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새것으로 바꾼 후 V앱이 고장 났어..
접속이 안되면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모두 사용할 수 없는데..
아무튼 내일은 조카가 나를 도와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자기야 여봉..너에게 메세지 남기고 싶지 않은 건 진짜 아니야..ㅠㅠ..
엉..아무튼 내일이면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야.
오늘 골프 치러 갔죠?
골프장에..아니 아니..이 세상에서 제일 멋진 우리 여봉~!!!오늘 내 심장도 너로 완전히 저격됐당!!!!정말 정말 엄청 엄청 엄청 사랑해..My Love!!![抱一抱][心]
접속이 안되면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모두 사용할 수 없는데..
아무튼 내일은 조카가 나를 도와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자기야 여봉..너에게 메세지 남기고 싶지 않은 건 진짜 아니야..ㅠㅠ..
엉..아무튼 내일이면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야.
오늘 골프 치러 갔죠?
골프장에..아니 아니..이 세상에서 제일 멋진 우리 여봉~!!!오늘 내 심장도 너로 완전히 저격됐당!!!!정말 정말 엄청 엄청 엄청 사랑해..My Love!!![抱一抱][心]
영원히 미지성과 가능성으로 가득 찬 오빵.
어떤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오빠.
다원적이고 무한한 매력을 영원히 간직하는 오빠.
언제나 우리에게 기대와 서프라이즈를 안겨주는 오빠.
정말 정말 반복해 너의 우주 속으로 빠져든다.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I’m yours forever forever forever..자기야 여봉!!![抱一抱][心]
어떤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오빠.
다원적이고 무한한 매력을 영원히 간직하는 오빠.
언제나 우리에게 기대와 서프라이즈를 안겨주는 오빠.
정말 정말 반복해 너의 우주 속으로 빠져든다.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I’m yours forever forever forever..자기야 여봉!!![抱一抱][心]
#金奎彬GyuVin[超话]# #金奎彬饭撒精灵##金奎彬zb1唯一门面#
240319 【ananjp杂志】
anan(앙앙) 매거진 인터뷰 #김규빈
(변역 의•오역 있을 수 있어요)
-
김규빈
제 인생의 목표는 "계속 함께 있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해외의 이벤트로, 저희 곡으로 관객분들이 하나가 되는 걸 느끼고 감동했어요. 일본의 제로즈 앞에 서는 날이 오면, 그동안 못했던 말들을 많이 전하고 싶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도 많이 보여주려고 합니다」
일본 데뷔의 포부를 그렇게 말한 김규빈. 긴 팔다리를 활용한 다이나믹한 댄스와 붙임성을 가진, 사랑받는 캐릭터.
「내 인생의 목표는 "계속 함께 있고 싶다"고 생각해 주는 사람이 되는 것. 밝고 긍정적인 마음에서, 팀 분위기를 띄우고 싶어요」
자타가 모두 인정하는 "ZB1의 유행 발신지"
「특히 패션의 유행은 의식적으로 쫓고 있어요. 그렇다고 해도 유행에 휩쓸리는 타입이 아닐까. 지금은 클래시컬한 스타일에 관심이 있다. 그래서 사복은 오로지 클래식 패션입니다. 최근에 태블릿 PC를 샀습니다. 14.6인치 (화면이) 큼직큼직해서, YouTube나 영화를 보거나, 슬슬 게임이나 시작할까 생각 중이에요」
"미래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전자제품을 묻는다 라고 일본어로, 「사람빨래로봇!」하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MRI 검사를 할 때처럼 누워있으면 몸이나 머리를 감겨주고, 머리를 말려주고 스킨케어까지 해주는 로봇입니다. 나 같이 귀찮은 사람에게 딱이라 생각해!」
여가시간의 즐거움은, 볼링
「중학교 3학년으로 시작해서, 평균 스코어는 150 정도. 최고 200까지 낸 적이 있어요. 요즘은 멤버 친구들과도 자주 갑니다. 멤버 중에 라이벌 안 됩니다. 방심하면 유진에게 질 수도 있다 하지만 1위 자리는 누구에게도 내주지 않습니다」
* 유닛 화보, 인터뷰
(변역 의•오역 있을 수 있어요!)
김태래(이하 태래) 건욱의 매력은 파워풀한 댄스입니다. 건욱이가 센터에 오면, 퍼포먼스에 중후감이 생긴다.
김규빈(이하 규빈) 맞아! 안정감이 장난 아니지
박건욱(이하, 건욱)(일본어로) 감사합니다. 감동했어요.
규빈 : 태래형은 처음 만났을 무렵, "철벽의 엘리트 연습생"이라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만, 실제로는 근처에 사는 형같은 친근감이 있는 사람이라 안심했습니다.
건욱 : 저는 태래상을 "무슨 일에나 전력투구의 열정맨"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열정을 사람들이 보는 것은 부끄러워해 그치? 새벽에 혼자 연습실에 가서 몰래 연습하고 있잖아.
