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彬[超话]#
안녕 빈이야~

잘 지내고 있어?

나는 아로하가 된지 3년째네요~

아스트로를 처음 알게 된 건 2016년인데,
도서관에서 복습하다가 유튜브에서 Baby라는 노래를 들었어요.

오랫동안 K-POP 들으면서,아스트로는 저의 최예요.

코로나 기간 동안, 저는 아스트로의 노래와 예능을 많이 보고 좋은 시간이 많이 보냈어요.

점점 아스트로가 좋아지는 것 같아서 아로하가 됐어요.

아로하 된 날부터 나는 아스트로의 콘서트를 꼭 보러 가기로 결정했어요.

올해는 한국의 가수들이 유럽 많이 와서 콘서트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아스트로 문빈 산하가 투어를 발표해서 올해 드디어 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응원봉이 준비됐는데 우리 빈이 다시는 볼 수 없어요.

빈이아~
나는 매일 울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너는 이렇게 훌륭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알게 해야지
저는 다들 이런 식으로 빈이늘 알게 하고 싶지 않아요.

너의 미소,너의 무대 다시 보고 싶고
너의 목소리 다시 듣고 싶어요.

하느님이 왜 우리 사랑하는 사람이 데려가려고 합니까?
너무 해요...

너의 영상을 보고,
너무 슬퍼요...

너의 노랫소리를 듣고,
또 울었어요...

저는 기분을 회복중이야...
그래도 안 될 것 같아요
빈이 너무 보고 싶어서...

며칠 전에 은우가 보낸 인스타그램을 봤어요.
당신이 아직 있다는 환각이 있어요.
이 모든 일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빈이의 홈페이지에 갔을 때,
그 회색 글씨를 봤을때...
저를 다시 현실로 끌고 했어요.

모든 것이 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빈아~
나를 깨워줄 수 있어요?
저는 이 악몽을 꾸고 싶지 않아요.

다들 빈이가 너무 보고 싶다!

미래의 어느 날,
우리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제발 우리 그때 꼭 만나요.

영원이 아로하,
영원이 아스트로.

빈아야
가수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생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자
사랑해
아주 많이 https://t.cn/R0HWDWn

#文彬[超话]# 这是属于我和文彬哥哥的故事
愿天堂的你能够幸福健康
哥哥，我们一定会再见吧？
你还会继续对我笑，是吧
我爱你
오빠 난 입덕 1년 동안 정말 너무 너무 행복해요.
오빠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오빠 대뷔해줘서 고마워요
오빠 가수해줘서 고마워요
오빠 사랑해
이번 생에 너무 고생했어요
다음 생에 계속 사랑하자
다음 생에 꼭 행복하자
다음 생에 꼭 나를 기억해 줘
오빠 이제 잘가요 꼭 만나자
오빠 안녕
오빠 잘자
나의 우주 나의 전부 나의 달 나의 별

나의 평생 마지막 아이돌 ——문빈 MOONBIN✡️@ASTRO_文彬

主要方便自己和大家回忆做个合集

빈정거리며 그를 바라보다.그 눈 밑에 숨겨진 것은 천지를 뒤덮은 절망과 적막이다.남자의 큰 손은 점점 더 조여든다.가슴속의 공기가 점점 희박해지자 그녀는 갑자기 입가에 옅은 웃음을 띠며 편안하게 두 눈을 감았다.그 웃음기는 한 줄기 푸른 연기처럼 허무맹랑하다.육근한의 마음은 텅 비지 않았다.그는 갑자기 손을 놓고 그녀의 얼굴을 두드렸다."고연생."그녀는 움직이지 않았다.남자는 다시 소리쳤다.몸속의 여인은 마치 움직이지 않는 인형 같다."고연생!" 그는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고연생! 일어나! 죽은 척하지 마!"쾅 하는 소리.병실의 문이 갑자기 누군가에 의해 열리자 기자석은 얼른 몸을 숙여 검사했다."그녀는 쇼크를 일으켰다!당장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육근한은 동공이 움츠러들었다.그는 그제야 그 창백했던 얼굴이 지금은 퇴락한 회색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기자석은 손을 흔들며 빠르게 한 무리의 사람들로 들어왔다.그는 땅 위의 여자를 수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