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善[超话]##柳善ins#

2021.12.10 柳善欧尼ins更新

柳善欧尼ins账号[中国赞]yoo_sun0129

配文:
제 최애브랜드 까이에 가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3일간 고객분들과 만납니당^^

부산에서 공연보러 와 준 의리있는 친구♡

김아영 디자이너 응원도하고..
입어보고 싶었던 옷들 입어보고..
쇼핑도 하고 왔지요^^
입으면 우아해지는 옷~
구경가 보시라고 소개합니다^^

译文:
我的最爱品牌在现代百货店与顾客见面3天^^

从釜山来看演出的好朋友

也为金雅英设计师加油……
穿上想穿的衣服..也去购物了^^介绍说穿上会变得很优雅的衣服~去看看吧^^

#高贤廷[超话]#X #像你的人[超话]#剧组化妆师更新:
"너를 닮은 사람"이ㅜ벌써 마지막회라니ㅠㅠㅠㅠ
작년 겨울에 만나 8개월 정도를 함께한 희주팀❤️ 촬영하면서 힘들법한데 웃음이 끊이질않았던 현장이였고 그 중심에는 항상 현정언니가 ㅋㅋㅋㅋㅋㅋ
누구보다 스탭들을 먼저 생각해주시는 언니덕분에 8개월내내 좋은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먹고 많이웃고 행복한 추억들이 가득한 몸과 마음이 든든한 현장이였다ㅠㅠ몸은 그만커져도 되는데ㅠㅠㅋㅋㅋㅋ
행여나 스탭들이 다칠까봐 자신보다 스탭들 먼저 챙기는 언니는 저 사진속에서도 고스란히 나와있다 ( 내 최애 심쿵사진❤️)
언니 덕분에 인연이 닿게된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희주팀들과 현정언니를 만나게돼서 너무 영광스럽고 행복한 현장이였습니다
"너를 닮은 사람" 팀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뭉클#너를닮은사람 #고현정 #희주팀#헤메스#어벤져스팀

"像你的人"这么快就到了最后一集ㅠㅠㅠ呜呜
去年冬天见面,一起合作了8个月的熙珠组❤️在拍摄过程中,虽然会很累,但现场一直都是笑声不断的贤廷姐姐kkkkkkkkk
多亏了姐姐比任何人都先为工作人员着想,8个月期间吃了很多好吃的,笑容满面,充满幸福回忆的身体和心灵都是很踏实的现场。ㅠㅠ身体不用再长大了ㅠㅠkkk
怕工作人员受伤,比自己先照顾工作人员的姐姐,在那张照片里也照样出现(我的最爱心动照片❤️)。
托姐姐的福 能见到我心爱的熙珠队和贤廷姐姐, 真的是非常荣幸和幸福的现场
"像你的人" 这期间辛苦了❤️❤️❤️❤️❤️
#感动##像你的人# #高贤贞##高贤廷# 熙珠队#Hemes#复仇者联盟队

《어머니 우리당의 품은 영원한 삶의 요람입니다》

신흥군인민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뜻깊은 10월명절을 맞으며 새집들이를 한 신흥군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전하고싶어 취재길에 오른 우리의 마음은 설레였다.

수도 평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곳이건만 실로 정깊게 여겨지는 고장이였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하시며 이 땅의 천만인민모두를 크나큰 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어도 위대한 어머니당의 정과 열이 뜨겁게 미치여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훌륭히 마련되고 그 어디서나 사회주의대가정의 숨결이 흘러넘치는 고장이였다.

그래서인지 차창밖으로 흘러가는 모든것이 평범하게 느껴지지 않았다.함흥시내를 벗어나 한동안 달리느라니 산뜻한 소층아빠트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신흥군 읍지구의 전경이 한눈에 안겨들었다.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모습을 감동속에 바라보는 우리에게 군의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어머니당의 은정깊은 손길이 없었다면 오늘의 이 현실을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

순간 우리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것이 불쑥 치밀어올랐다.혹심한 자연재해가 휩쓴 지난 8월초 친히 도당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며 도당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열고 도안의 력량을 피해복구에 총동원하기 위한 긴급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피해지역 주민들이 절대로 맥을 놓지 않게 잘 돌봐주도록 할데 대하여서도 강조하시고 일군들과 당조직들이 인민들의 마음속에 더 깊이 들어가 그들의 생활을 잘 돌봐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신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생각할수록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오직 인민밖에 모르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시라는 격정으로 하여 가슴후더워졌다.

