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雨]사실 난 네가 부서진 내 모습을 봐도 개의치 않아.
화가 나거나 울어서 못생긴 모습..나도 너한테 숨기고 싶지 않아.
심지어 니 앞에서 넘어져도 난 안 무서워.
넵..넌 나의 모든 모습을 다 볼 수 있어
마치 너를 향한 나의 완전 진실한 사랑처럼.
방금 불현듯 떠오르는 영감.
사실 이것도 내가 애인을 대하는 태도이야.
그리고 방금 자신의 셀카사진을 보다가 하나 발견했엉!
원래 내 왼쪽 가슴에 점이 하나 있었구나!
음..근데 나의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
네 가슴 앞의 기미는 오른쪽에 있지?ㅋㅋㅋ..진짜 신기해..
p2.이것은 30분 전에 내가 산 비행기표이야.
만약 개인적으로 여행하는 거라면 난 틀림없이 더 늦은 시간에 출행할 것이다.
그러니 솔직히 나도 인정.
정말 완전히 오빠 두 번 더 만날 위해 그랬어..
그래서 나의 자기야 오빵~~
너의 비행기표 시간 진짜 제발 제발 절대 바꾸지 마...[可怜][可怜]
응..사실 매분매초도 너만 그리워하고.
p3-p4.그래서 오늘 네가 공유한 셀카 나도 정말 여러 번 봤엉!!
오빠의 눈과 눈빛..오빠의 표정..
정말 한 마리의 귀여운 큰 강아지를 닮았엉~!!!
그래서 나도 정말 널 꼭 안아주고 싶어!!!
너의 얼굴을 볼 때..
내 몸 속에 있는 모든 사랑을 너에게 주고 싶다.
혹시 오빠가 이런 느낌 알까?
혹시 오빠도 이런 특별하고 중요한 사람 만났나여..?
p5-p6.네가 나누는 생활의 퍼즐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완전 행복한 일이야.
너의 기운과 온도가 가득 차있으니까..
"네 오빠가 정말 갈수록 쿨해지는구나!"
ㅋㅋㅋ..당연히 나도 이렇게 인정~~
기질과 기세가 점점 더 강해지는 너..
얼핏 보면 뭔가 거리감이 있는 것 같은데..
하지만 너의 영혼 커널은 여전히 깨끗하고 희망의 힘으로 충만하고!!!
마음속의 사랑은 거짓말을 하지 않을 거야.
난 너만을 원해.진짜 너만을 갖고 싶어..
음..여전히 꿈속에서 너를 만나고 싶어~그럼 잘 자!!My Love..[抱一抱][抱一抱][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月亮][月亮]
화가 나거나 울어서 못생긴 모습..나도 너한테 숨기고 싶지 않아.
심지어 니 앞에서 넘어져도 난 안 무서워.
넵..넌 나의 모든 모습을 다 볼 수 있어
마치 너를 향한 나의 완전 진실한 사랑처럼.
방금 불현듯 떠오르는 영감.
사실 이것도 내가 애인을 대하는 태도이야.
그리고 방금 자신의 셀카사진을 보다가 하나 발견했엉!
원래 내 왼쪽 가슴에 점이 하나 있었구나!
음..근데 나의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
네 가슴 앞의 기미는 오른쪽에 있지?ㅋㅋㅋ..진짜 신기해..
p2.이것은 30분 전에 내가 산 비행기표이야.
만약 개인적으로 여행하는 거라면 난 틀림없이 더 늦은 시간에 출행할 것이다.
그러니 솔직히 나도 인정.
정말 완전히 오빠 두 번 더 만날 위해 그랬어..
그래서 나의 자기야 오빵~~
너의 비행기표 시간 진짜 제발 제발 절대 바꾸지 마...[可怜][可怜]
응..사실 매분매초도 너만 그리워하고.
p3-p4.그래서 오늘 네가 공유한 셀카 나도 정말 여러 번 봤엉!!
오빠의 눈과 눈빛..오빠의 표정..
정말 한 마리의 귀여운 큰 강아지를 닮았엉~!!!
그래서 나도 정말 널 꼭 안아주고 싶어!!!
너의 얼굴을 볼 때..
내 몸 속에 있는 모든 사랑을 너에게 주고 싶다.
혹시 오빠가 이런 느낌 알까?
혹시 오빠도 이런 특별하고 중요한 사람 만났나여..?
p5-p6.네가 나누는 생활의 퍼즐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완전 행복한 일이야.
너의 기운과 온도가 가득 차있으니까..
"네 오빠가 정말 갈수록 쿨해지는구나!"
ㅋㅋㅋ..당연히 나도 이렇게 인정~~
기질과 기세가 점점 더 강해지는 너..
얼핏 보면 뭔가 거리감이 있는 것 같은데..
하지만 너의 영혼 커널은 여전히 깨끗하고 희망의 힘으로 충만하고!!!
마음속의 사랑은 거짓말을 하지 않을 거야.
난 너만을 원해.진짜 너만을 갖고 싶어..
음..여전히 꿈속에서 너를 만나고 싶어~그럼 잘 자!!My Love..[抱一抱][抱一抱][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月亮][月亮]
사실 오늘 컨디션은 별로.
그래서 몸과 정신 모두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아무튼 내가 잘 조정할게.
오늘도 처리해야 할 일이 너무 많으니까.
나의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
나 정말 깨기 전 꿈속에서 널 보았엉.
그래서 이것도 내 영혼은 계속 자고 싶은 이유 맞죠?ㅋㅋㅋㅋ..
꿈속의 내가 널 따라 어느 중요한 파티에 갔었어.
