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rint] 서양철학의 가장 간결한 역사(리무지의 관점에서 본 서양철학의 역사)
2013-07-22 18:18 읽기: 331

남부 여름

인간의 충동은 불안과 그 감정에 대한 저항이다

에 초점
원문: 서양철학의 가장 간결한 역사(리우지의 관점에서 본 서양철학의 역사)
원작자: 리는 아무것도 모른다

1. 그리스 이전 시대:
탈레스는 세계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고 세계는 동일한 물질적 기초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피타고라스는 만물은 숫자이고 세상은 숫자에서 진화하며 사물은 내적 일관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헤라클레이토스는 인간은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으며 세계는 유동적이고 모순적이므로 세계의 본성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2. 고대 그리스 시대:
소크라테스는 헤라클레이토스를 죽이고 서양문명에서 '음과 양'의 개념을 피한 피타고라스를 선택했다. 그는 세상은 유동적이지 않고 유동은 감각적 경험의 환상이며 세상의 진리는 영원하고 일관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제자인 플라톤은 현상계 위에 영원한 이념계가 있다는 스승의 사상을 물려받았다.
플라톤의 제자이자 그리스 철학의 대가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세상의 본질은 완전성과 일관성이며, 모든 것이 완전성과 일관성에 도달하면 완전성과 조화를 보여 세상의 본성을 보여줄 것이다. "완전하고 일관성 있는"은 철학과 과학의 기준일 뿐만 아니라 예술과 미학의 기준이기도 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고전철학의 정점에 이르렀고 지금까지 그의 분야에서 그를 능가한 사람은 없었다 고전철학과 미학을 소유한 자는 그가 제시한 원칙을 따라야 한다. 이후의 철학자들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이미 생각했던 문제를 재고하지 않고 다른 접근 방식을 취했습니다.
3. 중세 시대:
중세는 르네상스 이후 근대에 진입한 서양인들에 의해 '암흑중세'로 평가되었지만, 이 암울한 평가는 현대 정치문명에 기초한 것으로 중국인들이 인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왜냐하면 중국문화를 이용한다면 참고로 중세는 확실히 빛과 이성의 시대였습니다. 중세 서구 학자들의 수준은 여전히 ​​북경대와 칭화대 교수들, 최소한 미니스커트를 입는 위단 교수의 손이 닿지 않는 수준일 것이다.
중세의 위대한 철학자이자 신학자인 Aquinas Thomas는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왜 세상의 본성은 "전체적이고 일관성이 있습니까?" 그의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그의 이론은 이성 세계의 궁극적인 전제를 하나님이 제공하신다는 삼위일체라고 불린다. 수학적 연구는 또한 "완전함과 일관성"이 이성 자체에 의해 생성될 수 없고 "외부 존재"에 의해 제공되어야 함을 증명합니다.
4. 경험주의의 부상.
독실한 기독교인 데카르트는 근대 과학 발전의 장을 열어 자신이 존재하는지조차 의심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로 자신의 존재를 확인했다. 데카르트의 회의론의 목적은 의심할 여지 없는 판단을 찾아 철학과 과학의 견고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笛卡尔#
일단 의심이 시작되면, 그것은 손을 놓을 수 없게 되고 곧 이성의 기초인 온전함과 일관성에 도달합니다! 세상은 정말 온전하고 일관성이 있습니까? 이 원칙이 정확히 어디에 있습니까? 증명할 수 있습니까? 결국 흄은 아리스토텔레스를 쏘아 죽였고, 그는 이것을 증명했습니다. 인과관계는 실제가 아니라 인간의 개념에 의해 구성됩니다!
흄, 합리주의와 철학의 건물이 무너진 후 세계는 혼돈에 빠졌고, 더욱 문제는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온갖 폭력과 살육이 만연하고 온갖 광인들이 무대에 등장했다는 것이다. 인류는 실존 위기를 겪었다.
5, 칸트의 전세를 뒤집다.
칸트가 구출에 나서 흄이 무너뜨린 이성의 건물을 구했다. 칸트는 이성은 선험적이며 이성은 스스로를 증명할 수 없음을 인정한다. 합리적 사고에는 전제가 필요하고 전제는 직관과 감정에서 나옵니다. 칸트는 이성의 경계를, 합리주의와 경험주의는 평화를 이루었고, 인간 문명의 건물은 재건되었다.
칸트 이후 인류 문명의 패턴이 바뀌었다. 칸트 이전에는 합리주의가 지배적이었고 불가침이었고, "완전하고 일관성 있는"은 우주의 진리인 반면, 과학은 "현상의 단편"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테이블 위에 있을 수 없었습니다. "를 궁극적인 예측으로. 검증할 수 없다는 가정은 믿음의 선택이며, '경이적인 파편'에 대한 과학적 연구도 보편성과 일관성을 드러낼 수 있으며, 지식으로도 인정된다.
6. 궁극의 대군주 하이데거
칸트 이후 사람들은 이른바 우주의 법칙이 실제로 인간 의식의 타고난 법칙임을 깨닫기 시작했다. 비트의. 이것은 실제로 큰 진실이지만 인간은 수천 년 동안 그것에 대해 숙고해 왔습니다.
하이데거가 나서서 이해를 완성했습니다. 이른바 세계의 본질은 인간 의식의 모습일 뿐이며 현상은 본질입니다. 하이데거는 아리스토텔레스와 칸트를 취했지만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를 뒤집었습니다. "전체적이고 일관성 있는" 것은 세계가 아니라 인간 의식의 구조가 일관성 있다는 것입니다. 즉, 세계가 완전하든 아니든 인간이 인정하는 세계는 완전해야 하고, 세계가 일관성이 있든 없든 인간이 인정하는 세계는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8. 심리학의 시대
하이데거 이후 "인간 의식의 존재는 모든 인간 지식의 전제"가 상식이 되면서 인간 의식에 대한 연구가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기 시작했고 심리학과 뇌 연구가 점차 주류가 되었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어떻게 작동합니까? 프로이트는 모든 것이 섹스라고 말했고 융은 모든 것이 무의식적이라고 말했고 말로스는 모든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롤로메는 모든 것이 감정이라고 말했다.
중국 심리학은 왜 이렇게 엉망진창인가? 중국은 철학과 논리학의 기초가 없고, 심리학을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조차 수학, 철학, 논리학 기초가 거의 없는 이른바 '문과생'이고 공부할 도구도 없기 때문이다. 심리학, 그래서 그들은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이상은 합리주의에서 실존주의로, 연구대상의 본질에서 자의식의 본질로, 철학에서 심리학에 이르기까지 서양철학의 간략한 역사이다. 그렇다면 중국인의 생각은 어느 단계에 있는가? 그것은 그리스 이전 시대의 헤라클레이토스와 동등해야 합니다. 즉, 세계는 "유동하고 모순적"입니다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진 위대한 헌신의 자욱
그날의 강의는 계속된다
무릇 시간에 대하여 말할 때 사람들은 흔히 천금에 비기군 한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그렇듯 귀중한것이 시간일진대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느라 1분1초도 쪼개가며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한초한초의 혁명시간을 과연 무엇에 비길수 있겠는가.

