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정을 다 바쳐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자

가을빛이 짙어가는 전야마다에 총공격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눈뿌리아득한 연백벌과 열두삼천리벌로부터 멀리 북변의 산골포전에 이르기까지 풍요한 사회주의협동벌 그 어디나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고 우리 당에 승리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삼가 드릴 각오 안고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로 뜨겁게 달아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여 계획한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강력한 조치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회주의전야를 품어안으시고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기며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황금의 가을을 충성의 가을, 애국의 가을로!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가을,

협동벌마다 벼바다 설레이고 무겁게 고개를 숙인 이삭들이 탐스럽게 여물어가는 황금의 가을,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자연의 계절이지만 이 시각 알알이 여물어가는 이삭들을 안아보는 이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은 어이하여 젖어만 드는것인가.

시간의 흐름과 함께 례사롭게 온 계절이라면, 단순히 자연의 리치를 따라 무르익은 곡식이라면 이 가을 농업근로자들의 마음 그리도 뜨거우랴.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앞장에서 뚫고헤치시며 하셔야 할 일, 돌보셔야 할 국사가 많고많으시건만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하시고 온 한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은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국가중대사, 농사를 잘 짓는것은 현시기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농사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거듭 강조하시고 농업발전의 지름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전당적, 전 국가적인 힘을 농사에 총집중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몸소 기상자료를 보고 또 보시며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전야를 지키기 위한 대책적문제도 일일이 가르쳐주시고 이 땅의 주인들의 가슴마다에 농사는 하늘이 아니라 사람이 짓고 과학이 짓는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겨주신 위대한 령도의 그 손길에 떠받들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불리한 이상기후현상을 이겨내며 알곡증산을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온 나라의 지원자들이였다.

진정 이 땅의 가을은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웃으며 헤쳐온 인민들을 위해, 우리 농업의 휘황한 래일을 위해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심혈과 로고, 헌신의 자욱을 따라 오지 않았던가.

금파만경이 설레이는 협동전야 그 어디서나 뜨거운 격정이 굽이친다.열화같은 애국충정의 마음 안고 봄내여름내 애써 마련한 오늘의 황금가을을 승리의 가을, 애국의 가을로 빛내일 농업근로자들의 일념으로 사회주의전야마다 세차게 끓는다.

돌이켜보면 이 땅의 가을은 언제나 충성과 애국의 일념으로 불타는 계절이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구호 《해방된 조선의 첫봄을 증산으로 맞이하며 한치의 땅도 묵이지 말자!》를 높이 들고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며 다수확을 내고 새 조국건설을 고무추동한 첫 세대 애국농민들, 땅을 주신 김일성장군님의 은덕에 보답하고저 알알이 고르고고른 옥백미를 싣고 평양으로 달려왔던 그들이 지펴올린 애국미헌납운동의 거세찬 불길과 더불어 건국의 토대가 굳건히 다져졌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는 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며 전선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적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소잔등에 위장망을 씌우고 논밭을 갈아 씨를 뿌리며 곡식을 가꾸어 화선용사들에게 보내준 전시애국농민들,

전선원호미헌납운동의 선구자를 몸소 문가에까지 나와 맞아주시며 동무와 같은 농민들이 우리의 후방을 지키고있기때문에 우리는 전쟁에서 꼭 승리할수 있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얼마나 가슴 울려주었던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 사회주의건설시기와 고난의 시기…

진정 일편단심 수령의 사상과 뜻을 량심과 의리로 받들며 전세대 애국농민들이 피와 땀 다 바쳐 지켜온 나라의 쌀독은 그대로 부강조국건설의 초석, 든든한 밑천으로 되지 않았던가.

지금이야말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황금가을을 충성과 애국의 가을로 빛내이며 쌀로써 당과 혁명을 결사보위해야 할 때이다.

오늘 전대미문의 혹독한 도전과 난관속에서 당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해 줄기차게 내달려야 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쌀은 더없이 귀중한 밑천이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식량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열어야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고 인민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할수 있다.우리에게 제손으로 거두어들인 쌀만 넉넉하면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끄떡없이 내적동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보란듯이 열어나갈수 있다.

만풍년의 농악소리이자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진군가이며 5개년계획수행의 승전포성이다.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주타격전방에 승전고 높이 울려야 할 그 시각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늘의 하루하루에 올해 농사의 성패가 달려있다.쌀로써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지킬 철석의 신념 안고 봄내여름내 바쳐온 땀이 그대로 풍년결실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하는가는 지금의 순간순간이 결정한다.

