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을 꿋꿋이 이어갈 애국청년들의 불같은 기세
전승 70돐을 맞는 올해에 청년들속에서 인민군대입대탄원열의 더욱 고조
2023.07.23. 《로동신문》 1면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혁명의 총대로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켜갈 불같은 일념 안고 수많은 새세대 청년들이 앞을 다투어 조국보위초소로 달려나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보위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대국사이며 피끓는 청년들의 가장 신성한 의무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1950년대 용사들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가려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드팀없는 의지이다.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지 70년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전국의 수많은 고급중학교졸업생들이 조선인민군입대를 열렬히 탄원하였다.
영웅들의 위훈자료를 반영한 다매체편집물시청과 전시가요대렬합창행진 등을 통하여 조국보위에 최대의 애국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가슴에 깊이 새긴 정주시 흑록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을 비롯한 평안북도의 수많은 졸업생들이 인민군대입대를 열렬히 탄원하였다.
함경북도안의 고급중학교들에서는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에로의 답사행군과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 등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였다.이 과정에 선렬들이 피로써 찾아주고 지켜준 조국을 대를 이어 굳건히 수호해갈 맹세를 굳게 간직한 온성군 동포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을 비롯한 수많은 졸업생들이 조국보위초소로 달려나갔다.
남포시에서 탄원열의가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강서구역 학남고급중학교의 한개 학급전원이 최전연초소에서 복무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이외에도 삼흥중학교와 평성시 자산고급중학교, 송림시 동송기술고급중학교, 전천군 화암고급중학교, 이천군 무릉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을 비롯한 전국각지의 수많은 졸업생들이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혁명의 총대로 짓부셔버릴 일념을 안고 최전연초소로 달려나갈것을 결의해나섰다.
미제와 괴뢰역적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이 가증될수록 세대를 이어 쌓이고쌓인 우리 인민의 복수의 한을 풀 때만을 기다려온 청년들의 치솟는 증오심은 더욱 고조되고있다. 위대한 전승세대의 뒤를 이어 원쑤들을 멸망의 구렁텅이에 완전히 처박아버릴 불같은 적개심을 안고 지난 3월 17일 하루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80여만명에 달하는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한데 이어 그 수는 불과 며칠동안에 140만여명으로 늘어났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평양326전선종합공장을 비롯한 각지의 공장, 기업소, 농장들에서 95만여명의 근로청년들이 우리 조국에 불멸의 영광과 명성을 안겨준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처럼 우리의 사상과 제도, 사랑하는 조국을 굳건히 수호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면서 인민군대에 입대, 복대할것을 열렬히 탄원해나섰다.
전승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더욱 고조된 우리 청년들의 탄원열의는 피로써 조국의 존엄과 명예, 령토와 자주권을 지켜낸 전승세대의 숭고한 넋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가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승리의 7.27을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속에 맞이하는 우리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미제와 괴뢰역적들이 1950년대의 교훈을 망각하고 이 땅에 기어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반미, 반괴뢰성전에 총궐기하여 천추에 쌓인 한을 후련히 풀고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값높은 영예를 온 세상에 떨쳐갈 불같은 열의로 세차게 높뛰고있다.
전승 70돐을 맞는 올해에 청년들속에서 인민군대입대탄원열의 더욱 고조
2023.07.23. 《로동신문》 1면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혁명의 총대로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켜갈 불같은 일념 안고 수많은 새세대 청년들이 앞을 다투어 조국보위초소로 달려나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보위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대국사이며 피끓는 청년들의 가장 신성한 의무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1950년대 용사들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가려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드팀없는 의지이다.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지 70년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전국의 수많은 고급중학교졸업생들이 조선인민군입대를 열렬히 탄원하였다.
영웅들의 위훈자료를 반영한 다매체편집물시청과 전시가요대렬합창행진 등을 통하여 조국보위에 최대의 애국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가슴에 깊이 새긴 정주시 흑록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을 비롯한 평안북도의 수많은 졸업생들이 인민군대입대를 열렬히 탄원하였다.
함경북도안의 고급중학교들에서는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에로의 답사행군과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 등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였다.이 과정에 선렬들이 피로써 찾아주고 지켜준 조국을 대를 이어 굳건히 수호해갈 맹세를 굳게 간직한 온성군 동포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을 비롯한 수많은 졸업생들이 조국보위초소로 달려나갔다.
남포시에서 탄원열의가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강서구역 학남고급중학교의 한개 학급전원이 최전연초소에서 복무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이외에도 삼흥중학교와 평성시 자산고급중학교, 송림시 동송기술고급중학교, 전천군 화암고급중학교, 이천군 무릉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을 비롯한 전국각지의 수많은 졸업생들이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혁명의 총대로 짓부셔버릴 일념을 안고 최전연초소로 달려나갈것을 결의해나섰다.
