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申永燮HEE[超话]# 240126 官咖更新相关
다들 주무시나요??!!!
저도 자려고 하는데.. 여러분과 소통하다가 잠에 들고 싶어서 왔습니다!
요즘 너무 추워요.. 빨리 봄이 오길..!
저번에 무대 전에 " 응원해 주실 거죠..? "라고 했었는데.. 정말 엄~청 크게 응원법을 해주셔서 너무너무 기뻤어요!!(진짜 엄청 컸어요 목 괜찮으신가요...?)
여러분 덕분에 멋진 무대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너무 늦은 시간에 와서 죄송합니다..
오늘의 tmi: 머리 색이 많이 빠진 것 같다
【机翻】
大家都在睡觉吗??!!!
我也想睡觉... 想和大家沟通后入睡 所以就来了!
最近太冷了.. 希望春天快点到来...!
上次在舞台前说"会为我们加油吧..? 是这么说的。 真的非常~非常~大声的应援法,真的非常非常非常开心!!(真的长大了很多 脖子还好吗...?)
多亏了大家我们才能有这么帅气的舞台!!
一直爱你们!!❤❤
这么晚了还来,对不起。
今天的TMI:头发好像掉色了很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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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mi: 머리 색이 많이 빠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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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家都在睡觉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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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太冷了.. 希望春天快点到来...!
上次在舞台前说"会为我们加油吧..? 是这么说的。 真的非常~非常~大声的应援法,真的非常非常非常开心!!(真的长大了很多 脖子还好吗...?)
多亏了大家我们才能有这么帅气的舞台!!
一直爱你们!!❤❤
这么晚了还来,对不起。
今天的TMI:头发好像掉色了很多
[보도자료] 국민 기자들이 중심인, "대한기자신문 창간식" 성료
대한민국 국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국민들이 직접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대한기자신문(발행인 이창호)의 창간식과 및 중앙위원 위촉식을 지난 25(목) 오후 3시, 서울시 소재 한국프레스센터 국화 홀(19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창간식에 천세원교수 사회로 진행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비롯해, 양향자 국회의원과 이기수 전 고려대학교 총장, 권혁중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전 이사장, 박언휘 회장, 주한영국대사관 메트 월터스 대변인, 라크빈더 싱 박사, 손보영 회장, 구건서 박사 등 각계각층 인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리 진행됐다.
이창호 대한기자신문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기자신문은 한국 언론의 변화를 열망하는 모든 이에게 문호를 열며 창간했다.”며 “인류의 다양한 곳에서 국민들이 제공하는 뉴스와 정보를 수집, 가공하여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국민 언론인으로서의 소양을 향상시키는 사업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중한 양국은 우호적인 이웃이자 전략적 협력 동반자입니다. 수교이래 양국 각 영역의 교류 협력은 풍성한 성과를 거두어 양국과 양국 국민에게 거대한 이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사실이 충분히 증명하다싶이 중한 협력은 양측에 모두 이익이고, 반대로 나아가면 양측의 이익이 손상됩니다.”며“ 향후 이창호 발행인의 지도아래 대한기자신문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초심의 사명을 가지고 한국 민중에게 진실하고 생동감 있는 중국을 많이 소개하여 양국의 민심이 서로 통하고 맞선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기수 전 고려대학교 총장은 "진정한 국민들의 언론기구인 대한기자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창간 취지에 맞는 국민 기자들이 중심이 되는 언론매체로, 기존 언론관에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는 언론매체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축사했다.
중국 산동대학 한국연구센터 필영달 센터장은 “최근 동북아시아 지역의 정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여러 어려운 여건에서 평화를 향한 깊이 있고 실천가능한 방안을 모색해 내는 것이 시대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며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북아 연구에 전념하시는 학자 뿐만 아니라 대한기자신문의 여러분께서 같이 노력해야 합니다.”라고 축전을 보내왔다.
