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OB[超话]#
D40
괜찮아요基本是我听了必哭的歌,抄歌词的时候又哭了[泪]
人生有很多事情不能按照计划去实现,每天都有不同的意外找上门
寻找自己的避风港也不是一件容易的事情,无论发生什么,自己是什么样的心情,明天的太阳依然会升起,说不定明天就是好的转机
所以说,没关系
累的时候,就听听歌吧
D40
괜찮아요基本是我听了必哭的歌,抄歌词的时候又哭了[泪]
人生有很多事情不能按照计划去实现,每天都有不同的意外找上门
寻找自己的避风港也不是一件容易的事情,无论发生什么,自己是什么样的心情,明天的太阳依然会升起,说不定明天就是好的转机
所以说,没关系
累的时候,就听听歌吧
#韩语教室每日打卡[超话]#
趣味学韩语语法【 -(으)면】
1)表示条件。
前句是后句的行为、事实等的条件。
예) 불편하신 자리면 그냥 일어나도 괜찮아요. --윤슬 <시크릿 가든>
例:如果觉得不舒服你可以先走。——尹瑟 《秘密花园》
예) 백마탄 왕자보다 바보온달에 피가 뜨거워지는 타입이면 나도 사양이에요. --김주원 <시크릿 가든>
例:如果你是比起骑着白马的王子,为傻瓜温达而热血沸腾的类型的話,我也拒绝。——金洙元 《秘密花园》
2)表示假定。
表示对不可能的事情进行想象。
예) 저는 남자이면 많이 여자들을 만나고 싶어요.
例:如果我是个男孩,我想认识好多女孩子。
예)비가 와요. 우산이 있으면 지금 집에 도착했어요.
例:下雨了。有雨伞的话,现在已经到家了。
3)表示“-(으)면 좋겠다/싶다”的形式。
表示希望或者愿望。
예) 절실할 때 오렌지 주스를 마시면 싶어요.
例:口渴的时候想喝到橙汁。
예) 오랫동안 가족들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빨리 고향에 돌아가서 가족들을 만나면 좋겠습니다.
例:好长时间不能看到我的家人了。能快点回家见到家人就好了。
趣味学韩语语法【 -(으)면】
1)表示条件。
前句是后句的行为、事实等的条件。
예) 불편하신 자리면 그냥 일어나도 괜찮아요. --윤슬 <시크릿 가든>
例:如果觉得不舒服你可以先走。——尹瑟 《秘密花园》
예) 백마탄 왕자보다 바보온달에 피가 뜨거워지는 타입이면 나도 사양이에요. --김주원 <시크릿 가든>
例:如果你是比起骑着白马的王子,为傻瓜温达而热血沸腾的类型的話,我也拒绝。——金洙元 《秘密花园》
2)表示假定。
表示对不可能的事情进行想象。
예) 저는 남자이면 많이 여자들을 만나고 싶어요.
例:如果我是个男孩,我想认识好多女孩子。
예)비가 와요. 우산이 있으면 지금 집에 도착했어요.
例:下雨了。有雨伞的话,现在已经到家了。
3)表示“-(으)면 좋겠다/싶다”的形式。
表示希望或者愿望。
예) 절실할 때 오렌지 주스를 마시면 싶어요.
例:口渴的时候想喝到橙汁。
예) 오랫동안 가족들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빨리 고향에 돌아가서 가족들을 만나면 좋겠습니다.
例:好长时间不能看到我的家人了。能快点回家见到家人就好了。
#姜永晛[超话]##Young K(姜永晛)首张个人专辑#
【官方】210914 day6official 更新姜永晛相关一则
DAY6 Young K, 바쁜 일상 속 따뜻한 휴식..서브타이틀곡 '그대로 와 줘요' 뮤비 공개
[OSEN=이승훈 기자]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첫 솔로 앨범의 서브타이틀곡 '그대로 와 줘요'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6시 DAY6 공식 SNS 채널에 Young K 미니 1집 'Eternal'(이터널)의 서브타이틀곡 '그대로 와 줘요' 뮤비를 게재했다. Young K가 작사, 작곡한 '그대로 와 줘요'는 '힘들 때 항상 위로해 준 그대에게 오늘은 내가 먼저 위로가 되어 주고 싶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일렉 기타 사운드로 시작해 곡이 진행되면서 점층적으로 커지는 보컬 에너지와 악기 스케일이 특징이며 Young K의 담백한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뮤비는 초가을 매미 소리를 배경으로 양손 가득 식재료를 안고 귀가하는 Young K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오래된 벽 시계, 어항 속 거북이 등 느리게 흘러가는 오브제부터 햇살이 쏟아지는 창가에 앉아 통기타를 연주하는 Young K까지 일상 속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편안함을 안긴다. 또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며 정성스러운 식사를 마련하는 과정에서의 설렘과 기쁨이 화면 너머로 고스란히 전해져 보는 이들에게 따스한 힐링을 선물했다.
