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진매 짜파게티 팔도 너구리 봉다리모여잇는거보고 거의 저기 지내면서 내는소리중에 제일컸을 목소리로 우와!!!!!!!!!! 한거 개웃기다 ㅋㅋㅋㅋ
진심 라면만 끓여준다하면 아무나 따라갈기세
라면이 글케좋냐 지성아?????
하.. 농심사장딸 되고싶긔
농심사장딸이되어 평생 라면무료 공약으로 지성이를 꼬시고십다

백현이 말했다. 만약 그를 기다리는 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그를 기다리지 마라. 하지만 아무도 네가 중요하지 않아. 나의 백현, 네가 출소할 때까지 기다리면 우리는 아마 만날 수 있을 거야. 내가 너를 위해 노력하겠다. 중국은 한국에서 멀지 않다. 나는 항상 너를 만날 것이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걱정하지 마라#边伯贤##边伯贤[超话]#네가 제대하면 우리는 너에게 최고의 생일을 보내고, 나 자신을 잘 보살펴줄게, 나의 백현.

#山药粥铺#
·금요일에 장미 한 송이 사러 가자♡

반에서 나와 함께 문점 1등을 한 그 학생은 역사과 대표이다 .나는 마침내 마음속의 불복종을 참지 못하고 도둑처럼 몰래 사무실로 가서 그의 답안지의 내용을 훔쳐볼 준비를 했다 .
⛄️：“구조와 배치도 같고 , 첫 묘사도 같고 , 서사도 같고 … ”
：“그래, 서사야 , 너의 서사는 매번 너무 평범해 , 좀 가짜야 … .”
움켜쥔 가방을 훔쳐보는 기분이 어때요 ?… 그러나 그는 어떻게 나의 서사를 알고있었어?
：“역시 틀리지 않았어. 내가 너의 글을 읽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경악과 놀라움이 뒤섞여 물음표가 입가에 머물면서 나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어.
:“금요일에 장미 한 송이 사러 가자. 가면 알게 될 거예요 . ”

꽃집과 흰 와이셔츠가 잘 어울려 아기자기하고 다채로운 그 클러스터보다 소년은 연필의 흰색과 하나가 되기를 원한다 .
⛄️:“금요일에 아르바이트하는 거 알아요 . 장미 한 송이 주세요 . ”
그도 아랫입술만 움직였다 . 그 입술 밑에 기미가 붙어 있을 뿐 알 수 없는 웃음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시한다 . 가시가 미리 제거된 하얀 장미 한 마리가 예쁜 손에 건네졌다 .플라스틱 재질 없는 포장은 오히려 더 독특하고 우아하다 .잠시 후 낮은 목소리가 나타났습니다 :
:“혹시 흰 장미의 꽃말을 알아요? ”
⛄️:“순진? 순결? ”
:“아니, 그것들은 모두 사람에 의해 정의된 것이다 . … 그러나 꽃말은 원래 사람에 의해 정의되여야 한다 .
손끝은 꽃자루를 떠날의사가 없어 두 사람 사이의 공중에 정지되여있다 .
:“나머지는 잘 모르겠어요 . 하지만 이 꽃 대표 , 당신에 대한 은근한 관심 … 과좋아 . ”

All by Mish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