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도 여전히 일직 잠들지 못하고..
어젯밤에 서재에서 아주 큰 바퀴벌레를 봤어..
사실 아까 세수하기 전에도 봤는데..
근데 성공으로 잡지 못했어..
그래서 지금 웨이보를 쓰면서 서재를 관찰하고 있다.
정말 어려워..
이런 생활형편..
매일 적정을 관찰하는것 같네..[笑cry][笑cry]
아..정말 힘들다..[跪了][跪了][允悲][允悲]
자기야..[偷乐][心]
혹시 잤니~?
음..내일 내가 계속 서재 정리할 거야..
창고와 서재 입구에 있는 잡동사니..
오늘은 엄마와 함께 정리를 했어.
하지만 엄마는 나보다 훨씬 빠르다..
그녀도 나보다 더 힘든데..
정말 웃긴다..
오늘 나는 엄마의 돈 18500원을 나눴다.
어제 돈을 벌었기 때문에.ㅋㅋㅋㅋ...
많은 돈은 아니지만..그래도 엄마는 즐거웠어~~
그래서 나도 더 열심히 돈을 벌게 해야 한다.
사실 나는 원래 돈에 관심이 별로 없었어..
하지만 요즘은 재테크에 대한 인식이 점점 바뀌는 것 같다.
부가 많으면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진다.
어쩌면 이것도 자유의 한 방식이 아닐까?
물론 더 많은 부를 축적하는 과정에서..
나는 여전히 나 자신의 원칙을 고수할 것이다.
남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사..
음..이것도 나의 리상 중의 하나이다.
여보~혹시 그대도 나를 지지할 것 인가?[挤眼][挤眼][偷乐][偷乐]
"너희들 애인이 자신의 단점을 알까 봐 겁나?내가 어떻게 변하고 숨겨야 할까?"
채팅방에서..아까 친구의 이 질문을 봤는데..
솔직히..내가 숨기는 거 안할꺼야..
내가 완벽하지 않다는 거 알아..
하지만 애인한테는 난 반드시 100% 진실할 것이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잊고 싶었던 경험들과 마음에 가장 아팠던 부분들..
애인한테 다 알리겠다..
나는 내 애인에게 영원히 비밀이 없다.
그리고..원시가족과 나의 성장부분..
나도 숨기진 않을 거야.
나의 가족에 대해서..
내 애인은 100%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다.
나의 가정은 온전하다.
나랑 아버지의 관계는 별로..
하지만 엄마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여자이다.
음..내가 애인에게 솔직하게 진실을 말할 것이다.
물론 남자마다 생각이 다르기마련..
이 사람이 내 가정을 알면서 더 나를 아껴줄까?
아니면 내 아버지 때문에 나를 떠나야 할까?
나도 정말 인정..
나와 아버지는 정말 말이 안 통..
그리고 그가 나에게 준 그늘은 정말 너무 많았다..
그래서 앞으로 결혼 후에..
나도 그와 자주 만나지 않을 거야.
하지만 생활비와 음식에 관한 부분들..
난 정말 꼭 최선을 다하겠다.
이건 내 마음속의 약속이야..
여보..혹시 그대가 내 느낌과 예상을 이해하지 못할 거야..
하지만 이것은 나의 가장 진실한 생각이고 계상이다..
미래 결혼 후..
나는 남편과 함께 새로운 세계와 생활을 하고 싶다.
그리고..엄마 마음속에 있는 그 소원..
나도 그녀를 안심시키고 싶다..
"엄마..이번 생에..난 정말 너보다 날 더 사랑해준 사람이랑 결혼했어."ㅠㅠ...
음..미래에 이 말을 엄마한테 직접 했으면 좋겠다..
아음..오늘 밤에도 얘기 많이 했어..
여보..나도 여전히 꿈속에서 그대를 만나고 싶다~~
I can't stop loving you..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
정말 매분 매초 그대만 생각하고 있어..[爱你][爱你][中国赞][中国赞]
진짜 무조건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抱抱][抱抱][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握手][握手]
잘자~!!!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亲亲][鲜花]충성!!We are family!!![求关注]♾
어젯밤에 서재에서 아주 큰 바퀴벌레를 봤어..
사실 아까 세수하기 전에도 봤는데..
근데 성공으로 잡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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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려워..
이런 생활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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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잤니~?
음..내일 내가 계속 서재 정리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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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와 함께 정리를 했어.
하지만 엄마는 나보다 훨씬 빠르다..
그녀도 나보다 더 힘든데..
정말 웃긴다..
오늘 나는 엄마의 돈 18500원을 나눴다.
어제 돈을 벌었기 때문에.ㅋㅋㅋㅋ...
많은 돈은 아니지만..그래도 엄마는 즐거웠어~~
그래서 나도 더 열심히 돈을 벌게 해야 한다.
사실 나는 원래 돈에 관심이 별로 없었어..
하지만 요즘은 재테크에 대한 인식이 점점 바뀌는 것 같다.
