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闵玧其[超话]#
일단 윤기오빠 생일 축하해요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갑자기 뭔가 쓰려면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벌써 일년이에요 오빠를 좋아하는 것
그동안 오빠가 저에게 너무 많이 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을 항상 있다고요
언제부터인가?카페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말해주는 것 습관적으로 변했어요 오빠를 안보이지만
아,그 사람은 나의 정신적 기동이구나 라는 생각해요
주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했는데 왜 이렇게 유치하게 덕질 했다니
저만 알아요 저에게 민윤기란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
오빠 그걸 알아요?내가 귀신을 만나도 설레는 사람을 만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요즘엔 진짜 저를 설레게 하는 사람이 나타나는데
그 사람은 일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비록 제가 아직 그에게 여친가 있는지도 모르지만, 저는 한번 해보고 싶다 아니면 후회할지도 몰아 좀 김장되네요
오빠 저에게 축복해 주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까 진짜 오빠를 포기할지 못했다
혹시 몰아요 그 감정이 마치 구름처럼 영원히 하늘에서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저도 알아 전 영원히 지금처럼 오빠를 좋아할 수 없어요
앞으로 저도 남친을 있고 가정도 있는데요
그때 오빠가 내 마음이 가장 중요하지 않아도 영원히 오빠에게 빈자리를 남겨줘요
앞으로도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오빠를 더 사랑할게요 （얼마나 많은 구문 오류가 있을지 모른다 ）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내일 생일 축하합니다!!!!
아!맞다! 오늘 나츠메 우인장 봤어요!진짜 따듯한 영화에요 오빠 혹시 시긴 있다면 꼭 봐요 너무 따듯해요

【 [특별기획]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중국 개혁개방 40년】40년 전인 1978년 외국인 사진작가들은 중국의 개혁개방에 발맞춰 생동감 넘치고 다변하는 토지, 당대 중국 사회의 모습, 시장 상인들의 유유자적한 모습, 밥 짓는 연기가 피어오르는 농가, 투박한 의상 등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이런 소박한 모습에 담긴 모든 원소는 사진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는 단서가 되고 특정 시기의 감성을 찾아내는 열쇠 작용을 한다. 조금은 생소할 수 있지만 우리는 이 사진을 통해 그 당시 소중한 기억을 찾아낼 수 있다.
(기사 전문: https://t.cn/EGZHNN5 )

#ขอบคุณร่างกายที่มีพลังในการทำงาน
#ปีนี้ไม่ขอให้อะไรมาก #ขอให้พูดภาษาอังกฤษได้มากขึ้น #ภาษาจีนได้ดี #ภาษาเกาหลีได้เริส #สา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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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your powerful body.
#This year, don't ask for anything. #Ask to speak more English. #Chinese can be good #Korean language has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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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몸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올해는 아무것도 묻지 마라. # 더 많은 영어를 말할 수 있습니다. #Chinese는 좋은 수 있습니다 # 한국어 ## 아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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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谢谢你强大的身体。
#今年，不要求任何东西。 #要求说更多英语。 #Chinese可以很好#韩语有#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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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ร้อนเงิน #วิถีคนเกิดวันอังคาร #วิถีลูกคนเดียว #รูปแรกของ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