东国大学文化艺术大学院(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동국대학교는 한국의 서울 등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이름은 "동양의 나라"라는 뜻의 한국 불교 종파인 조계종에서 설립한 사립 종합연구형 대학이다.
1906년에 시작된 동국대학교의 전신은 교육으로 나라를 구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명진학교이다. 현재 13개의 단과대학과 11개의 대학원이 있다. QS2023 순위에 따르면, 외국어문학은 전 세계에서 151위이다. 동국대학교는 세계적인 영상 교수 및 제작 센터인 충무로 영상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영대학원은 국제경영대학원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동국대는 2023년 QS 세계대학순위에서 481위, 아시아에서는 96위로 지린대, 동남대와 비슷하다.
동국대학교는 이미 칭화대학교, 베이징대학교, 듀크대학교, UCLA를 포함한 세계 수백개의 유명 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
서울캠퍼스 고양캠퍼스 보유 경기도 고양 해외캠퍼스: 미국 로스앤젤레스
영상·연극 분야에서 한국 최고의 '원천기술' 제공('한류'를 일으킨 동국대 동문)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MFA(예술 석사학위) 자격을 취득한 대학원으로, 그 규모는 한국 대학교 중 가장 학과가 완벽하고 체계가 완벽하며 시설이 가장 선진적인 영상미디어예술연구학부의 하나이다
东国大学Dongguk University,位于韩国首尔等地,其名取"东方之国"之意,韩国佛教宗派曹溪宗创办的一所私立综合性研究型大学。
东国大学始创于1906年,其前身是以“教育救国”为目的开办的明进学校。现设有13个单科大学和11个研究生院。根据QS2023排名,外国语言文学排名全球151位。东国大学拥有全球先进的影视教学与制作中心——忠武路影像中心,其商学院获得国际商学院协会认证
东国大学在2023年QS世界大学排名中位列481位,亚洲排名第96位与吉林大学、东南大学相近。
东国大学已与包括清华大学,北京大学,杜克大学,加州大学洛杉矶分校(UCLA)在内的世界数百所著名大学签订了交流协议
拥有首尔校区 高阳校区 京畿道高阳 海外校区:美国洛杉矶
在影视与戏剧领域提供韩国最佳“源泉技术”(推动“韩流” https://t.cn/A6W4GRUA
동국대학교는 한국의 서울 등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이름은 "동양의 나라"라는 뜻의 한국 불교 종파인 조계종에서 설립한 사립 종합연구형 대학이다.
1906년에 시작된 동국대학교의 전신은 교육으로 나라를 구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명진학교이다. 현재 13개의 단과대학과 11개의 대학원이 있다. QS2023 순위에 따르면, 외국어문학은 전 세계에서 151위이다. 동국대학교는 세계적인 영상 교수 및 제작 센터인 충무로 영상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영대학원은 국제경영대학원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동국대는 2023년 QS 세계대학순위에서 481위, 아시아에서는 96위로 지린대, 동남대와 비슷하다.
동국대학교는 이미 칭화대학교, 베이징대학교, 듀크대학교, UCLA를 포함한 세계 수백개의 유명 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
서울캠퍼스 고양캠퍼스 보유 경기도 고양 해외캠퍼스: 미국 로스앤젤레스
영상·연극 분야에서 한국 최고의 '원천기술' 제공('한류'를 일으킨 동국대 동문)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MFA(예술 석사학위) 자격을 취득한 대학원으로, 그 규모는 한국 대학교 중 가장 학과가 완벽하고 체계가 완벽하며 시설이 가장 선진적인 영상미디어예술연구학부의 하나이다
东国大学Dongguk University,位于韩国首尔等地,其名取"东方之国"之意,韩国佛教宗派曹溪宗创办的一所私立综合性研究型大学。
东国大学始创于1906年,其前身是以“教育救国”为目的开办的明进学校。现设有13个单科大学和11个研究生院。根据QS2023排名,外国语言文学排名全球151位。东国大学拥有全球先进的影视教学与制作中心——忠武路影像中心,其商学院获得国际商学院协会认证
东国大学在2023年QS世界大学排名中位列481位,亚洲排名第96位与吉林大学、东南大学相近。
东国大学已与包括清华大学,北京大学,杜克大学,加州大学洛杉矶分校(UCLA)在内的世界数百所著名大学签订了交流协议
拥有首尔校区 高阳校区 京畿道高阳 海外校区:美国洛杉矶
在影视与戏剧领域提供韩国最佳“源泉技术”(推动“韩流” https://t.cn/A6W4GRUA
어떤 '혜택'에 의해서만 연명해 온 '평안'한 과거는 유사시 '죽음'을 앞당기는 절대적인 취약고리가 된다는 깊은 반성도 해볼 법 하다. 온갖 수난과 억압의 력사를 딛고 꿋꿋이 살아남은 유태인처럼 우리에게 주어질 '가시덤불길'을 걸어가면서 거룩한 성장을 할 수 있는 민족으로 거듭난다면 좋은 일이겠지.
