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가 되기 전에 열렬한 애국자, 혁명가로
과학에는 국경이 없다.
그러나 우리 과학자들에게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있다.
과학자, 기술자가 되기 전에 우리식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생활로 간직한 열렬한 애국자가 되고 영원히 조선로동당기발아래서만 과학연구사업을 하는 당의 참된 과학기술전사, 불굴의 혁명가가 되자!
이런 억척의 신념과 민족적자존심, 애국심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과학탐구의 생눈길을 꿋꿋이 헤쳐나가는 주체조선의 과학자들,
그 어떤 광풍에도 드놀지 않는 불변의 신념을 간직한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대군을 가지고있기에 우리 조국의 앞날이 그토록 밝고 창창한것 아니랴.
글 및 사진 주대혁
과학에는 국경이 없다.
그러나 우리 과학자들에게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있다.
과학자, 기술자가 되기 전에 우리식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생활로 간직한 열렬한 애국자가 되고 영원히 조선로동당기발아래서만 과학연구사업을 하는 당의 참된 과학기술전사, 불굴의 혁명가가 되자!
이런 억척의 신념과 민족적자존심, 애국심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과학탐구의 생눈길을 꿋꿋이 헤쳐나가는 주체조선의 과학자들,
그 어떤 광풍에도 드놀지 않는 불변의 신념을 간직한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대군을 가지고있기에 우리 조국의 앞날이 그토록 밝고 창창한것 아니랴.
글 및 사진 주대혁
克服其他国家足球队浮躁作风
朝鲜足球学校扎实做好基础教育工作
【앞날의 축구명수들이 자란다】
얼마전 우리는 축구선수후비육성에서 좋은 실적을 내고있는 황해남도축구학교를 찾았다.훌륭하게 꾸려진 축구학교의 모습은 첫눈에 우리의 마음을 끌어당겼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선수후비육성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이곳 일군은 학교에서는 당 제８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특기기술을 가진 우수한 축구선수후비들을 더 많이 키워내는데 중점을 두고 교수훈련을 진행하고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우리를 운동장으로 이끌었다.
운동장에서는 기초기술을 습득해가는 학생들의 훈련이 한창이였다.
빠른 속도에 의한 공몰기, 재치있는 １대１빼몰기에 의한 정확한 공련락, 철저한 대인방어훈련, 지도교원이 각이한 방향에서 임의의 높이로 던져주는 공을 머리받기나 단번차넣기로 처리하는 등 어린 학생들의 미더운 훈련모습은 우리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었다.
조국의 영예를 떨치는 앞날의 축구명수가 될 학생들의 불타는 열망과 나라의 체육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려는 지도교원들의 헌신적열의가 운동장에 차넘치고있었다.
우리와 만난 한 지도교원은 훈련에 여념이 없는 학생들을 가리키며 유능한 축구선수후비들을 키워내자면 학생선발을 과학적으로 하는것이 선결조건이라고, 학교에서는 정상적으로 시, 군들의 학교들에 나가 학업성적이 높으면서도 적성체질을 가진 대상들을 선발하고 지표측검을 과학적으로 진행하여 한명한명 품들여 골라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고 말하는것이였다.
학생들의 훈련모습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학교의 일군은 전망성있는 대상들을 선발하는것과 함께 기능성육체훈련과 년령심리적, 체질적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훈련방법들을 적극 도입하여 교수훈련의 질적수준을 더욱 높인 결과 올해 진행된 전국적인 경기들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고 하였다.
그의 이야기를 기쁨속에 들으며 우리가 찾은 곳은 과학실이였다.
여러명의 연구사와 지도교원들이 제작중에 있는 훈련기재를 놓고 무엇인가 진지하게 토의하고있었다.
공차기기초기술기재와 유연성측정기재를 비롯한 여러가지 훈련기재, 측정설비들을 개발제작한데 만족하지 않고 교수훈련의 과학화수준을 한층 높임으로써 우수한 축구선수후비들을 더 많이 키워내려는 강렬한 지향이 그들의 얼굴마다에 어려있었다.
연구사들과 지도교원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나라의 체육발전을 떠메고나갈 선수후비육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안아올 열의에 넘쳐있었다.
재능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거라.달려도 세계의 맨 앞장에서 달리고 이겨도 통쾌하게 이기는 조선의 축구인재들로 자라나거라.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저도모르게 이런 절절한 당부가 울려나왔다.
학교를 돌아보면서 우리는 확신했다.정연한 선수후비육성체계가 있고 불타는 열정과 높은 실력을 지닌 지도교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어 선수후비육성사업에서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게 되리라는것을.