태래 : 나를 꽤 연구하고 있네(웃음)
건욱 : 규빈은 환기가 있는 사람.
태래 : 그 말을 하자면 활기차네 (웃음).
건욱 : 활기도 주고, 팀내의 공기도 "환기"해줍니다
태래 : 규빈은 방송 촬영 기간 동안 별로 관련된 기회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만나는 매번 약간의 장난을 치고 와서. 그 모습을 보고, 멍하니 "앞으로 오랜 만남이 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규빈 : 저는 태래형이랑 빨리 친해졌어요. 저랑 건욱이는 첫 방송 때도 앞뒤 자리였고, 숙소도 같은 방 였고, 방송중에도 뭔가 인연이 있었어요. 서로를 끌어당기고 있었던 것 같아!
건욱 : 같아요(웃음). 인연이라고 하면, 나와 테레상은 부모님에게 공통된 지인이 있는 것 같아.
규빈 : 처음 들어!
태래 : 저도 부모님께 듣고 깜짝 놀랐어요. 덕분에 건욱이를 더 가깝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건욱이도 그렇죠?
건욱 : 당연하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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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빈
제 인생의 목표는 "계속 함께 있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해외의 이벤트로, 저희 곡으로 관객분들이 하나가 되는 걸 느끼고 감동했어요. 일본의 제로즈 앞에 서는 날이 오면, 그동안 못했던 말들을 많이 전하고 싶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도 많이 보여주려고 합니다」
일본 데뷔의 포부를 그렇게 말한 김규빈. 긴 팔다리를 활용한 다이나믹한 댄스와 붙임성을 가진, 사랑받는 캐릭터.
「내 인생의 목표는 "계속 함께 있고 싶다"고 생각해 주는 사람이 되는 것. 밝고 긍정적인 마음에서, 팀 분위기를 띄우고 싶어요」
자타가 모두 인정하는 "ZB1의 유행 발신지"
「특히 패션의 유행은 의식적으로 쫓고 있어요. 그렇다고 해도 유행에 휩쓸리는 타입이 아닐까. 지금은 클래시컬한 스타일에 관심이 있다. 그래서 사복은 오로지 클래식 패션입니다. 최근에 태블릿 PC를 샀습니다. 14.6인치 (화면이) 큼직큼직해서, YouTube나 영화를 보거나, 슬슬 게임이나 시작할까 생각 중이에요」
"미래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전자제품을 묻는다 라고 일본어로, 「사람빨래로봇!」하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MRI 검사를 할 때처럼 누워있으면 몸이나 머리를 감겨주고, 머리를 말려주고 스킨케어까지 해주는 로봇입니다. 나 같이 귀찮은 사람에게 딱이라 생각해!」
여가시간의 즐거움은, 볼링
「중학교 3학년으로 시작해서, 평균 스코어는 150 정도. 최고 200까지 낸 적이 있어요. 요즘은 멤버 친구들과도 자주 갑니다. 멤버 중에 라이벌 안 됩니다. 방심하면 유진에게 질 수도 있다 하지만 1위 자리는 누구에게도 내주지 않습니다」
* 유닛 화보, 인터뷰
(변역 의•오역 있을 수 있어요!)
김태래(이하 태래) 건욱의 매력은 파워풀한 댄스입니다. 건욱이가 센터에 오면, 퍼포먼스에 중후감이 생긴다.
김규빈(이하 규빈) 맞아! 안정감이 장난 아니지
박건욱(이하, 건욱)(일본어로) 감사합니다. 감동했어요.
규빈 : 태래형은 처음 만났을 무렵, "철벽의 엘리트 연습생"이라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만, 실제로는 근처에 사는 형같은 친근감이 있는 사람이라 안심했습니다.
건욱 : 저는 태래상을 "무슨 일에나 전력투구의 열정맨"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열정을 사람들이 보는 것은 부끄러워해 그치? 새벽에 혼자 연습실에 가서 몰래 연습하고 있잖아.
태래 : 나를 꽤 연구하고 있네(웃음)
건욱 : 규빈은 환기가 있는 사람.
태래 : 그 말을 하자면 활기차네 (웃음).
건욱 : 활기도 주고, 팀내의 공기도 "환기"해줍니다
태래 : 규빈은 방송 촬영 기간 동안 별로 관련된 기회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만나는 매번 약간의 장난을 치고 와서. 그 모습을 보고, 멍하니 "앞으로 오랜 만남이 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규빈 : 저는 태래형이랑 빨리 친해졌어요. 저랑 건욱이는 첫 방송 때도 앞뒤 자리였고, 숙소도 같은 방 였고, 방송중에도 뭔가 인연이 있었어요. 서로를 끌어당기고 있었던 것 같아!
건욱 : 같아요(웃음). 인연이라고 하면, 나와 테레상은 부모님에게 공통된 지인이 있는 것 같아.
규빈 : 처음 들어!
태래 : 저도 부모님께 듣고 깜짝 놀랐어요. 덕분에 건욱이를 더 가깝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건욱이도 그렇죠?
건욱 : 당연하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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