마지막까지 정성을 쏟아부으며 이 땅의 주인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때 주타격전방에 승전고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일군들에게 모든것이 달려있다.

일군들부터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는것이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혁명, 우리 인민을 보위하는 정치적문제,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키기 위한 중차대한 문제라는 자각을 안고 불굴의 정신력과 투신력,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정보당수확고를 최대로 높이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며 어려울수록 농업근로자들속에 들어가 마음의 기둥을 든든히 세워줄 때 대중의 정신력은 총폭발된다.

온 나라의 농업근로자들이여,

그대들이 담당한 《나의 포전》들이 모여 황금벌을 이룬다.

자기 집 쌀독보다 나라의 쌀독을 먼저 생각하며 당의 뜻을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온 이 나라 농민들의 자랑스러운 애국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 알곡증산으로 어머니조국에 큰 힘을 안겨주자.

존엄높은 우리 당기에도, 국장에도, 천리마동상에도 그대들의 모습이 비끼여있다.

당과 조국을 쌀로써 억척같이 받드는 애국농민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올해 농사의 빛나는 결속으로 우리 혁명을 결사보위하자.

본사기자 장은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축하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8일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시고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을 지니고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애국의 열정과 성실한 노력을 다 바쳐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고있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뜻깊은 9월의 경축행사장에 불러주신데 이어 성대한 연회를 마련해주시는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속에 인생의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자리에 초대된 참가자들의 무한한 감격과 환희가 당중앙위원회뜨락에 뜨겁게 감돌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어머니조국을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기들의 삶과 투쟁을 조국과 인민앞에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총비서동지를 격정의 눈물속에 우러르며 《만세!》의 환호를 터치고 또 터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손을 반갑게 일일이 잡아주시며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에 공헌한 긍지와 자랑을 안고 공화국창건일을 맞이하는 그들을 축하해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성스러운 애국의 력사속에는 지켜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근로의 땀을 뿌리며 나라의 재부를 늘이고 과학과 문화전선의 선두에서 조국의 영예를 떨치며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크게 공헌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공적이 진하게 슴배여있다고 치하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억센 기상은 애국열의에 불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하시면서 엄혹한 격난을 세대와 세기를 이어 뚫고 헤치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사랑하는 조국을 떠받드는 강의한 인민의 불요불굴의 투쟁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국위이고 국풍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이 많은것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고 하시면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국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길에서 뜻과 정을 같이하는 령도자와 전사들사이의 혈연의 화폭이 펼쳐진 당중앙위원회뜨락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함께 충성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기념촬영에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본부청사 정원에서 성대한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 김덕훈동지, 박정천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이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한식솔의 정을 나누며 꿈같은 행복의 시간을 보내는 참가자들의 격정과 환희가 연회장에 차넘쳤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업, 농업, 과학, 교육, 보건, 체육, 문화예술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충성과 애국의 길에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그들의 건강과 사업성과를 따뜻이 헤아려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귀중히 여기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자신들의 삶의 지향과 꾸준한 실천으로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고 온 나라에 혁명열, 애국열을 고조시키는데서 기수가 되고 열원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참가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힘과 존엄을 더욱 키우고 부흥강국의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보다 혁혁한 위훈을 떨쳐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인 평범한 근로자들의 자녀들도 몸가까이 불러주신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초대된 소년단원들이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하다고 하시면서 자식들을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워가는 부모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원수님께서 부어주신 뜨거운 육친의 정과 크나큰 믿음을 한생토록 잊지 않고 끊임없이 전진비약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힘있게 추동하는 참다운 애국자, 열혈충신으로 삶을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

본사정치보도반

항암치료의 진실 어느만큼 알고 있는가? 대안으로 떠오른 활성다당체 !!

우리는 병에 걸리면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찰받고 약을 탄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이 너무나도 당연시되고 있다.
90%가 넘는 사람들이 아무런 고민 없이 병원 문을 열고 들어간다.

우리가 굳게 신뢰하는 병원이 실은 병을 ‘고치는 곳’이
아니라 병을 ‘만드는 곳’이라면?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설마하며 손사래를 치며 화를 내는 환자들도 많으리라.
나도 병원을 믿고 싶다.신뢰하고 싶다.