부가 많으면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진다.
어쩌면 이것도 자유의 한 방식이 아닐까?
물론 더 많은 부를 축적하는 과정에서..
나는 여전히 나 자신의 원칙을 고수할 것이다.
남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사..
음..이것도 나의 리상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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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애인한테는 난 반드시 100% 진실할 것이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잊고 싶었던 경험들과 마음에 가장 아팠던 부분들..
애인한테 다 알리겠다..
나는 내 애인에게 영원히 비밀이 없다.
그리고..원시가족과 나의 성장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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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족에 대해서..
내 애인은 100%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다.
나의 가정은 온전하다.
나랑 아버지의 관계는 별로..
하지만 엄마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여자이다.
음..내가 애인에게 솔직하게 진실을 말할 것이다.
물론 남자마다 생각이 다르기마련..
이 사람이 내 가정을 알면서 더 나를 아껴줄까?
아니면 내 아버지 때문에 나를 떠나야 할까?
나도 정말 인정..
나와 아버지는 정말 말이 안 통..
그리고 그가 나에게 준 그늘은 정말 너무 많았다..
그래서 앞으로 결혼 후에..
나도 그와 자주 만나지 않을 거야.
하지만 생활비와 음식에 관한 부분들..
난 정말 꼭 최선을 다하겠다.
이건 내 마음속의 약속이야..
여보..혹시 그대가 내 느낌과 예상을 이해하지 못할 거야..
하지만 이것은 나의 가장 진실한 생각이고 계상이다..
미래 결혼 후..
나는 남편과 함께 새로운 세계와 생활을 하고 싶다.
그리고..엄마 마음속에 있는 그 소원..
나도 그녀를 안심시키고 싶다..
"엄마..이번 생에..난 정말 너보다 날 더 사랑해준 사람이랑 결혼했어."ㅠㅠ...
음..미래에 이 말을 엄마한테 직접 했으면 좋겠다..
아음..오늘 밤에도 얘기 많이 했어..
여보..나도 여전히 꿈속에서 그대를 만나고 싶다~~
I can't stop loving you..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
정말 매분 매초 그대만 생각하고 있어..[爱你][爱你][中国赞][中国赞]
진짜 무조건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抱抱][抱抱][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握手][握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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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도에서 강계시의 망미정지구에 등산길 새로 건설
우리 인민에게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뜻을 받들고 자강도에서 강계시의 력사유적의 하나인 망미정으로부터 장자강인민유원지까지 등산길을 새로 건설하였다.
일군들은 망미정지구를 인민이 즐겨찾는 문화휴식터로 꾸릴 목표밑에 등산길로정을 확정하고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면서 공사를 힘있게 밀고나갔다.
도설계연구소의 설계원들은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의 원칙과 력사주의원칙에서 공사가 진척되도록 현장기술지도를 짜고들었으며 강계시편의봉사관리소를 비롯한 시안의 여러 기관, 기업소 근로자들은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험한 지형조건들을 극복하며 등산길을 닦아나갔다.
도미술창작사의 창작가들은 자연경관에 어울리게 곳곳에 다양한 조각품들을 만들어세우고 여러가지 부각장식과 화대들도 형성하였다.
건축공사를 힘있게 다그치면서 건설자들은 진달래, 개나리, 단풍나무, 향나무 등 수많은 나무를 심어 등산길주변의 풍치를 더욱 돋구어주고 불장식도 새롭게 해놓았다.
예로부터 강계일대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바라볼수 있다고 하여 망미정으로 불리우던 이곳에 특색있는 로대들과 공원이 꾸려짐으로써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강계시의 전경을 부감하며 문화정서생활을 이채롭게 향유할수 있게 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우리 인민에게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뜻을 받들고 자강도에서 강계시의 력사유적의 하나인 망미정으로부터 장자강인민유원지까지 등산길을 새로 건설하였다.
일군들은 망미정지구를 인민이 즐겨찾는 문화휴식터로 꾸릴 목표밑에 등산길로정을 확정하고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면서 공사를 힘있게 밀고나갔다.
도설계연구소의 설계원들은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의 원칙과 력사주의원칙에서 공사가 진척되도록 현장기술지도를 짜고들었으며 강계시편의봉사관리소를 비롯한 시안의 여러 기관, 기업소 근로자들은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험한 지형조건들을 극복하며 등산길을 닦아나갔다.
도미술창작사의 창작가들은 자연경관에 어울리게 곳곳에 다양한 조각품들을 만들어세우고 여러가지 부각장식과 화대들도 형성하였다.
건축공사를 힘있게 다그치면서 건설자들은 진달래, 개나리, 단풍나무, 향나무 등 수많은 나무를 심어 등산길주변의 풍치를 더욱 돋구어주고 불장식도 새롭게 해놓았다.
