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9.22(화) 오늘도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믿는 믿음 위에 세워지지 않은 신앙은 하나님을 한낮 자기가 원하는 천박한 점쟁이나 마술사로 전락시키지만 생명과 평강이 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은 세상을 이기는 넉넉한 힘이 있습니다!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을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말2:5)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믿는 믿음 위에 세워지지 않은 신앙은 하나님을 한낮 자기가 원하는 천박한 점쟁이나 마술사로 전락시키지만 생명과 평강이 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은 세상을 이기는 넉넉한 힘이 있습니다!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을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말2:5)
집착이 사랑을 그르칠 때가 많아요.
당신을 만난 후로
난 점점 욕심쟁이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뭐든지 당신이여만 하고
당신과 연락이 조금이라도 안 되면 섭섭하고
친구랑 논다 하면 나보다 친구가 더 좋은가 싶기도 하고
우정이랑 사랑은 별개인데도 말이야,
가끔은 당신이 내게 이성친구 얘기를 하면
내가 아무렇지 않게 괜찮은 척하지만
나 그렇게 당신을 이해할 만큼 마음 넓은 사람이 못돼요.
나도 화낼 줄 알고 질투심도 느낄 줄 안다고요.
만약에 내가 화라도 내면
내 모습에 지겨워할까 봐 말을 못 하는 거예요.
지금 내가 당신을 더 사랑하는 것 같아서 슬프기도 해요.
글/趙相熙
당신을 만난 후로
난 점점 욕심쟁이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뭐든지 당신이여만 하고
당신과 연락이 조금이라도 안 되면 섭섭하고
친구랑 논다 하면 나보다 친구가 더 좋은가 싶기도 하고
우정이랑 사랑은 별개인데도 말이야,
가끔은 당신이 내게 이성친구 얘기를 하면
내가 아무렇지 않게 괜찮은 척하지만
나 그렇게 당신을 이해할 만큼 마음 넓은 사람이 못돼요.
나도 화낼 줄 알고 질투심도 느낄 줄 안다고요.
만약에 내가 화라도 내면
내 모습에 지겨워할까 봐 말을 못 하는 거예요.
지금 내가 당신을 더 사랑하는 것 같아서 슬프기도 해요.
글/趙相熙
우리 민족은 해돋이뿐만 아니라 어느 특정 종교나 토속신앙에 얽매이지 않고 소망을 빈다. 례들면 사찰에 가면 부처님에게, 교회에 가면 하나님에게, 지어 점쟁이한테 가서 점괘로 길흉을 알아보고 소망을 빈다. 이뿐이랴. 정화수 한 사발 떠놓고서도 소원을 빌었다. 해서 서양인들은 우리 민족을 “참 재미있는 민족”이라 한다. 그런데 자식이 대학시험을 잘 보라고 학교 대문에 찰떡을 붙이는 건 어느 종교나 토속신앙, 풍습에서 나온 발상인지 필자에겐 지금까지도 미스터리이다.—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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