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黄致列[超话]##黄致列1203生日快乐#
世界上有这样一个男子
세상에는 이런 남자가 있어요.
他是如此耀眼如此夺目
그는 너무 눈부셔서
就像九天光华洒落人间
마치 구중천의 찬란한 빛이 인간세상에 내려진 것 같네요.
世界上有这样一个男子
세상에는 이런 남자가 있어요.
他是如此美好如此温暖
그는 너무 아름답고 따뜻해서
就像和煦微风荡漾于心
마치 따사로운 산들바람이 가슴을 맴도는 것 같네요.
十年的长路如白驹过隙
십 년이란 세월은 쏜살처럼 지나가고
许多汗水交织许多血泪
많은 땀과 눈물이 한데 엉켰네요.
他的坚强在于不只忍痛
그의 강인함은 단순히 아픔을 참는 것이 아니라
是明明很疼却温暖微笑
분명 아픈데도 따뜻한 미소를 짓는 거예요.
他的纯净在于不只无瑕
그의 순결함은 단순히 티가 없는 것이 아니라
是明明蒙尘却不变初心
먼지가 묻었음에도 초심을 잃지 않는 거예요.
曾经人海中的翩翩少年
한 때 사람들 속에서 시원스러웠던 소션은
早已渐渐蜕变独当一面
어느새 한 몫을 하게 되었네요.
流年里那抹灿烂的微笑
세월 속 그 환한 미소는
是我们一生的宝贵珍藏
우리가 평생 간직할 소중한 추억이에요.
感谢命运赠予这场相遇
우리의 만남을 선사한 운명에게 감사해요.
让你坚持到底未曾放弃
당신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견지할 거예요.
你王者归来如涅磐重生
마치 불속에서 다시 태어난 봉황처럼 복귀한 당신을 위한
祝福的钟声打破了沉闷
축복의 벨 소리가 답답함을 깨뜨리네요.
过往的年华已沉入梦底
지나간 세월은 이미 꿈속으로 빠져 들고
未来的岁月将充满搏击
미래의 세월에는 열정으로 가득 찰 거예요.
你的微笑我们永远期盼
우리는 영원히 당신의 미소를 기대하며
让我们以烈火之名守护
열화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수호할 거예요.
@黄致列HCY 生日快乐![心]
世界上有这样一个男子
세상에는 이런 남자가 있어요.
他是如此耀眼如此夺目
그는 너무 눈부셔서
就像九天光华洒落人间
마치 구중천의 찬란한 빛이 인간세상에 내려진 것 같네요.
世界上有这样一个男子
세상에는 이런 남자가 있어요.
他是如此美好如此温暖
그는 너무 아름답고 따뜻해서
就像和煦微风荡漾于心
마치 따사로운 산들바람이 가슴을 맴도는 것 같네요.
十年的长路如白驹过隙
십 년이란 세월은 쏜살처럼 지나가고
许多汗水交织许多血泪
많은 땀과 눈물이 한데 엉켰네요.
他的坚强在于不只忍痛
그의 강인함은 단순히 아픔을 참는 것이 아니라
是明明很疼却温暖微笑
분명 아픈데도 따뜻한 미소를 짓는 거예요.
他的纯净在于不只无瑕
그의 순결함은 단순히 티가 없는 것이 아니라
是明明蒙尘却不变初心
먼지가 묻었음에도 초심을 잃지 않는 거예요.
曾经人海中的翩翩少年
한 때 사람들 속에서 시원스러웠던 소션은
早已渐渐蜕变独当一面
어느새 한 몫을 하게 되었네요.
流年里那抹灿烂的微笑
세월 속 그 환한 미소는
是我们一生的宝贵珍藏
우리가 평생 간직할 소중한 추억이에요.
感谢命运赠予这场相遇
우리의 만남을 선사한 운명에게 감사해요.
让你坚持到底未曾放弃
당신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견지할 거예요.
你王者归来如涅磐重生
마치 불속에서 다시 태어난 봉황처럼 복귀한 당신을 위한
祝福的钟声打破了沉闷
축복의 벨 소리가 답답함을 깨뜨리네요.