그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지금으로부터 8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건축대학을 찾으시여 미래의 건축인재들을 위해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시던 그날의 감동깊은 화폭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축은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기본전선입니다.》

주체102(2013)년 11월 26일 평양건축대학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술실기실에도 들리시였다.그때 그곳에서는 학생들이 한창 그림을 그리고있었다.

전도유망한 건축가들로 자라날 학생들의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속사를 한장 하는데 몇분 걸리는가고 물으시였다.

5분정도 걸린다는 한 학생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러면 한 10분정도 속사를 해보라고 이르시였다.

그때 동행한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한초한초의 시간이 얼마나 귀중한것인가를 너무도 잘 알고있기때문이였다.

학생들의 미숙한 그림솜씨를 보아주시려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는 경애하는 그이께 일군들은 건축형성설계작품집을 보여드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흡한 점이 많은 건축형성설계작품집을 한장한장 유심히 보아주시며 잘 그렸다고 치하도 해주시고 건축가는 그림을 잘 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자면 공간표상능력과 형태, 비례, 색에 대한 감각이 있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새기는 일군들의 심장은 세차게 높뛰였다.

이렇듯 짧은 시간에 건축학의 원리로부터 시작하여 그 특징과 기초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간단명료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리해할수 있도록 가르치시는것이였다.

어느덧 10분이 흘렀다.

아직 미완성인 세 학생의 그림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점과 결함에 대하여 하나하나 지적해주시며 인물속사는 그 사람의 고유한 특징이 살아나게 하여야 한다고,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의 특징을 하나만 정확히 도출해내여 그것만 잘 그려도 형태가 잡힌다고 다정히 일깨워주시였다.

동행한 일군들과 학생들은 감동과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

몇장의 그림을 보시고도 대상의 본질적인 특징만을 집약적으로 빠른 시간에 그려내야 하는 미술실기실천의 요구와 방도에 대하여서까지 명쾌하게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은 학생들과 일군들로 하여금 사회의 발전면모와 현대의 모든 지성, 창조적사색과 능력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건축의 세계가 얼마나 심오하며 그 첨단에 올라서자면 어떤 높은 실력을 갖추어야 하는가를 깨닫게 한 특별강의였다.

그날의 특별강의시간, 귀중한 그 시간앞에 늘 자신을 세워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받들어 주체건축발전에 기여해갈 자각과 열의를 백배로 가다듬는 이곳 대학의 교원들과 학생들이다.

