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남은 세월은 다 달콤하다.
이 사진을 보았을 때..
정말 힘과 격려를 받는 것 같아.
응..희망과의 약속을 한 것 같다.
눈앞의 고비를 넘기면 반드시 원하는 결실을 얻을 것이라 믿는다.
사실 난 여태껏 의심해본적이 없었는데..
신념의 힘은 강한 자장과 에너지를 지닌다.
그래서 난 그 어떤 희망도 포기한적이 없는데..
여보 여보..
우린 모두 같은 거지?
동창들의 채팅방..
가끔 이런 착각이들 때가 있다.
마치 정보교환소인것 같았어..
이 친구의 남편은 새 요트를 구매했다.
그 동창은 배신을 겪고 이혼했어..
학우들마다 모두 다른 인생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응...그래서 방관자의 입장에서..
더 많은 것을 느낄 때도 있다..
"너희들 다 알니?모 동창생의 남편이 산업재해를 당해 불구가 되었다.만약 너희들이 이런 상황에 부딪친다면 어떻게 할까?"
다행히..가장 가까운 동창들은 모두 같은 대답을 했다.
남편과 함께 어떤 어려움과 시련에도 맞설 것이다.
나한테는..
애인의 건강과 몸이 어떠한 상태든지..
나도 그 사람 곁을 절대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나에게 애인은 변치 않는다.
애인도 내 생명의 일부니까..
다만 일부 생활방식과 세부적인 부분은 조정이 필요하는데..
처음에는 어려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랑의 힘을 과소평가하지마.
여보 여보..
나도 몇달동안 줄곧 이런 느낌이 들었는데..
세상일이 무상하다.
가끔은 정말 어쩔 수 없지만..
어떤 일들은 우리가 정말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야...
사실 나 새벽의 꿈속에서 널 보았다..
ㅋㅋㅋ...너는 새 솔로 앨범 발표하였어.
그러니까 어느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갔다.
엉~꿈속의 너는 멋스러운 한복을 입었어.
솔직히..꿈속의 너는 진짜 전보다 더 씩씩하고 활기찼는데~~
그리고 깔끔한 헤어스타일..
완전 So Cool~!!!
여보~혹시 요 며칠 쉬면서 더 좋은 컨디션을 얻었나용?[并不简单][并不简单][偷乐][偷乐]
히히..나는 반드시 그렇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너니까.
그러므로 신뢰만이 유일한 선택이야~~
그럼..우리 오늘 같이 일찍 쉽자?
오늘도 꿈속에서 너를 만나고 싶어..굿나잇~~자기야..[好爱哦][好爱哦][抱抱][抱抱][加油][加油][抱一抱][抱一抱][心][月亮][月亮]
이 사진을 보았을 때..
정말 힘과 격려를 받는 것 같아.
응..희망과의 약속을 한 것 같다.
눈앞의 고비를 넘기면 반드시 원하는 결실을 얻을 것이라 믿는다.
사실 난 여태껏 의심해본적이 없었는데..
신념의 힘은 강한 자장과 에너지를 지닌다.
그래서 난 그 어떤 희망도 포기한적이 없는데..
여보 여보..
우린 모두 같은 거지?
동창들의 채팅방..
가끔 이런 착각이들 때가 있다.
마치 정보교환소인것 같았어..
이 친구의 남편은 새 요트를 구매했다.
그 동창은 배신을 겪고 이혼했어..
학우들마다 모두 다른 인생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응...그래서 방관자의 입장에서..
더 많은 것을 느낄 때도 있다..
"너희들 다 알니?모 동창생의 남편이 산업재해를 당해 불구가 되었다.만약 너희들이 이런 상황에 부딪친다면 어떻게 할까?"
다행히..가장 가까운 동창들은 모두 같은 대답을 했다.
남편과 함께 어떤 어려움과 시련에도 맞설 것이다.
나한테는..
애인의 건강과 몸이 어떠한 상태든지..
나도 그 사람 곁을 절대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나에게 애인은 변치 않는다.
애인도 내 생명의 일부니까..
다만 일부 생활방식과 세부적인 부분은 조정이 필요하는데..
