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넵..인정..난 이제 쌍쌍이 어울리는 것들을 보면 부럽다~~
이 느낌은 마치 화염이 타오르는 것 같아..
마음속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도 더욱 강렬해졌어여..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이번 생에 유일한 사랑하는 애인.
만약 감정조사표를 쓰면..
난 틀림없이 이 난의 뒤에 오빠의 이름을 쓸 것이다.
오빠야 오빠..사실 과거만이 아니다.난 오빠 인생의 모든 단계에 존재하고 싶어..
난 사라질 거품이 아니야..
난 오빠가 실제로 만질 수 있는 따뜻함이다..
혹시 내 손의 온도를 여전히 기억하니?
I promise.
매번..정말 매번 난 그대에게 힘이 넘치는 따뜻함을 전달할 것이다!!!
정말..정말..내가 오빠에게 필요한 에너지가 되길 바래..
Emmm..솔직히 사실 나 지금 머리가 좀 멍하고..
여전히 힘든 꿈을 많이 꿨어..
꿈에서 큰 아버지랑 인테리어가다 된 새집을 많이 보러 갔었는데..
하지만 깨여난 후 내 마음속의 진실한 감탄은 단 하나다..
역시 우리 오빠의 새집은 제일 아름답고 제일 따뜻해여!!!
ㅋㅋㅋㅋㅋㅋ..넵~진짜 무조건 인정~!!!
사실 나도 아는데..이 꿈을 꾸는 이유는 내 영혼과 마음이 정말 따스한 집을 갖기를 갈망하고 있으니까..아무튼 나도 이 목표를 위해 노력할 거야.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그럼 우리 오늘도 계속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
p2.그대와 관련된 모든 것들은 다 소중하고 익숙해여.진짜 엄청 엄청 엄청 그리웡~~오늘도 너만 생각하고 사랑해~~My Love!!![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太阳][太阳]

12月13日 泳勋泡泡300天event❤️
如果12号泳勋在发泡泡 过了韩国时间13日的零点 就发送文中的句子
13号泳勋一来发泡泡 就发送
如果13号泳勋还没来发泡泡 就在13号的韩国时间23:55发送

매일같이 아낌없는 사랑 표현을 해주고 다정하게 하루를 위로해 주고 더비의 생일까지 빼놓지 않고 챙겨주는 영훈이와 함께한 버블이 어느덧 300일이 되었어 항상 우리의 하루에 영훈이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 영훈이 덕분에 올 한 해도 많이 웃을 수 있었어 추운 겨울 더비에게 따스한 봄으로 다가와준 영훈아 사랑이란 단어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만큼 엄청 사랑해 우리 언제나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영훈이랑 오랫동안 함께할게 빵담빵담 S2 ❤️

RM在Weverse說的：(韓)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기어이 그 날이 오고야 말았네요
드릴 말들이 참 많이 맴맴 돌았던 듯한데
막상 닥치니 입이 잘 안 떨어지네요.
지난 십 년간 방탄소년단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줄곧 입버릇처럼 말해왔지만
끝은 또 시작이니까!
지나고 나면 다른 좋은 무언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먼저 이 시간을 견뎌야 했을 석진이 형과 호석이가
뒤따라가는 저희보다 훨씬 더 힘들었을 거에요.
늦게나마 너무 씩씩하게 잘 해내고 있는 그들을 보며 더없는 용기를 얻고 있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18개월 동안
이 시기가 우리 모두에게 어떤 낯설고 새로운 영감과 배움의 시기가 될 거라 믿어요.
두렵고 무섭기도 하지만 그 막연한 시간 동안
무언가를 기대하고 고대할 것이 있다는 사실만큼
위로가 되는 일이 또 있을까요?
제 일도 일이겠지만
그건 아마 여러분의 사랑이겠죠.
누군가에게 줄곧 기억될 수 있고
기다려지는 존재라는 것,
때로 외롭고 쓸쓸하기도 하겠지만
그 사랑으로 제 안은 이미 충만한 것 같아요
저 역시 당신께 그런 존재일 수 있길 바라요.
무수한 귓가에 머물다 가는 말들보다
우리의 시간과 사랑과 진심이
앞으로의 우리를 말해주잖아요.
늘, 곁에 없어도 곁에 있는 사람이고 싶었어요
각자의 삶을 각자의 장소에서
열심히 살아내다가
돌아오면 활짝 웃으며
더 격의없는, 마음과 마음으로 충만할 우리이길 소망하면서. 잠시동안 안녕 안녕이에요 !
돌아올 땐 또 안녕 하며 인사 드릴게요
언제 어디서든
우리가 우리이도록 !
미래에서 만나요
많이 사랑하고 있답니다.
조금이나마 닿길 소원하며
- 남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