숭엄해지는 마음을 안고 우리가 먼저 들린 곳은 신흥군 읍 237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김원룡동무의 집이였다.그의 안해인 영광소학교 교원 김혜동동무의 손에 이끌려 우리는 깨끗하게 꾸려진 방으로 들어섰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피해지역 인민들의 살림집건설에 자신들의 지극한 정성과 열정을 다 기울인 인민군군인들의 알뜰한 일솜씨가 과연 다르긴 다르다는 생각이 갈마들었다.김혜동동무는 새집에 입사한지 한달 남짓이 되였지만 지금도 꿈만같다고 하면서 말끝을 흐리였다.

그의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한 일군이 들려준 이야기가 되새겨졌다.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지시에 따라 함경남도당군사위원회 확대회의가 소집된 후 인민군군인들이 즉시 피해복구전투장으로 급파되였다.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내각, 도의 책임일군까지 직접 찾아와 지원물자를 안겨주면서 재해지역 주민들을 따뜻이 위로해주었고 수재민들이 군당청사에서 당일군들의 시중을 받으며 근심걱정없이 생활하는 감동깊은 화폭도 펼쳐졌다.피해지역 인민들 누구나가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을 페부로 절감하며 감격의 눈물을 쏟고 또 쏟았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국가적인 중요대상건설이 진행되는 속에서도 수많은 건설용자재들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은정속에,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주신 명령을 관철하기 위해 피해지역에 도착하는 길로 천막을 치기도 전에 피해복구전투에 착수한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의 결사의 투쟁에 의하여 그처럼 짧은 기간에 만사람의 경탄을 자아내는 훌륭한 보금자리가 일떠섰다.그 격동의 날과 날들은 신흥군안의 인민들에게 있어서 어머니 우리당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음을 더욱 절감한 뜻깊은 나날이였다.

깊어지는 생각으로 마음은 더욱 달아오르는데 큰물에 가산을 잃고 한지에 나앉고보니 너무 억이 막혀 눈물도 나오지 않았는데 새집을 받아안고보니 고마움의 눈물, 기쁨의 눈물이 절로 쏟아져나왔다는 이 집 할머니의 격정에 젖은 목소리가 우리의 가슴을 더욱 파고들었다.할머니의 진정어린 목소리는 피해지역 인민들모두가 터치는 심장의 고백으로 들려왔다.

뜨거운 마음을 안고 우리가 발걸음을 옮긴 곳은 신흥군 읍 218인민반에서 사는 박운봉동무의 집이였다.

인상좋은 안주인을 따라 방안으로 들어서니 잇달아 걸려있는 조선인민군입대증이 류달리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우리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듯 집주인은 두 아들이 조선인민군에 입대했다고 자랑스레 이야기하였다.

이번에는 곁에 서있던 그의 안해가 두 아들도 군사복무를 하고 사위도 군복입은 사위를 맞았는데 앞으로 막내딸도 군관에게 시집보냈으면 한다고 이야기하는것이였다.그들의 즐거운 이야기를 듣느라니 훌륭히 변모된 고향마을을 생각하며 군사복무의 나날을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을 미더운 병사들의 모습이 어려왔다.

기쁨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가정이 어찌 이 집뿐이랴 하는 생각으로 우리는 한 로동자의 집도 찾았다.

우리가 새집에 와서 불편한 점은 없는가고 묻자 주인내외는 당에서 마련해준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사는데 무슨 근심걱정이 있겠는가고 하면서 정말이지 어머니 우리당의 품은 영원한 삶의 요람이라고, 크게 한 일도 없는 우리들에게 이렇듯 크나큰 사랑을 안겨주는 당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오직 한마음뿐이라고 절절히 이야기하였다.

정녕 취재길을 이어갈수록 이 세상 만물에 따스한 빛과 열을 주는 저 하늘의 태양처럼 열화같은 정과 사랑으로 이 땅의 천만식솔을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품속에 안겨사는 우리에겐 불행이란 있을수 없고 언제나 행복만 있을것이라는 격정의 목소리들을 감동속에 들을수 있었다.

그렇다.

10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졌던 그날의 만세소리는 인민들의 심장속에서 한없는 고마움의 목소리, 행복의 웃음소리가 되여 날이 갈수록 커만가고있다.

어느덧 저녁이 되였다.

집집마다 기쁨이 넘치고 웃음소리 울리는 불밝은 창가들을 바라보느라니 선뜻 발걸음이 옮겨지지 않았다.

시련은 겹쌓이고 자연의 광란이 아무리 모질어도 굳건히 지켜지고 꽃펴나는 인민의 행복, 참으로 그것은 위대한 우리 당의 품속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세상에 둘도 없는 화폭인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위민헌신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으며 인민을 위해 열과 정을 다해가는 그 은혜로운 손길이 있기에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다 해도 이 땅의 천만인민은 영원히 행복을 누려갈것이라고 우리는 소리높이 웨치고싶었다.

#朝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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