过往的年华已沉入梦底
지나간 세월은 이미 꿈속으로 빠져 들고
未来的岁月将充满搏击
미래의 세월에는 열정으로 가득 찰 거예요.
你的微笑我们永远期盼
우리는 영원히 당신의 미소를 기대하며
让我们以烈火之名守护
열화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수호할 거예요.
@黄致列HCY 生日快乐![心]
꿈과 성공은 함수관계이다.
梦想和成功是函数关系。
당신이 꾸는 꿈의 크기에 정비례하여
与你梦想的大小成正,
당신의 성공의 크기 또한 결정된다.
也决定着你成功的大小。
따라서 큰 꿈을 꾸어야 한다.
所以,要有一个大梦想。
그래야만 원하는 목표에 버금가는
只有这样才能够达成
성과를 이룰 수 있다.
仅次于想要的目标成果
梦想和成功是函数关系。
당신이 꾸는 꿈의 크기에 정비례하여
与你梦想的大小成正,
당신의 성공의 크기 또한 결정된다.
也决定着你成功的大小。
따라서 큰 꿈을 꾸어야 한다.
所以,要有一个大梦想。
그래야만 원하는 목표에 버금가는
只有这样才能够达成
성과를 이룰 수 있다.
仅次于想要的目标成果
#德鲁纳酒店##韩翻养成笔记#
《德鲁纳酒店》韩语台词
EP01 (36-48分钟)
仅个人翻译,不做商业用途,有误欢迎指正。
박규찬: 왜 안 찍어, 왜? 저 여자 뭐야? 지금 총 든 여자가 여기 걸어오고 있지...아니 안 막구 뭐해? 총 들고 있잖아, 지금, 저기서! 이봐요, 총 내려나!
김동환: 시장님!
박규찬: 난... 난 총을 맞았어.
조연: 총이라니요!
박규찬: 저여자가 날 총을 쏴... 난 분명히 총을 맞았는데? 이형사, 당신 죽었잖아? 오지마,오지마! 다가오지마요, 잠까만! 이형사 처리하는 걸 맞지, 김 대표?
김동환: 시장님, 왜 이러세요? 진정 좀 하세요!
박규찬: 야 씨 새끼냐! 오지마, 오지마!
......
노 지배인: 본인이 절대로 잡을 수 없었던 쟤 심장에 원념을 받았어 감옥보다 더 무서운 감옥에 가 두셨네요.
만월: 곁에 붙어서 망가드리만큼 망가드려하면 다시 호텔로 오겠지. 그 여자 알려준 거 찾아왔어?
노 지배인: 예. 기차역 보관람에 이게 있었습니다. 수사중 확보한 밀수품일 겁니다.
만월: 당분간 샴페인 마음껏 딸 수 있겠네.
노 지배인: 그 동안 밀린 대출금 상환해야 합니다.
만월: 빚이 이렇게 많아?
노 지배인: (끄덕)
만월: 그래. 요거면은 충분하지.
노 지배인: 앞으로 낼 대출금도 필요합니다.
만월: 대출이 이렇게 많아?
노 지배인: (끄덕)
만월: 아니 무슨 호텔 경영은 이 따위 하는 거야?
노 지배인: 대출은 사장님 차 쇼핑 샴페인을 위해서 받은 겁니다. 저희 호텔 경영은 돈 안 듭니다.
만월: 예전에 불리던 인간은 돈 굴리는 제주가 있어서 돈 때문에 골치 아픈적은 없었는데...
노 지배인: 더 이전에 불려던 인간때문에 보릿고개 층 나무 케어 다니셨다고 들려던 것 같은데...
만월: 난 그 새끼를 생각하면...
노 지배인: 다음에 저 대신 들린 인간에게 미리 투자하시죠. 20년 지양비는 이걸로 보내겠습니다.
만월: 잠깐, 자식 하나 키웠는데 돈이 이렇게 많이 들까? 아이.. 그래. 다 가져다 줘. 그 꼬맹이 다 크고 날면 데려다가 제대로 불려먹으면 되니까.
