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情语录#
永远不要相信
苦难是值得的
苦难就是苦难
苦难不会带来成功
苦难不值得追求
磨练意志是因为
苦难无法躲避开
Never believe
The suffering is worth it
Suffering is suffering
Suffering does not bring success
Suffering is not worth pursuing
Toughen your mind because
There is no escape from suffering
永遠に信じてはいけない
苦難は値打ちがある
苦しみは苦しみだ
苦難は成功をもたらさない
苦しみは求めるに値しない
意志を磨くのは
苦難は避けられない
절대로 믿지 마세요.
고난은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고난은 고난이다
고난은 성공을 가져오지 않는다. (서양속담, 성공속담
고난은 추구할 가치가 없다
의지를 단련하는 이유는
고난은 피할 길이 없다
Ne jamais croire
La souffrance en vaut la peine
La souffrance est la souffrance
La souffrance ne mène pas au succès
La souffrance ne vaut pas la peine d’être recherchée
Aiguiser la volonté parce que
La souffrance ne peut pas échapper à l’ouverture

]

이런 매력도 있었나 싶을 정도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다크비 유나이티드'
오늘도 즐거우셨나요?
점점 완성형 안무에 가까워져 가는 다크비 유나이티드!
다음 주 아쉬운 마지막 방송, 기대해주세요
多样多彩美丽满满今天的"DKB United"愉快了吗?
越来越接近完成形舞蹈的DKB United！
下周真可惜的最后的末放，大家期待一下!

#다크비##DKB##다크비유나이티드##DKB_United##dkb[超话]#

#朴炯植[超话]#
20220413 cine_21
迎来27周年的《Cine21》创刊纪念号的第二位主人公是Disneyplus 4集音乐电视剧#Soundtrack1# 朴炯植演员。

"我不想把我设定在可以预见的框架里。 当然,现在也有想马上尝试但做不到的角色,只能接受。 随着年龄的增长,直到有新类型的作品到来,我的界限只能进一步扩大。"

29岁，在巅峰之年入伍，带着暂时的休止期时隔2年回归的朴炯植的步伐变得更加有趣了。如今通过成为重案组刑警与患狂人病人斗争的电视剧《Happiness》(2021年)再次成为大众关注的焦点。

27주년 맞은 <씨네21> 창간 기념호의 두번째 주인공은 디즈니+ 4부작 뮤직 드라마 <사운드트랙 #1>배우 박형식입니다.

"예상 가능한 틀에 나를 가두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컸다. 물론 지금도 당장 해보고 싶지만 못하는 역할들이 있고,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 나이가 좀더 들면서 새 유형의 작품들이 찾아올 때까지 내 경계를 조금 더, 조금 더 확장해가는 수밖에."

29살, 절정의 나이에 군 입대로 잠시 휴지기를 가지고 2년 만에 돌아온 박형식의 행보는 더욱 재미있어졌다. 강력계 형사가 되어 광인병에 걸린 사람들과 싸우는 드라마 <해피니스>(2021)로 다시 대중의 관심 한가운데에 부상한 지금, 재정비를 마치고 레이스에 한창인 배우가 우리에게 선보이는 얼굴은 카메라 뒤편의 치열함과 반대로 되레 말갛고 느긋하다. (글 김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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