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이슈] 'ON:E' 방탄소년단 지민의 눈물, '코로나19' 온라인 콘서트의 한계
BTS MAP OF THE SOUL ON:E 온라인 콘서트 개최
방탄소년단, 비대면 온라인 콘서트에 아쉬움
지민, "온라인 콘서트 준비하며 너무 억울해" 눈물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눈물을 쏟았다. "전세계 아미과 함께 뛰고 싶었다"던 지민은 모니터 속 아미들 앞에서 무대에 오르는 게 못내 아쉬웠던 모양이다.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통산 3회 1위에 오르며 K팝 가수 전인미답의 경사를 맞았지만, 그래서인지 팬들을 직접 대면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더욱 컸다.
10일 오후 7시 공식 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 온라인 콘서트 '비티에스 맵 오브 더 솔 원'(BTS MAP OF THE SOUL ON:E)가 라이브로 공개됐다. 문자 메시지로만 소통했던 지난 6월 '방방콘'과는 달리 이번 콘서트에서 방탄소년단은 무대 반대편에 노출된 모니터 속 아미들을 보며 무대를 펼쳤다.
이번 콘서트에서 방탄소년단은 160분에 걸쳐 24곡을 열창했다. 이들의 무대에 전 세계 아미들은 열광하며 1억 건의 아미밤(방탄소년단 응원봉) 응원을 보냈다. '방방콘'에 비해 8배 많은 제작비가 들어간 만큼 4개의 대형 무대를 통해 구현된 다채로운 볼거리는 콘서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구현된 무대는 보는 재미를 더했다. 커다란 RM과 실제 RM이 눈을 맞추는 3D 연출이나 무대가 순식간에 우주처럼 변하는 장면은 이번 콘서트의 기술적 발전을 오롯이 담아냈다.
방탄소년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혀 불발된 월드투어 대신 이번 온라인 콘서트를 열어 전 세계 아미에게 무대를 선보이고 소통하고자 했다. 코로나19의 세계적인 창궐로 발이 묶인 방탄소년단에게는 온라인 콘서트가 최선의 선택이었고, 이를 위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방콘' 8배에 달하는 제작비와 첨단 무대 기술들을 쏟아부었다.
이번 방탄소년단 공연은 현존하는 온라인 콘서트 중 가장 발전된 포맷을 구축하고 기술력을 투입해 완성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방탄소년단은 최고 수준의 온라인 콘서트로 전세계 아미들을 초대했다.
다만, 그 어떤 촬영 기법도 기술력도 오프라인 콘서트의 감동을 구현할 수 없었다. 커다란 환호성과 뜨거운 열기, 무대 위 가수와 관객들이 주고 받는 에너지는 온라인 콘서트가 결코 전달할 수 없는 것이었다. 어떤 기술력의 온라인 콘서트가 나온다 해도 오프라인 콘서트의 감동을 아는 음악팬들에게 온라인 콘서트의 기쁨은 한계가 있을 뿐이었다.
이같은 아쉬움은 아미뿐 아니라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더 간절했다. 특히, 멤버 지민은 눈물을 참을 수 없을 만큼 울컥해 했다. 앙코르 '런'(RUN) 무대가 끝나자 지민은 눈시울을 붉히며 입을 뗐다.
"이번 공연을 준비하기 전에 억울한 게 많았어요. 코로나가 터지면서 사실 다른 거 보다 그냥 멤버들과 즐겁게 공연하고 여러분들하고 놀고 행복하고 이런 거 나누고 (싶었다). 그게 제가 제일 하고 싶은 거였는데 왜 이런 걸 겪어야 되는지 모르겠고 그랬던 거 같아요. 그런데 앙코르 때 멤버들이 너무 즐겁게 뛰어 노는데 거기에 울컥했어요. 죄송합니다. 그 때부터 집중을 못했던 거 같아요. 그래도 여러분들 이렇게 보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솔직히 집중을 많이 못해서 준비했던 만큼 못 보여준 게 아쉬워요. 여러분들은 화면 너머로도 저희한테 희망을 보내주신 거 같습니다. 다 전달이 된 거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준비한 공연이 여러분들께 잘 전달됐으면 좋겠어요. 아미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지민은 앞서 여러 인터뷰를 통해 "아미를 만나고, 공연을 하는 게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고, 관심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여러 번 말했을 만큼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는 것을 자신의 '전부'처럼 생각해 왔다. 눈물을 쏟으며 지민이 한 말은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최선이었을뿐 최고의 공연은 아니었단 뜻으로 풀이된다.