글 및 사진 본사기자
朝鲜足球学校扎实做好基础教育工作
【앞날의 축구명수들이 자란다】
얼마전 우리는 축구선수후비육성에서 좋은 실적을 내고있는 황해남도축구학교를 찾았다.훌륭하게 꾸려진 축구학교의 모습은 첫눈에 우리의 마음을 끌어당겼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선수후비육성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이곳 일군은 학교에서는 당 제８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특기기술을 가진 우수한 축구선수후비들을 더 많이 키워내는데 중점을 두고 교수훈련을 진행하고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우리를 운동장으로 이끌었다.
운동장에서는 기초기술을 습득해가는 학생들의 훈련이 한창이였다.
빠른 속도에 의한 공몰기, 재치있는 １대１빼몰기에 의한 정확한 공련락, 철저한 대인방어훈련, 지도교원이 각이한 방향에서 임의의 높이로 던져주는 공을 머리받기나 단번차넣기로 처리하는 등 어린 학생들의 미더운 훈련모습은 우리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었다.
조국의 영예를 떨치는 앞날의 축구명수가 될 학생들의 불타는 열망과 나라의 체육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려는 지도교원들의 헌신적열의가 운동장에 차넘치고있었다.
우리와 만난 한 지도교원은 훈련에 여념이 없는 학생들을 가리키며 유능한 축구선수후비들을 키워내자면 학생선발을 과학적으로 하는것이 선결조건이라고, 학교에서는 정상적으로 시, 군들의 학교들에 나가 학업성적이 높으면서도 적성체질을 가진 대상들을 선발하고 지표측검을 과학적으로 진행하여 한명한명 품들여 골라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고 말하는것이였다.
학생들의 훈련모습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학교의 일군은 전망성있는 대상들을 선발하는것과 함께 기능성육체훈련과 년령심리적, 체질적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훈련방법들을 적극 도입하여 교수훈련의 질적수준을 더욱 높인 결과 올해 진행된 전국적인 경기들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고 하였다.
그의 이야기를 기쁨속에 들으며 우리가 찾은 곳은 과학실이였다.
여러명의 연구사와 지도교원들이 제작중에 있는 훈련기재를 놓고 무엇인가 진지하게 토의하고있었다.
공차기기초기술기재와 유연성측정기재를 비롯한 여러가지 훈련기재, 측정설비들을 개발제작한데 만족하지 않고 교수훈련의 과학화수준을 한층 높임으로써 우수한 축구선수후비들을 더 많이 키워내려는 강렬한 지향이 그들의 얼굴마다에 어려있었다.
연구사들과 지도교원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나라의 체육발전을 떠메고나갈 선수후비육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안아올 열의에 넘쳐있었다.
재능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거라.달려도 세계의 맨 앞장에서 달리고 이겨도 통쾌하게 이기는 조선의 축구인재들로 자라나거라.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저도모르게 이런 절절한 당부가 울려나왔다.
학교를 돌아보면서 우리는 확신했다.정연한 선수후비육성체계가 있고 불타는 열정과 높은 실력을 지닌 지도교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어 선수후비육성사업에서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게 되리라는것을.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람홍색기발과 꿈】
노래 《우리의 국기》의 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어머니의 설명을 들으며 소녀는 정성담아 람홍색기발을 그린다.
아직은 철부지인 딸애에게 국기에 담겨진 뜻을 이야기해주는 어머니의 얼굴에도, 작은 손으로 기발을 그리는 소녀의 얼굴에도 미소가 어려있다.조국이란 무엇이고 국기란 무엇인가를 알기에는 너무도 어린 나이이다.하지만 우리의 국기가 자기의 요람을 지켜주고 꿈을 꽃피워준다는 선생님과 부모의 이야기를 자장가처럼 들으며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기에 앞날의 역군이 될 소중한 꿈을 그림에 담아가는것이 아니랴.
마음껏 꿈을 펼쳐라 아이들아, 우리모두의 희망이고 미래인 람홍색기발과 더불어 너희들의 꿈은 현실로 이루어지리라.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노래 《우리의 국기》의 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어머니의 설명을 들으며 소녀는 정성담아 람홍색기발을 그린다.
아직은 철부지인 딸애에게 국기에 담겨진 뜻을 이야기해주는 어머니의 얼굴에도, 작은 손으로 기발을 그리는 소녀의 얼굴에도 미소가 어려있다.조국이란 무엇이고 국기란 무엇인가를 알기에는 너무도 어린 나이이다.하지만 우리의 국기가 자기의 요람을 지켜주고 꿈을 꽃피워준다는 선생님과 부모의 이야기를 자장가처럼 들으며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기에 앞날의 역군이 될 소중한 꿈을 그림에 담아가는것이 아니랴.
마음껏 꿈을 펼쳐라 아이들아, 우리모두의 희망이고 미래인 람홍색기발과 더불어 너희들의 꿈은 현실로 이루어지리라.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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