절세위인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이 땅우에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력사에 류례없는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사회주의문명국의 설계가, 건축가들이 믿음직하게 자라나고있는 긍지높은 현실을 대할 때마다 이곳 대학의 일군들과 교원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뜻깊은 강의는 계속된다고.

글 본사기자 박예정

사진 본사기자 리경미

혁명가, 애국자로 키워주는 위대한 품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과학자들을 만나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전 인민적인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그 투쟁의 앞장에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도 서있다.

당과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과 탐구의 열정을 지니고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해가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헌신적인 모습,

하다면 그들을 기적과 혁신창조에로 떠미는 원동력은 과연 무엇인가.무슨 힘이 그들로 하여금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변함없는 탐구의 길, 변심을 모르는 충성의 삶을 이어가도록 하는것인가.

지난 9월 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성대한 경축연회에까지 참가한 사람들가운데는 국가과학원의 20여명 과학자들도 있다.

주체적인 과학기지로 자랑찬 력사를 창조해온 국가과학원에서 우리가 만나본 그들은 누구라없이 수수했다.

하지만 그들이 받아안은 인생의 영광, 그들이 누리는 행복한 삶은 얼마나 값높고 긍지로운것인가.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에 비하면 우리가 한 일은 너무도 부족한것이였습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모두를 인생의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자리에 세워주시였습니다.》

국가과학원 지구환경정보연구소 실장 교수 박사 최광수동무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오늘도 9월의 경축행사장에서 받아안은 크나큰 격정과 감격에 휩싸여있는 과학자들의 심정을 읽을수 있었다.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한품에 안겨 기념사진을 찍을 때 우리모두는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습니다.우리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복받은 사람들이라는것을 말입니다.》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 연구사 교수 박사 고경민동무도 진정에 겨운 고백을 터놓았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의 가슴은 후더워졌다.

세상에는 과학자로서, 기술자로서 인생의 성공을 자부하는 사람들, 가치있는 연구성과로 명성을 떨치고 자기의 공로를 자랑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믿음에 떠받들려 인생의 순간순간을 가장 큰 영광과 행복속에 사는 이렇듯 값높은 삶이 그 어디에 있는가.

과학탐구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

하나의 연구대상을 놓고 때로는 한생을 다 기울여야 할 때도 있고 거듭되는 실패앞에 지치고 실망하여 쓰러질 때도 있다.그때마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불굴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창조와 혁신의 나래를 달아주신분은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여 2020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의 영예를 지닌 국가과학원 수학연구소 실장 박사 김광호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과학으로 나라의 부강발전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를 굳게 믿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어버이의 다심한 정으로 보살펴주시였기때문입니다.그 사랑, 그 믿음이 우리에게 기발한 착상도, 창조적열정도, 완강한 의지도 안겨주고있습니다.》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우리는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이 얼마나 크고 열렬한것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였다.

당의 과학중시로선을 관철하는데서 우리 과학자, 기술자대군이 중요한 임무를 맡고있다고, 오늘날 당과 혁명을 옹위하고 우리 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과학기술전선이 제일척후전선이라면 과학자, 기술자들은 그 주력군이라고 그리도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첨단과학기술성과로 당의 신임과 믿음에 보답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혁명가,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며 그들의 가슴에 영웅메달을 달아주기도 하시고 국력강화에 이바지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부르시여 붉은 당기가 펄럭이는 당중앙위원회청사앞에서 대를 두고 전해갈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던 사랑의 일화들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사랑은 은하과학자거리와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며 려명거리, 연풍과학자휴양소를 비롯한 행복의 금방석들에도 속속들이 어려있다.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과학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는 과학전사들을 만나보고싶으시여 몇해전 1월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더운 과학자대군이 조선로동당의 정책을 열렬히 지지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기에 우리 당이 강한것이라고 하시면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있고 우리가 육성한 든든한 과학기술력량과 그들의 명석한 두뇌가 있기에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데 대하여 신심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에서 자기들에게 안겨주시는 하늘같은 믿음을 느끼였다.

정녕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바쳐가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남모르는 수고를 누구보다 깊이 헤아려주시고 그들의 공로를 높이 내세워주고 빛내여주시는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과학을 하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행복한 사람들이 이 세상 또 어디에 있겠는가.

때문에 그들에게 있어서 과학의 길은 단순한 탐구의 길이 아니라 충성과 보답의 길이다.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 있다.우리는 과학을 해도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만 할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간직하고있는 철석의 신념이다.

우리 국가의 발전을 추동하는 힘은 그 어떤 자원이나 외부의 지원이 아니라 오직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 애국적헌신성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품속에서 우리 과학자, 기술자모두의 삶은 끝없이 빛날것이며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의 주체과학은 자기 발전의 길로 더욱 줄기차게 전진할것이다.

글 본사기자 리철혁

사진 리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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