다른 멤버들도 아쉽기는 마찬가지였다. 제이홉은 "80%는 좋고 20%는 아쉽다"며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던 마음의 결과가 나타난 거 같아서 80% 좋았지만, 나머지 20%는 공연하는 가수 입장에서는 여러분들과 눈을 마주치고 소통을 하지 못한다는 게 아쉬움이다"고 말했다.
슈가는 "우리는 그래도 5~6월이면 그래도 (오프라인 공연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갖고 있었는데 공연이 연기, 취소되는 걸 보며 솔직히 굉장히 힘들었다"며 "투어를 할 수 없게 돼 붕 떠버려서 어려웠다. 우리가 원래 뭘 하던 사람인지 까먹고 있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뷔 역시 "일단 저희가 코로나 때문에 되게 많이 아쉽다. 사실 지금도 너무 힘들다. 이 콘서트는 아미랑 직접 같이 뛰어놀고 부르고 이런 걸 위해서 콘서트를 하는 건데 이렇게 7명만 하니까 힘이 잘 안 났다"며 "'온' 활동할 때 코로나가 빨리 끝날 줄 알았다. '빨리 볼 수 있겠지' 하고 살았다. 시간이 가니까 '언제 끝날까' 하는 불안함이 정말 많이 생기더라"고 마음을 꺼냈다.
방탄소년단의 바람은 하나였다.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뛰며 콘서트 하는 것이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다시 만나 좋은 추억을 만들자. 정말 보고싶다. 사랑한다."
전 세계 곳곳의 스타디움에서 아미와 눈을 맞추며 손잡는 그 날이 오기를. 더 이상 모니터가 아니라 두 눈 가득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만끽할 수 있는 순간이 찾아와주시길 바라고 또 바라본다.
BTS MAP OF THE SOUL ON:E 온라인 콘서트 개최
방탄소년단, 비대면 온라인 콘서트에 아쉬움
지민, "온라인 콘서트 준비하며 너무 억울해" 눈물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눈물을 쏟았다. "전세계 아미과 함께 뛰고 싶었다"던 지민은 모니터 속 아미들 앞에서 무대에 오르는 게 못내 아쉬웠던 모양이다.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통산 3회 1위에 오르며 K팝 가수 전인미답의 경사를 맞았지만, 그래서인지 팬들을 직접 대면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더욱 컸다.
10일 오후 7시 공식 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 온라인 콘서트 '비티에스 맵 오브 더 솔 원'(BTS MAP OF THE SOUL ON:E)가 라이브로 공개됐다. 문자 메시지로만 소통했던 지난 6월 '방방콘'과는 달리 이번 콘서트에서 방탄소년단은 무대 반대편에 노출된 모니터 속 아미들을 보며 무대를 펼쳤다.
이번 콘서트에서 방탄소년단은 160분에 걸쳐 24곡을 열창했다. 이들의 무대에 전 세계 아미들은 열광하며 1억 건의 아미밤(방탄소년단 응원봉) 응원을 보냈다. '방방콘'에 비해 8배 많은 제작비가 들어간 만큼 4개의 대형 무대를 통해 구현된 다채로운 볼거리는 콘서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구현된 무대는 보는 재미를 더했다. 커다란 RM과 실제 RM이 눈을 맞추는 3D 연출이나 무대가 순식간에 우주처럼 변하는 장면은 이번 콘서트의 기술적 발전을 오롯이 담아냈다.
방탄소년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혀 불발된 월드투어 대신 이번 온라인 콘서트를 열어 전 세계 아미에게 무대를 선보이고 소통하고자 했다. 코로나19의 세계적인 창궐로 발이 묶인 방탄소년단에게는 온라인 콘서트가 최선의 선택이었고, 이를 위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방콘' 8배에 달하는 제작비와 첨단 무대 기술들을 쏟아부었다.