미제와 괴뢰역적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이 가증될수록 세대를 이어 쌓이고쌓인 우리 인민의 복수의 한을 풀 때만을 기다려온 청년들의 치솟는 증오심은 더욱 고조되고있다. 위대한 전승세대의 뒤를 이어 원쑤들을 멸망의 구렁텅이에 완전히 처박아버릴 불같은 적개심을 안고 지난 3월 17일 하루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80여만명에 달하는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한데 이어 그 수는 불과 며칠동안에 140만여명으로 늘어났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평양326전선종합공장을 비롯한 각지의 공장, 기업소, 농장들에서 95만여명의 근로청년들이 우리 조국에 불멸의 영광과 명성을 안겨준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처럼 우리의 사상과 제도, 사랑하는 조국을 굳건히 수호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면서 인민군대에 입대, 복대할것을 열렬히 탄원해나섰다.
전승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더욱 고조된 우리 청년들의 탄원열의는 피로써 조국의 존엄과 명예, 령토와 자주권을 지켜낸 전승세대의 숭고한 넋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가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승리의 7.27을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속에 맞이하는 우리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미제와 괴뢰역적들이 1950년대의 교훈을 망각하고 이 땅에 기어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반미, 반괴뢰성전에 총궐기하여 천추에 쌓인 한을 후련히 풀고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값높은 영예를 온 세상에 떨쳐갈 불같은 열의로 세차게 높뛰고있다.
세계탁구선수권 5월 8~15일 화란서 개최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1-05-03 09:22:06 ] 클릭: [ ]
세계 탁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1 세계선수권대회가 5월 8일 화란 로테르담에서 개막해 8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등 개인전 5개 부문만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22개국에서 758명(남자 440명, 녀자 318명)의 선수가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 최대 관심은 세계 탁구계에서 《난공불락》의 1인자로 군림하는 중국이 개인전 세계선수권대회 전관왕 기록을 이어갈지, 아니면 한국과 일본, 유럽 등 《2인자》들이 중국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이변이 생길지에 쏠려 있다.
중국은 2005년 상해대회와 2007년 크로아찌아 자그레브에 이어 2009년 일본 요꼬하마까지 개인전으로 치러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차례 련속 5개 부문 우승을 휩쓸며 《집안잔치》를 벌였다.
2000년대 들어 개인전 선수권대회에서 중국이 정상을 놓친것은 2003년 빠리 대회에서 베르너 쉴라거(오스트리아)에게 남자 단식 금메달을 내준 경우가 유일하다.
지난해 광주 아세안게임에서도 7개 종목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만리장성의 위용을 과시한 중국은 이번에도 베테랑과 신예 선수들을 적절히 조화시켜 최강의 전력을 갖췄다.
남자부에서는 개인전 2련패를 노리는 세계랭킹 1위 왕호와 왕려근(9위)•마림(4위)의 장계과(3위), 마룡(5위), 허흔(6위) 등 세계 최정상급 실력을 갖춘 젊은 선수들이 패기를 더했다.
녀자부에서도 1위 리효하 곽염(2위), 정녕(3위), 곽약(4위), 류시문(5위) 등 랭킹 앞자리를 독점한 선수들이 총출동해 《탁구 녀왕》 자리를 지킬 기세다.
유럽의 강호 티모 볼(2위•독일)과 블라디미르 삼소노프(8위•벨라루스), 일본의 남녀 에이스 미즈따니 준(7위)과 후꾸하라 아이(7위) 등도 중국 선수 못지않은 강적들이다.
조선은 남자부 리철국, 김혁봉, 김남철, 장성남과 녀자부 김혜성, 김정, 리미경 등 모두 7명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려 지난해 11월 광주 아세안게임 이후 6개월만에 남북 대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전기사: 룡정사과배꽃축제 도로자전거경기 펼친다
다음기사: 유럽챔피언스리그 최대 라이벌서 빛냈던 영웅들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1-05-03 09:22:06 ] 클릭: [ ]
세계 탁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1 세계선수권대회가 5월 8일 화란 로테르담에서 개막해 8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등 개인전 5개 부문만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22개국에서 758명(남자 440명, 녀자 318명)의 선수가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 최대 관심은 세계 탁구계에서 《난공불락》의 1인자로 군림하는 중국이 개인전 세계선수권대회 전관왕 기록을 이어갈지, 아니면 한국과 일본, 유럽 등 《2인자》들이 중국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이변이 생길지에 쏠려 있다.
중국은 2005년 상해대회와 2007년 크로아찌아 자그레브에 이어 2009년 일본 요꼬하마까지 개인전으로 치러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차례 련속 5개 부문 우승을 휩쓸며 《집안잔치》를 벌였다.
2000년대 들어 개인전 선수권대회에서 중국이 정상을 놓친것은 2003년 빠리 대회에서 베르너 쉴라거(오스트리아)에게 남자 단식 금메달을 내준 경우가 유일하다.
지난해 광주 아세안게임에서도 7개 종목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만리장성의 위용을 과시한 중국은 이번에도 베테랑과 신예 선수들을 적절히 조화시켜 최강의 전력을 갖췄다.
남자부에서는 개인전 2련패를 노리는 세계랭킹 1위 왕호와 왕려근(9위)•마림(4위)의 장계과(3위), 마룡(5위), 허흔(6위) 등 세계 최정상급 실력을 갖춘 젊은 선수들이 패기를 더했다.