파키스탄 연구 센터(PRCCSF) 칼리드 타이무르 아크람 대표는 축전을 통해“언론사 창간은 단순히 하나의 이정표를 넘어 내러티브를 형성하고 정보에 입각한 커뮤니티를 육성하기 위한 대담한 발걸음입니다.”며“대한기자신문은 한국의 미디어와 담론의 풍요로운 지형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중요한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통령비서실 김광진 전 정무비서관은“대한기자신문이 성대하게 창간되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며 “뉴스의 취지는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수호하며,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기자신문은 전국의 다양한 일반 국민들이 제공하는 뉴스와 정보를 수집 가공하여 전달하는 것은 물론 국민들의 소소한 일상 속의 작은 얘기까지도 소중하게 담아내 국민들의 진정한 담론의 장으로 국민기자들이 중심이 되는 독특한 언론매체로, 기존 언론관에 신선한 충격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축기를 보내 축하해 주었고,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 황상무와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이희옥 교수가 축하 화환을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1. 대한기자신문 창간식이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 국화홀에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이기수전 고려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모습
2. 이창호 대한기자신문 발행인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3. (좌로부터) 박언휘 대한기자신문 회장, 메트 월터스 주한영국대사관 대변인, 주한영국대사관 토비팔머 서기관, 이창호 대한기자신문 발행인, 홍시원 주한영국대사관 선임공보관
대한민국 국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국민들이 직접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대한기자신문(발행인 이창호)의 창간식과 및 중앙위원 위촉식을 지난 25(목) 오후 3시, 서울시 소재 한국프레스센터 국화 홀(19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창간식에 천세원교수 사회로 진행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비롯해, 양향자 국회의원과 이기수 전 고려대학교 총장, 권혁중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전 이사장, 박언휘 회장, 주한영국대사관 메트 월터스 대변인, 라크빈더 싱 박사, 손보영 회장, 구건서 박사 등 각계각층 인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리 진행됐다.
이창호 대한기자신문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기자신문은 한국 언론의 변화를 열망하는 모든 이에게 문호를 열며 창간했다.”며 “인류의 다양한 곳에서 국민들이 제공하는 뉴스와 정보를 수집, 가공하여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국민 언론인으로서의 소양을 향상시키는 사업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중한 양국은 우호적인 이웃이자 전략적 협력 동반자입니다. 수교이래 양국 각 영역의 교류 협력은 풍성한 성과를 거두어 양국과 양국 국민에게 거대한 이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사실이 충분히 증명하다싶이 중한 협력은 양측에 모두 이익이고, 반대로 나아가면 양측의 이익이 손상됩니다.”며“ 향후 이창호 발행인의 지도아래 대한기자신문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초심의 사명을 가지고 한국 민중에게 진실하고 생동감 있는 중국을 많이 소개하여 양국의 민심이 서로 통하고 맞선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기수 전 고려대학교 총장은 "진정한 국민들의 언론기구인 대한기자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창간 취지에 맞는 국민 기자들이 중심이 되는 언론매체로, 기존 언론관에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는 언론매체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축사했다.
중국 산동대학 한국연구센터 필영달 센터장은 “최근 동북아시아 지역의 정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여러 어려운 여건에서 평화를 향한 깊이 있고 실천가능한 방안을 모색해 내는 것이 시대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며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북아 연구에 전념하시는 학자 뿐만 아니라 대한기자신문의 여러분께서 같이 노력해야 합니다.”라고 축전을 보내왔다.
파키스탄 연구 센터(PRCCSF) 칼리드 타이무르 아크람 대표는 축전을 통해“언론사 창간은 단순히 하나의 이정표를 넘어 내러티브를 형성하고 정보에 입각한 커뮤니티를 육성하기 위한 대담한 발걸음입니다.”며“대한기자신문은 한국의 미디어와 담론의 풍요로운 지형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중요한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통령비서실 김광진 전 정무비서관은“대한기자신문이 성대하게 창간되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며 “뉴스의 취지는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수호하며,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기자신문은 전국의 다양한 일반 국민들이 제공하는 뉴스와 정보를 수집 가공하여 전달하는 것은 물론 국민들의 소소한 일상 속의 작은 얘기까지도 소중하게 담아내 국민들의 진정한 담론의 장으로 국민기자들이 중심이 되는 독특한 언론매체로, 기존 언론관에 신선한 충격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축기를 보내 축하해 주었고,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 황상무와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이희옥 교수가 축하 화환을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1. 대한기자신문 창간식이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 국화홀에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이기수전 고려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모습
2. 이창호 대한기자신문 발행인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3. (좌로부터) 박언휘 대한기자신문 회장, 메트 월터스 주한영국대사관 대변인, 주한영국대사관 토비팔머 서기관, 이창호 대한기자신문 발행인, 홍시원 주한영국대사관 선임공보관
20대초반이랑 지금 비해 달라진점들을 적어봤다.
