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켜고 혼자 조용히 노래하는 건 딱 내가 꿈 꾸었던 모습이네. 언젠간 나도 그럴 수 있으려나... 이번 생은 아직 기회가 많을텐데. 내가 제일 좋아하고 즐기는 삶 살 수 있으려나...
그게 대체 어떤 삶일까, 내가 좋아하고 가족도 만족하는 삶.
나고 중요하지만 가족들도 중요하지 당연히, 물론 다 잡는 게 너무 어렵게지만.
나는 결정적으로 가긴 가는데, 그 끝은 결정되는 건지 정말 모르겠다.

지금까지..
양손의 엄지손가락과 검지가 모두 부어 있었다.
정말 많이 아파..
근데 막상 만들 때는 느낌이 없었는데..
한번 시작한 이상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이것은 나의 신념이고 견지다.
물론 이것도 내 성격의 본질이야.
사실..솔직히..
포기하기 싫은 또 다른 이유..
내가 포기당한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잘 알고 있으니까..

점심에 마라탕을 먹었다..
저녁으로 마른 라면을 먹었어.
배가 많이 고프지는 않아서..
그리고 시간을 더 아끼고 싶어서.
다행히.. 나도 목표를 세우고 100% 노력하는 성격이다.
비록 나도 알고 있지만..
이 세상에는 나보다 더 노력하는 사람이 더 많이 있는데..

"완전히 헤어졌어.그래서 나 어제 소개팅 갔었어.가끔 사람이 진짜 이상해..다시 사랑을 완전히 믿지는 않았지만..그래도 연애하는 느낌이 기대되고.."
어떤 동창이 한 말.
"그렇다면 넌 다음 관계에서 어떤 것을 기대하니?"
다른 동창이 한 질문..
사실 나도 가끔 상상한다..
다음에 진짜 연애할때는..
상대방이 먼저 나한테 고백했으면 좋겠어..
데이트할 때도 상대방이 먼저 내 손을 잡아준다..
내가 무섭고 추울 때..
나를 먼저 안아 준 사람이 그 사람이면 좋겠다..
가끔..정말 이렇게 예상했었는데..
근데..현실 속의 미래는 과연 이루어질 것인가..?
몰라...

자기야..[挤眼][心]
p1.방금 웨이보에서 네 이름을 검색했다.
그래서 이 사진을 봤어.
아..진짜 부럽다..
나도 얼마나 너의 팔을 끼고 싶었던가..
음..어떤 느낌이었을까?
틀림없이 행복 폭발겠지?
정말..이런 달콤한 꿈을 꾸고 싶다..
정말..꿈속에서 너와 데이트하고 싶어엉..
그리고..나도 맞는 말이지?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다.
음..진짜 좋다.
이것도 내가 줄곧 기원해 온 소원이야.
사랑해..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굿나잇..[羞嗒嗒][羞嗒嗒][抱抱][抱抱][月亮][月亮]

#2NE1[超话]##DARA[超话]#

2022.1.6

INS | 更新

配文：작년에 꼬꼬무 보느라 밤을 새고 스케줄을 가곤 했었는데, 드디어 직접! 가서 이야기를 듣고 왔다. 현장에서 직접 전달해들으니 생각이 더 많아지는… 내일 방송으로 한번 더 봐야겠다 [그곳에 묻혀있다 - 2011 축령마을 미스터리] 1월 6일 목요일밤 10시30분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꼬꼬무 #이야기친구 #산다라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