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술 담배 커피 하나 끓으라고
커피 끓고 얼음물 마시는 남자 ㅠㅠㅠㅠㅠ
11살 연하 아내한테 하이톤으르 여보오라고 존댓말 쓰는 남자 ㅠㅠㅠㅠ
요. 알. 못 아저씨인데 결혼 후 아내 위에서 요리 척척박사 된 남자 ㅠㅠㅠ
아내 입맛 맞춘형 요리 매날 해주는 남자 ㅠㅠㅠㅠ
아내 혼자 있는 것 아니라서 다행히 라고 말하는 남자 ㅠㅠㅠ
어디 눌러가지 않고 아내하고만 가는 남자 ㅠㅠㅠㅠㅠ
키순 씨 까지 좋아하게 될 줄이야ㅜㅜㅜ
아씨 나 50대 아저씨 좋아하네
아저씨 유부남인데
왜 그래야 ㅠㅠㅠㅠㅠ아 짜증나
커피 끓고 얼음물 마시는 남자 ㅠㅠㅠㅠㅠ
11살 연하 아내한테 하이톤으르 여보오라고 존댓말 쓰는 남자 ㅠㅠㅠㅠ
요. 알. 못 아저씨인데 결혼 후 아내 위에서 요리 척척박사 된 남자 ㅠㅠㅠ
아내 입맛 맞춘형 요리 매날 해주는 남자 ㅠㅠㅠㅠ
아내 혼자 있는 것 아니라서 다행히 라고 말하는 남자 ㅠㅠㅠ
어디 눌러가지 않고 아내하고만 가는 남자 ㅠㅠㅠㅠㅠ
키순 씨 까지 좋아하게 될 줄이야ㅜㅜㅜ
아씨 나 50대 아저씨 좋아하네
아저씨 유부남인데
왜 그래야 ㅠㅠㅠㅠㅠ아 짜증나
#李钟硕[超话]##李钟硕#
时间:2015.05.05
配文:그대들.. 심심하지? 요즘 이종소가 아니라 내가 미안.. ㅋㅋ 난 요즘 진짜 오랜만에 드라마 챙겨보는데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재밌다~ 심심함을 달래 주고자 조용히 추천합니다.. 껄껄.. 질투 나니까 멋진 배우님들한테 너무 반하진말고..!ㅋㅋ 좋은 작품 있으면 나에게도 추천해주길 바라............
翻译:你们。无聊吧?最近不是李钟硕,我很抱歉..呵呵,我最近真的好久没看电视剧了,离婚律师在恋爱中很有趣~为了安慰无聊,悄悄推荐。哈哈…不要因为嫉妒而被帅气的演员们迷住!呵呵,如果有好的作品,希望也推荐给我………
时间:2015.05.05
配文:그대들.. 심심하지? 요즘 이종소가 아니라 내가 미안.. ㅋㅋ 난 요즘 진짜 오랜만에 드라마 챙겨보는데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재밌다~ 심심함을 달래 주고자 조용히 추천합니다.. 껄껄.. 질투 나니까 멋진 배우님들한테 너무 반하진말고..!ㅋㅋ 좋은 작품 있으면 나에게도 추천해주길 바라............
翻译:你们。无聊吧?最近不是李钟硕,我很抱歉..呵呵,我最近真的好久没看电视剧了,离婚律师在恋爱中很有趣~为了安慰无聊,悄悄推荐。哈哈…不要因为嫉妒而被帅气的演员们迷住!呵呵,如果有好的作品,希望也推荐给我………
D-401
美好的一天
혼자 떠나는 여행의 묘미
드디어 최종 목적지 로이커바드에 도착! 예쁜 거리와 사람들의 모습에 마치 내가 어릴 적 동화에서나보던 상상의 나라로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를 만끽하며 이곳 저곳 구경을 하다 보니 어느새 어두워진 마을. 낮의 풍경과 밤의 풍경이 확연히 다른 로이커바드. 눈에 반사된 빛으르 온통 새하얗던 로이커바드의 낮은 어느새 주홍빛 가로등 불빛에 물들어 포근한 느낌을 주었다. 밤의 로이커바드는 예쁜 조명과 가로등과 나무와 눈이 서로 너무나도 잘 어울려서 뭐랄까⋯동화 속 마을 갈았다. 그냥 어디든 다 그림 같은 곳, 어딜 찍던 예쁘게 나오는 그런 곳. 이런 곳에 혼자 있으니 갑자기 형들 생각도 나고 왠지 쓸쓸해졌다.
独自出发旅行的趣味
终于到达最终目的地洛伊哈巴德! 看着美丽的街道和人们就像来到了小时候看童话书时想象的世界里一样. 不去在意人们传来的视线 尽享自由 四处观赏游玩 (回过神来)不知觉的已经变暗的村庄. 洛伊哈巴德白天的风景和夜晚的景色确实很不一样. 被整片/大片雪地反射 洁白的洛伊哈巴德低矮处在不知觉中泛着朱红色的路灯灯光 给人温暖的感觉. 夜里的洛伊哈巴德有着漂亮的灯光, 路灯, 树木和堆雪 相互间都太合适/太搭了 怎么说呢⋯这就是童话中的村庄吧. 不管在哪里都像画一样的地方 不管怎么拍/拍哪里都好看的地方. 独自呆在这般地方 突然想起哥哥们了 不知为何有点寂寞/落寞. 这样变得善感的心情也是独自出发旅行的妙趣吧?
美好的一天
혼자 떠나는 여행의 묘미
드디어 최종 목적지 로이커바드에 도착! 예쁜 거리와 사람들의 모습에 마치 내가 어릴 적 동화에서나보던 상상의 나라로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를 만끽하며 이곳 저곳 구경을 하다 보니 어느새 어두워진 마을. 낮의 풍경과 밤의 풍경이 확연히 다른 로이커바드. 눈에 반사된 빛으르 온통 새하얗던 로이커바드의 낮은 어느새 주홍빛 가로등 불빛에 물들어 포근한 느낌을 주었다. 밤의 로이커바드는 예쁜 조명과 가로등과 나무와 눈이 서로 너무나도 잘 어울려서 뭐랄까⋯동화 속 마을 갈았다. 그냥 어디든 다 그림 같은 곳, 어딜 찍던 예쁘게 나오는 그런 곳. 이런 곳에 혼자 있으니 갑자기 형들 생각도 나고 왠지 쓸쓸해졌다.
独自出发旅行的趣味
终于到达最终目的地洛伊哈巴德! 看着美丽的街道和人们就像来到了小时候看童话书时想象的世界里一样. 不去在意人们传来的视线 尽享自由 四处观赏游玩 (回过神来)不知觉的已经变暗的村庄. 洛伊哈巴德白天的风景和夜晚的景色确实很不一样. 被整片/大片雪地反射 洁白的洛伊哈巴德低矮处在不知觉中泛着朱红色的路灯灯光 给人温暖的感觉. 夜里的洛伊哈巴德有着漂亮的灯光, 路灯, 树木和堆雪 相互间都太合适/太搭了 怎么说呢⋯这就是童话中的村庄吧. 不管在哪里都像画一样的地方 不管怎么拍/拍哪里都好看的地方. 独自呆在这般地方 突然想起哥哥们了 不知为何有点寂寞/落寞. 这样变得善感的心情也是独自出发旅行的妙趣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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