Young K는 9월 6일 첫 번째 미니 앨범 'Eternal'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무한한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을 위해 '영원히 노래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완성한 신보에는 타이틀곡 '끝까지 안아 줄게'를 비롯한 다채로운 감성의 신곡 7트랙이 수록됐다. 전곡 작사, 작곡은 물론 신보명과 작품의 방향성까지 앨범 전반에 직접 참여해 내면에 품은 고민과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줬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는 솔로 데뷔를 기념하고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화답하고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9일 오프 더 레코드 영상 콘텐츠인 'Young K 1st Mini Album <Eternal> Interlude | 01'(영케이 미니 1집 <이터널> 인터루드 | 01')을 오픈하고 아티스트 Young K의 고민, 인간 Young K의 매력을 전한 데 이어 10일에는 타이틀곡 '끝까지 안아 줄게' 라이브 클립을 공개하고 록스타의 카리스마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냈다.
13일 오전에는 네이버 NOW.(나우) '너에게 음악'에 출연해 가수 겸 프로듀서 윤상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앨범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와 환상적인 라이브로 귀 호강을 선사했고, 특히 "나에게 음악이란 같이 걸어가는 괜찮은 친구다. 음악을 일로 생각할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삶의 일부가 된 것 같다"라고 음악관을 들려주며 잔잔한 울림을 남겼다.
/seunghun@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이승훈 (seunghun@osen.co.kr)
【官方】210914 day6official 更新姜永晛相关一则
DAY6 Young K, 바쁜 일상 속 따뜻한 휴식..서브타이틀곡 '그대로 와 줘요' 뮤비 공개
[OSEN=이승훈 기자]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첫 솔로 앨범의 서브타이틀곡 '그대로 와 줘요'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6시 DAY6 공식 SNS 채널에 Young K 미니 1집 'Eternal'(이터널)의 서브타이틀곡 '그대로 와 줘요' 뮤비를 게재했다. Young K가 작사, 작곡한 '그대로 와 줘요'는 '힘들 때 항상 위로해 준 그대에게 오늘은 내가 먼저 위로가 되어 주고 싶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일렉 기타 사운드로 시작해 곡이 진행되면서 점층적으로 커지는 보컬 에너지와 악기 스케일이 특징이며 Young K의 담백한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뮤비는 초가을 매미 소리를 배경으로 양손 가득 식재료를 안고 귀가하는 Young K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오래된 벽 시계, 어항 속 거북이 등 느리게 흘러가는 오브제부터 햇살이 쏟아지는 창가에 앉아 통기타를 연주하는 Young K까지 일상 속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편안함을 안긴다. 또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며 정성스러운 식사를 마련하는 과정에서의 설렘과 기쁨이 화면 너머로 고스란히 전해져 보는 이들에게 따스한 힐링을 선물했다.
Young K는 9월 6일 첫 번째 미니 앨범 'Eternal'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무한한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을 위해 '영원히 노래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완성한 신보에는 타이틀곡 '끝까지 안아 줄게'를 비롯한 다채로운 감성의 신곡 7트랙이 수록됐다. 전곡 작사, 작곡은 물론 신보명과 작품의 방향성까지 앨범 전반에 직접 참여해 내면에 품은 고민과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줬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는 솔로 데뷔를 기념하고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화답하고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9일 오프 더 레코드 영상 콘텐츠인 'Young K 1st Mini Album <Eternal> Interlude | 01'(영케이 미니 1집 <이터널> 인터루드 | 01')을 오픈하고 아티스트 Young K의 고민, 인간 Young K의 매력을 전한 데 이어 10일에는 타이틀곡 '끝까지 안아 줄게' 라이브 클립을 공개하고 록스타의 카리스마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냈다.
13일 오전에는 네이버 NOW.(나우) '너에게 음악'에 출연해 가수 겸 프로듀서 윤상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앨범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와 환상적인 라이브로 귀 호강을 선사했고, 특히 "나에게 음악이란 같이 걸어가는 괜찮은 친구다. 음악을 일로 생각할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삶의 일부가 된 것 같다"라고 음악관을 들려주며 잔잔한 울림을 남겼다.
/seunghun@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이승훈 (seungh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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