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19
5的
文字存档//自拍

터닝이들 오늘 하루도 아주아주 고생많았다아ㅏ
나도 오늘하루 열심히 지냈는데 밤에 덕분에 이렇게 이야기도 하니 힐링도 되고 너어어어무 좋은것 같아요오
올때마다 막 재밌게 해주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 나도 꼭 이받은 마을 다 전달될수있게 노력해 볼게에 잘자구
완전 좋아한다 다들 https://t.cn/A6jv83JN

오늘은 예언처럼 가족들이 모두 까먹은 생일날이였다.
난생처음 아닌 두번째이었을 걸.
아무기대 없으니 섭섭하지도 않고 케익이 없으면 진짜 그냥 아무말없이 지나갈 걸.
그나마 친구들이 있으니 축복이나 받고 생일 느낌이 나는군.
역시 동창 친구들은 시크하게 한마디만, 사회 친구는 온도있게 구구절절, 어쩌면 이렇게 똑같냐?
서로의 성향을 너무 잘 알고 체면을 더 세우고 차가워 보일지 고려하고 안하고 생각 안해도 되니까 좋네.
의외도 있었는데 생각도 깊고 따뜻했던 친구들이라 또 의외가 없다라고 해도 괜찮듯.
감정은 다 가고 오고 하는 거니까.(체리 국빈)
그리고 금화의 서프라이즈 케익.
오늘은 그냥 누군가에 기억해준 보통날이였다.

#BOYNEXTDOOR组合[超话]#❣️#BOYNEXTDOOR空降#❣️#跨海超时光#❣️#to_riwoo#기분이 많이 안좋은데 리우는 답장을 보내줄 수 있나요?오늘 나는 고객으로부터 볶음 요리가 짜다고 컴플레인을 받았다.셰프가 화가 나서 내 냄비를 망치로 망가뜨렸다면서 왜 소금을 그렇게 많이 넣었느냐고 물었다.사실 저는 그냥 요리하다가 리우가 너무 보고 싶어서 눈물이 솥에 빠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