그러나 이런 나의 마음을 산산이 무너뜨리는 정보에 눈앞이 아찔하다.
오카야마 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진료기록을 철저히 조사했더니 80%이상이
암이 아니라 항암제나 방사선 등 ‘암치료’ 부작용이 원인이었다.
게다가 이 충격적인 사실을 박사논문으로 발표하려했던
젊은 의사는 눈앞에서 학장이 자신의 논문을 갈기갈기 찢어버렸다고 한다.

이 사실은 병원에 암으로 통원, 입원하면 당신도 80%의 확률로
사망할지 모른다는 무서운 현실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도 당신은 병원의 문을 두드릴 자신이 있는가?

후생노동성 책임자인 의료과장(보험국)조차 “항암제는 아무리
사용하고 또 사용해도 효과가 없다. 이런 약을 보험에
적용시켜도 되는 건가!”라며 내부 고발한 사실을 아는가?

후생노동성의 암치료 담당 기술관조차 ‘항암제는 맹독성으로
암을 고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라고 답하였다.
또 ‘맹독으로 사망한(살해당한) 환자는 매우 많다“고 증언했다
. 나아가 ’항암제는 강렬한 발암물질로서 투여하면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된다‘고 했다.

10명중 1명 정도는 종양이 축소되지만 암세포는
유전자를 변화시켜 항암제를 무력화한다.
일본 암학계는 이러한 반항암제 유전자(ADG: Anti Drug Gene)
의 존재를 감추는 데 급급했다. 그러나 일단 축소된 암
종양은 악성화되어 5~8개월 만에 원래 크기로 재증식한다

항암제를 복수 투여하면 단독 투여보다 빨리,
많이 사망한다.(미국 동해안 리포트 보고)

의사 271명에게 자기 자신에게 항암제를 투여할 것인가
하고 질문했을 때 270명의 의사는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도교대학 의학부 소속 교수 4명은 수천 명이나 되는 환자에게
항암제를 투여하고 정작 자신들이 암에 걸리자 항암제를
거부하고 식이요법으로 암을 고쳤다.
图片
항암제는 0.1g, 7만엔. 1g을 맞으면 70만엔이나 되는
큰 돈벌이다. 만약 10g을 맞는다면...

그래서 병원에서는 항암제 사용을 그만두지 못한다.
일본의 암 이권은 연간 약 15조 엔으로 방위비의 3배나 된다.
그러니 제약회사 등 암 마피아들이 떼지어 달려들 수밖에 없다.
그래도 당신은 ‘항암제를 놔 달라’고 의사에게 부탁할 용기가 있는가?
이제는 암의 병원 3대 요법(수술, 항암제, 방사선)은 무력하다.
대체요법이 승리한다고 미국 정부도 인정하고 있다.
(1990년 OTA 리포트 보고)

암치료만이 아니다. 현대 병원은 이제 환자를 치료하는
장소에서 살해하는 장소로 전락했다.
로버트 멜델존은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라는
책에서 이렇게 지적한다.
“1973년 이스라엘에서 병원이 파업했다.
진찰해야 할 환자수가 하루에 6만 5천명에서 7천명으로 줄었다.
파업은 한 달간 지속되었다.
그런데 파업기간 중 사망자수가 절반으로 줄었다!

그리고 파업이 끝나 병원이 다시 영업을 시작하자
사망률은 원래 수치로 되돌아왔다고 한다.
이 수치야말로 인구의 절반이 ‘병원에서 살해당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는 셈이다.
남미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도 의사가 52일간 파업하자
현지의 사망률이 35%나 떨어졌다.

로스앤젤레스의 경우는 18%, 두 곳 모두 병원이 재개하자
사망률은 파업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돌아갔다.
당신은 다음의 사실을 알고 소스라치게 놀랄 것이다.
미국인 사망원인 중 1위는 ‘병원 내 의료사고’이다.
희생자는 적게 봐도 78만 3,936명이며,
2위가 심장병으로 약 70만명이고,
3위가 암으로 약 55만 명이다.(2001년도) 게다가
다음과 같은 증언도 있다.
“1년간 자동차 사고사보다 약 처방전 때문에 사망하는 사람이 많다.
안타깝지만 사실이다.(미국 의료진흥대학장 M. 잭슨 박사)
양심 있는 의사는 “현대 병원에서는 긴급의료 등을 포함하여
전체의 10%밖에 고칠 수 없다.

90%는 악화시키거나 죽이고 있다“ 고 내부 고발을 하면서
”가급적 병원을 가까이 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지금의 일본은 최악의 상태이다. 대학 의학부에서 의대생들은
‘치료법’을 배우지 않는다. 믿겨지는가?
그들이 의사가 되고 병원에서 맹목적으로 따르는 치료법이
<치료 가이드라인(지침서)>이란 것이다. 2000년
이후만 봐도 600종 이상으로, 대부분의 지침서는
수많은 OO학회 소속 교수들이 작성한다.