처음에는 어려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랑의 힘을 과소평가하지마.
여보 여보..
나도 몇달동안 줄곧 이런 느낌이 들었는데..
세상일이 무상하다.
가끔은 정말 어쩔 수 없지만..
어떤 일들은 우리가 정말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야...
사실 나 새벽의 꿈속에서 널 보았다..
ㅋㅋㅋ...너는 새 솔로 앨범 발표하였어.
그러니까 어느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갔다.
엉~꿈속의 너는 멋스러운 한복을 입었어.
솔직히..꿈속의 너는 진짜 전보다 더 씩씩하고 활기찼는데~~
그리고 깔끔한 헤어스타일..
완전 So Cool~!!!
여보~혹시 요 며칠 쉬면서 더 좋은 컨디션을 얻었나용?[并不简单][并不简单][偷乐][偷乐]
히히..나는 반드시 그렇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너니까.
그러므로 신뢰만이 유일한 선택이야~~
그럼..우리 오늘 같이 일찍 쉽자?
오늘도 꿈속에서 너를 만나고 싶어..굿나잇~~자기야..[好爱哦][好爱哦][抱抱][抱抱][加油][加油][抱一抱][抱一抱][心][月亮][月亮]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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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②）
-연수 할머니 : ‘우리 연수 좋아하는 것 맞지?’
-최웅 : ‘아마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아합니다.’
-연수 할머니 : ‘그래, 그럼 다 필요 없고, 우리 연수 옆에 계속 있어줘.’
-최웅 :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되...’
-연수 할머니 : ‘내 말은 오래오래 아주 오래 계속 있어 달라는 거야. 금방 나가 떨어지지 말고. 연수 그것이 어려서부터 마음 붙일 데라고는 나 하나밖에 없었어. 제대로 된 가족도 친구도 옆에 하나 못 두고, 모든 지 혼자 다 끌어안고 삼켜. 그때 집이 풍비박산 났을 때도 그 어린 것이 혼자 다... 아무튼 옛날에나 지금이나 자네한테마음을 두는 것 같으니까, 우리 연수 또 혼자 두지 말고, 옆에 꼭 붙어 있어줘.’
-최웅 : ‘네, 걱정 마세요.’
-연수 할머니 : ‘내가 이렇게 말하면 너무 부담을 주는 것 같은데 어쩔 수가 없어. 내가 언제까지나 연수 옆에 있을 수 있는 거 아니니까 이렇게 부탁하는 거야.’
-최웅 : ‘그런데 할머니, 혹시 집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
-延秀奶奶：“你喜欢我们延秀对吧？”
-崔雄：“可能比您想象的还要喜欢。”
-延秀奶奶：“行，那多余的话都不用了，你要一直陪在我们延秀身边。”
-崔雄：“那个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的意思是让你一直一直长长久久地陪在她身边，不要没多久就离开。延秀那孩子从小能依靠的就只有我，身边没有一个真正的家人和朋友，什么事都是自己担着受着，我们家支离破碎那会儿，她一个小孩自己全都…总之，以前也好现在也罢，我看她一直对你有心，所以你别丢下我们延秀一个人，一定要在身边陪着她。”
-崔雄：“好，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这么说的话好像给你太多负担了，但我也是没办法，我不可能永远陪在延秀身边，所以才这样拜托你的。”
-崔雄：“不过奶奶，您家里发生过什么事吗？”
-은호 : ‘형, 형이 그때 성공하겠다고 하고 딱 5년, 5년만에 지금 여기까지 왔어. 그게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걸까? 아니. 그리고 난 눈 되게 높은 사람이야. 그런 내가 형 믿고 내 20대 생을 다 바치고 있는 거 안 보여? 어이없어.’
-최웅 : ‘또 뭘 그렇게까지...’
-은호 : ‘그리고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뭐 물론 형이 좀 이상하고 남들보다 더럽게 유치한 거 맞는데...’
-최웅 : ‘어쭈.’
-은호 : ‘형 멋있는 사람 맞아. 어쨌든 내 눈엔.’