밴드의 즐거운 파티~~
왜냐하면 내가 이승협과 이홍기의 얼굴을 확연히 보았으니까.
그들 주위에는 그들의 밴드원들이 앉아 있었고.
아~꿈속에서 네 오른쪽에 앉아 있는 사람이 바로 이홍기다.
난 바로 너의 왼쪽에 앉겠어.히히..
사실 멋지고 부드러운 오빠 외에..
내가 가장 인상 깊게 본 것은 바로 눈앞에 있는 식탁 위의 맛있는 음식들이야~~
정말..내가 좋아하는 고기 요리가 많이 있고..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솔직히..꿈속에서 우리는 아주 친밀한 관계이야.
꿈속의 분위기는 마치 즐거운 가족 식사 같다.
p1.⭐우리 밴드 Forever⭐
나도 오빠가 견지하고 지켜주는 모든 부분들을 깊이 사랑하고 있엉!!!
물론 난 오빠가 기타로 준비할 멋진 음악 세계도 완전 기대하고!!!
그럼 우리 오늘도 계속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자기야 오빵&My Love!!![抱一抱][抱一抱][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太阳][太阳]
그래서 몸과 정신 모두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아무튼 내가 잘 조정할게.
오늘도 처리해야 할 일이 너무 많으니까.
나의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
나 정말 깨기 전 꿈속에서 널 보았엉.
그래서 이것도 내 영혼은 계속 자고 싶은 이유 맞죠?ㅋㅋㅋㅋ..
꿈속의 내가 널 따라 어느 중요한 파티에 갔었어.
밴드의 즐거운 파티~~
왜냐하면 내가 이승협과 이홍기의 얼굴을 확연히 보았으니까.
그들 주위에는 그들의 밴드원들이 앉아 있었고.
아~꿈속에서 네 오른쪽에 앉아 있는 사람이 바로 이홍기다.
난 바로 너의 왼쪽에 앉겠어.히히..
사실 멋지고 부드러운 오빠 외에..
내가 가장 인상 깊게 본 것은 바로 눈앞에 있는 식탁 위의 맛있는 음식들이야~~
정말..내가 좋아하는 고기 요리가 많이 있고..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솔직히..꿈속에서 우리는 아주 친밀한 관계이야.
꿈속의 분위기는 마치 즐거운 가족 식사 같다.
p1.⭐우리 밴드 Forever⭐
나도 오빠가 견지하고 지켜주는 모든 부분들을 깊이 사랑하고 있엉!!!
물론 난 오빠가 기타로 준비할 멋진 음악 세계도 완전 기대하고!!!
그럼 우리 오늘도 계속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자기야 오빵&My Love!!![抱一抱][抱一抱][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太阳][太阳]
사람들이 내게 물었어.
왜 항상 소독약이랑 항생제 같은 약같은것들을 잔뜩 가지고 다니냐고.
나는 대답했지.
사람을 좋아하는 길고양이들의 몸을 담뱃불로 지져버리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은 동물들을 치료하기위해 난 항상 치료약을 가지고 다녀.
사람을 좋아하는 길고양이들은 여느때와 같이 사람에게 다가간것뿐인데 뜨거운 담뱃불로 몸이 지져지는거야.
얼마나 아프고 또 얼마나 놀라겠어.(´๑•_•๑)...
나는 생각했어.
이세상에 길고양이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있다면 길고양이들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사람도 있어야 되지 않을까?
나는 이왕이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는 누군가를 치유하고 싶어.
그래서
난 상처를 입은 길고양이들을 치료해주는 입장이 되겠다고 결심했어.
그렇게 나 혼자서 길거리의 상처입은 야생동물들의 상처를 치료한지 어느새 10년이 넘었어.
그동안 난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려야했어.
；＿；）
난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하지만 아무리 동물을 싫어한다고 해도 사람이 좋아서 다가오는 동물들을 잔인하게 괴롭히고 학대하고 죽일 필요는 없잖아. ..(´；Д；｀)...
우리 그러지 말자...
그러면 안돼...
나는 모두가 행복해지를 바래.
나의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 인생의 행운들을 나눠주고 싶어.
그 대신 길에서 떠도는 동물들을 미워하지 말아줘.；＿；）
왜 항상 소독약이랑 항생제 같은 약같은것들을 잔뜩 가지고 다니냐고.
나는 대답했지.
사람을 좋아하는 길고양이들의 몸을 담뱃불로 지져버리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은 동물들을 치료하기위해 난 항상 치료약을 가지고 다녀.
사람을 좋아하는 길고양이들은 여느때와 같이 사람에게 다가간것뿐인데 뜨거운 담뱃불로 몸이 지져지는거야.
얼마나 아프고 또 얼마나 놀라겠어.(´๑•_•๑)...
나는 생각했어.
이세상에 길고양이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있다면 길고양이들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사람도 있어야 되지 않을까?
나는 이왕이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는 누군가를 치유하고 싶어.
그래서
난 상처를 입은 길고양이들을 치료해주는 입장이 되겠다고 결심했어.
그렇게 나 혼자서 길거리의 상처입은 야생동물들의 상처를 치료한지 어느새 10년이 넘었어.
그동안 난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려야했어.
；＿；）
난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하지만 아무리 동물을 싫어한다고 해도 사람이 좋아서 다가오는 동물들을 잔인하게 괴롭히고 학대하고 죽일 필요는 없잖아. ..(´；Д；｀)...
우리 그러지 말자...
그러면 안돼...
나는 모두가 행복해지를 바래.
나의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 인생의 행운들을 나눠주고 싶어.
그 대신 길에서 떠도는 동물들을 미워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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