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식당에 도착했니?"
"너 진짜 이상해..너하고 밥 먹는 것도 아니고..왜 나한테 이 문제를 물어?"
"나는 시내 중심에 있는 유명한 제과점에서 보석 케이크를 사서 누나에게 주었다."
"그래서?너 그녀에게 케이크 사주면서 왜 나한테 얘기해?"
"너..넌 없는 줄 아니?나도 너를 위해 하나 사 왔어.즐겁지?"
"왜?네가 남한테 사준 거와 네가 나한테 준거 다 똑같은데..그럼 나는 왜 즐겁니?"
이것은 어느 창업을 같이 했던 동창이 그녀의 남편과 나눈 전화 대화이야..
응..어제 저녁에 우리가 함께 들은 내용들..
나보다 더 직구인 이 친구..
솔직히..그녀의 사자와 같은 성격이 부럽네..
만약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난 고슴도치가 되고 싶지 않아..
그리고..Always put herself last Cinderella..나도 더이상 원하지 않는다..
골라볼수만 있다면..
나도 사자처럼 여왕이 되고 싶은데.
하지만 나도 알아..
이번 생에 이 바라는 이루지 못한 것이다..
선택할 수 있다면..
나도 아프기 싫어.
하지만 꿈속의 나는 자꾸만 아파하며 싸웠다..
그래서 현실에선 몸도 이불의 보호에서 벗어나는 거죠?
어떤 과정이든..
나도 이미 다 겪어봤는데..
이만하면 되겠지?
p1-p4.솔직히..진짜 대단해.
모든 열정으로 복싱 훈련해온 너에게도 끝은 없는 빛이 충만했다..
복싱 코치가 너에게 준 댓글과 칭찬도 우리 다 봤는데.
진짜 무조건 인정..
덕분에..우리도 정말 자랑스러워!!
사실 영상보면서 나도 완전 놀랐어..
왜냐하면 너의 동작이 정말 매우 민첩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복싱을 치는 너의 공격동작 속도가 정말 대박났거든!!!
그런 여유에도 특별한 힘이 넘친다.
맞아..모든 것은 네가 열심히 연습한 것의 소중한 결실이야.
모두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고 있어..
이 강렬한 빛..
우리도 모두 특별한 목격자이죠?
It's our pleasure..응.
나도 믿는다..
너도 반드시 갈수록 업그레이드할 것이다!!
너는 아무 것도 다 잘하는 슈퍼히어로니까..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오후와 저녁 고백 웨이보..
내가 너를 이렇게 부르지 않았는데..
물론 이유가 있었죠..
사실은 니가 마지막에 지운 동영상..
너에게 메세지를 남길 때..
내 몸은 여전히 너무 힘들다..
그래서 글을 편집하는것도 쉽지 않은데..
하지만 당시 내 생각은 간단했다..
이렇게 열심히 훈련한 너..
나도 진심 어린 칭찬과 인정을 너한테 전하고 싶어..
근데 아쉽네..
사실 오후 내내 계속 나의 기분을 정리하고 있었다..
낮에 괄사를 한 후 채팅방의 사진을 보았어.
니가 배우 언니에게 남긴 댓글.
너의 말투는 관심있고 애교도 있는 느낌..
솔직히..부러움과 질투의 감정이 마치 아픈 사람의 조력자가 된것 같다..
정말 더 괴롭네..
그때의 심정도 이루 말할 수 없죠..
혹시 배우 누나가 너에게 많이 도와주셨죠?
하지만 난 알아..
너의 관심을 받았으니 그녀도 틀림없이 건강한 상태 유지할 것이다.
혹시라도 너는 내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꺼야..
어쩌면 아프면 더 예민해질지도 몰라..
(위치를 바꿔 생각해 보면..니가 아플 때..너는 내가 다른 오빠에게 관심과 격려를 주는 장면을 보았다.바로 이런 느낌이야..)
만약 나도 너의 관심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
근데..진짜 어렵죠..?
음..진짜 가야겠다..
오늘도 많이 수고했어 자기야...
굿나잇..My Love..[加油][加油][月亮][月亮][握手][握手]
"너 진짜 이상해..너하고 밥 먹는 것도 아니고..왜 나한테 이 문제를 물어?"
