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양보하고 사는거지.
12월11일 오후 10시
<82년생 김지영> 보면서 내 이야기 같아 펑펑 울었어요. 실은 내 얘기 같지 않아요. 다만 그녀는 양보하는 모습을 내 자신을 본 것 같아요. 꿈을 이루기 위해 이기적인 사람 되게 밖에 없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어요. 나는 그저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이예요. 펑펑 울었을 때 가슴이 아파요. 나는 내 자신을 같지 않아요.

#许杨玉琢[超话]#
우린 같이 꿈을 꿔야될거야
我们会一起做做一场美梦

바다위에 떠있듯 같이 아 아 아 아
像是行走在海上一起 啊啊啊

빠르게만 따라다가길을 잃은 애들과는
和那些光追求速度却迷了路的孩子不同

달리 밝은 빛이 나지너는 그걸 아는지 난 묻고싶어
发着明亮的光芒，想问你是否知道

숨겨진 깊은 마음에서 쉬고 싶어
想在你隐藏的内心深处歇息

모두가 같은 세계에서 살고있지만
虽然每个人都活在相同的世界中

생각이 다 같을순없지 그게 우릴 빛이나게
想法却千差万别 那正是我们发光的理由

하지 마치 가치가큰보석 같이
就像价值连城的宝石一般

또꿈을 품었으니 마지막 까지절대 닳지 않지
已经描绘好了的梦想 不到最后绝对无法触碰

这是陪阿羊度过的第三个生日。希望今后也能一直陪伴阿羊，共同成长。

阿羊生日快乐 ！！！
Happy birthday

!
@SNH48-许杨玉琢

영원히 소년이고 싶어 나 
想要做永远的少年 
Forever we are young 
我们永远年轻 
나리는 꽃잎비 사이로 
漫天飞舞的花瓣之间 
헤메어 달리네 이 미로 
我徘徊奔跑在迷宫之中 
Forever we are young 
我们永远年轻 
넘어져 다치고 아파도 
即使跌倒受伤痛苦 
끝없이 달리네 꿈을 향해 
也依旧向着我的梦想前进 
Forever ever ever ever 
永远 
We are young 
我们年轻 
Forever ever ever ever 
永远 
꿈 희망 전진 전진8 
梦想 希望 前进

《YOUNG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