더욱 놀라운 일은 그들의 90%가 제약회사 등으로부터
거액의 기부금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금액만 해도 1~3조 엔이다.
알려진 것만 이 정도이니 ‘뒷돈’은 도대체 얼마나 될 것인가!
즉 지침서를 작성하는 것은 제약회사란 뜻이다. ‘협력’하여
’뇌물‘을 받는 의학부 교수들은 명의를 빌려주는 것과 같다.
제약회사가 지침서를 만드니까 거센 파도와 같은 약물
공세 일색의 치료를 할 수밖에 없다.
전국의의사들은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다. 그러면 병원
이익도 올라간다. 월급도 올라간다.

현재 전국 병원에서 실시하는 암 치료도 제약회사가
만든 지침에 따르고 있다.
여기에는 매우 다양한 항암제제 범벅이 된 ‘치료’가 제시돼 있다.
제약자본의 최고봉은 환자의 생명도 고통도 아니다.
오로지 의약품 매출, 거액의 이익일 뿐이다. 당신의 생명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생명은 이제 실험쥐만도 못하다.

이상이 오늘날 의료 실태다. 그래도 당신은
병원 문을 두드릴 수 있겠느가?

“하지만 병원에 가지 않고 암이 낫는가?”
당신은 불안해 진다.

그런데 병원을 거부한 사람일수록 신기하게도 암은 낫는다.
NPO(비영리)법인 ‘암환자학 연구소’에서는 이미 700명을
넘는 암환자가 암이 자연퇴축하거나 완전히 치유되었다.
마찬가지로 또 다른 단체인 ‘암 완치자들의 모임’도
연간 생존율이 95%나 된다!
말기 암인 사람도 많은데도 말이다.
경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은 모두 서약치료를 거부하고 자연료법과 중약재에서 방법을 찾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항암제의 독은 암세포뿐 아니라 환자의 모든 세포까지 총공격한다.
나아가 맹렬한 발암성으로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최악의 비극은 환자가 갖추고 있는 암세포와 싸워야 할
면역세포를 전멸시킨다는 것이다.
항암제는 암세포는 죽이지 못하고 아군인 NK세포를 전멸시킨다.
그러므로 항암제를 맞아서 신나는 쪽은 암세포이다.
화염에 휩싸인 집을 끄기 위해 기름을 붓는 격이다.
항암제가 ‘암 응원제’ 또는 ‘증암제’라고 불리는 까닭이다.
방사선의 부작용은 더욱 심각하다.

수술로 약해진 암환자에게는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다.
이 모두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암의 3대 요법의 최대 결함은 환자가 갖추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격멸시켜서 암과 싸울 힘을 없앤다는 점이다.

현재 순수천연중약재에서 추출한 활성다당체를 쓰는 추세가 일어나고 있다.이젠 더이상 병원의 항암제나 화학료법은 믿지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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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세기 중후반기에 들어서 과학가들은 각종 균사체버섯에서 인류가 그토록 찾아헤매이던 오장육부 병든 세포 치료물질인 활성다당체-D6 이라는 물질을 추출해내게 된다.이 물질은 인간의 오장육부가 병들었을때 그 병든 세포만 죽어라고 수복시키고 치료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어서 전세계 과학계는 그냥말로 흥분의 도가니로 들끓게 된다.

이 물질의 발견과 추출기술은 암세포의 억제와 박멸에 부작용이 없어 대체 제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미 뉴질랜드 등등 서방나라에서는 암치료 대체 제품으로 이 상품을 선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목전 과학가들은 이 물질을 리용하여 각종 활성다당체제품을 생산하여 인류의 건강을 선물하고 있다.약용버섯에서 추출하는 이 활성다당체는 부작용이 없고 격소.항생소,인공첨가료가 없는 100% 천연제품이다. 이미 구라파 및 미국,카나다,일본,한국,등등 발전한 나라의 암환자와 많은 환자들의 필수 동반사용품으로 쓰이고 있다.

이제품은 암세포의 철전지 원쑤인

NK 세포의 대폭적인 증식을 도와준다. 또한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고 굶어죽게하며 암세포의 영양분을 차단시키고 잠들게 하는 작용을 하게 된다 . https://t.cn/RgOtR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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