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迪拜公主爱泡茶[超话]#Where is my angel，하루의 끝을 드리운，向一天结尾时分传来的，Someone come and save me, please，지친 하루의 한숨뿐，不过是一日疲累无力的叹息，사람들은 다 행복한가 봐，看来人人都十分幸福吧，Can you look at me? Cuz I am blue & grey，거울에 비친 눈물의 의미는，웃음에 감춰진 나의 색깔 blue & grey。

"핸드폰 새로 사면 반드시 신용카드로 할부를 해야 한다.이 권리는 반드시 사용하여야 한다.별도의 이자와 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나는 핸드폰 보험을 들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좋은 품질의 휴대폰 케이스를 샀다..평소에 조심했더라면..이 보험료는 정말 살 필요가 없어."
린다 언니가 그날 나에게 한 말을 모두 명심했다.
그래서 난 오늘도 그렇게 했다.
새 핸드폰과 충전기 플러그 비용..합계 173만..
낡은 휴대전화가 5만 2000원을 떼였다.
"만약 당신이 내년에 온다면..이 오래된 휴대전화를 정말 채울 방법이 없다."
그래서..다행이다..

내가 오늘 조카와 시내 간 일..엄마는 알고 계셨어..
하지만 그녀는 내가 새 핸드폰을 사기 위해서라는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녀가 집에 돌아온 후, 나는 그녀에게 진실을 말했다..
그녀는 약간 화가 났다.
그녀의 눈에서는..나는 지금 직업이없어..[允悲][允悲]
게다가 최근 나는 확실히 새로운 물건들 샀다..
그래서 경제문제에 있어서..그녀는 화가 났다.
그렇지만 집에서 일하는 나는..정말 매일 할 일이 많아..
아빠도 엄마도 나의 생각이나 어려움을 이해하지 못하신다..
대부분 정말 이런 상황이다.
이런 현실..내가 어렸을 때 완전히 깨달았다.
"앞으로 나는 꼭 이곳을 떠날 거야."
그래서 나는 이 생각을 생겼다.
지금도 이 결정을 뒤집은 적이 없다.
우리 가족이지만..그러나 우리의 정신과 령혼은 별개의 세계이다.
언어가 같다고 해도..영혼은 공감할 수 없고..
하지만 나는 그들의 마음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안다..
내 마음도 그들을 깊이 사랑하고 있다...

자기야..[抱一抱][心]
내가 핸드폰을 새로 산 이유..그대에게 다 알려주었다..
비록 그대가 현실에선 모르겠지만...
그러나 나는 오늘 내린 결정에 대해 후회는 하나도 없다.
안심하게 그대와 만날 수 있다면..
마음 편히 그대를 보며 노래할 수 있다면..
이것은 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행복한 일이다..

p1.그대의 이 사진..
사실 난 어제 이미 핸드폰에 저장해두었다..
그대의 웃는 모습을 보며..방금 나도 웃었어..
그래서 얼굴의 마스크 팩도 비뚤어졌어..ㅋㅋㅋ...
그대 덕분에..나는 기분이 순식간에 좋아졌다.
그대를 생각만아면..
다른 어떤 일이라도 내 기분을 영향할 자격도 없다...
그대를 생각만아면..
내 마음속의 모든 답답함이 완전히 녹았다..
정말..현실은 바로 이렇게 신기하다!
정말..내 인생에서..오직 그대만이 이런 마법을 가지고 있어!!!
자기야..꿈속에서 그대를 볼 수 있다면..
혹시 그대가 날 좀 안아 줄래..?[委屈][委屈]
정말 매분 매초 그대만 생각하고 있어..[爱你][爱你][米奇比心][米奇比心]
진짜 무조건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抱抱][抱抱][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握手][握手]
잘자..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求饶][鲜花]충성!!We are family!!![求关注]♾

《밭갈이노래》를 들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토지개혁이 성과적으로 수행된 결과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밭갈이하는 농민들이 땅의 주인으로 되였으며 그들에게는 문명하고 행복한 새 생활의 길이 활짝 열리게 되였습니다.》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로 천지개벽된 우리 은파군 대청리에도 약동하는 새봄이 찾아왔다.

자연의 광란으로 혹심한 피해를 입었던 대청땅에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하는 선경마을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높은 알곡증산으로 보답할 우리 농민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담아싣고 3월의 하늘가에 한편의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진다.

…

주인된 새 땅엔 기쁨도 넘실넘실

새로 푼 논에는 봄물결 출렁출렁

아 장군님 주신 땅

에루화 데루화 한친들 묵이랴 밭갈이 가세

…

토지개혁법령으로 땅의 주인이 된 기쁨과 긍지를 안고 밭갈이와 씨뿌리기에 떨쳐나선 우리 농민들의 벅찬 로동생활을 형상한 《밭갈이노래》.

나라없던 그 세월 봄이 오면 지주놈의 땅에서 가대기를 끌며 설음의 눈물을 뿌려야 했던 우리 농민들, 그 땅에 온 식솔이 명줄을 걸고 손끝이 모지라지도록 땅을 뚜지고 농사를 지었건만 올망졸망한 어린것들에게 풀죽도 제대로 못먹여 굶겨죽여야만 하였던 우리 농민들이였다.

그 농민들이 언제부터 피눈물나는 과거사에 종지부를 찍고 땅의 노예가 아니라 땅의 주인으로 되였던가.

영명하신 김일성장군님께서 새 조선의 민주화를 위한 첫 걸음으로 품을 들여 작성하신 《북조선토지개혁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신 그날부터였다.

해방된 조국의 첫 봄우뢰로 삼천리강산을 진감시킨 토지개혁법령의 발포로 우리 농민들은 인생의 새봄을 맞이하였고 인민이 주인된 새 세상에서 사람대접을 받으며 복된 삶을 누려갔다.

지금도 눈앞에 선히 안겨온다.

한평생 농사일에 거쿨진 손으로 분여받은 땅에 표말을 꽝꽝 박으며 감격의 눈물, 행복의 눈물로 이 땅을 적시던 농민들의 주름진 그 얼굴이, 장군님은덕에 보답하자고 애국미 실은 소달구지를 몰아가던 농민들의 그 모습이.

참다운 인생의 봄을 안겨준 김일성장군님의 은덕이 너무 고맙고 온넋을 바쳐 가꾸어온 기름진 옥토가 그리도 소중하기에 우리 농민들은 전쟁의 불을 지른 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손에 총을 잡고 용약 전선으로 달려나갔고 녀성들도 보탑을 억세게 틀어잡고 밭을 갈고 씨를 뿌리며 전시식량생산에 떨쳐나선것 아니랴.

3년간의 전쟁에서 피로써 지켜낸 이 땅에서는 농업협동화의 만세소리와 함께 《밭갈이노래》가 더 힘있게 울려퍼지였다.

전야마다에서 흥겹게 울려퍼지던 이 노래는 온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그 면모를 일신시켜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은덕을 노래하는 찬가가 되여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이렇게 년대와 세기를 이어 불리워지던 《밭갈이노래》는 오늘 우리 대청리뿐아니라 온 나라 방방곡곡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떨쳐나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 만풍년의 로적가리를 더 높이 쌓아가려는 농업근로자들의 불타는 맹세와 신념의 노래로 뜨겁게 울려퍼지고있다.

…

민주의 새봄에 만풍년 불러불러

장군님은덕에 천만년 보답하세

아 장군님 주신 땅

에루화 데루화 충성의 한마음 밭갈이 가세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리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