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泳光[超话]# #浅发战神安泳俊#
官方更新:
월요일 밤을 가득 채워준 키스 더 라디오
배둥이들은 손동운인디 선배님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도 배너와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셨길 바라요
填满周一晚的Kiss the Radio
旗宝们和孙东云前辈
留下了美好的回忆
希望大家也和vanner一起度过了幸福的一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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旗宝们和孙东云前辈
留下了美好的回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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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2 珉郁官咖信
안녕하세요 엘스!
월요일 잘 보내고 계시나요??
요즘 날씨도 더워지고 비도 자주 오고 해서 여름이구나,,를 느껴요!
저는 여름을 막 좋아하진 않아요,,,
땀나는 것두 싫고 비도 좋아하지
않아서! 그치만 여름에만 할 수 있는 일도 있고 겨울에는 또 여름이 그리워질 테니까 잘 지내보겠습니다 ㅎㅎ
덥다구 막 에어컨 앞에 맨날 있다가는 냉방병, 감기 등등,,에 걸릴 수 있으니까 조심해요!! ㅋㅋㅋㅋㅋ
그리구 일기예보 잘 보구 우산 꼭 챙겨 다니세용!!
어제 영서같이 곤란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저는 요즘에도 연습이랑 작업 열심히 하고 있어요!!
엘스한테 더 멋진 모습 보여주려고 노력 중입니다 ㅎㅎ
엘스가 항상 보내주는 응원 덕분에 아주 행복하게 연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ㅎ
저도 엘스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잘할 수 있게 응원할게요!!
마지막으로 불판에 그려진 고양이 두고 갈게요 오늘도 사랑해요
(이제 하늘색 하트 보내기 가능)
안녕하세요 엘스!
월요일 잘 보내고 계시나요??
요즘 날씨도 더워지고 비도 자주 오고 해서 여름이구나,,를 느껴요!
저는 여름을 막 좋아하진 않아요,,,
땀나는 것두 싫고 비도 좋아하지
않아서! 그치만 여름에만 할 수 있는 일도 있고 겨울에는 또 여름이 그리워질 테니까 잘 지내보겠습니다 ㅎㅎ
덥다구 막 에어컨 앞에 맨날 있다가는 냉방병, 감기 등등,,에 걸릴 수 있으니까 조심해요!! ㅋㅋㅋㅋㅋ
그리구 일기예보 잘 보구 우산 꼭 챙겨 다니세용!!
어제 영서같이 곤란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저는 요즘에도 연습이랑 작업 열심히 하고 있어요!!
엘스한테 더 멋진 모습 보여주려고 노력 중입니다 ㅎㅎ
엘스가 항상 보내주는 응원 덕분에 아주 행복하게 연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ㅎ
저도 엘스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잘할 수 있게 응원할게요!!
마지막으로 불판에 그려진 고양이 두고 갈게요 오늘도 사랑해요
(이제 하늘색 하트 보내기 가능)
2023 BTS FESTA | BTS10thAnniversary
【230613 BTS出道十周年】
更新wvs 00:03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정말입니다.
무수한 파고가 있었습니다.
기억나지 않는 새벽들이 참 많습니다.
스물과 서른의 전 꼭 딴 사람만 같습니다.
이젠 예전의 제가 더 낯설곤 합니다.
어떤 말에 마법이 걸린다는 건 참 특별한 일이죠.
한 명사가 대명사가 되기까지. 방탄이 방탄, 아미가 아미가 되기까지.. 많은 비바람과, 사랑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누구도 이해시킬 수 없을, 우리만의 세계를 쌓았습니다.
아미 여러분과 저희를 도와주신 수많은 분들 덕에
다시는 겪지 못할 참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돌아보면, 잠시 회상에 젖다가도 쉴새없이 문을 박차고 나가는 게 익숙했습니다.
지금도 전 여전히 저희의 2막을 가늠해봅니다. 꼭 아무것도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에요.
열일곱과 스물에 했던 고민들과 양면성들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며
세상엔 말과 글만으론 설명될 수 없는 것들이 참 많다는 거,
그리고 변하지 않을 것만 같던 것들도 언젠가 변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이름' 하나의 탄생에는
너무나 많은 이들의 힘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도요.
저는 아직도 너무나 미숙합니다.
아마 앞으로도 계속 낯설고, 불안해하고, 고통스러울 테죠.
그래도 나아가보겠습니다.
따로 또 같이, 멀지만 가까이, 제게는 당신들이,
당신들께는 제가 있길 바랍니다.
멤버들, 스텝들,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아미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십 년도 같이 잘 살아보아요.
이 놈의 세상 속에서!
사랑합니다.
- 남준
【230613 BTS出道十周年】
更新wvs 00:03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정말입니다.
무수한 파고가 있었습니다.
기억나지 않는 새벽들이 참 많습니다.
스물과 서른의 전 꼭 딴 사람만 같습니다.
이젠 예전의 제가 더 낯설곤 합니다.
어떤 말에 마법이 걸린다는 건 참 특별한 일이죠.
한 명사가 대명사가 되기까지. 방탄이 방탄, 아미가 아미가 되기까지.. 많은 비바람과, 사랑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누구도 이해시킬 수 없을, 우리만의 세계를 쌓았습니다.
아미 여러분과 저희를 도와주신 수많은 분들 덕에
다시는 겪지 못할 참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돌아보면, 잠시 회상에 젖다가도 쉴새없이 문을 박차고 나가는 게 익숙했습니다.
지금도 전 여전히 저희의 2막을 가늠해봅니다. 꼭 아무것도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에요.
열일곱과 스물에 했던 고민들과 양면성들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며
세상엔 말과 글만으론 설명될 수 없는 것들이 참 많다는 거,
그리고 변하지 않을 것만 같던 것들도 언젠가 변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이름' 하나의 탄생에는
너무나 많은 이들의 힘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도요.
저는 아직도 너무나 미숙합니다.
아마 앞으로도 계속 낯설고, 불안해하고, 고통스러울 테죠.
그래도 나아가보겠습니다.
따로 또 같이, 멀지만 가까이, 제게는 당신들이,
당신들께는 제가 있길 바랍니다.
멤버들, 스텝들,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아미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십 년도 같이 잘 살아보아요.
이 놈의 세상 속에서!
사랑합니다.
- 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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