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岛文物#棉赤古里
무명 저고리 木棉襦
年代：朝鲜 17世纪
数据：纵长64 横长74

저고리의 길이는 63.5cm로 거의 허리 아래까지 닿도록 길며, 품과 소매가 넉넉한 형태이다. 깃은 목판깃이며, 앞중심선에 안섶과 겉섶을 달고 소매의 배래선은 직선으로 되어있다. 특히 저고리 옆선에 무가 달린 것이 특징인데, 진동선까지만 올라와 직선을 이루고 있어 곁마기로의 이행과정을 볼 수 있는 부분이다.
赤古里的长度为63.5cm，几乎达到腰部以下。宽度和袖子都很大。衣领为木板襟，内外袖紧贴前中缝，袖线笔直。 （剩下的机翻很不通顺，大意就是什么过渡的赤古里。有时间了逐词查证一下）
https://t.cn/A66Kkq3u

连续三天诞生奥运会新纪录，国家速滑馆为什么能有“最快的冰”
【아이스 리본서 3일 연속 올림픽 신기록 탄생, ‘가장 빠른 얼음’이라 불리는 이유】

지난 7일 오후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빙쓰다이’(冰絲帶, 아이스 리본)에서 진행된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500m 종목 결승에서 네덜란드 선수 이레인 뷔스트가 1분 53초 28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아이스 리본’에서 탄생한 세 번째 올림픽 신기록으로, ‘가장 빠른 얼음’이란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아이스 리본’은 베이징 2022년 동계올림픽을 위해 유일하게 신축한 빙상 경기장으로, 스피드스케이팅 전 종목이 이 곳에서 열리고 총 14개 금메달이 걸려 있다. ‘아이스 리본’은 아시아 최대 빙상 트랙으로, 그 면적이 1.2만m²다. 경기장 설계 초기부터 순환이용, 종합이용, 영구이용의 녹색이념을 접목했다. 최첨단의 친환경 에너지절약형 제빙 기술인 이산화탄소 초임계 직냉각 기술을 도입해, 전 시스템의 탄소 배출이 거의 제로에 가깝고, 매년 200만 도 전기를 절약하며 제빙 효율도 대폭 높였다.

기존 빙상 경기장의 간접 제빙 기술은 최고 1.5℃-2℃의 얼음 온도차를 만들어내지만 신기술은 얼음 온도차를 0.5℃ 내로 유지해, 선수들이 몇 바퀴를 돌던 간에 얼음 상태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따라서 선수들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고, 또 ‘가장 빠른 얼음’으로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来源：人民网韩文版https://t.cn/aDzKEu）

과연 어제 동해보다 더 귀여운 것이 오늘의 동해야!!!
2021 연말에 동해 오빠와 함께 보내서 정말 행복해용~~~
올해 많이 수고했지만 동해가 있으면 다 좋아~~~
엘범이 좋고 미니 콘서트도 완전 좋아!마음에 들어!ㅎㅎ
내년도 꼭 건강하고 행복하게 같이 좋은 추억을 만들자!
해피뉴이어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022에 꼭 중국에서 만나자!!!약속해!제발ㅜㅜㅜㅜ
오빠를 사랑하는 것을 알죠!!!
꼭 건강하세요!!!

내일 아침 나는 바다를 볼 거야!잘 자!!굿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