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段韩文能背下来最好～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정부는 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함께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중국의 변함없는 지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왕이 부장은 “중한 양국은 서로 떠날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자 협력 윈윈을 실현하는 파트너로, 양국은 친척처럼 자주 왕래해야 한다”고 화답했다.

역발상 ㅡ 중국어로 영문법을 들어본다

어떤 문제나 추구하는 바가 있을 때 나는 늘 다양하게 바라보려는 습성이 있다. 영어와 중국어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느끼고 싶어 출근전 한시간은 영어로 된 중국어 학습을 해온지 반년여가 훨씬 지났다. 이제는 스스로 좀 더 깊은 언어의 맛을 느꺼보고 싶은 찰나. 마침 틱톡(Tictoc)에서 영문법을 가르치는 어느 중국인 선생의 영상을 접하게 되어 구독후 잘 보고 있다. 물론 우리말로 하는 것도 다양하게 듣는데, 나의 목표는 그저 생활에 요긴한 필수표현만 익히는 것이 아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랬다고, 나는 추억의팝송번역 300여편과 추억의Kpop영문해설 200여편부터 내 유튜브 채널에서 페인어플 공유하기로 추출하여 틱톡에 올리고, 그것들을 구독자분들과 나누고, 또한 그들에게서 도움을 받는 선순환 구조로 갈 것이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거라고, 긴 세월 자신의 영혼과 피와 땀을 바쳐 남긴 작품들은, 그것이 무엇이든 없애지 말고 끝까지 잘 보존해야만 한다.그리고 다양한 역발상도 해보며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특기를 유지 발전시켜 나갈 때이다. 코로나 시기에 맞는 자기계발의 역발상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함을 느낀다.

https://t.cn/A6I1k3PK

#역발상 # 중국어로영문법 #EnglishGrammarInChinese # 깊은언어의맛 #살아남은자가강한것 # 소중한건버리지말고남겨두자

志硕宝宝[笑而不语]好萌的水杯 好犀利的眼神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지난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 동안 열리고 있는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장편경쟁부문에 초청됐다. 한국영화가 장편경쟁부문에 진출한 것은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이후 4년만. 특히 아시아 영화 중 유일한 장편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로 현지 언론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남자가 생겨 집을 나가겠다는 여자와 세심한 배려로 속마음을 알 수 없는 남자, 결혼 5년차 부부가 이별을 앞두고 벌이는 마음의 숨바꼭질을 그린 영화로 오는 2월 24일 국내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