이번 방탄소년단 공연은 현존하는 온라인 콘서트 중 가장 발전된 포맷을 구축하고 기술력을 투입해 완성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방탄소년단은 최고 수준의 온라인 콘서트로 전세계 아미들을 초대했다.
다만, 그 어떤 촬영 기법도 기술력도 오프라인 콘서트의 감동을 구현할 수 없었다. 커다란 환호성과 뜨거운 열기, 무대 위 가수와 관객들이 주고 받는 에너지는 온라인 콘서트가 결코 전달할 수 없는 것이었다. 어떤 기술력의 온라인 콘서트가 나온다 해도 오프라인 콘서트의 감동을 아는 음악팬들에게 온라인 콘서트의 기쁨은 한계가 있을 뿐이었다.
이같은 아쉬움은 아미뿐 아니라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더 간절했다. 특히, 멤버 지민은 눈물을 참을 수 없을 만큼 울컥해 했다. 앙코르 '런'(RUN) 무대가 끝나자 지민은 눈시울을 붉히며 입을 뗐다.
"이번 공연을 준비하기 전에 억울한 게 많았어요. 코로나가 터지면서 사실 다른 거 보다 그냥 멤버들과 즐겁게 공연하고 여러분들하고 놀고 행복하고 이런 거 나누고 (싶었다). 그게 제가 제일 하고 싶은 거였는데 왜 이런 걸 겪어야 되는지 모르겠고 그랬던 거 같아요. 그런데 앙코르 때 멤버들이 너무 즐겁게 뛰어 노는데 거기에 울컥했어요. 죄송합니다. 그 때부터 집중을 못했던 거 같아요. 그래도 여러분들 이렇게 보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솔직히 집중을 많이 못해서 준비했던 만큼 못 보여준 게 아쉬워요. 여러분들은 화면 너머로도 저희한테 희망을 보내주신 거 같습니다. 다 전달이 된 거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준비한 공연이 여러분들께 잘 전달됐으면 좋겠어요. 아미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지민은 앞서 여러 인터뷰를 통해 "아미를 만나고, 공연을 하는 게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고, 관심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여러 번 말했을 만큼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는 것을 자신의 '전부'처럼 생각해 왔다. 눈물을 쏟으며 지민이 한 말은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최선이었을뿐 최고의 공연은 아니었단 뜻으로 풀이된다.
다른 멤버들도 아쉽기는 마찬가지였다. 제이홉은 "80%는 좋고 20%는 아쉽다"며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던 마음의 결과가 나타난 거 같아서 80% 좋았지만, 나머지 20%는 공연하는 가수 입장에서는 여러분들과 눈을 마주치고 소통을 하지 못한다는 게 아쉬움이다"고 말했다.
슈가는 "우리는 그래도 5~6월이면 그래도 (오프라인 공연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갖고 있었는데 공연이 연기, 취소되는 걸 보며 솔직히 굉장히 힘들었다"며 "투어를 할 수 없게 돼 붕 떠버려서 어려웠다. 우리가 원래 뭘 하던 사람인지 까먹고 있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뷔 역시 "일단 저희가 코로나 때문에 되게 많이 아쉽다. 사실 지금도 너무 힘들다. 이 콘서트는 아미랑 직접 같이 뛰어놀고 부르고 이런 걸 위해서 콘서트를 하는 건데 이렇게 7명만 하니까 힘이 잘 안 났다"며 "'온' 활동할 때 코로나가 빨리 끝날 줄 알았다. '빨리 볼 수 있겠지' 하고 살았다. 시간이 가니까 '언제 끝날까' 하는 불안함이 정말 많이 생기더라"고 마음을 꺼냈다.
방탄소년단의 바람은 하나였다.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뛰며 콘서트 하는 것이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다시 만나 좋은 추억을 만들자. 정말 보고싶다. 사랑한다."
전 세계 곳곳의 스타디움에서 아미와 눈을 맞추며 손잡는 그 날이 오기를. 더 이상 모니터가 아니라 두 눈 가득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만끽할 수 있는 순간이 찾아와주시길 바라고 또 바라본다.
