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22 名古屋休息室vlive

여러분들 뭐 요즘엔 그런 거 있잖아요. 뭐... 요리를 잘하는 남자. 요리를 잘하는 남자... 이게 반대로 요즘에는 그 요리 프로그램에서 워낙 많은 그 남자 셰프님들이 요리 해주시고. 그 되게 멋있어 보이고 뭐 다정해 보이고 막... 좋잖아요. 근데 실제로 연인들끼리 아니면 부부끼리 남편은 요리를 해주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좋죠! 좋죠! 근데 반대로... 이제 와이프가 아니면 여자친구가 요리를 뭐 하는데 "야! 너 요리를 그거밖에 못하니? 아, 이게 참 답답해" 뒤에서 막 그리하고 있으면은... 약간 좀 그릴 거 아니야? 그죠?... 그런가? 하지만 저는 괜찮아요~ 저는 그냥 해줘요. 그냥 잘 해줘요. 그런 타입입니다. 그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越说越生气是最好笑的ㅋㅋ）

저번에 앨범은 제 색깔을 담아서 이야기를 했었고, 그 안에서 오랜만에도 가수지만 좀 내면까지 있는 성격적인 부분을 이렇게 비쳤었던 기회가 많이 없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앨범으로 또, 네, No·ir. 제 가치관을 좀 담은 곡이라서... 한 남자의 내면과 뭐 여러 이야기들을 느낄수 있는. 네, 어떤 한 남자로 시작이 됩니다. 그 한 남자가 누굴까요? 응... 설마 저일까요~? 제 이야기까요? 제 이야기가 다 반영된 거까요? 그 것은 18일 날 기대해주세요.

【설마】ㅋㅋㅋ

#李硕薰[超话]#

[210927｜Wonderful Radio 我是李碩薰｜IG更新]

#월요일은작은우체통#

원더풀 우편 배달 서비스!

소중한 인연이 떠오르는
가슴 찡한 사연과 그에 딱 맞는
맞춤 선곡을 전해드리는 시간이죠~

오늘은 퇴직한 장인어른과
음쓰 못 버리는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해드렸어요~

(어떤 내용이었는지, 궁금하시다면 다시듣기)

여러분도 전하고 싶은 마음 속의 말이 있다면
원더풀라디오 홈페이지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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