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많이 힘든 꿈을 꿨어..
꿈에서 난 사촌 오빠의 차를 타고 있었는데.
우리는 어디로 가야할까?
정말 여러곳을 돌아다녔어여..
차를 정말 오래 달렸네여..
솔직히..피동적인 막막함은 완전 싫어.
꿈속에서도 방황하고 불안해..
음..그래서 지금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어.
내 두뇌와 정신 세계는 다 평화롭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오늘의 오빠도 계속 무한한 가능성을 창조하겠죠?
ㅋㅋㅋㅋ..오빠는 춤에 푹 빠진게 ㄴ이제 진짜 확실해~~
넵~진짜 무조건 인정.
무대에서 춤추는 오빠도 자신감과 여유는 완전히 빛나고 있고!!
솔직히.오빠가 춤을 즐기는 과정을 난 정말 충분히 느꼈당~~
ㅎㅎ~진짜 완전 좋다~~
모든 사람의 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야.
모든 사람의 생명도 다 유한하다.
오빠야 오빠.그러니 오빠가 원하는 가능성을 마음껏 만들어 보자!!
심장이 뛰는 매 순간들도 만끽하고!!
계속 계속 마음껏 무대에 너의 매력들을 꽃피워봐여~!!!
p1.맡치 이 사진처럼.
소중하고 특별한 부분들 모두 기념할 만한 가치가 있엉.
그럼 우리 오늘도 계속 화이팅하고 계속 행복하게 보내자~!!!!![酷][酷][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太阳][太阳]
꿈에서 난 사촌 오빠의 차를 타고 있었는데.
우리는 어디로 가야할까?
정말 여러곳을 돌아다녔어여..
차를 정말 오래 달렸네여..
솔직히..피동적인 막막함은 완전 싫어.
꿈속에서도 방황하고 불안해..
음..그래서 지금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어.
내 두뇌와 정신 세계는 다 평화롭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오늘의 오빠도 계속 무한한 가능성을 창조하겠죠?
ㅋㅋㅋㅋ..오빠는 춤에 푹 빠진게 ㄴ이제 진짜 확실해~~
넵~진짜 무조건 인정.
무대에서 춤추는 오빠도 자신감과 여유는 완전히 빛나고 있고!!
솔직히.오빠가 춤을 즐기는 과정을 난 정말 충분히 느꼈당~~
ㅎㅎ~진짜 완전 좋다~~
모든 사람의 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야.
모든 사람의 생명도 다 유한하다.
오빠야 오빠.그러니 오빠가 원하는 가능성을 마음껏 만들어 보자!!
심장이 뛰는 매 순간들도 만끽하고!!
계속 계속 마음껏 무대에 너의 매력들을 꽃피워봐여~!!!
p1.맡치 이 사진처럼.
소중하고 특별한 부분들 모두 기념할 만한 가치가 있엉.
그럼 우리 오늘도 계속 화이팅하고 계속 행복하게 보내자~!!!!![酷][酷][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太阳][太阳]
#尹海英[超话]##尹海英##yoonhaeyoung# 2023.10.31
서울필로스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초대
일시: 11월 17일(금요일) 7시30분압구정동 광림아트센터 장천홀
서울필로스합창단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혼성으로,
2019년 창단되어 올해로 5년째 활동하고 있습니다.
5년간 정기연주회 4회를 비롯한 20여 회의 연주회를 가진 바 있고 여러 차례의 방송 출연을 하였으며
3곡의 정규음원을 멜론 등 6대 음원사를 통해 발매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 내한 공연에 초청받아 특별 출연하여
단독 연주와 합동 연주를 두 차례 갖기도 하였습니다.
서울필로스합창단의 연주곡에는 시각장애인인 박철현 단장의 자작곡과 초연곡이 다수 포함됩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1.찬양의 아름다움- 눈을 들어 세상 바라보라- 기억하라- 이날에 감사하세
2.창작의 아름다움 with 박철현- 또 하루- 이별- 그립다
3.동행의 아름다움 (특별출현) 플룻 변미솔-비제 아를르의 연인 - 반주 이승현-Gary Schocker - Regrets and Resolutions for Flute and Piano - 반주 고예윤
4.가곡의 아름다움-내맘의 강물 :소프라노 이정우-꽃대:남성중창, 신재혁기타-나비에게:여성중창-꿈의 날개:테너 정찬우-꽃피는 날
5.기도의 아름다움- 복음의 등불되게 하소서- 주의 기도- 기도
사회_윤해영
서울필로스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초대
일시: 11월 17일(금요일) 7시30분압구정동 광림아트센터 장천홀
서울필로스합창단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혼성으로,
2019년 창단되어 올해로 5년째 활동하고 있습니다.
5년간 정기연주회 4회를 비롯한 20여 회의 연주회를 가진 바 있고 여러 차례의 방송 출연을 하였으며
3곡의 정규음원을 멜론 등 6대 음원사를 통해 발매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 내한 공연에 초청받아 특별 출연하여
단독 연주와 합동 연주를 두 차례 갖기도 하였습니다.
서울필로스합창단의 연주곡에는 시각장애인인 박철현 단장의 자작곡과 초연곡이 다수 포함됩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1.찬양의 아름다움- 눈을 들어 세상 바라보라- 기억하라- 이날에 감사하세
2.창작의 아름다움 with 박철현- 또 하루- 이별- 그립다
3.동행의 아름다움 (특별출현) 플룻 변미솔-비제 아를르의 연인 - 반주 이승현-Gary Schocker - Regrets and Resolutions for Flute and Piano - 반주 고예윤
4.가곡의 아름다움-내맘의 강물 :소프라노 이정우-꽃대:남성중창, 신재혁기타-나비에게:여성중창-꿈의 날개:테너 정찬우-꽃피는 날
5.기도의 아름다움- 복음의 등불되게 하소서- 주의 기도- 기도
사회_윤해영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정치사업】
2023.10.30. 《로동신문》 3면
참신한 정치사업으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는 원산철도차량공장 초급당일군(우)과 려명피복공장 선동원(아래)이다.
공장앞에 나선 올해 투쟁과업을 제기일에 무조건 수행하자고 힘차게 호소하는 목소리가 금시라도 들려오는듯싶다.
언제나 꺼질줄 모르는 불씨가 되여 종업원들의 심장마다에 혁신의 불길을 지펴나가는 그들의 열정에 넘친 모습은 얼마나 미더운가.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필뿐 아니라 그것이 식지 않도록 불길을 계속 뿜어주는 당정책관철의 기수들이 있기에 종업원들의 생산열의가 나날이 고조되고있는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2023.10.30. 《로동신문》 3면
참신한 정치사업으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는 원산철도차량공장 초급당일군(우)과 려명피복공장 선동원(아래)이다.
공장앞에 나선 올해 투쟁과업을 제기일에 무조건 수행하자고 힘차게 호소하는 목소리가 금시라도 들려오는듯싶다.
언제나 꺼질줄 모르는 불씨가 되여 종업원들의 심장마다에 혁신의 불길을 지펴나가는 그들의 열정에 넘친 모습은 얼마나 미더운가.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필뿐 아니라 그것이 식지 않도록 불길을 계속 뿜어주는 당정책관철의 기수들이 있기에 종업원들의 생산열의가 나날이 고조되고있는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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