-최웅 : ‘네 눈에는 뭐 딱히 그딴 거 필요 없거든.’
-은호 : ‘그리고 내가 형한테 다 기대고 있는 거 안 보여? 내 월급, 내 식비, 내 안식처, 다 형한테서 나오는데.’
-恩浩：“哥，哥你当时下决心要成功之后正好五年，只花了五年时间就走到了今天这一步，那是没有责任感的人能做到的吗？不是。再说了，我可是眼光很高的人，你没看见我那么信任你，把我的20岁人生都献给你了吗？无语。”
-崔雄：“怎么还说得那么…”
-恩浩：“还有，我不知道你为什么会那样想，当然了，哥你确实有点奇怪，跟别人比起来幼稚得要死…”
-崔雄：“哟呵。”
-恩浩：“哥你是帅气的人没错，总之在我眼里是。”
-崔雄：“在你眼里怎样可没那么重要好吗。”
-恩浩：“而且你没看见我在依赖你吗？我的工资，我的伙食费，我的安身之所，都是从你那儿来的。”
-지웅 : ‘그런데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으면 그냥 그런 척 하면 돼요. 믿기 어려운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마음먹기에 달렸거든요. 그리고 그런 척 하다보면 진짜 그렇게 살게 되더라고요. 환경 탓만 하면서 허비하기엔 이것도 어쩔 수 없는 내 인생이잖아요. 그리고 나만 손해잖아요. 그러니까 포기하기 전에 한번 애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뭐 그런 말이에요.’
-엔제이 : ‘지난번부터 피디님한테 뜻밖의 위로를 많이 받네요.’
-지웅 : ‘그래요?’
-엔제이 : ‘피디님하고 나랑 처지가 같은 사람인가?’
-지웅 : ‘엔제이님은 월세 받고 저는 월급 받는 처지라.’
-志雄：“不过，如果想要像别人一样平凡地生活，那就装成那样好了。听着好像不太可信，但那其实取决于你的决心，而且装着装着就真的会活成那样了。虽然无可奈何，但毕竟也是自己的人生，一味责怪环境，浪费光阴，到头来吃亏的只有自己。所以，在放弃之前试着努力一次也没什么不好，大概就是这样。”
-NJ：“从上次开始就从导演你那里得到了挺多意想不到的安慰呢。”
-志雄：“是吗？”
-NJ：“难道因为导演和我是处境相同的人吗？”
-志雄：“你的处境是收月租，我的处境是拿月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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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②）
-연수 할머니 : ‘우리 연수 좋아하는 것 맞지?’
-최웅 : ‘아마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아합니다.’
-연수 할머니 : ‘그래, 그럼 다 필요 없고, 우리 연수 옆에 계속 있어줘.’
-최웅 :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되...’
-연수 할머니 : ‘내 말은 오래오래 아주 오래 계속 있어 달라는 거야. 금방 나가 떨어지지 말고. 연수 그것이 어려서부터 마음 붙일 데라고는 나 하나밖에 없었어. 제대로 된 가족도 친구도 옆에 하나 못 두고, 모든 지 혼자 다 끌어안고 삼켜. 그때 집이 풍비박산 났을 때도 그 어린 것이 혼자 다... 아무튼 옛날에나 지금이나 자네한테마음을 두는 것 같으니까, 우리 연수 또 혼자 두지 말고, 옆에 꼭 붙어 있어줘.’
-최웅 : ‘네, 걱정 마세요.’
-연수 할머니 : ‘내가 이렇게 말하면 너무 부담을 주는 것 같은데 어쩔 수가 없어. 내가 언제까지나 연수 옆에 있을 수 있는 거 아니니까 이렇게 부탁하는 거야.’