하지만 아직까지 가만히 굿을 보는 ‘구경군’들만 가득한 조선족사회인 같아 한숨만 풀풀 나온다. 어찌 쥐죽은 듯 조용할 수 있나 싶은데, 푹풍전야의 고요함 같은 것인지 모르겠다. 이른바 체제내의 분들은 ‘침묵’할 수밖에 없겠으니, 그 밖을 떠도는 분들의 '각성'과 '맹활약'을 기대해보기도 한다.—호미
하지만 아직까지 가만히 굿을 보는 ‘구경군’들만 가득한 조선족사회인 같아 한숨만 풀풀 나온다. 어찌 쥐죽은 듯 조용할 수 있나 싶은데, 푹풍전야의 고요함 같은 것인지 모르겠다. 이른바 체제내의 분들은 ‘침묵’할 수밖에 없겠으니, 그 밖을 떠도는 분들의 '각성'과 '맹활약'을 기대해보기도 한다.—호미
[Fab] 231018 鄭真率 (Part 1)
[부산여행 팹로그2이자 마지막]
열심히 포스팅한만큼 다른 게시물보단
좋아요 수를 많이 받고 싶었지만…
역시 사진이나 영상이 예뻐야 인기가 많나보다.
그래서 현실을 깨닫고
바로 올리는 2탄이자 마지막 글.
저번 편은 해리단길을 가던 중
코스모스 길에서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했었다.
나름 배경화면용 짤…?
사실 더 잘 찍을 수 있었지만
생각을 못했다.
꽃과 함께 찍기 위한 노력을
많이 펼쳤을 뿐.
나름 ‘몇 장 건진 것 같다~’
싶어서 해리단길을 향해 다시 걸었다.
햇빛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
시원한게 땡겼다.
난 젤라또, 예림이는 구슬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아주머니가 데코를 실패하셔서
눈알설탕이 파묻혔다. (TMI)
그래도 맛은 아주 굳!
요론 깜찍한 벽화들이 군데군데 숨어있었다.
두번째 사진은 아이디어가 아주 좋은 것 같았다.
소품샵 앞에 고래모양 거울이 있길래
찰칵
소품샵 구경하면서 찍은 것들!
예림이랑 거울셀카 찍은건
왜 내가 예림이 앞머리 구기고 있는 것 같지…
실제론 그런 느낌 없었는데 말이지… 흠
여튼! 해운대 쪽이라 조개로 만든 아이템들이
많았다! 예뻤지만 사는 건 패스…
구경을 다 하고,
대망의 조개구이를 먹으러 갔다.
사실 조개구이를 위해 부산을 온거나 다름 없었다.
아니? 조개구이는 암남공원 쪽이 유명하다했지만,
거긴 즐길게 많이 없어서 포기하긴 했다…
그게 문제였을까…!
소박한 조개구이밖에 먹지 못했다.
매우 슬펐다. 가리비 5알 뿐.
2연속 맛집 실패라 예림이에게도 미안해졌다.
엄청나게 검색했는데,
왜 이런일이!
근데 다 먹고 주변을 보니까
해운대 근처엔 조개구이만 전문으로 하는 집이
없어보이긴 했다.
뿌에에에에엥엥
여튼 아쉬운 맘이였지만
또 배는 배불리 가득 채우고 ^^.
바다를 갔다.
야경이 참 예뻤다. 굳.
갑자기 플래시 터져서
눈이 풀린 짤.
나름 맘에 들어서 올리기.
여러구도로 짱 많이 찍음.
얼굴 각도는 변하지 않는게 웃김.
예림이랑도 파파박!
바다에서 아주 많은 사진을 건지고
기차시간까지 조금 남아서
부산하면 어묵이지! 하고 어묵을 먹으러갔다.
매운어묵 아주 맛있었다.