녀자부에서도 1위 리효하 곽염(2위), 정녕(3위), 곽약(4위), 류시문(5위) 등 랭킹 앞자리를 독점한 선수들이 총출동해 《탁구 녀왕》 자리를 지킬 기세다.
유럽의 강호 티모 볼(2위•독일)과 블라디미르 삼소노프(8위•벨라루스), 일본의 남녀 에이스 미즈따니 준(7위)과 후꾸하라 아이(7위) 등도 중국 선수 못지않은 강적들이다.
조선은 남자부 리철국, 김혁봉, 김남철, 장성남과 녀자부 김혜성, 김정, 리미경 등 모두 7명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려 지난해 11월 광주 아세안게임 이후 6개월만에 남북 대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전기사: 룡정사과배꽃축제 도로자전거경기 펼친다
다음기사: 유럽챔피언스리그 최대 라이벌서 빛냈던 영웅들
[보도자료]
21세기 인간형에 맞춘 새로운 인간관계론 지침서
북그루 《골든타임》, 저자 김필용 박사와 출판계약 체결
도서출판 북그루가 지금 빛나는 이 순간, 《골든타임》을 집필한 대한기자협회 김필용 이사장과 지난 6일 출판계약을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강당에서 체결했다.
김필용 저자는 《골든타임》에서 “21세기 인간형에 맞춘 새로운 인간관계론 지침서 속에서 당신과 가족의 생명을 구출하는 금쪽같은 시간, 그리고 위기에 봉착한 국가의 운명을 건진다."며 "이와 같은 상황에서 황금시간 원리에 의한 인간관계의 굿 타이밍을 설계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결국 관계는 타이밍이고, 특히 정치, 외교, 군사, 사회, 문화, 인문, 인간관계, 구조구난, 응급조치. 남녀관계, 가정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골든타임’을 잡는 것이다. 게다가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적용되는 ‘지혜의 일곱 기둥’을 세우는 것과 진배없는 값진 시도라고 역설하고 있다.
또“성공했다고 안주하지 말고, 실패했다고 좌절하지도 말라. 세상은 도전하는 자의 것, 고래처럼 꿈꾸고 열정으로 도전하라”고 밝혔다.
저자인 김필용 박사는 경희대학교 졸업 후, 동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 호남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미국 KIES대학원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했다. 현재 대한기자협회 이사장으로서 교육자, 언론인, 시민ESG운동가, 정책전문가 등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다.
북그루 고위관계자는 “김필용 저자는 지금까지 맑은 물과 넉넉한 인심으로 공정 언론, 경제정의, 정치개혁, 국가전략, 남북통일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최고의 골든타임 정책전문가라는 평가를 듣는다.”고 밝혔다.
한편, 김필용 저자와 이창호 대한명인(연설학)은 《골든타임》이 내달 발행되어, 전국 및 국내외 순회하며 ‘지혜의 일곱 기둥’ 세우기 위한 골든타임 북콘서트 개최를 상호협의’ 했다.
사진:좌)저자 김필용 박사와 북그루 대표 이창호
21세기 인간형에 맞춘 새로운 인간관계론 지침서
북그루 《골든타임》, 저자 김필용 박사와 출판계약 체결
도서출판 북그루가 지금 빛나는 이 순간, 《골든타임》을 집필한 대한기자협회 김필용 이사장과 지난 6일 출판계약을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강당에서 체결했다.
김필용 저자는 《골든타임》에서 “21세기 인간형에 맞춘 새로운 인간관계론 지침서 속에서 당신과 가족의 생명을 구출하는 금쪽같은 시간, 그리고 위기에 봉착한 국가의 운명을 건진다."며 "이와 같은 상황에서 황금시간 원리에 의한 인간관계의 굿 타이밍을 설계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결국 관계는 타이밍이고, 특히 정치, 외교, 군사, 사회, 문화, 인문, 인간관계, 구조구난, 응급조치. 남녀관계, 가정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골든타임’을 잡는 것이다. 게다가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적용되는 ‘지혜의 일곱 기둥’을 세우는 것과 진배없는 값진 시도라고 역설하고 있다.
또“성공했다고 안주하지 말고, 실패했다고 좌절하지도 말라. 세상은 도전하는 자의 것, 고래처럼 꿈꾸고 열정으로 도전하라”고 밝혔다.
저자인 김필용 박사는 경희대학교 졸업 후, 동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 호남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미국 KIES대학원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했다. 현재 대한기자협회 이사장으로서 교육자, 언론인, 시민ESG운동가, 정책전문가 등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다.
북그루 고위관계자는 “김필용 저자는 지금까지 맑은 물과 넉넉한 인심으로 공정 언론, 경제정의, 정치개혁, 국가전략, 남북통일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최고의 골든타임 정책전문가라는 평가를 듣는다.”고 밝혔다.
한편, 김필용 저자와 이창호 대한명인(연설학)은 《골든타임》이 내달 발행되어, 전국 및 국내외 순회하며 ‘지혜의 일곱 기둥’ 세우기 위한 골든타임 북콘서트 개최를 상호협의’ 했다.
사진:좌)저자 김필용 박사와 북그루 대표 이창호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