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61
대충 알다 大体知道
반칙 犯规
발을 뺌하다 抵赖
술래가 포기하다 捉家放弃
게임이 리셋되다 游戏重置
[太阳][太阳][太阳]
박수소리를 따라가다 跟随拍手声
박수 소리에 가까워지다 接近拍手声
맨날 감싸다 总是袒护
룰을 어기다 违背规则
내 손에 죽다 死在我手上
[心][心][心]
6762
곡작업을 하다 制作歌曲
눈에 보이다 看得到
무슨 목적 什么目的
사람을 갖고 놀다 耍人
이용이 끝나다 使用结束
[月亮][月亮][月亮]
하나뿐인 딸 唯一的女儿
피자를 만들어주다 做披萨给
자수한 사람 自首的人
피의자 嫌疑人
소름이 돋다 毛骨悚然
대충 알다 大体知道
반칙 犯规
발을 뺌하다 抵赖
술래가 포기하다 捉家放弃
게임이 리셋되다 游戏重置
[太阳][太阳][太阳]
박수소리를 따라가다 跟随拍手声
박수 소리에 가까워지다 接近拍手声
맨날 감싸다 总是袒护
룰을 어기다 违背规则
내 손에 죽다 死在我手上
[心][心][心]
6762
곡작업을 하다 制作歌曲
눈에 보이다 看得到
무슨 목적 什么目的
사람을 갖고 놀다 耍人
이용이 끝나다 使用结束
[月亮][月亮][月亮]
하나뿐인 딸 唯一的女儿
피자를 만들어주다 做披萨给
자수한 사람 自首的人
피의자 嫌疑人
소름이 돋다 毛骨悚然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끝을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영원할 것 같은 이 짙은 어둠도
언젠간 그렇게 끝난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그 믿음이 없인 버틸 수 없어
그 희망이 없었으면 난 벌써
쓰러졌을 거야 무너졌을꺼야
그 희망 하나로 난 버틴거야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이 이별의 끝을 https://t.cn/R2WxC4d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끝을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영원할 것 같은 이 짙은 어둠도
언젠간 그렇게 끝난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그 믿음이 없인 버틸 수 없어
그 희망이 없었으면 난 벌써
쓰러졌을 거야 무너졌을꺼야
그 희망 하나로 난 버틴거야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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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当年今日#
170404 CINE21采访
[커버스타] 다정한 교감 - <어느날> 김남길·천우희
친남매라고 해도 믿겠다. 스튜디오에 들어선 천우희와 김남길의 모습이 그렇다. 생일을 그냥 별일 없이 보내버렸다는 김남길의 말에 “밥이라도 같이 먹을걸”이라고 다정한 말을 건네는 천우희와 촬영 도중 분위기 전환을 위해 소소한 농담을 건네던 김남길의 모습을 보며 촬영장에서 그들이 주고받았을 합을 조심스레 짐작해본다. 이윤기 감독의 신작 <어느날>은 한국영화계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도맡아왔던 천우희와 김남길의 일상 연기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시각장애인 미소와 과거의 상처를 간직하고 살아가는 보험조사원 강수가 바로 두 배우가 새로 입은 옷이다. 육체는 죽어가고 있지만 정신은 누구보다 명징하게 살아 있는 여자와 몸은 멀쩡하지만 정신이 죽어가는 남자는 서로를 구원할 수 있을까? 볕 좋은 어느 날, 천우희와 김남길을 만나 <어느날>의 현장에서 그들이 공유했던 어떤 것들에 대해 물었다.
©https://t.cn/A6c4UFRk
170404 CINE21采访
[커버스타] 다정한 교감 - <어느날> 김남길·천우희
친남매라고 해도 믿겠다. 스튜디오에 들어선 천우희와 김남길의 모습이 그렇다. 생일을 그냥 별일 없이 보내버렸다는 김남길의 말에 “밥이라도 같이 먹을걸”이라고 다정한 말을 건네는 천우희와 촬영 도중 분위기 전환을 위해 소소한 농담을 건네던 김남길의 모습을 보며 촬영장에서 그들이 주고받았을 합을 조심스레 짐작해본다. 이윤기 감독의 신작 <어느날>은 한국영화계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도맡아왔던 천우희와 김남길의 일상 연기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시각장애인 미소와 과거의 상처를 간직하고 살아가는 보험조사원 강수가 바로 두 배우가 새로 입은 옷이다. 육체는 죽어가고 있지만 정신은 누구보다 명징하게 살아 있는 여자와 몸은 멀쩡하지만 정신이 죽어가는 남자는 서로를 구원할 수 있을까? 볕 좋은 어느 날, 천우희와 김남길을 만나 <어느날>의 현장에서 그들이 공유했던 어떤 것들에 대해 물었다.
©https://t.cn/A6c4UF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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