(근데 제가 전에 추천했던 맛집이랑 비슷하긴 함)
하지만,
서비스 물떡을 주셨다.
아주 행복했다. 배가 또 가득찼다.
그리고나서 기차시간까지 애매하게 남아서
쇼핑도 하고 카페도 갔는데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이 없다.
하루종일 사진찍느라 배터리가 다 했었다.
그래서 필름카메라로 찍은게
이거…
자세히보면 음료 보임
그리고 웃긴건 셀카는
바다에서 찍었음
필름이 구겨졌었는지 합체가 되었다.
그리고 기차를 타고 다시 서울로 출발했다.
피곤해보이는 얼굴이다.
찍을 땐 몰랐는데 많이 초췌해졌군…
예림이는 옆에서 쿨쿨
부산여행 팹로그 끄읕
[부산여행 팹로그2이자 마지막]
열심히 포스팅한만큼 다른 게시물보단
좋아요 수를 많이 받고 싶었지만…
역시 사진이나 영상이 예뻐야 인기가 많나보다.
그래서 현실을 깨닫고
바로 올리는 2탄이자 마지막 글.
저번 편은 해리단길을 가던 중
코스모스 길에서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했었다.
나름 배경화면용 짤…?
사실 더 잘 찍을 수 있었지만
생각을 못했다.
꽃과 함께 찍기 위한 노력을
많이 펼쳤을 뿐.
나름 ‘몇 장 건진 것 같다~’
싶어서 해리단길을 향해 다시 걸었다.
햇빛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
시원한게 땡겼다.
난 젤라또, 예림이는 구슬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아주머니가 데코를 실패하셔서
눈알설탕이 파묻혔다. (TMI)
그래도 맛은 아주 굳!
요론 깜찍한 벽화들이 군데군데 숨어있었다.
두번째 사진은 아이디어가 아주 좋은 것 같았다.
소품샵 앞에 고래모양 거울이 있길래
찰칵
소품샵 구경하면서 찍은 것들!
예림이랑 거울셀카 찍은건
왜 내가 예림이 앞머리 구기고 있는 것 같지…
실제론 그런 느낌 없었는데 말이지… 흠
여튼! 해운대 쪽이라 조개로 만든 아이템들이
많았다! 예뻤지만 사는 건 패스…
구경을 다 하고,
대망의 조개구이를 먹으러 갔다.
사실 조개구이를 위해 부산을 온거나 다름 없었다.
아니? 조개구이는 암남공원 쪽이 유명하다했지만,
거긴 즐길게 많이 없어서 포기하긴 했다…
그게 문제였을까…!
소박한 조개구이밖에 먹지 못했다.
매우 슬펐다. 가리비 5알 뿐.
2연속 맛집 실패라 예림이에게도 미안해졌다.
엄청나게 검색했는데,
왜 이런일이!
근데 다 먹고 주변을 보니까
해운대 근처엔 조개구이만 전문으로 하는 집이
없어보이긴 했다.
뿌에에에에엥엥
여튼 아쉬운 맘이였지만
또 배는 배불리 가득 채우고 ^^.
바다를 갔다.
야경이 참 예뻤다. 굳.
갑자기 플래시 터져서
눈이 풀린 짤.
나름 맘에 들어서 올리기.
여러구도로 짱 많이 찍음.
얼굴 각도는 변하지 않는게 웃김.
예림이랑도 파파박!
바다에서 아주 많은 사진을 건지고
기차시간까지 조금 남아서
부산하면 어묵이지! 하고 어묵을 먹으러갔다.
매운어묵 아주 맛있었다.
(근데 제가 전에 추천했던 맛집이랑 비슷하긴 함)
하지만,
서비스 물떡을 주셨다.
아주 행복했다. 배가 또 가득찼다.
그리고나서 기차시간까지 애매하게 남아서
쇼핑도 하고 카페도 갔는데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이 없다.
하루종일 사진찍느라 배터리가 다 했었다.
그래서 필름카메라로 찍은게
이거…
자세히보면 음료 보임
그리고 웃긴건 셀카는
바다에서 찍었음
필름이 구겨졌었는지 합체가 되었다.
그리고 기차를 타고 다시 서울로 출발했다.
피곤해보이는 얼굴이다.
찍을 땐 몰랐는데 많이 초췌해졌군…
예림이는 옆에서 쿨쿨
부산여행 팹로그 끄읕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