 는 없었기 때문에
마트전단지로 감싼 비둘기를 상자에 넣고 아몬드와 해바라기씨 같은 견과를 넣어주고 풀숲 깊은 곳에 숨겨두고 회사에 돌아왔다.
내 이야기를 들은 체육관 사범님이 내게 말했다.
"윤희씨. 이 이야기는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아요."
"왜요? 왜 말하면 안돼요?"
"비둘기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혐오하는 동물이예요. 윤희씨가 이 이야기를 말한다고 해도 아무도 공감하지 못할거예요. 비둘기를 살리려는 윤희씨를 절대 이해하지 못할거예요."
회사에서는 내게 말했다.
"왜 그렇게 인생을 피곤하게 살아요.? 비둘기 한마리 죽는다고 뭐가 바껴요? 그냥 죽게 내버려둬요."
"난 비둘기 너무 싫어요. 보면 소름끼쳐요."
"나는 로드킬 당한 동물들은 보는것조차 싫어요. 보고 나면 기분이 너무 안좋아지거든요. 바보같이 왜 안 겪어도 되는 고생을 사서 해요?"
"왜 쓸데없이 윤희씨의 시간과 노력을 그런데다가 사용해요? 나 혼자 살기도 힘든 세상인데."
나는 내 눈앞에서
다친 동물들, 죽어가는 동물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나 동물들을 그냥 내버려두고 지나칠 수가 없어.
내 마음이 너무 아파.
(´๑•_•๑)...
나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쭉 그래왔어...
엉엉 울면서 다친 동물들을 도와주고 상처를 치료해줬어.
내가 무서워하는 동물이어도
내가 아무리 무서워도 꾹 참고 도와줬어.
나는 태어날때부터 이런 사람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사람일거야.
이런 내가 바보같은걸까?
유해동물을 죽게 내버려두지 않고 살리려는 내가 그렇게 바보같고 한심해보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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