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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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셔서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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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셔서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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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영으로는
죽은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로마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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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능력으로 나의 참 소망 되신 주님,
주님 없이는 내가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 사랑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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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사랑합니다.

실시간 방송은 정말 보기 힘들다

선의랑 여행갔을때 찍은 것도 못봤고
게임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도 놓쳤다

열성팬이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노력만은 가상했다고 생각하는 중

2018년에는 웨이보 계정이 없어서 노트북으로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봤지만

2020년에는 19년에 만들었던 ID가 있어서 핸드폰으로 성소 라이브를 볼 수 있었다

but 중국어로 채팅을 하기엔 아직 실력이 안돼서
단 한 글자도 쓰지 못했다 ㅋㅋㅋㅋ

어떻게 세팅하는지도 몰라서 그냥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었는데

화면에 너무 많은 글자가 날아다녀서
내 눈도 같이 돌아갈 거 같았다 [晕]

외국인 시점에서 채팅창 글들이 그렇게 빠르게 지나가는 건 정말 무서운 경험이었음 ㅋㅋㅋㅋ

성소가 예전에 하던 V앱 댓글창을 볼때 이런 기분이었을까?

【韩网新闻搬运（双语）】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지성이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演员池晟公开了自己暖意满满的近况。

지성은 1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池晟19日在自己的sns上上传了一张照片并没有另外添加文案。

공개된 사진에는 강가에서 비니 모자와 마스크, 패딩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지성 모습이 담겼고, 눈만 보여도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公开的照片中，池晟坐在江边带着毛线帽和口罩，穿着羽绒服注视着镜头，光是看着他的眼睛就能让人感觉温暖舒心，让看到照片的人不自觉的露出的微笑。

특히 지성은 1977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5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40대 중반으로 보이지 않는 동안 비주얼에 놀라워하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池晟于1977年出生，按照韩国年龄的算法今年45岁。网友惊讶于他的童颜外貌，并对此表示感叹。

지성은 배우 이보영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드라마 '악마판사'에 출연할 예정이다. '악마판사'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는 드라마다.
池晟与演员李宝英于2013年步入婚姻殿堂，膝下有1男1女。他预计将出演于下半年在tvN播出的新剧《恶魔法官》。恶魔法官是一部讲述通过全公民参与的直播法庭秀向世界传递信息的电视剧。

【新闻来源】
'이보영♥' 지성, 애 둘 키우는 45세 아빠가 너무 '훈훈'하네 :: 네이버 TV연예 https://t.cn/A6tfpIJ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