"나는 시내 중심에 있는 유명한 제과점에서 보석 케이크를 사서 누나에게 주었다."
"그래서?너 그녀에게 케이크 사주면서 왜 나한테 얘기해?"
"너..넌 없는 줄 아니?나도 너를 위해 하나 사 왔어.즐겁지?"
"왜?네가 남한테 사준 거와 네가 나한테 준거 다 똑같은데..그럼 나는 왜 즐겁니?"
이것은 어느 창업을 같이 했던 동창이 그녀의 남편과 나눈 전화 대화이야..
응..어제 저녁에 우리가 함께 들은 내용들..
나보다 더 직구인 이 친구..
솔직히..그녀의 사자와 같은 성격이 부럽네..
만약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난 고슴도치가 되고 싶지 않아..
그리고..Always put herself last Cinderella..나도 더이상 원하지 않는다..
골라볼수만 있다면..
나도 사자처럼 여왕이 되고 싶은데.
하지만 나도 알아..
이번 생에 이 바라는 이루지 못한 것이다..
선택할 수 있다면..
나도 아프기 싫어.
하지만 꿈속의 나는 자꾸만 아파하며 싸웠다..
그래서 현실에선 몸도 이불의 보호에서 벗어나는 거죠?
어떤 과정이든..
나도 이미 다 겪어봤는데..
이만하면 되겠지?
p1-p4.솔직히..진짜 대단해.
모든 열정으로 복싱 훈련해온 너에게도 끝은 없는 빛이 충만했다..
복싱 코치가 너에게 준 댓글과 칭찬도 우리 다 봤는데.
진짜 무조건 인정..
덕분에..우리도 정말 자랑스러워!!
사실 영상보면서 나도 완전 놀랐어..
왜냐하면 너의 동작이 정말 매우 민첩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복싱을 치는 너의 공격동작 속도가 정말 대박났거든!!!
그런 여유에도 특별한 힘이 넘친다.
맞아..모든 것은 네가 열심히 연습한 것의 소중한 결실이야.
모두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고 있어..
이 강렬한 빛..
우리도 모두 특별한 목격자이죠?
It's our pleasure..응.
나도 믿는다..
너도 반드시 갈수록 업그레이드할 것이다!!
너는 아무 것도 다 잘하는 슈퍼히어로니까..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오후와 저녁 고백 웨이보..
내가 너를 이렇게 부르지 않았는데..
물론 이유가 있었죠..
사실은 니가 마지막에 지운 동영상..
너에게 메세지를 남길 때..
내 몸은 여전히 너무 힘들다..
그래서 글을 편집하는것도 쉽지 않은데..
하지만 당시 내 생각은 간단했다..
이렇게 열심히 훈련한 너..
나도 진심 어린 칭찬과 인정을 너한테 전하고 싶어..
근데 아쉽네..
사실 오후 내내 계속 나의 기분을 정리하고 있었다..
낮에 괄사를 한 후 채팅방의 사진을 보았어.
니가 배우 언니에게 남긴 댓글.
너의 말투는 관심있고 애교도 있는 느낌..
솔직히..부러움과 질투의 감정이 마치 아픈 사람의 조력자가 된것 같다..
정말 더 괴롭네..
그때의 심정도 이루 말할 수 없죠..
혹시 배우 누나가 너에게 많이 도와주셨죠?
하지만 난 알아..
너의 관심을 받았으니 그녀도 틀림없이 건강한 상태 유지할 것이다.
혹시라도 너는 내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꺼야..
어쩌면 아프면 더 예민해질지도 몰라..
(위치를 바꿔 생각해 보면..니가 아플 때..너는 내가 다른 오빠에게 관심과 격려를 주는 장면을 보았다.바로 이런 느낌이야..)
만약 나도 너의 관심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
근데..진짜 어렵죠..?
음..진짜 가야겠다..
오늘도 많이 수고했어 자기야...
굿나잇..My Love..[加油][加油][月亮][月亮][握手][握手]
방금 택배 문자 받았는데..
엊그제 새로 산 지갑이 경비실에 벌써 도착했다.
