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语教室每日打卡[超话]#
변곡점
굴곡의 방향이 바뀌는 자리를 나타내는 곡선위의 점.
그렇다, 곡선이다. 곡선위의 한 점은 방향을 갖고 있지 않다.
의미를 갖고 있지 않다.
한 점 한 점을 연결하고 난 뒤에야 우리는 그 순간의 의미를 알 수 있다.
그 순간엔 모른다. 지나고 난 다음에야 알 수 있다.
우리가 변곡점 위를 지났음을.
拐点
曲线上显示弯曲方向变化位置的点。
因为是曲线。曲线上的点没有方向,也没有意义。
只有把一个个点都连接起来,我们才会明白那一瞬的意义。
那一瞬间并不知道。只有在全都过去后才明白。
我们已经走过了拐点。
변곡점
굴곡의 방향이 바뀌는 자리를 나타내는 곡선위의 점.
그렇다, 곡선이다. 곡선위의 한 점은 방향을 갖고 있지 않다.
의미를 갖고 있지 않다.
한 점 한 점을 연결하고 난 뒤에야 우리는 그 순간의 의미를 알 수 있다.
그 순간엔 모른다. 지나고 난 다음에야 알 수 있다.
우리가 변곡점 위를 지났음을.
拐点
曲线上显示弯曲方向变化位置的点。
因为是曲线。曲线上的点没有方向,也没有意义。
只有把一个个点都连接起来,我们才会明白那一瞬的意义。
那一瞬间并不知道。只有在全都过去后才明白。
我们已经走过了拐点。
일제의 기록으로 본 최진동장군 [3•8]
1919-11-18 (汪清縣公署巡遊隊隊官兼總稽查)
機密 제48호
不逞鮮人 近況報告의 건
【譯文】
1919년春季 왕청현공서 巡遊隊隊官兼總稽查로 봉직하고 있고 가야하에 거주하는 선인 崔禧(鮮名明祿)는 대감자의 徐一 등일파의 소위 정의단원들이 한국독립을 핑계로 전에 군자금을 모집하였으나 그 자금을 아무래도 몇명이 나누어 가지고 본부에 송금하지 않고 작금에 두번째 모집계획이 있다는것을 듣고 매우 분개하여 그때 모금한 금액전부를 본부에 송금하지 않은것에 대해 중국관청에 密報하고 순경 및 보위단원과 협력하여 그들을 토벌할 결심으로 徐一에게 그 자금의 교부여부를 묻는 조회장을 발송하였다는 소문이 있다. 어쨌든 정의단,국민단원은 상호 질시반목해온 형세라 조만간 내분이 일어날것은 면하기 어려울것으로 보여진다.
【註釋】
최진동장군은 왕청현공서 巡遊隊隊官兼總稽查로 봉직하고 있으면서 결사대의 입선에 관하여 일제가 중국정부에 교섭해온것에 대해 결사대의 행동을 비호하였고 독립운동을 핑계로 모금하여 사적으로 배분한 자들 대하여서는 엄중히 문책하였다.
#봉오동# #최진동# #최명록# #최희# #군자금#
1919-11-18 (汪清縣公署巡遊隊隊官兼總稽查)
機密 제48호
不逞鮮人 近況報告의 건
【譯文】
1919년春季 왕청현공서 巡遊隊隊官兼總稽查로 봉직하고 있고 가야하에 거주하는 선인 崔禧(鮮名明祿)는 대감자의 徐一 등일파의 소위 정의단원들이 한국독립을 핑계로 전에 군자금을 모집하였으나 그 자금을 아무래도 몇명이 나누어 가지고 본부에 송금하지 않고 작금에 두번째 모집계획이 있다는것을 듣고 매우 분개하여 그때 모금한 금액전부를 본부에 송금하지 않은것에 대해 중국관청에 密報하고 순경 및 보위단원과 협력하여 그들을 토벌할 결심으로 徐一에게 그 자금의 교부여부를 묻는 조회장을 발송하였다는 소문이 있다. 어쨌든 정의단,국민단원은 상호 질시반목해온 형세라 조만간 내분이 일어날것은 면하기 어려울것으로 보여진다.
【註釋】
최진동장군은 왕청현공서 巡遊隊隊官兼總稽查로 봉직하고 있으면서 결사대의 입선에 관하여 일제가 중국정부에 교섭해온것에 대해 결사대의 행동을 비호하였고 독립운동을 핑계로 모금하여 사적으로 배분한 자들 대하여서는 엄중히 문책하였다.
#봉오동# #최진동# #최명록# #최희# #군자금#
#美方要求中方关闭驻休斯敦总领馆# 【美关闭我驻休斯敦总领馆的这些借口,汪文斌一一驳斥-中, 휴스턴 주재 중국총영사관 폐쇄 이유에 일일이 반박】23일 열린 중국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에 대한 미국 측 3가지 핑계를 놓고 외교부 왕원빈(汪文斌) 대변인은 일일이 반박했다.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산업 스파이짓 했다? 외교부, “악의적 모욕”
7월 22일, 미국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 미국 관리는 미국 측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관 조치는 중국의 다년간 미국 내정 간섭, 미국 지식재산권 절도, 산업스파이 활동에 대한 대응책으로 미국의 지적재산권과 미국 민중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에 왕원빈 대변인은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을 포함한 미국 주재 중국 공관은 양국 국민의 우호와 협력 촉진에 힘쓰고 미국 내에서 국제법 및 현지 법률을 줄곧 준수해왔다. 40년 넘게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은 양국 각계 간 상호이해와 분야별 협력 촉진에 힘쓰며 많은 우호사업을 펼쳤다”라고 말했다.