-최웅 : ‘그런데 할머니, 혹시 집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
-延秀奶奶：“你喜欢我们延秀对吧？”
-崔雄：“可能比您想象的还要喜欢。”
-延秀奶奶：“行，那多余的话都不用了，你要一直陪在我们延秀身边。”
-崔雄：“那个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的意思是让你一直一直长长久久地陪在她身边，不要没多久就离开。延秀那孩子从小能依靠的就只有我，身边没有一个真正的家人和朋友，什么事都是自己担着受着，我们家支离破碎那会儿，她一个小孩自己全都…总之，以前也好现在也罢，我看她一直对你有心，所以你别丢下我们延秀一个人，一定要在身边陪着她。”
-崔雄：“好，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这么说的话好像给你太多负担了，但我也是没办法，我不可能永远陪在延秀身边，所以才这样拜托你的。”
-崔雄：“不过奶奶，您家里发生过什么事吗？”
-은호 : ‘형, 형이 그때 성공하겠다고 하고 딱 5년, 5년만에 지금 여기까지 왔어. 그게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걸까? 아니. 그리고 난 눈 되게 높은 사람이야. 그런 내가 형 믿고 내 20대 생을 다 바치고 있는 거 안 보여? 어이없어.’
-최웅 : ‘또 뭘 그렇게까지...’
-은호 : ‘그리고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뭐 물론 형이 좀 이상하고 남들보다 더럽게 유치한 거 맞는데...’
-최웅 : ‘어쭈.’
-은호 : ‘형 멋있는 사람 맞아. 어쨌든 내 눈엔.’
-최웅 : ‘네 눈에는 뭐 딱히 그딴 거 필요 없거든.’
-은호 : ‘그리고 내가 형한테 다 기대고 있는 거 안 보여? 내 월급, 내 식비, 내 안식처, 다 형한테서 나오는데.’
-恩浩：“哥，哥你当时下决心要成功之后正好五年，只花了五年时间就走到了今天这一步，那是没有责任感的人能做到的吗？不是。再说了，我可是眼光很高的人，你没看见我那么信任你，把我的20岁人生都献给你了吗？无语。”
-崔雄：“怎么还说得那么…”
-恩浩：“还有，我不知道你为什么会那样想，当然了，哥你确实有点奇怪，跟别人比起来幼稚得要死…”
-崔雄：“哟呵。”
-恩浩：“哥你是帅气的人没错，总之在我眼里是。”
-崔雄：“在你眼里怎样可没那么重要好吗。”
-恩浩：“而且你没看见我在依赖你吗？我的工资，我的伙食费，我的安身之所，都是从你那儿来的。”
-지웅 : ‘그런데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으면 그냥 그런 척 하면 돼요. 믿기 어려운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마음먹기에 달렸거든요. 그리고 그런 척 하다보면 진짜 그렇게 살게 되더라고요. 환경 탓만 하면서 허비하기엔 이것도 어쩔 수 없는 내 인생이잖아요. 그리고 나만 손해잖아요. 그러니까 포기하기 전에 한번 애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뭐 그런 말이에요.’
-엔제이 : ‘지난번부터 피디님한테 뜻밖의 위로를 많이 받네요.’
-지웅 : ‘그래요?’
-엔제이 : ‘피디님하고 나랑 처지가 같은 사람인가?’
-지웅 : ‘엔제이님은 월세 받고 저는 월급 받는 처지라.’
-志雄：“不过，如果想要像别人一样平凡地生活，那就装成那样好了。听着好像不太可信，但那其实取决于你的决心，而且装着装着就真的会活成那样了。虽然无可奈何，但毕竟也是自己的人生，一味责怪环境，浪费光阴，到头来吃亏的只有自己。所以，在放弃之前试着努力一次也没什么不好，大概就是这样。”
-NJ：“从上次开始就从导演你那里得到了挺多意想不到的安慰呢。”
-志雄：“是吗？”
-NJ：“难道因为导演和我是处境相同的人吗？”
-志雄：“你的处境是收月租，我的处境是拿月薪。”
언니!생일 축하합니다!언니를 너무 좋아해요!언니를 너무 사랑해요!누나는 내가 2021 년 중반 이후 만난 가장 예쁜 여자야!누나는 내 하한의 안내인이다,더 이상 그렇게 많은 관심과 관심을 주지 않지만,하지만 여전히 언니가 점점 좋아지고 아름답기를 진심으로 바란다!언니 언니 생일 축하해요!!!!!!!!!!!!!!!!!Ps:언니가 물병자리와 사랑에 빠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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