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시 갑자기 선임이 왔음
“……습니다…..@₩&..습니까?”(잘 안 들려서..)
쟤:방금 선임이 왔어
나:오오 들었어ㅋㅋ
쟤:들었어?
나:웅웅.멋있더라..
쟤:엥?뭐가 멋있어?
나:그냥 방금 습니다 하는 목소리..
쟤:진짜로?
나:웅!!머~시~썽!!!(소리 질러)
쟤: 뭐래 ㅋㅋ..고마웡..(갑자기 소리가 작아지면서…고마워는 뭐야ㅋㅋㅋㅋ)

星期二【点滴生活】开场曲：YOASOBI - 群青
1.陆柯燃K - Waiting For U (无束)
2.林俊杰 - 爱不会绝迹
3.Tinashe - All Hands On Deck
4.白娥娟、JAY B - 그냥 한번 (就一次)
5.Alec Benjamin - Oh My God
6.易烊千玺 - 丹青千里
7.张靓颖 - 我相信
8.EXO - 기억을 걷는 밤 (Walk On Memories) (梦回暮夜)
9.PP - It's Okay Not To Be Alright

새로운 영감의 동화이야기..
준비해야 할 디테일은 아직 많다.
이것도 하루 이틀에 될 일도 아닌데..
하지만 전체 이야기의 방향은 바로 결정된 그대로다.
물론 나에게도 내가 견지한 것이 있는데..
나머지 여덟개의 작은 이야기는 우화이야기로 만들 것이다..
아이들에게 진실한 도리를 알려줄 수 있어..
그리고 어느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이야기들.
내 마음속에..
이것도 동화이야기가 전해야 할 에너지이다..

어릴적에 내가 자주 읽던 동화스토리..
나에게 가장 인상 깊은 동화스토리..
모두 안데르센의 작품들이야.
하나는 인어공주..
또 하나는 성냥을 파는 소녀였다.
맞아...다 비극이야..
아마도 그래서일까..?
그래서 지금까지도 난 잊지 못해...
나도 인정..
창작작품에 대해..
나는 비극 줄거리에 대해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이야기 속에 슬픈 감정을 담는다면..
영혼도 합리적인 출구를 찾은 것처럼..
음..바로 이런 느낌이야..
여보 여보..
혹시 너는 내 느낌을 이해할 수 있겠지?
마치 네가 가사를 지은 것처럼..

사실..
가끔은 정말 감개무량하네..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진정으로 이해하는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라도..
그들도 매번 우리의 입장을 인정하고 우리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야..
"취미가 같은 친구를 만나기가 쉽다..
하지만 영혼이 통하는 사람을 찾기란 정말 쉽지 않아."
전에 어느 책에서 본 말이야..
그런데 이 확률은 진짜 로또 같아..
솔직히..비록 우리가 일하는 분야는 다르지만..
근데 어느 특별하고 중요한 부분들..
사실 우리는 모두 통한다.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혹시 너의 생각은..?

우리는 같은 우주의 행성이야.
난 정말..줄곧 이렇게 생각했는데.
Because we are one forever..자기야..

p1.이것은 상해를 대표하는 꽃이다..
⭐bái yù lán⭐
고상하고 순결한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는데.
ㅋㅋ...사실 나도 무슨 이유인지 몰라..
그냥 이 그림을 봤을 때 너만 생각난다..
난 언제나 네 편이야.
우리도 줄곧 함께 한 방향을 응시할 것이다.
Be with you forever..잘자..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抱抱][抱抱][作揖][作揖][抱一抱][抱一抱][握手][握手][月亮][月亮][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