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HYPEN[超话]##又幸福了ENGENE##跨海超时光#정말 처음으로 한유회를 쫓아서야 한유회가 이렇게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우. ENHYPEN 이 성훈과 장원영 합작 영상을 먼저 찍었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처음엔 아무 느낌이 없었고, 왜 ENHYPEN 에 대한 동영상까지 계속 칠해졌는지, 재미있는 도련님들에게 서서히 끌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은 인정하기도 전에 돈을 쓴다. 그런 다음 wvs 를 어리석게 다운로드했습니다. 맙소사, 도련님들이 생중계하고 이렇게 부지런히 글을 올렸나요? ! 그리고 팬들에게 답장도 할 것이다. 이것은 내가 내유에서 본 적이 없는 것이다. 나는 또 재료를 보았는데, 정말 모두가 귀엽다고 생각한다.
Sweet venom 이 미친 듯이 세뇌를 당했기 때문에 쫓기로 마음먹었다. 이 노래는 매우 위에 있다. 춤은 내가 정말 좋아한다. (조지 버나드 쇼, 춤명언) 그리고 한유무대가 많아요. 제가 콩을 쫓는 건 무대 때문이에요. 하지만 내오락이 많아서 배우가 많이 전업했는데. 그렇게 결정한 후에 그들의 노래를 들으러 갔는데, 폴라로이드가 익숙하다는 걸 알게 돼서 에인헤븐이 불렀다는 걸 알게 돼서 깜짝 놀랐어요. 나는 또 다른 것을 들었다.
노래, 그들의 노래가 정말 내 취향에 맞는 걸 발견했어, bite me 와 fever 저도 좋아해요! 제자리에서 사랑에 빠지다! 작은 부적을 사랑하게 된 것은 분명 은정의 복임에 틀림없다!
(PS: 방금 성훈의 생중계를 봤어요. 그는 중국어로 사랑한다고 했어요. 마음에 들어요. 아! 어린 소녀가 다시 부드럽게 떨어졌다)

두려워하지 말고 더 단단해져 나아갈 생각을 하라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이 정도면 되겠다라는 생각을 버려라.
그 생각으로는 해내지 못한다

물론 떠올린 생각과 결정이 막상 열어 보면 틀린 생각일 수 있다
하지만 그러면 어떠한가?
틀리면 또 다른 문제를 발견하고 힌트를 얻을 수 있으니까 오히려 좋다
시행 착오가 많은 인생이야말로 베스트다.

물론 삶의 방식이란 어떤게 무작정 좋다 나쁘다를 단정지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어떻게든 해내겠다고 의지를 갖고 하지 않으면 무슨 일에서든 성공을 거두기가 어려운게 인생이다.

하지만 시작부터 목적지에 곧바로 도달할 수는 없다
목적지를 향해 가는 길에는 걷기 쉬운 평야가 있는가 하면 산도 있고 바다도 있다.
그럼에도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길 뒷 편에 미래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물론 벽에 부딪히고 답답하면 잠시 숨을 돌릴 수는 있다.
그러나 그 숨을 돌리는 동안에도 자기 내면에서는 미래에 대한 생각을 계속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대부분이 숨 돌리며 쉬거나 놀 때 미래는 완전히 뒷전으로 생각하니 뭘 하든 그 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것이 없다.
젊은 나이라면 당연히 놀고 싶을 것이다.
노는 중에도 내 미래의 내 모습을 놓지 말아야겠다는 정신이 필요하다.
인간은 언제나 마지막 순간엔 자기 혼자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현실이 불만일 수 있고 환경이 많이 부족할 수 있다.
타고난 소질이 부족하고 머리가 나쁘고 몸이 다쳤고 그래도 해결은 결국 자신이 해야 한다.

시간을 헛되이 허비하지 마라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온전히 나 혼자의 몫이다.
인생은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른다는 마음으로 매 순간을 헤쳐나가며 살아야 한다.

내가 발을 디뎌야 걸어갈 길이 생기고 나라는 존재가 생기고 나아갈 곳이 생긴다
나이를 먹을수록 머리에 물음표를 달아라.

항상 왜?라는 생각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라.
문제를 찾아라 그리고 해결하라
아이디어를 내라.
내가 나를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하라.
모두가 포기할 때 당신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아라.
현실에 타협하고 후회하지 마라.

결국 내 인생의 성공 루트는 내 자신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내가 어떤 자리, 어떤 상황에 놓여 있던지간에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이대로 이렇게 살며 나이가 들어도 나는 정말 괜찮은가?

노력해도 별반 나아지지 않는 것 같아 걸음을 망설이고 있는가?
인생은 순간순간이 쌓여가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에 나타나는 그 움직임 하나하나에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어제 오늘 내일 마주치는 순간들 매순간에 내가 한 결정과 행동들이 쌓이고 쌓여 인생이 된다.

지금 당장 즐겁던 슬프든 자신이 그 속에서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
매일의 흐름속에서 최선의 나를 꺼내 보여야 한다.

살아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어차피 인생의 등락은 내가 올라가 본만큼 떨어지기도 하고 또 바닥을 찍은만큼 다시 올라가고 그 수순이다.

정상에 올라가면 그다음은 내려가는 길뿐이다.
산 정상에 왔다며 야단법석 들뜨는 순간 이제 곧장 떨어지는 것만 남지 않았는가?
이 파동의 높낮이가 이 사람의 영향력을 결정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오로지 당신의 정신력이 얼만큼 이 파동을 견딜 수 있는가이다
그렇게 하려면 그만큼 나를 내리꽂는 세상의 역경을 이겨낼 정신이 있어야 한다.

산이라는 건 멀리서 보면 낮지만 가까이 갈수록 높다.
목표란 바로 이런 산이 아니겠는가 ? 가까이 다가가 보았는가?
숨이 차고 힘들고 괴롭고 쉬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멀리서 보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그래도 한 발 한발 나아가라
끝까지 가는 사람이 세상을 움직인다.
당신 앞에 있는 문제를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그 의식이 필요하다.
그런 사람들이 반드시 무언가를 해낸다

사람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고 생각해야 한다
너무 어려우니까, 아프니까, 나이를 먹었으니까, 암에 걸렸으니까, 어떤 이유든간에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내가 처한 현실에서 한 발 물러서면 인생은 언제까지나 계속해서 어렵다.

누구에게나 갓 지은 밥은 참 뜨겁다.
너무 뜨거워서 이리저리 손을 옮겨가며 익숙해져 보려 해도 좀처럼 식지를 않는다.
당신이 마주한 그 역경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 역경을 한 번만 뛰어넘어봐라.
그렇게 한 번만 뛰어 넘어보면 이제 그 밥은 식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