예로부터 강계일대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바라볼수 있다고 하여 망미정으로 불리우던 이곳에 특색있는 로대들과 공원이 꾸려짐으로써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강계시의 전경을 부감하며 문화정서생활을 이채롭게 향유할수 있게 되였다.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축하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8일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시고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을 지니고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애국의 열정과 성실한 노력을 다 바쳐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고있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뜻깊은 9월의 경축행사장에 불러주신데 이어 성대한 연회를 마련해주시는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속에 인생의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자리에 초대된 참가자들의 무한한 감격과 환희가 당중앙위원회뜨락에 뜨겁게 감돌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어머니조국을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기들의 삶과 투쟁을 조국과 인민앞에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총비서동지를 격정의 눈물속에 우러르며 《만세!》의 환호를 터치고 또 터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손을 반갑게 일일이 잡아주시며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에 공헌한 긍지와 자랑을 안고 공화국창건일을 맞이하는 그들을 축하해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성스러운 애국의 력사속에는 지켜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근로의 땀을 뿌리며 나라의 재부를 늘이고 과학과 문화전선의 선두에서 조국의 영예를 떨치며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크게 공헌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공적이 진하게 슴배여있다고 치하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억센 기상은 애국열의에 불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하시면서 엄혹한 격난을 세대와 세기를 이어 뚫고 헤치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사랑하는 조국을 떠받드는 강의한 인민의 불요불굴의 투쟁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국위이고 국풍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이 많은것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고 하시면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국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길에서 뜻과 정을 같이하는 령도자와 전사들사이의 혈연의 화폭이 펼쳐진 당중앙위원회뜨락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함께 충성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기념촬영에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본부청사 정원에서 성대한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 김덕훈동지, 박정천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이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한식솔의 정을 나누며 꿈같은 행복의 시간을 보내는 참가자들의 격정과 환희가 연회장에 차넘쳤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업, 농업, 과학, 교육, 보건, 체육, 문화예술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충성과 애국의 길에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그들의 건강과 사업성과를 따뜻이 헤아려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귀중히 여기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자신들의 삶의 지향과 꾸준한 실천으로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고 온 나라에 혁명열, 애국열을 고조시키는데서 기수가 되고 열원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참가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힘과 존엄을 더욱 키우고 부흥강국의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보다 혁혁한 위훈을 떨쳐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인 평범한 근로자들의 자녀들도 몸가까이 불러주신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초대된 소년단원들이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하다고 하시면서 자식들을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워가는 부모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원수님께서 부어주신 뜨거운 육친의 정과 크나큰 믿음을 한생토록 잊지 않고 끊임없이 전진비약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힘있게 추동하는 참다운 애국자, 열혈충신으로 삶을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
본사정치보도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축하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8일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시고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을 지니고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애국의 열정과 성실한 노력을 다 바쳐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고있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뜻깊은 9월의 경축행사장에 불러주신데 이어 성대한 연회를 마련해주시는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속에 인생의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자리에 초대된 참가자들의 무한한 감격과 환희가 당중앙위원회뜨락에 뜨겁게 감돌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어머니조국을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기들의 삶과 투쟁을 조국과 인민앞에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총비서동지를 격정의 눈물속에 우러르며 《만세!》의 환호를 터치고 또 터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손을 반갑게 일일이 잡아주시며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에 공헌한 긍지와 자랑을 안고 공화국창건일을 맞이하는 그들을 축하해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성스러운 애국의 력사속에는 지켜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근로의 땀을 뿌리며 나라의 재부를 늘이고 과학과 문화전선의 선두에서 조국의 영예를 떨치며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크게 공헌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공적이 진하게 슴배여있다고 치하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억센 기상은 애국열의에 불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하시면서 엄혹한 격난을 세대와 세기를 이어 뚫고 헤치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사랑하는 조국을 떠받드는 강의한 인민의 불요불굴의 투쟁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국위이고 국풍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이 많은것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고 하시면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국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길에서 뜻과 정을 같이하는 령도자와 전사들사이의 혈연의 화폭이 펼쳐진 당중앙위원회뜨락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함께 충성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기념촬영에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본부청사 정원에서 성대한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 김덕훈동지, 박정천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이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한식솔의 정을 나누며 꿈같은 행복의 시간을 보내는 참가자들의 격정과 환희가 연회장에 차넘쳤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업, 농업, 과학, 교육, 보건, 체육, 문화예술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충성과 애국의 길에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그들의 건강과 사업성과를 따뜻이 헤아려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귀중히 여기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자신들의 삶의 지향과 꾸준한 실천으로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고 온 나라에 혁명열, 애국열을 고조시키는데서 기수가 되고 열원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참가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힘과 존엄을 더욱 키우고 부흥강국의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보다 혁혁한 위훈을 떨쳐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인 평범한 근로자들의 자녀들도 몸가까이 불러주신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초대된 소년단원들이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하다고 하시면서 자식들을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워가는 부모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원수님께서 부어주신 뜨거운 육친의 정과 크나큰 믿음을 한생토록 잊지 않고 끊임없이 전진비약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힘있게 추동하는 참다운 애국자, 열혈충신으로 삶을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
본사정치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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