ㅋㅋ..카툰 문구 브랜드지만..
p1.근데 이 네잎 클로버가 아주 좋아서 구매했어..
물론 비싼 가격 아니다.
혹시 이것도 운명일까?
여보 여보..
니가 어제 인스타그램에서 처음 보냈던 이모티콘 바로 이것이야..ㅋㅋㅋ...
오늘 저녁에 창업을 같이 했던 동창들과 회식이 있다..
채팅방 분위기는 이미 열파 폭발..
하지만 나는?
평소와 같이..
나는 여전히 정서가 가장 평온한 그 사람이야.
제일 기대하는 건 오직 저녁의 맛있는 음식만이야.
그 맛집은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으니까..
솔직히..완전히 흥분해서 누군가를 만나려는 마음..
정말 오랜만이야..
내가 모든 열정을 가지고 만나기를 기대하게 하는 사람..
이 세상에도 오직 하나뿐인데..
응..맞아..
바로 너야.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그래서 나도 완전 궁금하네..
너에게..만남을 전적으로 기대하게 만드는 사람은 누굴까?
음..너도 나를 보고 싶었으면 좋겠어...
하지만 난 여전히 꿋꿋하게 믿고..
우리는 꼭 다시 행복하게 만날 것이다!!!
이것도 우리 사이엔 또다시 반드시 일어날 운명이다. 더 많은 아름다움과 행복을 너와 함께 만들고 싶어..
We are one forever~!!!자기야~~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好爱哦][好爱哦][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抱一抱][抱一抱][作揖][作揖][心]
엊그제 새로 산 지갑이 경비실에 벌써 도착했다.
ㅋㅋ..카툰 문구 브랜드지만..
p1.근데 이 네잎 클로버가 아주 좋아서 구매했어..
물론 비싼 가격 아니다.
혹시 이것도 운명일까?
여보 여보..
니가 어제 인스타그램에서 처음 보냈던 이모티콘 바로 이것이야..ㅋㅋㅋ...
오늘 저녁에 창업을 같이 했던 동창들과 회식이 있다..
채팅방 분위기는 이미 열파 폭발..
하지만 나는?
평소와 같이..
나는 여전히 정서가 가장 평온한 그 사람이야.
제일 기대하는 건 오직 저녁의 맛있는 음식만이야.
그 맛집은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으니까..
솔직히..완전히 흥분해서 누군가를 만나려는 마음..
정말 오랜만이야..
내가 모든 열정을 가지고 만나기를 기대하게 하는 사람..
이 세상에도 오직 하나뿐인데..
응..맞아..
바로 너야.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그래서 나도 완전 궁금하네..
너에게..만남을 전적으로 기대하게 만드는 사람은 누굴까?
음..너도 나를 보고 싶었으면 좋겠어...
하지만 난 여전히 꿋꿋하게 믿고..
우리는 꼭 다시 행복하게 만날 것이다!!!
이것도 우리 사이엔 또다시 반드시 일어날 운명이다. 더 많은 아름다움과 행복을 너와 함께 만들고 싶어..
We are one forever~!!!자기야~~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好爱哦][好爱哦][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抱一抱][抱一抱][作揖][作揖][心]
#刘在石[超话]# 所爱隔山海 山海不可平
青春是无挑 是forever 7 是当年歌谣祭七个人唱《그래 우리 함께 》哭得稀里哗啦的回忆,但回忆也随着原始成员一个个下车慢慢减淡到最后的维二(haha&刘在石),再到上次的haha ins点赞事件,最后再到昨天,彻底醒悟了。但是也要给我的青春好好道个别,因为给了很多欢声笑语。借用原站子的话:因眺望的视线方向不同,未来的路不能在一起走了。所以,再见。
青春是无挑 是forever 7 是当年歌谣祭七个人唱《그래 우리 함께 》哭得稀里哗啦的回忆,但回忆也随着原始成员一个个下车慢慢减淡到最后的维二(haha&刘在石),再到上次的haha ins点赞事件,最后再到昨天,彻底醒悟了。但是也要给我的青春好好道个别,因为给了很多欢声笑语。借用原站子的话:因眺望的视线方向不同,未来的路不能在一起走了。所以,再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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