슬픈 이야기..
「공항에서 너희들을 보고 나서야 나는 그 말을 알게 되었다.
어느 약속은 시간을 통해 잘렸다.
근데 기억은 남는다.
우리는 그때도 그랬죠..?
손을 꼭 잡고 자석처럼 갈라놓을 수 없어.
당신들의 따뜻한 뒷모습이 나를 차디찬 옛날로 데려 갔어..
네가 잃어 버린 믿음..
그리고 안녕이란 말도 한마디 건네지 않는 이별..
마지막의 마지막 내가 이 현실을 받아들였다.
원래 너는 내 왕자가 아니구나..
나도 너의 장미가 아니야.
우리는 결국 두 개의 교차되는 십자로이다.
나의 고통을 너는 느낄 수가 없어.
이 세상의 사랑과 미움도 결코 비례하지 않는다.」
（애인은 아무런 소식도 없이 떠났다.다시 만났을 때 그는 이미 다른 사람의 남자가 되었다.이런 슬픈 이야기이다..）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의 생활 상황을 알고 싶다.
애인이 갑자기 사라지면 어떤 기분일까?
내가 갑자기 사라지면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
그러니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의 존재를 느끼도록 하세요.
그래서 나는 매일 웨이보를 보내고 있다.
내가 괜찮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그들은 버림받은 그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오늘 친구에게 이런 말을 했어..
“만약 네가 그 남자라면 반드시 그녀의 이름을 쓰겠지?하지만 그들은 헤어졌어..”
집 때문에..결혼용 집...
그 남자는 약혼녀의 이름을 쓰는 것을 거절했다.
약혼녀의 부모는 그 남자가 성의가 없다는 생각에 결국 헤어지고 말았다.
만약 내가 남자라면, 나는 애인의 이름을 쓸 것이다.
결혼하면 애인과 헤어질 생각을 전혀 할 수 없거든..내가 결혼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이유가 있다.
서로의 사랑과 공동한 약속 때문에.그래서 결혼생활의 기한은 나에게 영원한 것이다.
만약 내가 여자라면 내 이름을 쓰지 않아도 돼..
내가 떠난 생각을 해본 적이 없으니까..
애인이 있는 곳이 바로 내 집이니까.
물론 나는 여자 쪽의 부모님의 생각을 이해한다.그들은 자신의 딸이 실질적인 보장을 받기를 원한다.
그러나 지금이 사회는 헤어짐이나 이혼도 쉬운 상황이다.
애인과 가족에 대한 책임감 있는 품성은 정말 모든 사람에게 다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이 정말 다이아몬드처럼 소중했던 것이다..
여봉..미래가 어떻든지 우리도 이런 행복을 갖길 바란다..
오늘 목요일이고, 그래서 인스타그램, 트위터다 발송했어.
p1-p2.핸드폰을 정리할 때 본 사진.
모두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이었다.
나는 그대와 함께 바닷가에 석양을 보러 가고 싶다.
나는 그대와 함께 우리의 이야기를 기록하려고 싶어..
나는 그대와 함께 재미있는 추억 많이 만들고 싶어...
나는 단지 그대와 함께하고 싶다..여봉..
Because you’re the only one for me..
음..우리 꿈속에서 만나자~~??
진짜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 자기야..[羞嗒嗒][心]
진짜 평생 그대와 함께하고 싶어..My Love![抱抱][抱抱][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
잘자..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亲亲][鲜花]
「공항에서 너희들을 보고 나서야 나는 그 말을 알게 되었다.
어느 약속은 시간을 통해 잘렸다.
근데 기억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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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잃어 버린 믿음..
그리고 안녕이란 말도 한마디 건네지 않는 이별..
마지막의 마지막 내가 이 현실을 받아들였다.
원래 너는 내 왕자가 아니구나..
나도 너의 장미가 아니야.
우리는 결국 두 개의 교차되는 십자로이다.
나의 고통을 너는 느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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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은 아무런 소식도 없이 떠났다.다시 만났을 때 그는 이미 다른 사람의 남자가 되었다.이런 슬픈 이야기이다..）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의 생활 상황을 알고 싶다.