또한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이 신분에 맞지 않는 일을 해왔다는 미국 측 지적은 완전 악의적인 모욕이다. 미국의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 요구는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규칙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중·미 영사 조약 관련 규정에도 위배되어 중·미 관계를 심각하게 깨뜨린다. 이는 양국 국민 간 우호 교량을 철거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中, 미국 영사관의 법적 직무이행에 줄곧 편리 제공
한 언론매체에서 미국의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패쇄 요구는 중국이 우한(武漢) 주재 미국 총영사관 재개에 편리를 제공하기 않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왕 대변인은 이와 대해 “관련 보도는 사실에 맞지 않다. 1월 미국 측이 일방적으로 우한 주재 미국 총영사관을 임시 폐쇄하고 인력을 철수하겠다고 발표했다. 6월 우한 주재 미국 총영사관 일부 외교관들이 우한으로 돌아와 이미 영사관은 운영에 들어갔다. 중국은 미국 영사관의 법적 직무 이행에 편리를 줄곧 제공해왔다”라고 설명했다.
◆미국 주재 중국 공관 인력 개인정보는 미국 측에 투명하게 공개
미국은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와 외교관 2명이 최근 허위 신분으로 중국 관광객을 전용기 탑승구로 호송한 것이 적발됐다고 말했다.
이에 왕 대변인은 “미국 주재 중국 공관 인력의 개인 정보는 미국에 투명하게 공개되었다. 중국 영사관 관리의 공항 제한구역 진입은 먼저 미국 측의 동의를 거쳐야 하고, 미국 국무원에서 발급하는 영사관 관리 신분증을 사용했으며, 임시 항공편에 탑승한 중국 공민을 돌보기 위해서다. 이는 합리, 합법, 합규적인 것이며 선례도 많다. 미국 측의 말은 완전히 지어낸 이유이며 중국에 대한 지적은 사실에 맞지 않다”라고 반박했다.
…
(기사 더보기: https://t.cn/A6ygmQ7n )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산업 스파이짓 했다? 외교부, “악의적 모욕”
7월 22일, 미국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 미국 관리는 미국 측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관 조치는 중국의 다년간 미국 내정 간섭, 미국 지식재산권 절도, 산업스파이 활동에 대한 대응책으로 미국의 지적재산권과 미국 민중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에 왕원빈 대변인은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을 포함한 미국 주재 중국 공관은 양국 국민의 우호와 협력 촉진에 힘쓰고 미국 내에서 국제법 및 현지 법률을 줄곧 준수해왔다. 40년 넘게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은 양국 각계 간 상호이해와 분야별 협력 촉진에 힘쓰며 많은 우호사업을 펼쳤다”라고 말했다.
또한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이 신분에 맞지 않는 일을 해왔다는 미국 측 지적은 완전 악의적인 모욕이다. 미국의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 요구는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규칙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중·미 영사 조약 관련 규정에도 위배되어 중·미 관계를 심각하게 깨뜨린다. 이는 양국 국민 간 우호 교량을 철거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中, 미국 영사관의 법적 직무이행에 줄곧 편리 제공
한 언론매체에서 미국의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패쇄 요구는 중국이 우한(武漢) 주재 미국 총영사관 재개에 편리를 제공하기 않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왕 대변인은 이와 대해 “관련 보도는 사실에 맞지 않다. 1월 미국 측이 일방적으로 우한 주재 미국 총영사관을 임시 폐쇄하고 인력을 철수하겠다고 발표했다. 6월 우한 주재 미국 총영사관 일부 외교관들이 우한으로 돌아와 이미 영사관은 운영에 들어갔다. 중국은 미국 영사관의 법적 직무 이행에 편리를 줄곧 제공해왔다”라고 설명했다.
◆미국 주재 중국 공관 인력 개인정보는 미국 측에 투명하게 공개
미국은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와 외교관 2명이 최근 허위 신분으로 중국 관광객을 전용기 탑승구로 호송한 것이 적발됐다고 말했다.
이에 왕 대변인은 “미국 주재 중국 공관 인력의 개인 정보는 미국에 투명하게 공개되었다. 중국 영사관 관리의 공항 제한구역 진입은 먼저 미국 측의 동의를 거쳐야 하고, 미국 국무원에서 발급하는 영사관 관리 신분증을 사용했으며, 임시 항공편에 탑승한 중국 공민을 돌보기 위해서다. 이는 합리, 합법, 합규적인 것이며 선례도 많다. 미국 측의 말은 완전히 지어낸 이유이며 중국에 대한 지적은 사실에 맞지 않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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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더보기: https://t.cn/A6ygmQ7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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