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时空中的绘旅人[超话]#

【韩服资讯】

「어두운 장막이 서서히 드리워진 이 밤,
진실과 환상을 구분하기 어려운 아름다운 꿈속으로」

꿈과 환상의 밤, 당신을 초대합니다.
11월 19일(금) 점검 후~12월 3일(금) 5:00

翻译

「这个夜晚，当夜幕缓缓降临
进入真假难分的美妙梦境」

我们邀请你进入“万圣奇幻夜”
11月19日(周五)更新后~12月 3日(周五) 5:00

#时空中的绘旅人##绘旅人韩服资讯#

Pansy-

/넌 나의 힘이야♡
你是我的力量啊♡

/안아줄내?
可以抱抱我吗?

/기다려줘~♡
等我哦~♡

/내가 더 사랑할게♡
我会更爱你的♡

/소중한 당신♡
珍贵的你♡

/FRoM 탬♡

/보고싶어♡
我好想你♡

/사랑♡
爱

/내가 좋아?♡
喜欢我嘛?(大约画的是眼睛^^♡

/내 생각중?♡
在想我吗?♡

/내가 더 생각할게♡
我会更想你的♡

/늘 그 자리에~♡
一直在那个位置~~♡

/

/사랑해~♡
我爱你~♡

/늘 화이팅 ♡
要一直加油♡

/항상 고마워♡
一直都很感谢♡

/猫猫♡

/더 사랑해줘~♡
要更爱我哦~♡

주일에 예배 후 목장모임까지 다 마친 다음 교회 사람들과 갈비 먹고 성훈오빠 집에 갔다. 나는 지갑을 안들고 갔지만, 오빠 언니들이 밥을 사줬다. 감동했다. 갈비가 엄청 비싼것 같은데 다음에 나도 사드려야겠다. 성훈오빠 집 들르기 전, 주현오빠와 서희언니랑 마트에서 장을 봤다. 과자도 사주셨다.
성훈오빠집에 처음 갔는데 굉장히 쾌적했다. 나도 그런 집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집이 1인가구여서 크지는 않았다. 한 3~4명 모이면 방이 꽉 찬다고 했는데, 10명이나 들어갔다. 근데 다음에는 안갈거다. 언니오빠들과 함께해서 좋았지만, 재미있지는 않았다. 그냥 내가 못 어울린거지만 차라리 난 집에서 혼자 있는게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