찬성 아빠: 그 날 밤 일이 꿈이 아니었나 보다. 아버지가 널 직접 팔으려 보다. 그 호텔 찾아야 돼, 이 돈 돌려 주고. 약속 물려야지.... 여기 어디였는데... 아들 잠깐만 여기 있어! 움직이지마.
만월: 쟤 생일 선물로 계속 꽃을 보내, 약속을 잊지 않도록. 달맞이꽃이 좋겠네.
2019년
직원: 구찬성 씨. 사장님 도착하셨습니다. 들어 가시죠.
찬성: 예.
RP 호텔 사장: 싱가포르 펠리스 호텔 두고 우리 호텔 옮기는 것 후회지 않을 게예요. 앞으로 잘 부탁해요.
찬성: 중요한 자리로 블러셔서 감사합니다.
RP 호텔 사장: 작년에 제안했을 때는 거절했더니 올해는 선뜻 생각해 줬네요.
찬성: 20년이 지났으니까요. 돌아가신 아버지하고 약속을 했습니다. 20년 동안은 절대 한국에 돌아와서 살지 않게 다고...... 작년은 20년 째였고, 올해는 21년 째라 올 수 있었습니다.
RP 호텔 사장: 무슨 사정이 있으셨나 보군요.
찬성: 범죄가 채무같은 현실적인 사정이 아닙니다. 그저 불길한 걸 피하라는 일종의 미신 같은 겁니다.
RP 호텔 사장: 어른들은 그런 게 있어요. 뭐 삼재니 아홉수 같이 피하라는 것들이 있어요. 뭘 불길한다는데 피하는 게 좋죠.
찬성: 그럼 혹시나 서울 시내 여러 호텔들중에 외간이 담쟁이덩굴로 덮혀 있고 백층정도로 느껴질 만큼 높은 스카이 바가 있고 바다가 착각할 만한 큰 파도풀을 갖저오실 있을까요, 20년 전에.
RP 호텔 사장: 네?
찬성: 없겠죠?
직원: 보내 주신 짐은 사무실에 뒀습니다.
찬성: 고마워요.
직원: 서울의 집은 구워하셨어요?
찬성: 당분간 친구집에서 지낼 겁니다.
직원: 그래서 생일 선물 이쪽으로 왔나 보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 생일이시죠? 도착한 선물은 저희가 데스크에 맡게 됐습니다.
찬성: 저기... 배달의 선물 혹시...
직원: 꽃이 단데요, 그게 무슨 꽃이더라?
찬성: 달맞일꽃.. 일갑니다. 20년 지나는데 왜 또 왔지? 긴장한 가없어, 매년 받은 건데 뭐. 이거 뭐지? 호텔 델루나? 젠장, 호텔 진짜 있었네. 주소도 있네... 명동? 명동... 가 봐야 되나?
《德鲁纳酒店》韩语台词
EP01 (36-48分钟)
仅个人翻译,不做商业用途,有误欢迎指正。
박규찬: 왜 안 찍어, 왜? 저 여자 뭐야? 지금 총 든 여자가 여기 걸어오고 있지...아니 안 막구 뭐해? 총 들고 있잖아, 지금, 저기서! 이봐요, 총 내려나!
김동환: 시장님!
박규찬: 난... 난 총을 맞았어.
조연: 총이라니요!
박규찬: 저여자가 날 총을 쏴... 난 분명히 총을 맞았는데? 이형사, 당신 죽었잖아? 오지마,오지마! 다가오지마요, 잠까만! 이형사 처리하는 걸 맞지, 김 대표?
김동환: 시장님, 왜 이러세요? 진정 좀 하세요!
박규찬: 야 씨 새끼냐! 오지마, 오지마!
......
노 지배인: 본인이 절대로 잡을 수 없었던 쟤 심장에 원념을 받았어 감옥보다 더 무서운 감옥에 가 두셨네요.
만월: 곁에 붙어서 망가드리만큼 망가드려하면 다시 호텔로 오겠지. 그 여자 알려준 거 찾아왔어?
노 지배인: 예. 기차역 보관람에 이게 있었습니다. 수사중 확보한 밀수품일 겁니다.
만월: 당분간 샴페인 마음껏 딸 수 있겠네.