애인이 갑자기 사라지면 어떤 기분일까?
내가 갑자기 사라지면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
그러니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의 존재를 느끼도록 하세요.
그래서 나는 매일 웨이보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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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버림받은 그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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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네가 그 남자라면 반드시 그녀의 이름을 쓰겠지?하지만 그들은 헤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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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남자라면, 나는 애인의 이름을 쓸 것이다.
결혼하면 애인과 헤어질 생각을 전혀 할 수 없거든..내가 결혼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이유가 있다.
서로의 사랑과 공동한 약속 때문에.그래서 결혼생활의 기한은 나에게 영원한 것이다.
만약 내가 여자라면 내 이름을 쓰지 않아도 돼..
내가 떠난 생각을 해본 적이 없으니까..
애인이 있는 곳이 바로 내 집이니까.
물론 나는 여자 쪽의 부모님의 생각을 이해한다.그들은 자신의 딸이 실질적인 보장을 받기를 원한다.
그러나 지금이 사회는 헤어짐이나 이혼도 쉬운 상황이다.
애인과 가족에 대한 책임감 있는 품성은 정말 모든 사람에게 다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이 정말 다이아몬드처럼 소중했던 것이다..
여봉..미래가 어떻든지 우리도 이런 행복을 갖길 바란다..
오늘 목요일이고, 그래서 인스타그램, 트위터다 발송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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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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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와 함께 우리의 이야기를 기록하려고 싶어..
나는 그대와 함께 재미있는 추억 많이 만들고 싶어...
나는 단지 그대와 함께하고 싶다..여봉..
Because you’re the only one for me..
음..우리 꿈속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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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대는 드디어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했어~~!!
정말 그대에게 가까이 가는 느낌을 생겼다.
21:00~22:00는 내가 양치질과 세안 시간..
그래서 당시에 그대의 메시지를 금방 답하지 않았다.
그대가 말하는 소리는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부드러워~~
그래서 그대의 목소리는 내 마음속의 답답함을 녹여버렸다.
“내가 그대를 같이 참는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그대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다.
그대가 내 대화는 볼 수 없지만 나는 인스타그램에 그대에게 댓글을 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하루에 세 번밖에 답장하지 못한다.
그래서 매번 기회가 소중하다.
음.. 정말 이 소프트웨어에 너무 고맙다.
그대와 대화하는게 정말 엄청 행복하니까..
p2-p3.짱짱~~알롸봉 No.2~~!!
오늘 드디어 받았어~~!!!
정말 재미있는 친구다!ㅋㅋㅋ..
진짜 진짜 너무 좋아한다~~!!!
[围观]:너의 오빠와 관련된 물건은 나중에 네 아이가 놀 수 있을까?
나의 답안..
:절대 안 돼!이것은 모두 나의 보물이다!나만 만질 수 있어!앞으로 내 아기들은 자신들의 장난감을 가질 것이다.
여봉..그대의 사진 세 장.
언제나 그대를 보면 다 100% 설렘..
가끔 나도 궁금해서..내 심장은 정말 그대만을 위해 뛰느냐?
하지만 지금 보니 진짜 이렇다.
내 심장이 영원히 그대만을 위해 뛰길 바란다..
그대는 바로 내가 이번 생에 가장 사랑하는 남자니까..[心]
[围观]:너는 이 옷을 입고 나가지 마라.내가 여자이기는 하지만 네 사진을 보고도 죄를 짓고 싶다.
:왜??
[围观]:너 이렇게 섹시한 거 처음 봤으니까.그래서 널 꼭 안아주고 싶다..
결혼한 친구는 다 말이 이렇게 직설적인가?
나는 정말 전통적인 성격이다..
이 옷을 입고 외출하지 않을 것이다.
고마워 여봉..
그대의 출현으로 지금 내 마음속에서 달콤한 느낌이 좀 들었다.
그대는..??
우리 같이 이렇게 달콤한 느낌으로 자자?[抱抱][抱抱]
진짜 평생 그대만 사랑해 자기야..!![爱你][爱你][握手][握手]
잘자.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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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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