1. 수면: 며칠 연속 잠을 못자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면연력이 쉽게 낮아진다. 예전에는 몸의 변화현상을 크게 못느꼇는데 지금은 두세날만 잘 자지못해도 증상을 쉽게 느낀다
2. 소화: 배고플때 항상 음식을 제대로 씹지않고 급하게 먹는 버릇이 있는데 지금은 급하게 먹으면 위가 금방 아파난다.
3. 눈꺼풀: 안 그럴것같았는데 눈꺼풀이 생각보다 빨리 처져가는 중이다.ㅠㅠ 이십대 후반부터 내 몸도 노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느껴간다. 셀카로 현재의 젊음을 기록하려고 자주 사진을 찍는다. 사진첩을 뒤져보면 확실히 매년마다 변화가 보인다.
4. 몸: 현재 몸이 더 탄탄해졌다.어떤 일을 꾸준히 하는 습관은 운동을 시작하면서 기른 인내심에서 비롯된것같다.
5. 일: 금방 졸업하고 일하기 시작했을때가 재밌었던것 같다. 서툴렀지만 일에 대한 열정이 있었고 성취감도 많이 느꼇다. 그때는 삶의 대부분 기쁨이 일에서 왔었다. 지금도 일이 삶에서 중요하다고 느낀다. 하지만 지금은 일뿐만 아니라 다른 중요한것들이 삶을 차지하게 됬다.
6. 외로움: 희노애락 기쁨 즐거움 슬픔 모든 감정들이 퇴색되도 외로운 감정은 뚜렷해진다.몽글몽글한 감정들은 꺼져가는 느낌인데 외로운 느낌은 선명해진다. 맛으로 따지자면 단맛, 신맛, 짠맛은 당연하게도 익숙하게 받아들여도 매운 맛은 늘 충격적인것처럼 매번 새롭고 매번 놀랍고 매번 좀 아프다. 단맛 신맛 짠맛은 맛으로 혓바닥이 느끼는데 매운맛은 맛이 아니라 통증으로 느낀다고 그랬다. 그래서 외로운 감정이 감정의 영영이 아니라 통증의 영역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든다.
7. 돈: 20대 초반에는 정말 아껴먹고 아껴썻다. 미래에 대해 불안했고 돈걱정을 많이 했다. 직장을 잃으면 월세 걱정을 했어야 했다. 몸이 아프면 병원비 걱정도 했다. 미래에 닥칠 일들을 대비해 미리 저축하고 미리 아껴쓰고 아껴먹고 그랬다. 현재는 많은 돈을 모이지는 못해도 자그만치 저축했기에 크게 걱정없다. 이제는 돈버는것보다 멈춰서 현재를 누릴 기회가 필요하다. 직장을 잃으면 월세 걱정보다는 며칠 쉴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기쁘다.
8. 집: 내집 장만은 못했고 아직도 월세로 산다. 20대초반엔 한방에 두사람이 살았다면 현재는 한방에 나와 고양이만 산다.