노 지배인: 그 동안 밀린 대출금 상환해야 합니다.
만월: 빚이 이렇게 많아?
노 지배인: (끄덕)
만월: 그래. 요거면은 충분하지.
노 지배인: 앞으로 낼 대출금도 필요합니다.
만월: 대출이 이렇게 많아?
노 지배인: (끄덕)
만월: 아니 무슨 호텔 경영은 이 따위 하는 거야?
노 지배인: 대출은 사장님 차 쇼핑 샴페인을 위해서 받은 겁니다. 저희 호텔 경영은 돈 안 듭니다.
만월: 예전에 불리던 인간은 돈 굴리는 제주가 있어서 돈 때문에 골치 아픈적은 없었는데...
노 지배인: 더 이전에 불려던 인간때문에 보릿고개 층 나무 케어 다니셨다고 들려던 것 같은데...
만월: 난 그 새끼를 생각하면...
노 지배인: 다음에 저 대신 들린 인간에게 미리 투자하시죠. 20년 지양비는 이걸로 보내겠습니다.
만월: 잠깐, 자식 하나 키웠는데 돈이 이렇게 많이 들까? 아이.. 그래. 다 가져다 줘. 그 꼬맹이 다 크고 날면 데려다가 제대로 불려먹으면 되니까.
찬성 아빠: 그 날 밤 일이 꿈이 아니었나 보다. 아버지가 널 직접 팔으려 보다. 그 호텔 찾아야 돼, 이 돈 돌려 주고. 약속 물려야지.... 여기 어디였는데... 아들 잠깐만 여기 있어! 움직이지마.
만월: 쟤 생일 선물로 계속 꽃을 보내, 약속을 잊지 않도록. 달맞이꽃이 좋겠네.
2019년
직원: 구찬성 씨. 사장님 도착하셨습니다. 들어 가시죠.
찬성: 예.
RP 호텔 사장: 싱가포르 펠리스 호텔 두고 우리 호텔 옮기는 것 후회지 않을 게예요. 앞으로 잘 부탁해요.
찬성: 중요한 자리로 블러셔서 감사합니다.
RP 호텔 사장: 작년에 제안했을 때는 거절했더니 올해는 선뜻 생각해 줬네요.
찬성: 20년이 지났으니까요. 돌아가신 아버지하고 약속을 했습니다. 20년 동안은 절대 한국에 돌아와서 살지 않게 다고...... 작년은 20년 째였고, 올해는 21년 째라 올 수 있었습니다.
RP 호텔 사장: 무슨 사정이 있으셨나 보군요.
찬성: 범죄가 채무같은 현실적인 사정이 아닙니다. 그저 불길한 걸 피하라는 일종의 미신 같은 겁니다.
RP 호텔 사장: 어른들은 그런 게 있어요. 뭐 삼재니 아홉수 같이 피하라는 것들이 있어요. 뭘 불길한다는데 피하는 게 좋죠.
찬성: 그럼 혹시나 서울 시내 여러 호텔들중에 외간이 담쟁이덩굴로 덮혀 있고 백층정도로 느껴질 만큼 높은 스카이 바가 있고 바다가 착각할 만한 큰 파도풀을 갖저오실 있을까요, 20년 전에.
RP 호텔 사장: 네?
찬성: 없겠죠?
직원: 보내 주신 짐은 사무실에 뒀습니다.
찬성: 고마워요.
직원: 서울의 집은 구워하셨어요?
찬성: 당분간 친구집에서 지낼 겁니다.
직원: 그래서 생일 선물 이쪽으로 왔나 보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 생일이시죠? 도착한 선물은 저희가 데스크에 맡게 됐습니다.
찬성: 저기... 배달의 선물 혹시...
직원: 꽃이 단데요, 그게 무슨 꽃이더라?
찬성: 달맞일꽃.. 일갑니다. 20년 지나는데 왜 또 왔지? 긴장한 가없어, 매년 받은 건데 뭐. 이거 뭐지? 호텔 델루나? 젠장, 호텔 진짜 있었네. 주소도 있네... 명동? 명동... 가 봐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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