9. 고양이: 현재는 7키로 되는 고양이랑 살게되였다. 20대 초반에도 고양이를 엄청 좋아했지만 내 처지도 불안정 했기에 한 생명을 책임질만한 능력이 부족했다. 지금은 고양이 한마리 쯤은 평생 책임질수는 있다
10. 책: 20대 초반은 책을 읽지 않았다. 현재는 매달 한권정도는 보려고 한다. 책의 98% 내용은 머리로 이해하고 지나쳤지만 2% 내용이 심금을 울려 나한테 변화를 줬다. 마음이 슬플때는 운동과 독서가 나를 많이 치유해줘다. 그것들을 할때는 온전히 나의 세상에 집중할수 있어서 좋았다.
1. 수면: 며칠 연속 잠을 못자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면연력이 쉽게 낮아진다. 예전에는 몸의 변화현상을 크게 못느꼇는데 지금은 두세날만 잘 자지못해도 증상을 쉽게 느낀다
2. 소화: 배고플때 항상 음식을 제대로 씹지않고 급하게 먹는 버릇이 있는데 지금은 급하게 먹으면 위가 금방 아파난다.
3. 눈꺼풀: 안 그럴것같았는데 눈꺼풀이 생각보다 빨리 처져가는 중이다.ㅠㅠ 이십대 후반부터 내 몸도 노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느껴간다. 셀카로 현재의 젊음을 기록하려고 자주 사진을 찍는다. 사진첩을 뒤져보면 확실히 매년마다 변화가 보인다.
4. 몸: 현재 몸이 더 탄탄해졌다.어떤 일을 꾸준히 하는 습관은 운동을 시작하면서 기른 인내심에서 비롯된것같다.
5. 일: 금방 졸업하고 일하기 시작했을때가 재밌었던것 같다. 서툴렀지만 일에 대한 열정이 있었고 성취감도 많이 느꼇다. 그때는 삶의 대부분 기쁨이 일에서 왔었다. 지금도 일이 삶에서 중요하다고 느낀다. 하지만 지금은 일뿐만 아니라 다른 중요한것들이 삶을 차지하게 됬다.
6. 외로움: 희노애락 기쁨 즐거움 슬픔 모든 감정들이 퇴색되도 외로운 감정은 뚜렷해진다.몽글몽글한 감정들은 꺼져가는 느낌인데 외로운 느낌은 선명해진다. 맛으로 따지자면 단맛, 신맛, 짠맛은 당연하게도 익숙하게 받아들여도 매운 맛은 늘 충격적인것처럼 매번 새롭고 매번 놀랍고 매번 좀 아프다. 단맛 신맛 짠맛은 맛으로 혓바닥이 느끼는데 매운맛은 맛이 아니라 통증으로 느낀다고 그랬다. 그래서 외로운 감정이 감정의 영영이 아니라 통증의 영역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든다.
7. 돈: 20대 초반에는 정말 아껴먹고 아껴썻다. 미래에 대해 불안했고 돈걱정을 많이 했다. 직장을 잃으면 월세 걱정을 했어야 했다. 몸이 아프면 병원비 걱정도 했다. 미래에 닥칠 일들을 대비해 미리 저축하고 미리 아껴쓰고 아껴먹고 그랬다. 현재는 많은 돈을 모이지는 못해도 자그만치 저축했기에 크게 걱정없다. 이제는 돈버는것보다 멈춰서 현재를 누릴 기회가 필요하다. 직장을 잃으면 월세 걱정보다는 며칠 쉴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기쁘다.
8. 집: 내집 장만은 못했고 아직도 월세로 산다. 20대초반엔 한방에 두사람이 살았다면 현재는 한방에 나와 고양이만 산다.
9. 고양이: 현재는 7키로 되는 고양이랑 살게되였다. 20대 초반에도 고양이를 엄청 좋아했지만 내 처지도 불안정 했기에 한 생명을 책임질만한 능력이 부족했다. 지금은 고양이 한마리 쯤은 평생 책임질수는 있다
10. 책: 20대 초반은 책을 읽지 않았다. 현재는 매달 한권정도는 보려고 한다. 책의 98% 내용은 머리로 이해하고 지나쳤지만 2% 내용이 심금을 울려 나한테 변화를 줬다. 마음이 슬플때는 운동과 독서가 나를 많이 치유해줘다. 그것들을 할때는 온전히 나의 세상에 집중할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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